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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jpg 한길 백공종사  배달학당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26)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8-03-23     조회 : 541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26)

-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
부산 전포동 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그러면 즉 뭐냐? 종비배가 빨리 가는 것이냐? 종이배가 제 혼자 스스로 빨리 가는 것은 아니란 말이에요. 종이배가 흐르는 물결 위에 얹혀져 있었기 때문에 그 물결의 흐름에 의해서 종이배가 빨리 간다고 하는 거예요. 즉 뭐냐고 하면 빛은 빛 스스로 1초 동안에, 뭐라고 할까, 30만km의 속도로 그렇게 빨리 간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빛이 그렇게 빨리 갈 수 있는 매개체(媒介體)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 매개체가 ‘음’입니다. 그래서 그 ‘음’은 지나갈 때 속도가 있겠죠. 이 속도를 파장(波長)이라고 하는데 그 다음에 진동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꽹과리나 북이나 징 이런 것을 칠 때 그 소리에서 나가는 파장이 있고 또 진동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파장이 짧은 게 있고 긴 게 있는 거예요.

우리가 지난 번에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이야기할 때 근본을 이야기했죠. 근본 자리인 ‘한’을 이야기했습니다. ‘한’은 본래부터 있어 왔다고 했습니다. 본래부터 있어 온 그 상황에는 그 ‘음’이 완전히 혼돈입니다. 물론 우리가 지금 들을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냥 기(氣)의 파장과 파동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느낌을....

그것이 혼돈의 과정을 거치고 난 다음에 어떠한 질서를 잡기 시작한 거예요. 물론 질서를 잡고 난 이후에도 속도와 파동은 사람이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빠르고, 어마어마하게 크고 작고 한 그 파동이 굉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어마어마하게 빠른 그 ‘음’의 파장과 파동을 사실상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왜? 그 파장과 파동 속에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만약 같이 살지 않고서 내가 그것을 본다고 하면 느낄지 모르지만 같이 살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혀 못 느끼는 거예요. 즉 뭐냐 하면 비행기를 타고 안에 있으면 비행기가 가는 속도감을 못 느낍니다. 그냥 그대로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밖의 창문을 통해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대상을 봤을 때 비행기가 빨리 간다고 하는 것을 느낀단 말이에요. 즉 비행기 안에서는 스스로를 못 느낀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파장, 이 속도가 점점 더 세월이 지날수록 어느 부분은 빠르고 어느 부분은 짧고 그러니까 파장이 짧고 길고 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을 때, 엄청나게 더 빨라져 버렸을 때 태양에서 나온 그 에너지가 ‘음’을 탑니다. ‘음’을 타게 되었을 때, 속도가 굉장히 빨라져 그것이 빛으로 나타나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다시 색깔이 된 빛이 더 빨라진다고 합시다. 더 빨라졌을 때 우리가 보는 이 물질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빛깔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다양하죠. 무지개를 보면 색이 아주 곱게 나타나잖아요. 그것도 순서대로............. 일반적으로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이렇게 일곱 가지 색으로 알거예요. 그런데 사실은 일곱 가지 색보다 더 많단 말이에요. 더 다양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몇 십, 몇 백 가지로도 나눌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색깔의 구분이 그래도 뚜렷한 것이 일곱 가지 색이라는 것이지 무지개 색이 일곱 가지가 아니에요.
우리 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이 일곱 가지인 것이지.....그렇게 되었을 때, 왜?  하필이면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느냐?
파장이 짧은 부분이 있고 파장이 긴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짧을수록 색이 진해집니다. 그러니까 가장 짧은 파장의 빛이 보라색입니다. 그 다음에 남색, 파란색, 초록, 노랑, 주황, 빨강이 되죠. 그러니까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이 가장 길고 느릴 때에 색이 빨강색으로 나타나고 가장 짧을 때 보라색으로 나타나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하늘의 색이 파랑이란 말이에요. 파란색의 파장은 보라색이나 남색보다는 조금 더 길고 빨강이나 노랑보다는 보다 더 짧다는 거예요. 짧았을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보통 우리가 보는 무지개는 일곱 색으로 보이지만 만약 허공에서 본다고 합시다.
그럴 때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개의 모양과는 다른 거예요. 보는 위치에 따라서 무지개의 모양이 각기 달라진다고 하는 거예요. 빛의 파장이 허공중에 있는 물방울에 반사되었을 때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즉 뭐냐고 하면 빛은 일단 비쳤을 때에, 어떤 물질에 비쳤을 때에 그 물질을 빨아들이기도 하고 또 물질을 지나쳐 버리기도 하고 또 반사되기도 하고 그 다음에 또 사방으로 퍼지기도 하는 겁니다.
그럼 지금 우리가 보는 여러 가지 색깔들의 현상은 뭐냐고 하면 ‘음’과 빛과 파장과 파동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지금 50 정도로 빠른 파장이 지구에 부딪쳤다고 합시다. 일단 부딪쳐서 다시 반사될 때는 속도가 달라진단 말이에요. 그 다음에 흡수했을 때 달라지고 또 지구를 통과했을 때 달라지고 그러다 보니까 결국 우리가 볼 수 있는 현상의 세계는 색깔들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왜 할아버지께서 땅을 노랑색으로 표현했는가?” 했을 때 땅이 그 빛을 흡수한 때문이에요. 땅이 흡수했을 때 거기에 나타나는 파장과 파동이 가장 황색으로 화할 수 있는 색깔인 거예요.
색깔로 보자면, 예를 들어서 (칠판에 쓰시면서...)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빨강을 가리키며) 이 부분이 가장 파장이 느립니다. 올라갈수록 점점 빠른데.......지구색깔은 지금 이렇단(노랑) 말이에요. 지구-땅-가 가지고 있는 색이 거의 황색입니다. 근데 신기한 건 뭐냐고 하면 이런 걸 한번 생각해보세요.
땅을 통해서 나오는 모든 생명체들 -그러니까 풀이죠. 씨를 심어서 나오는 싹들, 땅 속에서 나오는 싹들입니다. 근데 땅 속에서 나오는 모든 나무, 곡식, 풀들이 제일 처음에 나올 때 색깔이 무슨 색이에요? 전부 초록색이에요. 왜 전부 초록색일까? 지구상의 나무나 풀 이 모든 것들이 셈으로 셀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데 나오는 그 싹이 더러 빨강색으로 나올 수도 있고 파랑색으로 나올 수도 있고 검정색으로도 나올 수 있고 노랑색으로도 나올 수 있을 법 한데 전부 다 초록색으로 나온다는 거예요. 왜 초록색으로 나오는 것인가? 이미 땅이 가지고 있는 색 자체가 전부 황색이란 말이에요.  근데 허공(虛空)도 대기권 밖은 또 색이 달라요. 색이 없을 수도 있어요. 왜?
빛 속에는 보통 우리가 자외선(紫外線)이라고 하는 것 외에도 적외선(赤外線) 감마선 엑스선 등과 같이 종류가 많아요. 이 파장이 빨강색 보다 더 느려졌을 때 적외선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눈으로 보이질 않아요. 색이 없는 거예요. 자외선도 보라색보다 파장이 더 짧아진 것인데 역시 이것도 사람 눈에는 안 보여요. 


( 자연문화회 신불사 _ 313131kkok@hanmail.net ) 
 
 
TOTAL 68
68.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다시 말해 한역(易)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것인데 태양계 전체가 북극성을 중심으로 해서 한바퀴 돌았을때 129600년이라는   주기가운데 4계절이 있는 거예요. 24계절 가운데 당연히 겨울이 있는것이며 겨울 동안에는 모든 생명들이 움츠러들어  자기 몸을 보호하며 지킬수 있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거예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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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그러면 여러분들이 좀 더 이해가 쉽도록 그림으로 그려보겠습니다.한 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그림의 내용은 강의할 당시가 아니라 현재 기준을 하였습니다)‘한나라’ 한기 9210년 (4346+1565+3301-2)이며‘배달나라’ 개천 5910년 (4346+1565-1)이며‘단군조선’ 단기 4346년 (2013+2333)입니다.참고 : 한나라의 년호 한기를 쓸때에 -2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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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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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12  |  Hit: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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