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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10-01     조회 : 301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은 것이다. 스스로를 살펴서 마음을 바로 하면 이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교화하여 하늘의 법에 부합되게 할 수 있다면 나아가 만방에 베풀어질 수 있는 것이다.

천범항일 인심유동 추기병심 이급인심 인심유화 즉합천범 내용어우만방
天範恒一 人心惟同 推己秉心 以及人心 人心惟和 亦合天範 乃用御于萬邦


제 3 조
너희가 태어남은 오로지 부모님으로부터 연유하였으며, 부모님은 하늘에서 강림하셨도다.
오로지 부모님을 바르게 모시는 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모시는 것이며, 이것이 나라에까지 미치니 충성과 효도이다.
이 도道로써 부지런히 힘써 정도正道를 이룬다면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반드시 먼저 벗어 나리라.

이생유친친강자천 유경이친내극경천 이급우방국시내충효
爾生惟親親降自天 惟敬爾親乃克敬天 以及于邦國是乃忠孝
이극체시도 천유붕 필선탈면
爾剋體是道 天有崩 必先脫免


제 4 조
하늘을 나는 새와 땅을 다니는 짐승도 짝이 있고, 다 떨어진 신발도 짝이 있나니 너희들 사내와 계집은 서로 화합하여 원한하는 일이 없게 하고, 질투함이 없게 하고, 음탕함도 없게 하라.

금수유쌍 폐리유대 이남녀 이화 무원무투무음
禽獸有雙 弊履有對 爾男女 以和 無怨無妬無淫


제 5 조

너희들은 열손가락을 깨물어 보아라. 손가락이 크던 작던 똑같이 아프지 아니한가 ? 서로 사랑하되 헐뜯음이 없고, 서로 도와주되 서로 다툼이 없다면 가정도 나라도 모두 부흥하리라.

이작십지 통무대소 이상애 무서참 호우 무상잔 가국이흥
爾嚼十指 痛無大小 爾相愛 無胥讒 互佑 無相殘 家國以興


제 6 조
너희는 소와 말을 보아라. 그들도 서로 먹이를 나누어 먹지 아니한가 ? 너희는 서로 양보하고, 서로 빼앗는 일 없이 함께 일하며, 서로 훔치는 일이 없어야 가정과 나라가 충실하여 번성하게 되리라.

이관우마 유분궐추 이호양 무서분 공작 무상도 국가이은
爾觀牛馬 猶分厥芻 爾互讓 無胥奪 共作 無相盜 國家以殷


제 7 조
너희는 호랑이를 보아라. 힘세고 난폭하여 신령스럽지 못하더니 스스로 천박하게 되었도다. 너희는 사납게 날뛰지 말것이며, 사람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항상 하늘의 법에 따라 만물을 사랑하거라. 너희는 남이 기울어질때 붇들어 주되 모욕을 줌이 없도록 하여라. 너희가 만일 이를 어긴다면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여 네몸과 가정이 함께 망하게 되리라.

이관우호 강포불령 내작얼 이무걸목이장성 무상인 항준천범극애물
爾觀于虎 彊暴不靈 乃作孼 爾無桀鶩以 性 無傷人 恒遵天範克愛物
이부경 무능약 제휼 무모비 이유월궐즉 영부득신우 신가이운
爾扶傾 無陵弱 濟恤 無侮卑 爾有越厥則 永不得神佑 身家以殞


제 8 조
너희가 만일 논의 벼에 불을 질러 벼들의 씨가 멸하면 신神과 인간이 함께 노여워 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를 숨기고져 아무리 두껍게 싼다 해도 그 향기는 반드시 새어 나올 것이다.
너희는 항상 성품을 공경스럽게 지니되 간사함을 감추거나, 악함을 숨김이 없어야 하며, 화를 일으킬 마음도 두지 말아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들과 친근하게 지내면 너희는 이로서 복록이 무궁하리라.너희 오가五加와 64민은 이 뜻을 받들어 공경할지어다.

이여유충화우화전 화가장진멸 신인이노 이수후포 궐향필누
爾如有衝火于禾田 禾稼將殄滅 神人以怒 爾雖厚包 厥香必漏
이경지이성 무회특 무은악 무장화심 극경우천 친우민
爾敬持彛性 無懷慝 無隱惡 無藏禍心 克敬于天 親于民
이내복록무궁 이오가중기흠재
爾乃福祿無窮 爾五加衆其欽哉




팔봉산님의 덧붙히는 글-------------------------------------


제1조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천범은 弘範이라고도 합니다. 하늘의 법(빛, 진리)은 오직 하나요, 둘로 이루어진 궐문은 아닙니다.
너희가 하나를 오로지 순수한 정성으로 모시면, 너의 마음이 곧 조천이라.
朝天: 하늘을 뵙는다는 뜻도 되지만, 朝는 하늘 조로, 아침 조나 조회한다 만나뵙는다가 아니고, 十日十(하날, 하나) 月(땅)으로 天宮 朝이며, 천궁의 하늘(하늘의 하나)다. 
천범은 오로지 하나요. 땅에서 말하는 둘(음양)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너희가 하나를 오로지 순수하게 성을 다해 이루면 너희의 마음(心)이 곧 천궁의 하나요 법이다. 마음이 곧 하나의 본이요, 그 사람이 곧 하늘이다. (人乃天) 하나마음


제2조
天範恒一 人心惟同 推己秉心 以及人心 人心惟和 亦合天範 乃用御于萬邦

천범은 항일이라.. 항상 하나다. 항상하나는 변하는 것이 아니요, 본이 恒常 같다. 이는 천부경의 無盡本 하나요, 不動本 하나가 恒常 하나라는 의미. 용은 변하나, 그 쓰임은 만왕만래하여 변하나 본은 무진본, 부동본 항상 하나.
사람의 맘(마음)이 이와 같다. 항심으로 하나의 본이 사람에게는 마음이라, 사람의 마음 또한 항상 마음, 부동본 마음.
하늘의 도는 하나요, 그 도는 항상 하나로, 무진본 하나요, 부동본 하나라.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이 또한 무진본 마음이요, 부동본 마음이 동일한 천범은 항상하나이고 사람의 마음은 또한 항상마음이다.

推己秉心 以及人心
몸을 밀어내고 마음을 잡아라. 마음을 중심자리로 하니, 이것이 사람의 마음에 미치게 하여, 몸을 바로 세워 몸이 맘으로 중심잡도록 하여, 항상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몸이 하자고 하는대로 하는 것이 사람이나, 몸대신 마음이 하자는 대로 중심을 잡아, 이를 행하면, 이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천범)과 같은 항심, 항상 하나입니다.

人心惟和 亦合天範 乃用御于萬邦
사람의 마음은 화(조화)를 의미합니다. 和란, 바로 천범, 항상하나와 항상마음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지, 싸워 이겨 어떠한 마음이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 사람의 마음은 화(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조화는 바로 천범과 합쳐지게 되면, 이것이 곧 홍익을 더하는 것이요, 만방에 홍익(천범)으로 베풀게 하는 일로, 在世理化입니다. 홍익이 바로 천범이요, 항상 하나라. 사람의 마음이 또한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항심이면, 이는 사람의 마음과 화합하여, 천범이 사람에게 화합한 것이요, 이것이 세상만방에 알리고 베품으로 천범(홍익, 홍범)입니다.


제3조
爾生惟親親降自天 惟敬爾親乃克敬天 以及于邦國是乃忠孝 爾剋體是道 天有崩 必先脫免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반드시 이를 면할 방법이 있다. 
무엇인가? 충과 효라.
하나나라는 한울나라로, 하나님의 자손나라로 다섯을 이루어 나라를 이루었는가? 그럼, 천범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항상하나요, 사람에게는 항상마음이라했다. 그럼 마음을 중심에 두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하나를 중심에 두는 것, 그것이 忠으로 마음을 중심에 둔다고 하는 것이 바로 하나를 중심에 두는 것으로 敬天, 忠이요.
사람이 태어남에 이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의 親에서 연유한 것, 가정에서는 敬親, 孝, 땅에 내린 자손의 道


제4조
禽獸有雙 弊履有對 爾男女 以和 無怨無妬無淫

집신도 짝이 있다. 모든 만물은 음양의 조화로 짝이 있다. 남녀란 셋넷으로 다섯을 이루니, 셋넷의 마음이 서로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음의 하나는 和라. 자신의 마음도 和하는 것이 하나요, 자신의 짝과도 和하는 것이 천범의 항상하나이니, 이러한 화가 바로 천범과 합한 것이다. 
화합을 하여야 마음의 도를 이루는 것으로 화합하여, 無怨無妬無淫 하라.


제5조
爾嚼十指 痛無大小 爾相愛 無胥讒 互佑 無相殘 家國以興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 이를 자식사랑에 대한 애정이라고 하나, 그 뜻은 다릅니다. 자손사랑이 아니고.
깨물고 헐뜯지 말라. 서로 사랑하라. 남녀, 자식 사랑만이 아닌, 서로 사랑하라. 그럼 다툼이 없을 것이고, 헐뜯고 깨물지 말라, 이러한 상잔이 없으면 국가와 가정 그리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리라. 사랑과 무상잔(투).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랑이 국가와 가정, 사람생활에 헐뜯음이 없이, 깨물지 않고, 모두가 다 같은 손가락이라. 같은 사람들끼리 높고 낮음보다는 모두가 모양과 길이가 다를 뿐, 하나자손으로 사랑하라.


제6조
爾觀牛馬 猶分厥芻 爾互讓 無胥奪 共作 無相盜 國家以殷

나눔, 베품의 생활을 하라. 소와 말을 보고 배우라는 말이 아니고,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나눔과 베품 (情)의 생활을 하라. 남의 것을 탐하는 것이 없고, 서로 이해하고 나누고 협력하고 양보하는 마음에서 자기자신은 물론, 가정과 이웃, 나라도 흥하리라.
도적질하고, 탐하는 것은 남을 배려함이 없는 마음으로 하나마음이 아니다. 공작이라고 하니, 이를 공산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은 바로 권력의 도적질이요, 탐함이라. 이를 버리지 않고서는 공작세계, 협력, 상생의 도를 이해하지 못하리라.


제7조
爾觀于虎 彊暴不靈 乃作孼 爾無桀鶩以 性 無傷人 恒遵天範克愛物 爾扶傾 無陵弱 濟恤 無侮卑 爾有越厥則 永不得神佑 身家以殞

형법에 관한 말씀. 힘(재산, 권력, 학력 등)이 있다고 하여 이를 난폭하게 사용하는 것, 이것이 폭력이라, 폭력을 사용하는 호랑이는 어떠한가? 스스로 천박해진다. 본성이 난폭하여 남을 해하는 것은 천범도 아니요, 인심도 아니다. 사람은 무릇 천범을 존귀하게 받들고 만물을 사랑하라. 사랑이란 사람의 앙으로 마음의 性. 고로 난폭하거나, 남을 해하는 것은 천범이 아닌 역행이라. 사람이 힘들때는 붙들어주고, 모욕(헐뜯는 일)을 주지 말며, 서로 상생의 도로 사랑하는 본성으로 대하라.


제8조
爾如有衝火于禾田 禾稼將殄滅 神人以怒 爾雖厚包 厥香必漏

만물의 영장이라, 인간이 모든 것을 멸하고 없애고 하는 것은 천범도 아니고, 사람의 마음의 도도 아닌, 천범을 거슬리는 일로, 모든 만물은 하나에서 시작한 것임을 알면, 그것의 중요성은 사람의 마음과 같다. 사람만 해하지 말라가 아니고, 그 씨를 멸하기 위한 행위는 하나님의 자손이라고 해서 신의 노여움을 피해가지 못하리라. 농부의 노력으로 한알의 곡식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것은 아까와서, 돈을 못벌어서가 아니라, 그 정성, 천범의 도를 지키라는 것이다.

爾敬持彛性 無懷慝 無隱惡 無藏禍心 克敬于天 親于民
공경하는 마음(모심의 마음)이 본성으로, 이를 함상 겸허하게 가지고 행동하여야 하며, 간사함을 아닌 척하거나, 악행을 숨기는 것은 본성이 아니고, 화(탐하거나, 악행)를 알면서도 이를 일으키는 마음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니, 이를 멀리하고 경계하라. 사람의 마음은 공경(모심)하는 것으로 하늘을 공경하는 것과 사람(백성)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말함이니라.

爾乃福祿無窮 爾五加衆其欽哉
이를 지키면, 복록이 무궁할지라. 너희 오가무리(모든 백성)는 이를 받들어 공경하라.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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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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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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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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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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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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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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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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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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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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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87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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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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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83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35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88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72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63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90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7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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