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책속의 한 줄 - 5_1]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1
[多夕日誌 공부 - 9] 張橫渠의 西銘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5장 「응함」은 큼으로…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4장 「응함」은 가득함…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3장 「응함」은 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2장 「응함」은 중히 …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8     조회 : 368  

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以禦風寒. 夏則裸袒, 以尺布隱其前後, 以蔽形體. 

'읍루'는 '부여' 동쪽 천여리에 있으며 큰 바다에 닿는다. 남쪽은 '북옥저'에 닿고, 그 북쪽의 끝은 알지 못한다. 그 땅은 산이 험하고 많으며, 그 사람들의 형태는 '부여'와 유사하다. 언어는 '부여'와는 다르고 '구려'와 같다. 오곡이 있으며, 소 말 마포가 있다. 사람들은 용력이 많고, 대군장은 없다. 읍락 각각에 대인이 있다. 산림사이에 거처하면서 항상 동굴에서 산다. 큰 집은 사다리 아홉 개 정도의 깊이고 깊을수록 좋은 것이다. 땅기운이 차가운데, '부여'보다 심하다. 그 풍속에 돼지 기르기를 좋아하여 그 고기를 먹고, 가죽으로 옷을 해 입고, 겨울에 돼지 비계를 몸에 여러번 두껍게 칠하여 추운 바람을 막는다. 여름에는 곧 벌거 벋고, 한척되는 천으로 앞 뒤를 가리는 것으로 형체를 가린다. 

其人不 , 作 在中央, 人圍其表居. 其弓長四尺, 力如弩, 矢用 , 長尺八寸, 靑石爲鏃, 古之<肅愼氏>之國也. 善射, 射人皆入(因)[目]. 矢施毒, 人中皆死. 出赤玉·好貂, 今所謂<相婁>貂是也. 自<漢>已來, 臣屬<夫餘>, <夫餘>責其租賦重, 以<黃初>中叛之. <夫餘>數伐之, 其人衆雖少, 所在山險, 國人畏其弓矢, 卒不能服也. 其國便乘船寇盜, 國患之. 東夷飮食類皆用俎豆, 唯<相婁>不, 法俗最無綱紀也. 

사람들이 깨끗하질 못하여 중앙에 화장실을 만들고 사람들은 그 둘레에서 거한다. 활의 길이는 사척이고 힘이 쇠뇌만큼 든다. 화살은 싸리나무를 사용하고, 길이가 한척팔촌이다. 푸른돌로 화살촉을 만들니, 옛날부터 '숙신씨'의 나라라 한다. 궁술에 능하여 사람을 쏘면 모두 눈을 맞치고, 화살에 독을 발라 사람에 맞으면 모두 죽는다. 적옥과 좋은 담비가죽이 나오니, 이제 읍루초가 바로 이것이다. 스스로 '한'의 말기에 '부여'의 신하였다가, '부여'가 조세와 조역을 중하게 하니, '황초'중에 모반 하엿다. '부여'가 수차례 정벌하였으나, 사람들의 무리가 비록 적으나, 산이 험하고, 이웃나라 사람들이 그 활과 화살을 두려워 하여 병사로써 능히 복속시키지 못하였다. 그 나라는 배를 타고 노략질을 잘 하는데, 이웃나라들의 근심거리였다. 동이들은 음식류에 모두 조두를 사용하는데 오직 '읍루'는 아니었다. 법과 풍속이 가장 기강이 없다. 


沃沮(東沃沮) 

<東沃沮>在<高句麗><蓋馬>大山之東, 濱大海而居. 其地形東北狹, 西南長, 可千里, 北與<相婁>·<夫餘>, 南與<濊貊>接. 戶五千, 無大君王, 世世邑落, 各有長帥. 其言語與<句麗>大同, 時時小異. <漢>初, <燕>亡人<衛滿>王<朝鮮>, 時<沃沮>皆屬焉. <漢><武帝><元封>二年, 伐<朝鮮>, 殺<滿>孫<右渠>, 分其地爲四郡, 以<沃沮城>爲<玄 郡>. 後爲夷貊所侵, 徙郡<句麗>西北, 今所謂<玄 >故府是也. <沃沮>還屬<樂浪>. 
'동옥저'는 '고구려'의 '개마대산'의 동쪽에 있다. 큰 바다에 임하여 거한다. 그 땅의 형태는 동쪽과 북쪽은 좁고 서쪽과 남쪽은 길다. 가히 천리이다. 북쪽으로 '읍루'와 '부여'에 접하고, 남쪽으로 '예맥'에 접한다. 호수는 오천이다. 큰 군장은 없고, 세세토록 읍락 각각에 '장사'가 있다. 그 언어는 '구려'와 크게 같으나, 조금은 다르다. '한나라'초에 '연'의 망명인 '위만'이 '조선'에서 왕노릇할 때 '옥저'가 속하게 되었다. '한 무제 원봉'이년 '조선'을 치고, '위만'의 손자 '우거'을 죽인 후 그 땅을 나누어 사군을 두었는데, '옥저성'은 '현토군'이 되었다. 후에 '이'와 '맥'이 침입하여, 마을을 '구려' 서북으로 옮겼는데, 지금 '현토'에 있는 옛 마을이 이것이다. '옥저'는 다시 '낙랑'에 속하게 되었다.

현토군 = 옥저 가이 천리다 1000리야.. 도대체 왜 신라는 사방 100리냐고? 뭘 보고 사방 100리 斯盧國이 신라냐고? 어디 한반도야, 삼한도 사방 4000리면 어디다 끼어넣고 있냐고 동옥저도 사방 1000리구만.... 남쪽 예맥이고 그곳은 사군으로 말하면 "현토군"이다 하북성이네.. 예맥은 조선이라고 대방군고 낙랑군으로 이는 낙랑국이 아니다.


도대체 왜 신라만 백제의 附庸國이고 고구려의 附庸國 사방 50리?? 100리의 韓지라도 斯盧國이냐고? 왜 국이냐고, 장꾹인냐 좃나라 좃국이냐고? 신라, 徐羅 신한의 "향어"라고 시골말 좀 썼다고 그리도 國을 쓰냐고? 국이 1州로 크면 고조선에서는 연해주, 강동주, 주면 어느정도냐고? 사방 2000리에서 한반도 사방 3000리네, 어째서 州 郡 邑도 몰라요? 신라가 왜 12소국의 국이냐고? 邑이냐고 물어보잖아...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78국 마한 54국, 신한 12국, 변한 12국에 대한 삼국유사 기이편에 없다??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진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이게 정말 國이냐고? 邑을 國으로 써서 나라 하니 정말 신라는 斯盧國이냐고? 왠 일이니?? 정말...


郡인 나라 國이라고 하니?? 감히 나라를 칭해?? 웃기다고 한 일연선사다...


북대방(北帶方)[편집]

북대방(北帶方)은 본래 죽담성(竹覃城)이다. 신라 노례왕(弩禮王) 4년(기원전 27년)에 대방인들과 낙랑인들이 함께 신라에 투항했다.[101] 이는 모두 전한(前漢) 때에 설치한 두 군의 이름인데, 그 후에 주제넘게도 ‘나라’라고 부르다가 이제 항복한 것이다.

남대방(南帶方)[편집]

조위(曹魏) 때(220~265년)에 처음으로 남대방군(南帶方郡)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이다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이라 불렀다. 대방의 남쪽으로 바닷물이 1천리인데 이를 한해(澣海)라 한다후한(後漢)의 건안 때(196~220년)에 마한 남쪽의 황무지를 대방군으로 삼으니 왜(倭)와 한(韓)이 이에 속했다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뻘해 발해 勃起海를 몰라? 대료택 대야택으로 이건 海라고 한다고, 료해로 료하의 해로 해라고 한다고 료해의 동쪽이 뻘해의 동쪽이다, 勃起海로 勃起水= 渤로 渤海라고.. 뻘해 澣海 아니 고려시대 남원부, 조선의 전라도 남원부? 춘향이 고향 남원시?? 전라도라 湖南이 정말 중국 호남성 全州로 백제왜족이야 木子만 그렇지, 신라가 왜 작다고 생각하냐고?


46127f20beb16.gif

대방, 띠 대로 단단대산령을 이을 때 띠 帶로 그곳이 어디인데? 단단대산령이 태행산맥 료산산맥으로 산령 추풍령이야? 이곳이? 洛東江이 정말 낙수로 탁수로 경상도의 낙동강이 오리알이지 落東江 뭐가 떨어져/? 낙수면 洛陽이지 이게 落陽이지 탁수로 탁록이 아니고 洛東江이면 낙수 동쪽이면 洛陽이네, 완전 돈다 돌아, 녕남 녕산남쪽인 낙랑인이네 신라의 도읍 동경 낙양이냐/ 신라 도읍 동경인들과 대방남의 호남사람이 신라와 백제인이야? 완전 돈다 돌아, 언어가 달라??


읍루

. 언어는 '부여'와는 다르고 '구려'와 같다.

부여가 동명부여로 신한=신라다, 그리고 남삼한이지... 이건 뭐 전부 夫餘는 북부여야? 동부여야? 어디냐고? 누가 夫餘야????

왜 신라만 경상도 갱주 사방 100리 邑이야??? 사방 1200리라도 그려도....


"고조선" 단군조선=신한조선을 인정안하고 말고가 아니다.

신한이 번한 제후국의 상국 천자 단군이 계신 단군조선이다고 기자? 번한??

대부여로 개창했다고 그래도 신한이라고...즉 夫餘는 신한[辰韓]이지.. 왜 신한이 일개 남삼한으로 간 삼한이냐고? 한지는 고지신한이다 고조선의 신한땅이야.


동명이 무슨 약먹었다고 북부여 東扶餘의 하국이라 북부여을 이어? 깠찌 꺼지라고.. 너희 산돼지족 해모수족은 꺼지라고 대부여 신한의 단군 천자가 계신데 뭐라고 이 사발이 산돼지족아/ 그게 산돼지 천제냐? 엿먹어라다 니가 천제면 상제는 누구냐?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동명제는 북부여를 이어받아 졸본주(卒本州)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卒本扶餘)를 이룩하니, 곧 고구려의 시조이다."

夫餘 아래 제후국 東扶餘로 扶餘로 무슨 소리인지도 몰라, 천제야? 그럼 천제위 上帝다, 누가? 바로 동명 夫餘의 상제 고두막한 동명성제네. 누가 제를 쓴다고 이 산돼지 막가파들아.

卒本扶餘야 천자국인데 三韓의 하나지 천자 일통이 아니다,

웃기지 말라고 갈사 부여? 미쳤냐고 갈사국이야, 갈사천 땅이름 부여야? 그것도 안되요 曷思國이라고 하라고, 누가 夫餘를 아무렇게 쓰냐고, 朝鮮도 일개 제후인 변한 번한조선이 番朝하면 죽여버린다.


신라-고려는 천자국이다, 황제국 안해, 건원칭제 미쳤냐고? 무슨 황제야 천자면 족하다,

신라는 天干이다 干이고 그 아래가 支那야 지나 하닌 인도지나 바보냐? 신라아래 남신라가 支那지 지나, 시노 신라는 신의 땅 대륙남쪽의 신라는? 支那 십이지지 땅 지지 나라 지지나라 지나야,...무슨 한문이라고 장개문인 줄 아냐 支那으 나가 나라 나인지 몰라? 웃겨서 新羅 支那 마고지나.... 알아? 뭘 알아. 알긴, 신라가 통일한 것이 청천강 아래야 이 당나리 정가 약용 병신사이끼야 .웃기고 질엘하다 똥자손들은 전부 꺼져라...


정말 사방 100리야? 6部는 구청장이냐??? 부여 6가가 신한 6부가 아니고? 어디서 부족 部가 무슨 읍면소재의 촌장하니 무슨 촌의 면장이냐? 완전 덜 떨어진 아이들의 개똥 유태잡종들의 개소리다.


나라는 천지, 온세상 누리야, 그걸 한정하여 國이지 누가 국가라고 하냐고? 국가는 朝廷 政府지.. 정말 나라도 몰라, 어떻게 나라를 운영하냐고? 집에서 "천주교정의사회 집을 다스리자" 그게 국가야/ 나라는 국가, 국토 국민을 아울러야지, 군도 몰라 邑도 몰라 그저 하나님은 여호와요 하늘님 불알떼서 하느님은 데우스요 다 가져라.. 다 가져, 아에 왜 대엘국으로 엘국으로 하지 왜? 엘로힘의 나라 고엘리트가 뭐니 엘고 하지, 엘고어!!!


- 산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http://cafe.daum.net/smg4300/DZ88/859 >

 
 
TOTAL 65
4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1)
국어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올바른 "나라말씀"과 "나라글자"는 알고 있는가? 나라글, 우리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문자로 된 역사사실을 해석했다고 하는가? "우리"가 누구냐? 알고서 말하냐고? 나 我란? 1. 판단의 주체인 나 2. 사상의 실체 3. 일신의 령주 말이 있다는 것은 數文으로 문이 있는 것이요, 문이 있다는 것은 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09
43.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東夷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 이는 배달나라라는 뜻으로 배달이 동이고 나라 천지가 夷[리]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 "동이"라는 글자를 우리나라 사서에서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 반문을 한다, 신라인이다. 흉노다? 과연 凶奴라고 우리가 우리에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匈奴로 발음의 문제라면 조금은 다시 생각할 문제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490
42.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2)
2. 개천 -배달신시/신불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대 환웅천왕 문명의 역사시대로 문영의 가르침시대입니다 교화황으로 환웅으로 환은 하늘나라 환으로 환은 천신이라고 하고 그 천신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이 땅을 천지인의 땅중 중계로 지로 이 땅의 광명으로 배달을 檀으로 이는 배달, 백달, 박달 등으로 배달어를 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46
41.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1)
곰 세마리가 韓 집에 있어, 아빠 굼, 엄마 곰, 아기 검! 단군신화라고 하는 神話로 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이 어녕처럼 소똥이 텔러로 하려고 해도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말해야 하는데 아래 아[●] 음가소실로 인한 '神'이 없어졌다??? 마고할미의 창세를 다룬 신화. 마고라는 명칭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마고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331
40.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780
39. 倍達[배달]의 의미
뭐라고 하면, 전부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뭐라고 하면, 한자에서 왔다고 하고.. 요즘은 일제한자(예, 기독, 기리사독에서)로 아예 중간말은 빼고, 2자로 쓰는 일제말을 무슨 다빈치 코드인 줄 알고, 히브리어를 라틴, 그리스어로, 그리고는 영어로.. 중국한자까지... 그러니 우리나라 말은 표음문자다... 개소리 왈왈소리글이다고 하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430
38.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2)
도대체 濊, 예하로 黑河라고 황하로 들어가는 물 강물과 濊 흐릴 예란 물 수로 "강의 이름"으로 흑탕물 즉 黑河"로 예수 예하로 호타하?로 한반도라도 "濊國, 貊國"이면 州급으로 최소 10개군의 삭주, 아슬라주로 우수주/우두주/ 춘주로 州면 九州의 하나라면 郡이 최소한 5개이상 평균 10군이 하나로 州가 된다는 수리 수학적이 머리는 잇…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17
37.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1)
우리는 이상하게 新羅人이고 新羅語로 "韓語"로 "韓族" 麻古 三辰의 백의민족이고 白木[신라]로 주 적통족으로 "하나겨례'의 알자[●子]로 "卵生"을 기본으로 하는 日本=白이라는 개념이 말살당했습니다. 즉 고조선-대부여는 "신한조선"이 태자국으로 "단군세기" 단군조선이 신한으로 신한 夫餘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그곳…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57
36.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3)
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94
35.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2)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97
34.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1)
夫餘란 국호로 대부여[大夫餘]로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고조선 후기의 국호입니다. "잘못된" 역사, 고 추모/주몽은 東明帝가 아닙니다, 즉 우리는 우리역사에 대한 개념으로 "천자국"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선 대부여[大夫餘]에 대한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가운데 夫餘와 扶餘의 개념이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75
33.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3)
夫餘와 扶餘 : 환단고기 맥족사 대 삼한족[산라]의 정면 충돌이다. 한민족사로 우리는 韓族으로 신라 정통론으로 정통이란 신한으로 대부여의 적통을 말한다. 夫餘는 천자의 누리로 "천자"가 없는 태자국 제후국은 신한[辰韓]이지 夫餘를 쓰지 못한다 신한이지 조선이라고 칭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위계질서로 朝鮮[상국, 천자]…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31
32.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82
31.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1)
한민족사, 현재 "한국의 국사교과서"를 보면 멘탈붕괴로 뭘 교육하는지? 韓族으로 "하나겨레"다, 비록 그리도 미워하게 한 "더럽고 야만하고 게으르고 열등하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나, 土姓으로 신라 9성을 쓰고 80%가 신라성씨를 쓰는데? 삼한일통 삼국통일을 겨우 군기빠진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었다고 결국 사방 10…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72
30.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12
29.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5)
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75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이병도의 말년 ⓒ 박선협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1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4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16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280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8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