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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1)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8     조회 : 398  

우리는 단군조선 하고는 47대 단군들을 보고는 마치 해모수가 단군직계처럼 이야기하는 바보들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예맥족중 맥족이 단군조선 성씨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맥족은 마한계로 9韓중 "말갈, 거란 여진 예맥"으로 마한이라는 북막, 북맥으로 맥족입니다.

신라 제1로 日本이다 이는 알[●]로 一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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卵生이다. 여기에서 한가지 박혁거세의 어머니는 선도산 聖母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한가지 착각이 古로 이는 천부삼인 부명으로 나라이름 마고의 나라 마고의 일체로 古로 고나라로 이는 古里로 우리가 고다, 마고지나지태자로 麻古다 三神이고 三辰이다 金閼智다 三辰 알이[斡伊 兒伊]다 알자다 천자라는 소리로 태자다.


사소로 고두막한 동명성왕은 단군으로 리얼 천자다, 천제가 아니고 천자로 단간이시다, 그 따님이시다 우리는 皇帝를 칭하지 않는다, 그런데, 皇孫이다 天孫이다 천제의 자로 천자로 천제의 손으로 천손으로 전부 帝室로 종손은 異斯夫 거칠부 등 夫=宗이다 썼다고 황족, 제실지녀는 천자의 자손이다는 소리로 聖骨로 眞骨로 썼다.
사소로 "중국의 제실지녀라고 하는데 한문을 들여다 보고는 파안대소한다.
즉 古有帝室之女[고유제실지녀]를 엿/옛날에 제실의 딸이다 즉 엿날에 제실이니 황제?? 기원전 57년 전이니, 제실이면 한나라다?? 웃기고 있다.
古에 이는 제실의 딸이다 즉 古里로 고조선이다 고유명사지 엿 이라고 맨날 엿같은 놈들이라고 하는데 제발 좀 그만하라고 고조선은 고나라 고 천자국이다.

무엇을 말하나, 기원전이라도 천자에 대한 개념이 있었다, 즉 황제 나부랭이 劉邦가와는 상대가 안된다는 소리다, 즉 천자의 가문으로 성골이란, 그 천자의 직계로 혈통이 가장 순수하고 높다는 뜻이다.
고두막한은 "고열가" 단군천자의 후손으로 나오고 그 혈통이 빵빵함을 말한다, 즉 아무나 마구 대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천자의 자손으로 없애려고 해도 그리 쉽게 없앨 수 없다.
바로 숫으로 雄이시다, 천자의 자손이다, 그 천자의 외손으로 역시 숫될 서열 제1위다, 고추모? 고 주몽 따위가 박 혁거세에 비교를? 어림없다는 소리다 지 혈통도 몰라서 解씨인지? 言씨인지 무슨 고신씨의 高씨라고 하는 자체가 웃긴 일이다, 즉 해모수의 자손이면 해씨 해야지 해모 추모하든지...
鄒는 나라이름 추다 이는 빼도 박도 못하는 맥족이 몽골족의 추나라이름 추다,아무나 추하라고 나라이름 鄒로 몽골의 표상문을 쓸 이유는 없다다, 鄒牟로 "추나라 추족의 우두머리다.
朱蒙이다 우두머리 몽골의 몽의 우두머리라는 소리다 "활은 잘 쏘는 이"라고 해도 이는 몽고리의 추장 우두머리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
박 혁거세는 그 외할아버지가 천자다, 고열가-고두막한으로 박혁거세로.. 즉 聖母의 자로 성자 천자다.
신한 6부란 대부여에서 고열가 단군이 신한 오가에게 명하여 공화정을 하라?? 이 신한은 신한조선으로 대부여가 신한이다.
북부여로 인해 마치 대부여-북부여로 알았는데 항복 하질 않고, 즉 단군천자로 인정도 안했다는 이야기가 삼국유사의 이야기다, 즉 해모수가 기원전 232년 제2차 정변으로 장당경을 찬탈해도 단군위로 화백 오가의 회의에서 공화정으로 단군천자로 해모수를 정식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는 소리다.
동명 [夫餘]의 동명성왕의 공주로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는 부여황실의 딸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파소가 부여 황실의 딸이라는 <환단고기>의 기록은 신라가 부여에서 나왔다’ 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 주는 획기적인 내용이다.

斯盧始王은 仙桃山聖母之子也

에 有夫餘帝室之女婆蘇가 不夫而孕하니 爲人所疑하야

自嫩水로 逃至東沃沮하고 又泛舟而南下하야

抵至辰韓奈乙村하니

에 有蘇伐都利者하야 聞之하고 往收養於家러니

而及年十三에 岐嶷夙成하야 有聖德이라

於是에 辰韓六部가 共尊하야 爲居世干하니

立都徐羅伐하고 稱國辰韓이오 亦曰斯盧.


사로의 첫 임금(박혁거세)은 선도산 성모의 아들이다옛적에 부여 황실(동명 부여,고두막단군)의 딸 파소가 지아비 없이 잉태하여 남의 의심을 사게 되었다이에 눈수(흑룡강성 눈강)에서 도망하여 동옥저에 이르렀다가 또 배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  신한의 나을촌(삼국사기삼국유사에 따르면 서라벌 나정蘿井)에 이르렀다.

그때에 소벌도리라는 자가 이 소식을 듣고 가서 아이를 집에 데려다 길렀다나이 13세가 되자 뛰어나게 총명하고 숙성하며 성덕이 있었다이에 신한 6부가 함께 받들어 거세간이 되었다서라벌에 도읍을 세워 나라 이름을 신한이라 하였고사로라고도 하였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환단고기 태백일사로 "동명성왕" 고두막한의 帝室의 딸로 파소고 그 아들이 박 혁거세로 고무서 단군 즉위 기원전 60년 재위 2년 기원전 58년 음 10월 붕어로, 다음 대통을 맥족의 고주몽에게 넘겼다는 것은 말 자체가 안되는 것으로 신한 6부란 신한 6가 부여 6가로 이는 그 자체가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신한 6부가 존재했다는 소리입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夫餘는 "동명"이고 夫餘는 "나라"로 천자지국이다, 政體로 "나라"로 이 부여를 쓸 수 있는 나라는 "천자"로 화백제도에서 만장일치로 옹립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고조선 유풍.

우리는 짱개와 쪽발이 그리고 우똥이가 병신도의 "秦韓"으로 오독하는 경우 즉 "진한"으로 하라는 의미는 이미 삼국유사에는 이에 대해서 "또한 조작"이다, 亦作으로 "역시 조작"이다고 일축한 사실을 해석이랍시고 "또한 이리 불렀다?" 亦作은 "역시 조작"이다.
양서 등에 나오는 진나라 노역을 피해서 왔다는 둥, 남삼한에 대한 이야기와 신라는 辰韓이라고 하고는 이를 秦韓으로 1. 진나라의 노역민, 즉 노비출신, 2. 진나라 속국인 韓으로 마치 한학자로 놀고 있다.

중국 <양서梁書>의 견강부회

종래에는 사대주의 사관의 왜곡날조에 의해 중국 진나라 사람들이 한반도로 들어와 신라를 세운 것으로 잘못 인식돼 왔다중국의 [양서梁書]<신라기>에 이렇게 나온다.

新羅者其先本辰韓種辰韓亦曰秦韓, 相去萬里傳言秦世亡人避役來適馬韓,

馬韓亦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

 

신라의 선계는 본래 진한종辰韓種인데나라의 유망민이 한반도로 건너와 신라의 전신前身인 중삼한 중의 진한辰韓을 건설하였다고 하였다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진한은 분명 고조선의 전삼한 중의 진辰韓’ 을 말하는 것이다신라의 전신인 중삼한의 진한’ 을 세운 주체 세력을단군조선의 진한 유민이 아니라 중국 나라의 유망민으로 억지 부회한 것이다.

==

여기에서 확실하게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日月星辰[일월성] 三辰[삼] 北辰[북] 이다.

즉 발음의 문제로 중국원음주의라고 辰을 "별 벼리 마루 신"이 아니고, "별 진???" 혹은 미르/지지 진으로 읽는데 이는 분명 국호로 북극성,북두칠성으로 "일월성신" 신"으로 신한입니다 1920년대 신채호이 조선상고사에는 "신한조선"을 분명하게 "신"한으로 해서 신한=신라로 신한을 이은 것으로 전음법이라는 소리고 신한조선이 고조선의 태자국이다는 내용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시간이 변해도 중국음이 "진"이고 金[금/김]이 [진]이라도 우리가 따라서 원음주의랍시고 "진한"하는 것은 저렇게 동음이의어로 진한으로 아무도 辰國은 진국으로 秦과 같이 진에서 혹은 진을 사모한 집단이라고 짱개설사똥을 싸고 질엘하고 있다 우똥이가 병신도가 가장 싫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별〯셔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두번째가 양서라도 기원전 57년이라고 하고, 쪽발이는 아예, 조작이라고 기원후 356년이후다면서 꼬박꼬박 秦나라를 들먹거리는데 상식입니다 진나라는 기원전 221년 통일하여 기원전 206년으로 기원전 57년 혹은 기원후의 일이 아니고 기원전 221년이고 한나라전으로 뭘 이런 소리를 계속하는지 즉 짱개는 전부 개똥새끼들이다. 말이 되야 말이 되고 이해라도 오해없이 삼해를 쌈이라도 싸서 먹지 정말 저런 장개새끼도 사관이고 학자였냐, 완전 짱개똥이다.

秦韓, 相去萬里傳言秦世亡人,
삼한으로 韓으로 위만의 번한 찬탈로 남하한 것으로 그래도 기원전 194년이고 마한이 먼저 세워져도 이는 邑단위다.
즉 기웡전 194년으로 진나라 기원전 206년후 10년동안 진나라/ 노역?? 하다 왔다고 해도 바로 신한 12국이 건국? 이게 나라인가?
"정미년(丁未年, 기원전 194년) 한(漢) 혜제(惠帝) 때 연(燕) 유민들의 우두머리 위만(衛滿)이 서쪽 변방 땅 일부를 도적질하여 차지했다. 이에 번한(番韓)의 왕인 준(準)이 맞서 싸웠으나 당해내지 못하고 바다로 도망하였다. 이로부터 삼한(三韓)에 속해있던 백성들은 대부분 한수(漢水) 이남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기원전 194년으로 이는 이미 한나라 건국후 연을 멸하자 연나라 장수 위만이 번한에 들어와서 찬탈한 후, 기 준이 해를 건너 남하한 것이다, 이는 신라의 신한 6부가 아니고 남삼한이다. 그 강역이 사방 4000리로 한반도 사방 3000리보다 크다. 알고서 씨부리자.

韓 

<韓>在<帶方>之南, 東西以海爲限, 南與<倭>接, 方可四千里. 有三種, 一曰<馬韓>, 二曰<辰韓>, 三曰<弁韓>. <辰韓>者,古之<辰國>也. <馬韓>在西. 其民土著, 種植, 知蠶桑, 作綿布. 各有長帥, 大者自名爲臣智, 其次爲邑借, 散在山海間, 無城郭. 

'한'은 '대방'의 남쪽에 있다. 동쪽과 서쪽으로 바다를 한계로 한다. 남쪽은 '왜'와 접해 있으며, 사방 사천리이다. 세가지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마한'이고, 둘은 '신한'이고, 셋은 '번한'이다.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이다. '마한'은 서쪽에 있는데, 백성들은 토착을 하며 씨를 뿌리며 양잠을 알고, 갈포를 짓는다. 각각 장사가 있는데 큰 자는 스스로를 '신지'라 하고, 그 다음은 '읍차'라 한다. 산과 바다사이에 흩어져 있는데, 성곽은 없다.
신지는 사방 100리? 읍차는 읍의 장 현재로는 읍장으로 사방 50리로 78국의 사방 4000리로 각 사방 50리라도 58이 40으로 사천리다 사방 4000리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어떻게 서울대 인문대학을 들어가서 졸업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한반도 기준 대략으로 "사방 3000리"라고 해도 정말 사방 4000리가 "사방 400리"가 되어 있는 이유를 설명해야 삼한설, 우똥이가 병신도 개새끼론, 삼한설로 반도 삼한설이 설명이 된다고 사방 4000리로 한반도를 훨씨 넘는 것에 가야까지 넣어서 덤탱이? 무슨 옥저 동예 사군이 한군데 오골오골하는가?

한사군은 기원전 108년  그리고 다시 이부로 설치는 '기원전 82년, 이 모든 것, 번한조선-위만조선 -한사군-이부는? 濊에 나오는 이야기로 예국 사방 1000리-1500리의 내용중 이부고 현토군은 옥저로 사방 1000리로 그 안에 현토군이 있었다, 즉 예/동예, 옥저/동옥저는 하북성으로 사방 2000-3000리로 이 또한 두개 옥저와 예만 해도 한반도 전체 사방 3000리내에 있는 작아도 사방 2000리내고 어디다 꾸역꾸역 집어넣는지 참으로 신가한 똥눌러맨 엘리트 기독교종자들이다 그만 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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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그린 지도로 낙랑군은 이부로 다시 濊貊에 소속된 것인데 이 무슨 낙랑군은 따로 떡 있는지?
부여 [사방 2000리]  동쪽 읍루 [사방 천리 북부는 알 수 없슴]
                              옥저 [현토군 사방 1000리]
句麗                  남옥저 [사방 800리]
[사방 2000리]          예/동예 [조선/예맥 사방 1500리] 한사군지중 이부

대방군/낙랑군
남대방군/발해 한해
남삼한 [사방 4000리]

남북으로 사방 12000여리....

한반도 사방 3000리의 4배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내용만으로도, 韓[삼한] 사방 4000리는 한반도를 넘는다.

부여-읍루는 만리장성의 위로 빼도 그 남쪽 대륙으로 산서성-하북성 = 사방 6000리, 남삼한=4000리
총 사방 1만리로 이는 고조선의 변한조선 + 신한의 옛 땅으로 사방 1만리다.

2013120944096744.jpg

짱개의 위만조선 + 마한지구?
한국보다 더 황당하나 지도. 정말 사방 12000리를 사방 4000리를 사방 400리에 1/10으로 넣는 재주는 뭐라고 해야할까????

201402_s04.jpg

Y BELT로 이는 북맥 - 대부여 그리고 변한조선/번한 + 삼한으로 황하가 료하라는 사실 그 동쪽이 료동이고 황하남쪽 하남성 - 발해 남대방군 한해, 산동성 회수와 양자강의 한수이남까지 사방 4000리.

우리는 고구려 초기 강역이 사방 2000리에서 기원후 3세기 위나라와 전쟁으로 겨우 사방 1000리로 즉 고구려-위의 전쟁으로 고구려 위축 사방 1000리, 위나라 멸망 5호 16국시대로.. 멸망입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 장수왕을 거쳐 수나라와의 전쟁후 구당서에서는 "사방 6000여리"로 남북 2000리, 동서 3100리로 나와 있는데?? 즉 고구려-옥저/남옥저-예/동예 즉 사방 2000리 1000리/800리 1500리로 "산서성과 하북성을 합치면 사방 6000여리로 이는 위로 아사달지역, 혹은 섬서성 료서와 북방초원지대까지 넓혀도 그 중심강역이 료주/산서성과 유주;/하북성으로 고정하고 봐야 앞뒤가 나옵니다.
대방은 중요한 고구려/낙랑, 신한의 위아래 지점으로 "대방"군 등, 그리고 발해로 '海"라는 勃起海로 료동의 진입로로 대료택 대야택 등 수.당의 고구려 침입시 늘상 나오는 海 즉 대방군 아래 남대방군으로 이는 고려시대 남원부/ 호남으로 이곳이 현재 남원시?? 그 곳에 1000리 호수가?? 도대체 머리가 아파서 말을 못하겠다 전부 처음으로 끝까지 거짓말 즉 "조선반도사"로 우똥이가 병신도는 쪽발이 대가리로 집안전체가 대대로 당나라 목자 개새끼종자들이 나라팔아 100조원으로 10대는 눌러 앉아서 개새끼집안으로 9족이 아니고 27족을 멸문으로 문을 걸어닫게 해야 아니면 木子로 성을 달리하라고 이이로 하라는 명령을 내려야만 하지 않을까? 도대체 해도 해도 너무하다.

북대방(北帶方)[편집]

북대방(北帶方)은 본래 죽담성(竹覃城)이다. 신라 노례왕(弩禮王) 4년(기원전 27년)에 대방인들과 낙랑인들이 함께 신라에 투항했다.[101] 이는 모두 전한(前漢) 때에 설치한 두 군의 이름인데, 그 후에 주제넘게도 ‘나라’라고 부르다가 이제 항복한 것이다.

남대방(南帶方)[편집]

조위(曹魏) 때(220~265년)에 처음으로 남대방군(南帶方郡)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이다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이라불렀다. 대방의 남쪽으로 바닷물[해수=호수]이 1천리인데 이를 한해(澣海)라 한다후한(後漢)의 건안 때(196~220년)에 마한 남쪽의 황무지를 대방군으로 삼으니 왜(倭)와 한(韓)이 이에 속했다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바보라도, 조위 대방태수와 낙랑태수가 고구려가 동예를 복속하자, 쳤다 그럼 남에서 북으로 즉 대방군수/낙랑태수는 구려 남쪽으로 한사군을 그린 이병도와 그 제자새끼들의 이야기는 대방군? 그거 낙랑군아래야? 황해도와 경기북부/? 그럼 그곳도 위나라? 땅이었다? 남대방 발해는 고려의 남원부?? 인데 현재 호남 전라도 남원시와 남원군.. 그곳에 발해, 해남인가요? 호수로 1천리가 있어요, 그곳을 조위때 "남대방군"이면 한반도에 그린 현 지명은 뭐냐고 전부 위나라 땅?? 倭鬼가 그리도 좋냐?


삼국유사의 내용에 고려? 현재 남원부 하니 이게 전부 한반도다?? 거짓말로 목자 조선국의 미친선비들의 개조작이다,
삼한이라는 곳은 대방군아래면 대륙 남쪽으로 전부 대륙이다 '백제"는 특히 마한 54국을 정복하고, 세운 맥족 해부루의 서손 구태의 아들 온조,혹은 고구려 고추모의 아들이라도 맥족입니다.

신한[辰韓]은 언제부터? 즉 고조선으로 우리는 箕子朝鮮하면서도 단군조선은? 檀朝로 이는 신한조선으로 "신한"입니다. 국명으로 韓을 쓴다. 썼다입니다.

古朝鮮하면 국호가 조선으로 "나라"를 달리 불러서 조선 즉 大明天地다 이는 천자국으로 政體다.
단군세기는 신한세가로 신한은? 단군직속령 태자국이라는 알자 알토입니다.
마한세가, 그리고 번한세가, 이 번한은 弁韓으로 변한촌으로 "료하의 변한촌"으로 표하고 신한은 보통 달리 말을 안하고 변한과 마한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단군세기의 이야기는 다 아우르나, 보통 신한을 이름한 것이다.

"만리장성 아래로 료주/산서성고 유주/하북성 사방 6000링 海아래 渤海아래로 삼한 사방 4000리로 사방 1만리인데, 그럼 신한은 어느정도인가? 바로 사방 1만리로 홍산문화권 - 아사달주,알주/간도와 연해주 그리고 강동주는? 신한이다.
참고로 환단고기의 강역 초기의 강역은?
戊午(무오, BC2283) 51년. 홍수가 이미 평정되고 교화가 사방을 덮었다.
북쪽은 大荒(대황)에 미치고 동쪽은 滄海(창해)에 닿으며 남쪽은 海岱(해대)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獗猶(궐유)[32]를 다스렸으니 동서 5000여리이고 남북으로 6000여리이다. 천하의 땅을 나누었는데 군신은 공적에 따라 제후로 임명하였다
 

乙巳五年西鄙藍國隣接之地舜復置幽州于遼西營州于遼東帝遣兵征之盡逐其衆定界于碣石西北之地盡爲朝鮮版圖自是遼東遼西更不置虞國州郡而諸侯來貢者數十於是封道羅爲沸流王東武爲卒本王旭成爲沃沮侯以表征遼之功.

乙巳(을사, BC2236) 5년. 西鄙(서비)는 藍國(람국)과 이웃하여 접한 땅이다. 舜(순)이 다시 遼西(료서)에 幽州(유주)를 설치하고 遼東(료동)에 營州(영주)를 설치하였으므로, 帝(제)는 병사를 보내 이들을 정벌하고 그 무리를 모두 쫓아 국경을 碣石(갈석)의 서북에 정하였는데 모두 朝鮮(조선)의 版圖(판도)가 되었다. 이때부터 료동과 료서는 다시는 虞國(우국)의 주와 군이 설치되지 않았고 諸侯(제후)들이 와서 조공하는 자가 수십이었다. 이때에 道羅(도라)를 봉하여 불류왕(沸流王)이 되게 하였고 東武(동무)를 봉하여 卒本王(졸본왕)이 되게 하였으며 旭成(욱성)을 봉하여 沃沮侯(옥저후)가 되게 하였는데 이는 遼(료)를 정벌한 공로를 表(표)한 것이다

료하의 서쪽 료서가 유주?? 료동은 영주를 순임금이 정하자 가서 정벌하고 이를 다시는 조선으로 들여오지 못하게 하였다 료하로 변한촌이라는 곳으로 이는 초기 강역입니다.

己酉九年命定全國版圖境界東窮滄海曁閻洋西接碣石北至島拉列【今西伯利亞也】分封諸侯,大民族九部小民族十四部總地域全三萬餘里.

己酉(기유, BC2232) 9년. 전국의 版圖(판도) 境界(경계)를 정하도록 명령하였다. 동쪽으로는 滄海(창해)에서 끝나고 남쪽으로는 閻洋(염양)에 미쳤으며 서쪽으로는 碣石(갈석)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島拉列(도랍렬)【지금의 시베리아이다.】에 이른다. 제후를 分封(분봉)하였는데 큰 민족은 9部(부)이고 작은 민족은 14部(부)인데 총 영역이 전무 3,0000여리이다.

남북 6000리 동서 5000리로 "전무 3만리, 사방 3만리'로 이는 변한조선만 해도 사방 1만리, 마한조선 1만리, 신한 1만리다. 즉 우리가 조선열전 으로 번한조선은 작아진 상태로 연나라 진개가 침공하고 위만에게 당하여 번한조선을 넘긴 것은 사군으로 郡이라는 4개군입니다, 즉 유주로 현재는 "하북성의 옛이름"이라고 하니, 유주내인데 그것도 옥저가 현토군으로 그 남쪽 남옥저 아래 예로 진번 임둔 그리로 낙랑, 그 옆으로 대방군.. 즉 전부 하북성 유주로 이 또한 원 낙랑, 낙랑국은? 단단대산령 서쪽으로 료주로 산서성이니 낙랑군과 낙랑국/주로 산서성으로 이 또한 헷갈리는 郡은 1州아래 10군 등으로 군보다는 國으로 하나의 9州로 三韓九州로 震壇九變圖로 각 나라의 수도 州都를 표하는 방법, 그리고 洪範九疇로 九州로 아홉주로 나누어서 보통 九韓도 아홉주로 우리나라 민족도 韓인데 九韓으로 지역명으로 그 족을 표했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9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日夲), 둘째는 중화(中華), 셋째는 오월(吳越), 넷째는 탐라(乇[95]羅), 다섯째는 응유(鷹逰), 여섯째는 말갈(靺鞨), 일곱째는 단국(丹國), 여덟째는 여진(女真)[96], 아홉째는 예맥(穢貊)이라고 하였다.

신라는 삼한족으로 "日本"으로 알[● 丸]으로 一韓으로 "삼한일통" 신한으로 표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맥의 경우는 마한으로 상당히 다루기 힘든 족으로 고리짝부터 이름이 험윤 등으로 나옵니다.

戊申(무신, BC2293) 41년. 이때에 설유(猰[24]猶)의 난리가 있었다【설유猰猶는 즉 몽골 토착인인데 험윤獫狁[25]의 족속이다.】.

[24] 䝟로 써야 할 글자로 猰猶는 “설유”이나 반절법을 취하여 “슈”로 읽어야 한다. 濊와 같다. 濊는 강희자전에 呼會切 즉 “회”로 읽어야 한다고 나오지만 濊는 歲(세)와 水(수)이니 이들 두 글자를 이용하여 반절법을 취하면 역시 “수”이다. 즉, 상고시대 濊의 발음이 “수”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25] 獫狁은 “험윤”이나 반절법을 취하여 “휴”로 읽어야 한다. “휴”가 구개음화가 되면 “슈”이니 곧 猰猶나 獫狁이나 “슈”라는 이름을 가진 濊族이다. 즉, 험윤 중에 단군조선에게 복종한 이들이 곧 獩貊(예맥)이고 복종하지 않은 이들이 匈奴(흉노)이다.


예맥으로 몽고지역 북방초원지대의 '마한인데 몽골토착민이 료주로 들어온 것으로 흉노보다는 須臾족으로 수유, 서우여로 색부루 단군시 기원전 1285년에 번한세가 하.로 제30대 번한 제후로 봉해진 분으로 奇子조선으로 기원전 1285년 ~ 기원전 194년 제30대 수유, 서우여에서 제74대 기 준 번한 조선후라는 番汗으로 한씨족보나 태원선우의 기자조선편의 41대보다는 3대가 더 나온 것이 번한세가 하.편입니다.
맥족 북맥으로 북막, 북맥으로 마한/맥한, 막한에서 북막/북맥으로 그 이유는 기원전 426년 마한의 맥한의 '융안 우화충이 신한 북부 36개군을 탈취하고 수도 백악산을 침탈한 대란을 기워전 425년 진압한 구물장군이 제44대 단군으로 즉위하고, 국호를 대부여로, 수도를 장당경으로 옮겼다 변한조선을 번한으로 개창한 것도 기원전 42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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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1)
국어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올바른 "나라말씀"과 "나라글자"는 알고 있는가? 나라글, 우리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문자로 된 역사사실을 해석했다고 하는가? "우리"가 누구냐? 알고서 말하냐고? 나 我란? 1. 판단의 주체인 나 2. 사상의 실체 3. 일신의 령주 말이 있다는 것은 數文으로 문이 있는 것이요, 문이 있다는 것은 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03
43.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東夷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 이는 배달나라라는 뜻으로 배달이 동이고 나라 천지가 夷[리]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 "동이"라는 글자를 우리나라 사서에서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 반문을 한다, 신라인이다. 흉노다? 과연 凶奴라고 우리가 우리에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匈奴로 발음의 문제라면 조금은 다시 생각할 문제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487
42.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2)
2. 개천 -배달신시/신불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대 환웅천왕 문명의 역사시대로 문영의 가르침시대입니다 교화황으로 환웅으로 환은 하늘나라 환으로 환은 천신이라고 하고 그 천신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이 땅을 천지인의 땅중 중계로 지로 이 땅의 광명으로 배달을 檀으로 이는 배달, 백달, 박달 등으로 배달어를 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40
41.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1)
곰 세마리가 韓 집에 있어, 아빠 굼, 엄마 곰, 아기 검! 단군신화라고 하는 神話로 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이 어녕처럼 소똥이 텔러로 하려고 해도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말해야 하는데 아래 아[●] 음가소실로 인한 '神'이 없어졌다??? 마고할미의 창세를 다룬 신화. 마고라는 명칭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마고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329
40.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752
39. 倍達[배달]의 의미
뭐라고 하면, 전부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뭐라고 하면, 한자에서 왔다고 하고.. 요즘은 일제한자(예, 기독, 기리사독에서)로 아예 중간말은 빼고, 2자로 쓰는 일제말을 무슨 다빈치 코드인 줄 알고, 히브리어를 라틴, 그리스어로, 그리고는 영어로.. 중국한자까지... 그러니 우리나라 말은 표음문자다... 개소리 왈왈소리글이다고 하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429
38.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2)
도대체 濊, 예하로 黑河라고 황하로 들어가는 물 강물과 濊 흐릴 예란 물 수로 "강의 이름"으로 흑탕물 즉 黑河"로 예수 예하로 호타하?로 한반도라도 "濊國, 貊國"이면 州급으로 최소 10개군의 삭주, 아슬라주로 우수주/우두주/ 춘주로 州면 九州의 하나라면 郡이 최소한 5개이상 평균 10군이 하나로 州가 된다는 수리 수학적이 머리는 잇…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02
37.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1)
우리는 이상하게 新羅人이고 新羅語로 "韓語"로 "韓族" 麻古 三辰의 백의민족이고 白木[신라]로 주 적통족으로 "하나겨례'의 알자[●子]로 "卵生"을 기본으로 하는 日本=白이라는 개념이 말살당했습니다. 즉 고조선-대부여는 "신한조선"이 태자국으로 "단군세기" 단군조선이 신한으로 신한 夫餘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그곳…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39
36.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3)
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92
35.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2)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82
34.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1)
夫餘란 국호로 대부여[大夫餘]로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고조선 후기의 국호입니다. "잘못된" 역사, 고 추모/주몽은 東明帝가 아닙니다, 즉 우리는 우리역사에 대한 개념으로 "천자국"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선 대부여[大夫餘]에 대한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가운데 夫餘와 扶餘의 개념이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46
33.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3)
夫餘와 扶餘 : 환단고기 맥족사 대 삼한족[산라]의 정면 충돌이다. 한민족사로 우리는 韓族으로 신라 정통론으로 정통이란 신한으로 대부여의 적통을 말한다. 夫餘는 천자의 누리로 "천자"가 없는 태자국 제후국은 신한[辰韓]이지 夫餘를 쓰지 못한다 신한이지 조선이라고 칭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위계질서로 朝鮮[상국, 천자]…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23
32.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78
31.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1)
한민족사, 현재 "한국의 국사교과서"를 보면 멘탈붕괴로 뭘 교육하는지? 韓族으로 "하나겨레"다, 비록 그리도 미워하게 한 "더럽고 야만하고 게으르고 열등하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나, 土姓으로 신라 9성을 쓰고 80%가 신라성씨를 쓰는데? 삼한일통 삼국통일을 겨우 군기빠진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었다고 결국 사방 10…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65
30.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08
29.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5)
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69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이병도의 말년 ⓒ 박선협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0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0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12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278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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