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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9     조회 : 415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음으로 보임
2. 역사적 연원
1) 풍속통의에 의하면 춘추시대 말 오(吳)나라 태자 부개(夫槪)가 초국(楚國)으로 달아나고 여자(余子)가 오국에 남았는데 이에 부여씨가 됨
2) 사기 화식전(史記 貨殖傳)에 의하면 한나라 시기에 북쪽의 오환(烏桓), 부여(夫餘) 등이 그 족명을 성으로 삼음
3. 부여씨의 지역 분포
1) 성씨고략(姓氏考略)에 의하면 부여씨는 오흥군(五興郡)에 나타나 보이는데 오흥군은 삼국시대 보정원년(266년)에 설치되었다.
2) 지금 차이나의 절강성 임안(臨安)에서 강소성 의흥(宜興)일대
3) 이 지역은 오정(烏程)에서 다스렸는데 지금의 절강성 오흥현(吳興縣) 남쪽이다.
→ 오흥현은 지금의 절강성 호주(湖州)입니다. 절강성 호주는 상해에서 가까운 지역입니다. 왜 이 곳에 백제의 8대성 중의 하나이며 백제의 왕족인 부여씨가 많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 곳이 지역상 오(吳)에 해당하는 지역이고 고구려 백제 강성시 유, 연, 제, 노, 오. 월을 평정했다는 기록으로 볼 때 이 곳은 오랜 기간 백제의 땅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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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는 1995년 차이나 북경출판사에서 펴낸 중국성씨사전(中國姓氏辭典)을 참조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 목(木)씨
1. 지망분포(地望分布)
1) <성씨고략>에 의하면 목(木)씨는 오흥군(吳興郡)에 분포되어 있음
2) 오흥군은 지금의 절강성 임안(臨安)에서 강소성 의흥(宜興)일대임
→ 백제의 유명한 인물 : 목간나(木幹那)
→ 백제 왕성인 부여(扶餘, 夫餘, 夫余)씨와 분포지역이 똑 같음
▒ 추가의견(사무불통)
백제의 왕족인 부여씨는 목(木)씨와 함께 절강성 오흥군(吳興郡)일대외에 다른 지역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오흥군은 백제의 수도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오흥군은 지금의 절강성 호주(湖州)일대의 지역으로서 차이나 5대호수 중의 하나인 태호(太湖)의 남쪽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백제는 대륙의 태호의 남쪽 즉 호남(湖南)에 살았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로 이주해 온 혹은 세력을 넓힌 백제에 의해서 지금의 전라도 지역을 호남으로 부르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임) 백제의 역사가 근 700년에 이르니 충분히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 해(解)씨
1. 지망분포(地望分布)
1) <군망백가성>에 이르기를 해(解)씨는 평양군(平陽郡)에 분포되어 있음
2) 평양군은 지금의 산서성(山西省) 임분현(臨汾縣) 서남이다.
→ 백제의 유명한 인물 : 해례곤(解禮昆)
2. 관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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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 임분, 양분=평양 등 句麗로 심수 등 료심주로 료하/황하변의 원 句麗의 지지 옆에 고평/진성 등 해모수-해우루-해부루의 解씨성의 지역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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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沙)씨
1. 지망분포(地望分布)
1) <군망백가성(郡望百家姓)>에 이르길 사(沙)씨는 여남군(汝南郡)에 나타난다.
2) <성씨고략(姓氏考略)>에 동완(東莞), 여남(汝南)이라 했다.
3) 여남군은 한나라 고제(高帝)때 설치했으며,
지금의 하남성(河南省) 중부의 상찰현(上察縣) 및 안휘성(安徽省) 회하(淮河)이북지역이다.
4) 동완군은 진(晉)무제 태시(太始) 원년(265년)에 설치되었으며
지금의 산동성 기수(沂水), 영현(營縣)일대이며 한나라 양군(陽郡)의 구지(舊地)이다.

→ 백제의 유명한 인물 : 사법명(沙法名)

2. 관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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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眞)씨
1. 역사연원
1) 백제 8대성 중의 4번째 성씨
2) 신(愼)씨가 진(眞)씨로 됨
2. 지망분포(地望分布)
1) 성씨고략에 의하면 진씨는 상곡군(上谷郡)에 보임
2) 상곡군은 현 하북성 서북부. 회래현(懷來縣) 동남일대
3. 관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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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료주와 하북성=유주
그리고 하남성 이남으로 동서보다는 남북으로 재서로 길계 늘어선 백제로 변산은 절강성 오흥군의 태호 남쪽에 위치한 卞山으로 卞韓으로 변한으로 불린 곳입니다.

신라가 통일하고 고려시대에도 신라강역을 유지한 것으로 보면 지명의 이동은 1392년 이씨조선의 조선반도로 지명이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중에, 바로 중원, 산동, 하남일대는 "청주와 충주" 충청도인데 일부 신라의 지명 ㅎ한밭 大田 大川, 瑞山 등은 원 지명으로 백제 지명이 아닙니다, 즉 주로 백제 남부의 지명으로 "광주"와 전주, 이 전주는 완산, 완산주로 우리는 全州라는 지명대신 完州를 쓴 것으로 중국지명중 全州가 본관이다고 하면? 이는 '호남성'의 전주밖에 없습니다, 오월지역의 월로 "모택동" 객가족의 일족이 사는 찐방떡들의 지역입니다, 가장 음절언어가 강해서 "알아듣기"가 힘든 이중모음이 심한 방언으로 다는 아니더라도 중국 漢族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백제담로 혹은 백제향으로 '백제'지명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곳이 이 성계 본관지역이 한국강역?이다고 주장할 필요가 있나요? 전혀 없고 역사학적이 지역고찰이지, 이를 가지고 다 우리땅이다?? 
그것보다는 아예 만주족은 9韓이다 고로 한민족사로 금/청을 편입하자는 것이 더 신라적이고 만주족을 한족으로 한민족사로 아예 편입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즉 고대사라고 해서 백제의 강역이 대륙인 것은 분명한데, 이를 주장하자는 것이 아니고 역사의 사실을 왜 왜곡했는가? 누가 왜? 즉 전주 목자씨의 전주인을 위해서 전주 김씨, 광산 김씨 김해 김씨 허씨, 동래 정씨, 손씨, 배씨 즉 신라 土姓이 주로 사는 호남이 왜 "호남"이라는 이름, 즉 호남이 발해 이남으로 대륙신라인이고 그 지역민이었다면 신라방언이지 백제어가 아니다. 
성씨로 본 백제왜족은 절대로 아니다, 방언으로 봐도 이는 절강성의 백제 오음도 아니고 중국 호남성의 백제어가 절대로 아니다, 즉 음절언어로 늘려서 말하고 ㅎ한 칸 등 북방족의 음과 달리 大를 韓이 아니고? 近[見]로 간? 가라로 한국을 간고꾸 가라고꾸 하는 오음을 듣고도 이게 알타이어족이라는 백제왜족은 바로 백제 왕인박사가 천자문/논어 그리고 백제멸망후 왜로 간 "백제"인의 분하다고 왜곡한 내용을 가지고 아직도 저 질엘하는 원숭이 丙申족은 우러먹을 것을 우려먹어야 하는데 오월 월지역의 倭가 대만, 일본열도로 옯긴 것이 백제의 도움이라도 우리가 왜 저 쪽발이 왜족의 오월과 탐라, 응유라는 인도차이나 담로족까지 상관할 이유가 뭐냐는 것입니다, 
한반도내에슨 백제족, 즉 지배성씨가 없다 그 언어도 사용하질 않는다 전라도 방언 호남방언은 바로 신라의 낙랑 도음지라는 서울방언자와 한반도 가야 금천 금씨의 경상도 방언으로 보이는 신라, 신한어고, 호남어는 백제어와는 전혀 다른 언어로 이는 착각입니다, 일부러 조작한 것으로 믽족 백족은 맥족새끼라는 뜻으로 고구려보다 더 갈라진 맥족중에 새끼 백족이다 그 주민이 삼한족 즉 중원의 번한 삼한 기준의 마한이 있는 곳을 정복한 것이 온조지 무슨 개쌍놈들이 백제한족 백제왜족이 무슨 고조선의 주족이라고 백제정통론 운운은 정신이 돌아가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가장 병신스러운 식민 말종의 개소리다, 즉 노론이라는 중국? 성씨 송나라 주쟈교인 쥐새끼 송자 시열이는 짱개지 백제가 아니다, 즉 송나라 쥐새끼 시열은 짱개유태족이다. 백제의 역사를 한반도에 이식하여 분열시켜 지네가 백제왜족 백제한족이니, 통치이념으로 역사정통론으로 백제가 위대했다 그럼 대륙에서 놀아라, 이 개새끼들아, 비좁아 터진 곳인 한반도에 신한족 삼한족 이야기도 벅찬데 대륙신라인을 왜 쪽팔아서 아직도 엘이랑이네 경상도 읍단위 도시국가네, 별 미친 개새끼들의 수리도 몰라, 놋나라 놋가 요강만들다 온 놋나라 요강쟁이후손 놋태똥, 놋중국 섯영대, 이건 전부 목자들이다,
 
 
TOTAL 65
4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1)
국어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올바른 "나라말씀"과 "나라글자"는 알고 있는가? 나라글, 우리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문자로 된 역사사실을 해석했다고 하는가? "우리"가 누구냐? 알고서 말하냐고? 나 我란? 1. 판단의 주체인 나 2. 사상의 실체 3. 일신의 령주 말이 있다는 것은 數文으로 문이 있는 것이요, 문이 있다는 것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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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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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2)
2. 개천 -배달신시/신불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대 환웅천왕 문명의 역사시대로 문영의 가르침시대입니다 교화황으로 환웅으로 환은 하늘나라 환으로 환은 천신이라고 하고 그 천신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이 땅을 천지인의 땅중 중계로 지로 이 땅의 광명으로 배달을 檀으로 이는 배달, 백달, 박달 등으로 배달어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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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773
39. 倍達[배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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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430
38.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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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14
37.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1)
우리는 이상하게 新羅人이고 新羅語로 "韓語"로 "韓族" 麻古 三辰의 백의민족이고 白木[신라]로 주 적통족으로 "하나겨례'의 알자[●子]로 "卵生"을 기본으로 하는 日本=白이라는 개념이 말살당했습니다. 즉 고조선-대부여는 "신한조선"이 태자국으로 "단군세기" 단군조선이 신한으로 신한 夫餘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그곳…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56
36.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3)
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92
35.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2)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93
34.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1)
夫餘란 국호로 대부여[大夫餘]로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고조선 후기의 국호입니다. "잘못된" 역사, 고 추모/주몽은 東明帝가 아닙니다, 즉 우리는 우리역사에 대한 개념으로 "천자국"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선 대부여[大夫餘]에 대한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가운데 夫餘와 扶餘의 개념이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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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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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29
32.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82
31.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1)
한민족사, 현재 "한국의 국사교과서"를 보면 멘탈붕괴로 뭘 교육하는지? 韓族으로 "하나겨레"다, 비록 그리도 미워하게 한 "더럽고 야만하고 게으르고 열등하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나, 土姓으로 신라 9성을 쓰고 80%가 신라성씨를 쓰는데? 삼한일통 삼국통일을 겨우 군기빠진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었다고 결국 사방 10…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70
30.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12
29.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5)
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75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이병도의 말년 ⓒ 박선협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1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4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16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279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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