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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9     조회 : 277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고지전문, 고지전자와 다르다 즉 이때 古之란? 고조선이다 고조선의 전문과 전자와 다르다는 것으로 이를 버리면 아니된다는 소리다.

즉 발음기호로 정음은 좋은데 38자 정음 篆字 등이 있는데 이와도 다르다, 즉 모음은 같은데 자음의 구성이 다르다는 말이고 가림토 정음 등이 전자로 이는 38자인데 기본 자음이 27자다 이를 17자로 줄이면 아니된다는 말을 상소한 것이고 향찰이 언문이다 즉 훈민정음으로 쉽게 쓰는 것은 소리로 소리발음기호로 이미 설총의 향찰 집대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훈민정음이 없을 때 똥째로 왜우고 있었다고 착각합니다 이두와 향찰을 혼용하여 가르치는데 향찰을 집대성한 것은 바로 尼師今 尼斯今 異斯夫로 중구난방으로 쓰는 것을 하나로 異斯夫로 하자는 소리로 아하 문자로 쓰되 그 문을 소리나는대로 마구잡이로 쓰면 衆口難防이구나.


즉 고려시대 천자문 등의 訓은 순우리말인데 이 순우리말을 훈민정음이 없을 때는 어떻게? 가림토 정음 諺字가 아니고 諺文으로 문으로 적은 것인데 신라는 이를 文보다는 鄕札로 즉 그림으로 뜻글+그림으로 패 찰로 쓴 것이다 완전 대단한 문자라는 소리다.

지금까지는 우리는 거칠 황 하고는 훈이 거칠인데 이는 "거칠다"라는 러프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형용사다, 아니더란 소리다, 거칠은 명사다, 즉 居柒夫를 보고 한문으로 荒宗이라고 써놨다. 이는 이미 신라시대에 가림토가 있었다는 소리로 대단한 소리다 즉 가림 訓이 있다는 것은 그 문을 荒을 만든 사람의 의중이 字義를 적은 향찰이다 바로 居柒夫는 荒宗이다 居柒[거칠] 荒[황]이고 夫[부]는 宗[종]이다 이게 미개해? 너희가 풀어서 언해할 수가 있냐고? 정말 대단한 문자다.



거칠 거를 안다고? 어떻게 발음부호 가림토 정음으로 발음기호로 [거]의 [ㅓ]는 기본모음인 것을 아고 있더란 소리다 권? 어?? 의?? 어?? 희?? 어?? 예?? 어?? 례? 어... 이건 이미 신라시대에도 아는 음으로 자유자재로 쓰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신라어로 숫자로 수사로 우리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어?? 중세국어 석보상절에? 어?? 뭐라고?? 一兮 하나헤, 하낳 + 에?? 이를 알아???

"하낳둟셓 넷다섯여섯 닐굽여듧아홉 엻" 이게 뭐냐고 1443년에 만든 훈민정음으로 적은 15세기 석보상절에 이 무슨 날벼락이냐고? ㅀ을 써? ㅎ, ㅅ ㅂㄷ으로 하늘 사람 땅의 의미소가 종성이야???


우리는 왜 백제어고 고구려어라고 하지, 조선국 미친 선비들아. 왜 신라어야?

바로 신라가 신한이고 대부여고 고조선어다는 소리다, 주맥통이고 말아먹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다.. 그대로야, 그대로. 읽을 수 있고 신라 향가는 우리말로 된 향찰이 언문이다는 소리다.

보면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별〯셔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이건 天文이다 鼈夷[별이] 벼리 신이다 新[神]으로 三辰을 麻古한단 말이다 마고? 마루??

마루 宗은 향찰로? 언문이라는 고조선 문자로? 어?? 麻婁 宗이네, 마루 종이야, 마는 三[神]이고 三辰이고 婁[루]는 시골말이야 우리말로 七星이네 음, 삼신칠성 북두칠성 종이네.. 으악...


그 이야기를 고스란히 문으로 다 적어서 즉 천자문이든 천자문? 이는 현재 알고 있는 천자문이 아니고 훈몽자회가 천자문 천문과 지리 등 우리나라 尙道로 이건 그대로 우리문자교육서를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이다 이미 짱개네 천자문이 아니고 우리 천자문으로 향찰로 고려시대 신라시대에 설총이라는 분이 이렇게 정해서 문자중 시골문으로 적어라고 했다 이건 대단한 문자야. 한문/한자 문의 소리르 알고 음/훈이 아니고 훈을 적어? 으악이다, 얼마나 언어 문자의 천재면 문자를 넘어서 시골말을 패 찰로 그림으로 그려서 이렇다? 그럼 언문과 언자로 언자란 가림토정음 등 글자를 쓰는 도구 발음기호가 이미 있었다는 것이 아니냐? 즉 현재 음하고는 이는 중국음으로는 절대 안나온다 [ㅡ]가 없어요 우리는 [ㅡ]는 기본모음이다 은/는/ 을/를, 乙을 하고는 이게 이리냐고? 아니다 을이다 극이다 음이다 뭐라고 왠 의?? 국회의원이 구케이엔이냐? 구께이엔하라는게 한글학회야 때려치워라, 녕을 보고 영이라고? 령이라고? 미친 개새끼라고 하라고...


놀라운 문자를 쓰고 있다 한문/한자위에 언문/언자 즉 고지전문과 고지전자로 고조선에 전문과 전자가 있었다, ?? 그런데 왜 다 없앴냐고 그 원판 참고했으면 그대로 남겨야 후손이 알지, 이 도 木子 세종아 니가 만든 게 아니잖아, 가림토 정음이 아닌 신라 향찰의 각자라도 남겨야지 이건 싹슬이 없애면 어쩌라고? 최만리도 아는 "고지전문, 고지전자" 말이야. 훈민정음을 古篆[고조선 전문전자]에서 따서 본떠서 만들었다면 그 금서로 되어 있던 이좃시대 산돼지족이 금서라는 음양오행서 등등 개인문집 마고 부도지 등 등의 이야기를 왜 다 없애고 질엘하고 자빠졌냐고? 역사서만이 아니잖아, 천문지리 책력법에 언어문자 등등이 전부 향가 25수다?? 이게 삼대목에 3000수면 뭐냐고? 일반 문장에도 쓰였다는 것으로 향각자말고 "향찰"은 詞腦歌로 머리를 쥐어짜서 만든 노래네>> 그 향가말이다.


지금까지 놀리는 향찰은 대단한 문자다.

거칠부 =荒宗이다 居柒夫
異斯夫다 太宗이다 苔宗이다 우리는 이 이끼 苔를 보면서 이끼를 이사라고 했구나냐? 아니다 이사 태다 이사가 정운 언자다, 즉 이사 苔로 삼태기 별? 삼신별로 三으로 태일로 바로 치화주로 태일 삼이라는 뜻으로 十十은? 풀 초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 大다 台는 삼신별 태로 이는 삼신 三으로 바로 太一'로 태종이고 太宗이다 尼師今[尼斯今]은 바로 太王이다 뭐냐 이건 海苔다 바다의 최고다 金이네 김이라고 金이 임금이다 삼신의 명으로 임한 분이다 海苔가 김[金]이다. 음..이건 완전 놀아났다고 신라어가 부여어다, 夫餘다, 왜냐고? 다 나와요, 위에 보라고 夫는 마루 宗이야 바로 "북극성 북두칠성"이라고 麻婁로 바로 지아비 上斗 튼 사람은 혼인하여 일가를 이룬다는 지아비 부도 되나 원 뜻은 大一로 하늘의 알로 십십 알[●]로 大弓이다, 이러한 뜻이 줄줄이 나와요...



즉 夫는 宗인데 북신 북두 북극으로 북극성이다 바로 천자지표로 쓴 것이다 朝다음으로 북극성으로 三辰의 辰韓이 대부여라는 소리다 韓으로 大로 표한다 만들었다 大는 국명으로 나라이름으로 韓이다 바로 삼신의 땅 麻古의 땅이니 三韓이다 이를 夫餘로 이는 천자/북극성으로 표상한 천지/누리다.



부루태자다 "북극성의 水精子"다 바로 부루는 북두칠성으로 북극성이다 태자는 수정자 알자로 ●子란 태자로 천자의 알이다 수정자다, 그걸 도산회의라는 24세기에 우임금의 앞에서 나는 부루태자로 "이는 북극성의 수정자"니라.. 얼마나 멋있냐고?

夫餘다 부루단군의 동생이다 바로 북극성의 천지 이땅 三韓이다는 소리다 북극성의 나라이름 천지 누리 餘다.. 이미 夫餘의 뜻은 고리짝에 단군왕검의 아들들의 이름에 북극성... 루, 여, 우, 소로 해서 의미 문이다. 향찰인데 우리나라 시골말의 의미를 문으로 적으니 그것이 향찰이다 고지전문이다.


즉 諺文은 鄕札로 고지전문으로 고조선의 전문으로 되어 있었던 것을 훈민정음으로 표음자로 적은 것이므로 언문이다 즉 문으로 되어 있던 訓을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이다, 누리다 奴禮夫 혹은 奴里夫로 奴는 "누"라는 누리의 누다, 천지 누리라는 소리로 나라 羅와 같이 누리 누의 향찰이 바로 고지전문이 奴다 匈奴을 잡아서 鮮卑를 잡아서 奴隸로 하니 奴婢노비로 종놈 노에 종년 비라고 한 것이 짱개네다.


匈奴다 이는 만들어서 쓴 문자로 고지전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문자다,匈을 凶으로 읽은 것이 사마천의 사기다 凶奴라고 새긴다 그러나 아니다, 이는 훈이어야 한다, 즉 왜냐면 성음의 이치다 旬의 사람 人이라는 문이다 하늘사람 旬이 바로 열흘로 十日이다 十日人은? 日十人으로 日木이다 앗 東이다 이 동도 역시 천왕의 표상문이다 환웅천왕을 표상하는 천자지표로 東朝로 東方天子다, 으악이다. 바로 旬人 순인으로 ㅎ순으로 하늘사람으로 ㅎ+순=[훈]이다 훈이다 薰[훈]으로 읽어라는 薰族이다, 이는 족명으로 須臾 수유로 이는 서우여 번한세가 奇子의 수유로 서우여라는 수유의 순누로 훈노라는 국호로 흉은 하늘사람 韓과 같이 만든 문으로 훈이다 노는 누리라는 누리 누다 훈누라고 하든 순누로 이는 수유족의 이름으로 국호로 2자로 만든 천자국호다, 국명이란 말이다,



須臾족은 東胡로 번한세가의 주력은 수유, 서우여로 奇子다 箕子는 그 후손이고 기자 수유, 서우여는 기원전 1285년 제22대 색불루단군시 변한의 제후로 봉해진 제30대 변한조선의 제후 汗이다 朝鮮侯가 아니고 三韓의 제후는 汗이다 바로 番汗이 우리문자고 제후 侯는 짱개네다 조선후라고 하면 죽여버린다, 이유는 朝란 천자 단군으로 일개 제후가 쓸 수 없는 문이다 이를 쓰는 즉시 죽여버린다.

즉 조선후가 아니고 番韓侯는 괜찮다는 소리다 조선후란 있을 수 없는 문자로 쓰면 죽여버린다, 절대로 태자가 단군이 된 다음에 朝廷에 들어 朝天이지 朝는 단군천자표상이다 천자가 아닌 태자가 쓸 수가 없다 韓이다 신한[辰韓]으로 해도 되는 것을 굳이 지 아버지 천자를 짓밟고 올라서야 할 이유는? 없다.


東方禮儀之國이다 東夷는 국호로 국명이 바로 夷다 천자의 천지 東夷다 지금까지 이를 족명이라고 하나, 이는 국족으로 東夷族으로 국족이다 우리는 하늘 광명 韓으로 桓族이다 하나인데 하늘나라 하나로 이 땅에 온 하나로 韓이다 九韓이다. 하나사람 韓이다 하늘하나로 하늘 광명 桓은 ㅎ한으로 韓의 하늘이다, 즉 같은 말로 하나 광명 韓이 중심말이다 핵심이다 檀은 "배달나라이름 단"이다 즉 단족으로 해도 되나 중심은 땅의 광명 韓으로 ㄷ한으로 돤인데 굳이 단족으로 국족명을 써야할 이유는? 없다 구분을 위해서 쓴다면 지방이름 으로 東夷는 다 환족이다 구환이다 九州의 夷로 바로 九夷다 일체 하나다, 환족이다 구환족으로 천손자손 씨다, ㅎ한 환, ㄷ한 돤/단 그리고 ㅇ한은 한이다 ㅎ한이라고 칸으로 幹으로 해도 이는 "하나" 한으로 우리는 "하나"다 이러한 성음의 이치를 알고 쓰면 하나겨레로 韓族으로 一韓으로 日本이다 일본은 夫餘다 알고서 놀아라.

日은 북극성으로 日-東-朝-夫로 북극성 천자지표다. 천제-천왕-천군- 天干의 표상문이다 감히 놀리고 질엘하고 있는가?



일은 그래서 피휘자라고 大日天帝=桓仁天帝다 환인이 바로 大日로 이를 하나로 "韓"이다 환단한의 일체는 韓이라는 소리다 일체 하나로 이를 一'이 한으로 문으로는 韓으로 했다 니네가 한 것이 아니다 배달나라 檀나라에서 그리 했다고 이 사발이 먹통들아.



東夷는 朝鮮전 배달나라 환웅천왕의 나라이름이다 바로 이를 東國으로 하면 쥑인다, 즉 東方이다 방은 온천지 천지/누리다 그 아래 國이다 즉 九夷란 말이다 九國으로 九州로 똥이의 똥땅이름 땅이름 夷다 즉 九夷는 東夷[東方]아래 九州라는 지명으로 우리 동이는 夷로 麗로 黎로 등등으로 표기하여 2자 국호로 國은 하국이다 천자국 상국 朝鮮'아래 대국 三韓으로 韓을 그리고 하국을 國으로 九州[九夷]로 표한 똥땅이름 표기법을 몰라, 전부 동쪽의 오랑캐냐? 大弓은 하나라는 뜻이다 하늘의 도로 하나로 韓이고 夷다 바로 韓전에 夷로 이는 仁人으로 환인의 환국에서 온 사람들이 사는 땅이름 이 그 사람으로 仁人이라는 소리다 전부 우리말로 우리사고로 해야만 하는 것을 짱개말로 장개문으로 해석하니 그게 한민족사냐/ 산돼지 濊貊族史로 풀려 뭐가 풀러, 예맥족으로 전주 목자씨는 뭘했냐고 강역을 1/10으로 줄이려고 九州는 도시이름 州다 즉 州都로 주여 경주여 광주여 전주여 춘주는 10개군인데 뭐라고 춘천이여? 웃기고 있다 경상도란 경주-상주를 합한것이 도냐? 상주는? 얼마나 크냐? 州로 國급인데 10개군이다 30개 현/읍이다? 읍은 사방 100리? 음 사방 50리라고 해도 3개현/읍이 1개군? 그럼 200리, 10개군이면 사방 2000리 사방 3000리 이건 한반도라 강동주 1개주네.>.. 즉 강토의 개념까지 사이즈 크기를 주군현을 州는 땅덩어리 주가 아니고 州都 도시 주냐고 고을 邑이 주라고? 완전 미친 개새끼들이다.

 
 
TOTAL 65
4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1)
국어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올바른 "나라말씀"과 "나라글자"는 알고 있는가? 나라글, 우리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문자로 된 역사사실을 해석했다고 하는가? "우리"가 누구냐? 알고서 말하냐고? 나 我란? 1. 판단의 주체인 나 2. 사상의 실체 3. 일신의 령주 말이 있다는 것은 數文으로 문이 있는 것이요, 문이 있다는 것은 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03
43.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東夷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 이는 배달나라라는 뜻으로 배달이 동이고 나라 천지가 夷[리]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 "동이"라는 글자를 우리나라 사서에서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 반문을 한다, 신라인이다. 흉노다? 과연 凶奴라고 우리가 우리에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匈奴로 발음의 문제라면 조금은 다시 생각할 문제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487
42.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2)
2. 개천 -배달신시/신불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대 환웅천왕 문명의 역사시대로 문영의 가르침시대입니다 교화황으로 환웅으로 환은 하늘나라 환으로 환은 천신이라고 하고 그 천신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이 땅을 천지인의 땅중 중계로 지로 이 땅의 광명으로 배달을 檀으로 이는 배달, 백달, 박달 등으로 배달어를 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40
41.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1)
곰 세마리가 韓 집에 있어, 아빠 굼, 엄마 곰, 아기 검! 단군신화라고 하는 神話로 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이 어녕처럼 소똥이 텔러로 하려고 해도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말해야 하는데 아래 아[●] 음가소실로 인한 '神'이 없어졌다??? 마고할미의 창세를 다룬 신화. 마고라는 명칭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마고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328
40.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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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750
39. 倍達[배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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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427
38.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2)
도대체 濊, 예하로 黑河라고 황하로 들어가는 물 강물과 濊 흐릴 예란 물 수로 "강의 이름"으로 흑탕물 즉 黑河"로 예수 예하로 호타하?로 한반도라도 "濊國, 貊國"이면 州급으로 최소 10개군의 삭주, 아슬라주로 우수주/우두주/ 춘주로 州면 九州의 하나라면 郡이 최소한 5개이상 평균 10군이 하나로 州가 된다는 수리 수학적이 머리는 잇…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01
37.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1)
우리는 이상하게 新羅人이고 新羅語로 "韓語"로 "韓族" 麻古 三辰의 백의민족이고 白木[신라]로 주 적통족으로 "하나겨례'의 알자[●子]로 "卵生"을 기본으로 하는 日本=白이라는 개념이 말살당했습니다. 즉 고조선-대부여는 "신한조선"이 태자국으로 "단군세기" 단군조선이 신한으로 신한 夫餘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그곳…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38
36.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3)
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91
35.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2)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82
34.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1)
夫餘란 국호로 대부여[大夫餘]로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고조선 후기의 국호입니다. "잘못된" 역사, 고 추모/주몽은 東明帝가 아닙니다, 즉 우리는 우리역사에 대한 개념으로 "천자국"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선 대부여[大夫餘]에 대한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가운데 夫餘와 扶餘의 개념이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44
33.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3)
夫餘와 扶餘 : 환단고기 맥족사 대 삼한족[산라]의 정면 충돌이다. 한민족사로 우리는 韓族으로 신라 정통론으로 정통이란 신한으로 대부여의 적통을 말한다. 夫餘는 천자의 누리로 "천자"가 없는 태자국 제후국은 신한[辰韓]이지 夫餘를 쓰지 못한다 신한이지 조선이라고 칭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위계질서로 朝鮮[상국, 천자]…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22
32.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78
31.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1)
한민족사, 현재 "한국의 국사교과서"를 보면 멘탈붕괴로 뭘 교육하는지? 韓族으로 "하나겨레"다, 비록 그리도 미워하게 한 "더럽고 야만하고 게으르고 열등하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나, 土姓으로 신라 9성을 쓰고 80%가 신라성씨를 쓰는데? 삼한일통 삼국통일을 겨우 군기빠진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었다고 결국 사방 10…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64
30.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06
29.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5)
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69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이병도의 말년 ⓒ 박선협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49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0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11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277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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