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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8-21     조회 : 935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정인보는 일본 학자들의 조선사에 대한 고증이 총독정책과 밀접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구나. 깡그리 부숴 버리리라.”고 다짐했다. 정인보가 1935년 1월 1일부터 동아일보에 ‘오천년간의 조선의 얼’이란 제목으로 단군부터 조선까지 5000년의 역사를 개괄하는 연재를 시작한 이유다. 1년 7개월 동안 282회 연재되던 중 베를린올림픽에서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시상식 장면에서 동아일보 미술기자였던 청전 이상범이 일장기를 지워버리는 ‘의거’를 벌이자 동아일보가 강제 정간돼 중단됐다.

정인보가 분석하고 고증했던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의 시조 단군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었다.”고 선언했다. 일제의 단군조선 부정론에 대항한 것으로, 신화의 영역에 있던 단군을 역사의 연구영역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단군은 특정인의 이름이 아니라 천제의 아들로 비견되는 최고 통치자에 대한 존호였다는 것이다.


우리는 수도 없이 대종교인들의 신이 아닌 대종[大倧]으로 上古 神人 종으로 종교의 종을 가르치신 분으로 우리가 아는 宗敎는 바로 배달나라 신단[신시배달 神檀]의 신의 개념에서 나온 것이다 종을 가르침한 분을 上古 베달나라의 神人 - 임금으로 천신-환국의 신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聖人-으로 신인은 신으로 신격이 아니고 신이다 즉 감이라고 한다, 상감이 바로 신인이다, 한문으로 쓰니 우리는 신과 검/감, 굼/곰도 구분 못하고 쓴 바보 머저리라고 합니다, 하늘의 신은 신이고, 이 땅의 육신으로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 삼신, 천부삼인으로 임하신 王이 雄이시니, 그 분은 바로 상감이라고 한다, 이게 언제쩍 이야기인데 아직도 가르치지를 않으니, 上監이다 상감이 뭐냐? 바로 위 상은 天이고 감은 神이다 천신이다, 그런데 "천신"이라고 하질 않고 이 땅의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을 천신불로 부처로 바로 상감이라고 감이라고 한단다 가믈은 거믈로 黑이라고 하나, 玄이라고 하나 감/검으로 今勿[金의 현신]이니 바로 임금이 상감이다, 말소리 語音이 다르다, 즉 "천신"이나 이는 인신 神人으로 "상감"이라고 하라.


말소리 글소리 글자, 文字로 문의 소리로 구분하란 말이다 이 병신 광유새끼들아, 놀지 말고 공부 좀 해라.


우리 하나민족은 천손자손이다 天孫이 뭐냐고? E.T. 외계인이냐고? 하늘나라가 어디냐? 에덴동산이냐고? 아니라고 했다 天子는 桓雄으로 환이 뭐냐고? 몰라? 그럼 공부 좀 해라, 하늘나라를 환국이라고 桓이라고 했단다, 하한으로 하늘의 광명 韓이다 그래서 ㅎ한으로 ㅍ한으로 [환]이라고 漢字로 一字로 했단다, 알아 좀 쳐먹어라, 아무리 집어넣고 말해주어도 거부하고 거절하는 猶太 恨人들로 인해서 나라 꼴이 形이 사라져버렸다.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는 삼신일체론이라는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무형의 신으로 유형의 신 天神 滿身이 아니다, 어째서 한문도 몰라, 한자도 몰라 諺解도 몰라 도대체 너는 누구냐?

짱골라 趙高의 후손이라 좃나라 좃가라고 그리도 한양 좃가가 좃단이라고 그리도 왜치냐고?

우리는 일체 하나다, 성씨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삼신일체의 사상으로 무장한 천손자손 백의민족 개천배달의 후손이다, 그게 중요하단다. 너희 잡종 짱개종이라 우월해? 뭐가 우월하냐고? 伊尹의 자손이라 윤치호가 伊東이라 대일천제 東을 다스리는 이[伊]라서 위대해, 니 위가 커서 그래 3처 2첩에 99칸 대궐같은 집에서 살아서 위대해? 엿먹어라 이 개잡종의 이똥 치워야.


도대체 왜 三千里라고 하는가? 고종의 우리 삼한은 4천리요, 하는데 개병신 노랫가사로 譯述하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왜? 샤론장미 가나안 에덴동산이 되어서 이 나라 삼천리 삼한을 그리도 모욕하고 미개한 조센진이라고 하는가? 너는 그래 猶太漢人이라 좃같다.


민족이란 쪽발이 왜자가 아니란다, 9환족 64민은 천손 9천의 겨레가 이 땅의 百姓은 온세상 여성 성으로 지신이란다, 니 어미 말이다, 33은 9천이고 88은 64민이라, 천문지리란다, 어줍잖은 개똥들이 丸夷이라고 하늘나라 桓에서 온 이로 丸의 아이라고 仁人이라고 해주었더니, 한다는 소리가 구이[九夷]라고 통닭구이라고 하더라, 어이 저런 개잡종의 말이 있냐 말이다, 알이는 아리고 하늘에서 온 삼신 아이라고, 아기라고 아는 하늘의 하늘 뻥 뚫린 아나로 안이고 ㅎ는 덮개있는 ㅗ의 ㅇ이니, 이게 창공이지 우주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의 문자왈 하는 소리다, 아나와 하나도 몰라, 이 병신들아.


한글이 그래 외래어냐? 짱골라 한문쓴다고 전부 외래어냐고? 바보들이로다, 정말 바보다, 순우리말 언문 鄕語라고 시골말이라고 始骨末하니 어이해서 시골까지도 중국어냐고? 바보들 아니냐? 정말 바보스럽다가 아니고 닭대가리다.

왜 우리는 문자가 없냐고? 훈도 있다면서 訓 삼신의 말씀 내 川이 三신이 내리신 내 川의 말이라고 가림어라는 것으로 가림한 訓이다 가려? 뭘 가려, 구름 雲이다 운사란 말이다,

風伯, 운사, 우사 - 삼사로 삼신랑이 아니고 三師다 이건 인정하냐고? 인정하긴 뭘 인정해, 삼신일체로 이 삼사는 일체 하나다. 仁人이다.

그래 종교도 종교도로 "조교치" 일체로 군사부 일체로 이는 일체 하나님, 하나라는 토탈러티 일체로 혼연일체라는 개념이 바로 석삼극 무진본 삼극일체 무극이니라.

아무리 신을 이야기하고 무형의 신이 형언위로 무형의 형이고 무언의 언이고 무위의 위다 조화주요, 교화주요, 치화주라고 한다고 조교치주가 삼주로 천주는 조화주요 지주는 교화주요, 인주/태주는 치화주니라, 조교치가 군사부 일체니 극존칭 님을 붙이거든 군사부에만 일체로 님 主를 붙이거라. 해거늘 이건 어디서 아들님에 딸님에 지 자식이 극존칭 삶의 신, 푯말 桓이니 이를 막을 수는 없구나, 바로 아드님, 따님이 니 신이 되었으니, 어이할꼬 어머님, 아버님은 보지 자지니 어머니, 아버지니 니지로다,


대덕, 대혜, 대력이 삼위일체로 하나다, 삼진으로 사람은 성명정으로 삼진을 일체로 하라. 통성이 상철이고, 지명이 중철이고, 보정이 하철이니 이를 알고 삼망에 들지말고 삼진을 찾으라 령주가 나요 령혼백의 령이 바로 신령 神이라 이는 바로 감이고 검이라 今勿이로다, 검은 색으로 보이는 까마귀로 바로 흑점이 無極이런가 하노라.


무형의 신, 일신 하나님 신[示旬旦]으로 아무리 이야기하면 무얼하나, 보여달라, 천신으로 하늘님으로 하늘의 님으로 보여달라고, 申 三辰으로 삼신 기[示] 일월성으로 일체인 마루 머리 마리 宗으로 신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었다, 바로 일체 마루 宗, 모든 태양의 마루 중양지종 니 인군의 표상이 뭐냐고?

하나 나로 일체 무극이 태극이니 무극대도를 보여주었다, 잊지말라고 무형의 신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을 천신으로 하늘님으로 하늘의 神으로 三神一體 神으로 보여주어 기신[示申] 神으로 삼신을 펼쳐서 유형으로 보여주었더니 與猶堂 더불어유태당 미친당이 뭐라고 해놨니? 귀신[鬼神] 神이요 가드가 고스트가 되었네. 망쪼다, 亡兆란 말이다 亡朝라고 한다 아침이 망하는 것이 아니고 大明이 천자가 망했다 그럼 조선이 망한 것이다 나라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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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辰[示]一體=宗이다 바로 [하]나의 日이란다, 나 我란다, 하나의 하늘의 나로 천지도 하늘의 도로 無極이란다 无極이란다, 무극=天極이고 天神이란다, 천지인 석삼극도 몰라서 일체는 아니? 천지인이 바로 十이란다. 천지인 부신은 [● ㅡ ㅣ]이란다, 일체는 뭔교? 十이란다, 십의 땅, 십의 말씀이 천부삼인 조화경이로세 하나경이 십승지도 십의 말씀이니 천부는 환부로 하늘나라 환국의 부신일세, 그럼 마고지나에서 주신 천부삼인은 뭐라고 하는교? 바로 靈符니라, 령부로 삼대삼원삼일이니 삼 대원일이 뭔교? 거발환이라, 巨發桓이니 이것이 바로 언문이로세, 거발라로 라는 羅로 나라의 라이니, 알랑가 모르갓다.


"구전의 서"니라, 니 입에서 입으로 전해서 온 書니 새김이니라 어디에 써? 바로 니 머리통안의 뇌세포에 새겨라, 일신강충이라고 한다,


"麻古"라고 했더니 어떤 미친 놈이 마귀할멈 마고할미라고 麻姑라고 해놨구나, 미친 놈들이 지랄하고 자빠졌다 마고지나의 삼신이 여성이라고 좋냐고? 그게 그 마고냐? 마고란 삼신이라네 삼신일체 하나님, 一切가 바로 혼연일체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의 삼신이 일체로 古라고 한다네, 어디에 있건 그 삼은 麻에 있던 무하늘 无에 있던 우주의 십자성으로 있던 삼신칠정으로 삼이 일체 하나고 하나가 변하여 칠정이 되어도 일체 하나로 뭐라? 열라 十이니 열라 十口이니 明斗로 바로 북두칠성으로 표상하여 가르쳐도 에라 이 병신들아.


우리는 고래로 古來로 고조선 이래로 古里고 高麗란 古里의 전음이다. 轉音으로 굴러서 내는 음이란 같은 뜻으로 음으로 굴려서 내는 소리다.


신라의 마지막 태자가 소리쳤다 나는 "麻衣太子"다 그랬더니 고려인들은 이를 삼베옷을 입고 개골산에서 살다 죽은 왕자로다.. 그런데 고려사에는 "麻古之那之太子"라고 바로 그 뜻을 풀어서 한문으로 써놨다. 麻古는 "三神"이라는 말이다, 金閼智의 알지는 바로 아이로 삼신 아이다. 삼신이 뭐냐고? 三辰이다 일월성의 아이다, 夫婁다 나는 "북극성의 수정자"다.


언어속에는 계통이 나온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고구려어는 현재 대한민국어가 아니다, 천부를 잃은 자, 그대는 닭대가리 여호와 하나님족으로 여와족으로 서왕모 서토의 西夷니라.


東夷란 배달나라요, 檀조선 檀朝라고 해주어도 몰라, 바보 멍청이 짱개 짱골라 몰라족이다.

地名이다 나라라는 뜻이다, 2자국호로 쓰는 우리의 유풍으로 읽어라 배달은 나라를 말한다, 倍達은 일대황조의 광휘가 이 땅 사면, 사표, 사방에 펼쳐짐이라는 뜻이다 거발환환웅의 개천하여 배달한 것을 말하는 표상어다, 立口人이다 바로 땅의 이치 배달 下達地理하신 분이다, 그것이 敎다 宗은 三光으로 광의 일체는 元으로 宗으로 신단수가 宗이다 천지신이 明이다 바로 천문이 있으면 무얼하나, 日明이 있어야 光明이지 빛이 있으면 무얼하냐고? 倍達로 곱 승의 이치 일적십거무괘화를 가르쳐야 사람이 사람되지 저렇게 유태 천지창조 신화로 이야기하면 무얼하냐? 바보 멍충이 에덴에서 벌거벗은 아담이나 되어라. 천지창조 猶太紀元이 기원전 3761년이냐? 개천은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으로 천문이 열려 이땅에 하늘의 시간이 배달된 것이 언제인데 놀고 있냐고? 천문이다 년대로 년호로 천문의 년이 이 땅에 천문배달하니 개천배달이로다. 문자가 없는가/ 그럼 만들어서 文字發明하여 문명을 이루어라, 치화니라 군도로 다스리니 그것이 君道로 치화경으로 366사로 사람의 정으로 人義로 정하여 다스림하라, 무선악, 무청탁, 무후박은 하늘의 삼진이니 이는 삼리로 성명정이라 진선미라, 그리 알고 천문과 지리 그리고 인의로 다스림하라, 사람이 되란 말이다.


"신"이란 슈프림 비잉 초월적 존재라고 한다, 무형의 신이고 비인격신이다, 이를 하나님 일체로 示旬旦 일체로 하나님 일신이라고 한다 유형의 신은 宗으로 마루, 마리, 머리로 麻婁로 삼신칠정 북두칠성 宗으로 夫라고 하니, 이것이 三辰일체로 마루니 宗이다. 천지인도로 삼도가 일체이니 삼신일체가 바로 마루 宗이라, 하나경이 종이고 삼일신고가 교니, 조화주, 교화주, 그리고 치화주가 삼위일체다, ⊙의 本은 무엇인가? 바보들 一切로 뭐냐고? ●이다 알이 뭔교? 一로 무극이다, 하늘 무의 극, 극은 바로 지중지중 한가운데 무단무예니라. 位는 뭔교? 지상지상, 무상일위 삼천의 상천 무로 无니 无始无終 무하늘 위지 뭐냐/ 神位로 신령이 되어 위로 간 신이다, 신령으로 령은 령혼백 사람의 三身[삼신]이라고 한단다.


'古'가 삼신일체 고로 이를 신이라고 한다, 麻古를 삼 마에 신 고라고 한단다 三神이다, 古는 삼신일체 하나님 신의 표상이다, 천부삼인의 일체 신 고다, 우리가 그리 불렀다 마고지나는 삼신일체의 하나 나라고 나가 바로 日로 宗이라고 이는 十이 있는 那고 口라고 우리는 만들어 부르면 안되는 미개하고 더러운 개종자냐? 어디서 놀고 있냐고? 마고지나의 태자로 마고의 나에서 라로 이 땅에 明이 되니 바로 천지신이 일체로 明이다 하늘의 마루 宗은 일이나 이 땅에 배달한 것이 바로 明이다. 이 명도 몰라서 노냐고?

나라는 日明이다 나는 日이고 라는 明이다 명을 녹도문으로 써봐라? 천문으로 말이다, 몰라? 아이고 이 병신들이 닭대가리 다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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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 明이다 日月이 일체로 古[光]이 일체로 元이면 뭐냐고? 古田이지 열 십을 니 입에 넣어라 일신강충해야 성통광명하지 저 글자는 라 명이고 이는 볕이다, 빛이 볕이 되니 나라로다.


日明이 光明이고 光田은 누르 이 땅 천지 누르 黃로세, 어디서 똥눠서 누래/ 뭐가 누렇냐고? 이 어녕아,

천지 현황, 하늘이 검고 땅은 똥눠서 누래?? 어디서 이런 개팔아 닭산 알똥이 다 있냐, 犬八酉卵=猶太로다, 아이고 어줍잖은 선무당이 무당이라고 한다고, 誣黨이라고 거짓말 무리로 쏘똥이 테러라고 한다, 소똥이 진리라고 하는 쥐새끼나 잡아라 牢子[뇌자]라고 한단다.


종선무라 종선전이다 종선랑이라, 우리는 풍운우는 알아도 한문을 전혀 안가르친다. 종은 풍백으로 神人이다 운사는 仙人이라고 한단다, 삼랑이 삼신랑으로 배달나라 신하라고 하더라, 三郞이 巫人라고 한다고,


종선무/종선랑이라, 천지인으로 인인이 바로 巫라. 삼신중에 삼랑이 바로 무랑이지 무슨 개소리냐고? 무속이 민속이지 뭐냐고? 인속이 바로 무속이고 민속이란다, 이 멍청한 닭대가리들아, 역사서를 읽을 줄 알아야지 무슨 말을 하지.

무란 이 땅의 홍익인간 人間의 三韓으로 이 땅의 삼한인인 무의 한인이니 인간이라고 하더라, 천지인 종선무도 모르니, 儒生하니 대단한 놈이구나, 儒林은 유는 뭐냐고? 무당아니냐고, 巫黨 어허야 디허라, 어화둥둥 내사랑이로다.

雨而人이 비오면 긴 수염 내린 사람이냐고? 이런 똥개들을 봤나? 바로 우사에서 말미암은 사람으로 바로 우사 제자새끼니라, 읽어라, 문을 읽어, 說文하란 말이다, 선인은 아냐고? 신인이 종이고 선인이 바로 仙人이고 그럼 신선은 仁人이다 바로 환인 하늘나라 인의 사람이네, 이런 뿌리없는 말이 어디있다고 夷는 仁人이다 大弓이로사 大日이로다 丸夷로다 알이로 一白이니 온 百이구나, 아니 한문을 왜 못읽어, 니 멋대로 읽지 말고 뿌리 어원을 보면서 찾아라, 알이가 아리지 어째서 구이가 되어 있단 말이냐? 구환이 구리요 구이나 이는 상징어로 9환은 삼삼은 구요 구천의 아래 구천족이 구환이라, 구리고 구이니 니가 구환이고 9韓이다 인의라고 해도 사람의 정의지 하늘은 문은 九桓족이고 이 땅의 大弓은 九夷요 이 삼천리 사람의 족은 9韓이라고 하더라, 9이 구천이고 삼삼천이 9천이지 왠 잡종 三十三天으로 만들어 삼십이 삼천이지 십이 천이네, 십이 열 십으로 天이면 십십은 뭘까 大지 ㅎ한으로 하늘의 하늘은 大란다, 무천은 십십십이니 삼십이니 누리 삼대 世네, 아니고 어려운지고, 말도 몰라, 문도 몰라 자도 몰라, 소리다, 인의로 古는 그냥 엿이 아니고 표상문이는 삼신일체 신이다, 古라고 한단다, 신 고라고 읽어도 된다, 古朝鮮은 바로 부명 천부삼인의 나라로 '신' 나라다, 전부 삼대 환단한 삼대 조선은 삼대조선이다, 三韓은 이 땅이고 삼대는 三界 누리니 리라고 한다, 삼한은 누르다, 펼침으로 ㅡ라고 地라고 한다고, 삼천리는 삼천의 마을로 三韓이라고 그래 만들었다고 누가 하늘님, 니네 엘로힘이 야훼가 만들어준 말이 아니다, 우리가 삼한 누리 즉 삼한 나라로 삼한 조선이다, 삼대는 위아래 누리로 환단한 태고-상고-고대의 삼대고, 삼한은 이 땅 우리나라, 니네나라 말고 우리나라를 삼신의 땅, 나라이름 우리나라이름 韓으로 十日十에 나라 韋로 우물 저 하늘 울은 井이라, 그 울에서 이 땅으로 서울에서 삼한으로 내려온 민족이 한족이요, 하나민족 하나겨레고 삼한일통이라고 한다, 삼신일체고 삼한은 일통이라 하나로 통솔함음 바로 一切니라. 이 말을 모르면 신한, 宗韓이 삼한을 일통한다, 이게 삼한일통론이고 삼한관경제다, 삼한은 마한, 번한, 신한의 천지인한으로 표하나 반드시 마한, 번한, 신한이 아니다, 변한도 되고 막한도 되고 맥한도 되나, 신한만은 진한이라고 할 경우, 眞韓이라고 써라, 천한, 지한, 인한은 일체 삼한으로 일통한다, 천지신명이다. 신한이 일통한단다, 누가 신한이냐고/ 신의 나라, 신한, 신라라고 그리도 말했다, 누가 고조선의 중심 태자 마고지나의 태자로 내가 마고지나의 태자다, 이는 자부심이고 그래 종교도의 삼신도의 풍류도의 자부심이다 우리가 바로 마고지나의 고나라 고조선 일체 환단한 조선의 고조선 일체의 나라 삼대 조선의 삼한일통의 나라의 신의 나라 고의 나라 고조선의 삼신일체 신나라가 신한이고 신라다, 고구려? 고는 天이고 馬다 마고의 마는 하늘의 하늘 高로 그래 ㅎ하로 마라고 높고 높은 가장 높은 곳이 머리다 마리다, 마란 말이다 마루다 그래 산마루, 마당, 마님 마마의 지고지고의 가장 높은 니 주인장 하라고.

이를 잃고는 무슨 소리 잡소리로 夫餘는 국호로 위대한 마한의 해모수 예맥족이 세우신 고조선의 적통이시면 한민족의 시조이시고 주몽의 위대한 시조이시니라, 아니 고진도 알고 해모수의 자손, 후손도 알겠지만 단군서얼이냐? 아니면 피만 섞였다고 천자냐고? 단간의 후손이다 나도 왕검씨 아들로 후손이다 아니라고, 니가 어떻게 알아, 내가 그렇다면 한민족이다 일체족으로 삼한, 신한족으로 신라족이다 나는 마한족으로 예맥족은 아니었다, 예맥은 9한의 일족이라고 삼국유사 해동안홍기에 황룡사 9층탑을 만들 때 우리 9한이 일체가 되게 해주소서라는 그래 기원탑이다 그래 1층에 一韓으로 日本한 이게 倭族이냐고 어디서 倭夷라고 하니 九夷족이란다, 천손씨가 아니다, 저런 쓰레기 倭鬼는 우리나라 9韓이 아니다, 천자국은 반드시 2자 국호로 쓴다 그게 천자국이다, 황제국? 웃기고 지랄하다 황분에 눌려서 누를 黃이나 되어라 황제 헌원이나 되거라.


삼한일통 삼신일체는 결코 약한 민족이 아니다, 일당백으로 결코 임전무퇴지 전쟁터에서 퇴각하여 빌어먹은 기마민족이 아닌 천손민족으로 백의민족이다 백의민족 白木이 바로 日木으로 東은 천제지표다, 大日이 바로 천제다, 朝가 바로 천자지표다, 한국의 고지전문이다, 대명천지하니, 개똥들이 대명나라 대명국의 崇禎이 日月 일월이 천지지 어떻게 明으로 천자냐고? 이 병신들아 무당 보다 못해요 천지신이 일체가 되어야 즉 천지만이 아니고 사람 신이 일체가 되어야 천상천하유아가 독존하지 일체로 밝음이지 明이다고 일월은 그냥 天地다, 누구의 천지냐고? 대명천지면 천자의 누리로 朝鮮이지, 천자지표가 朝란 말이다, 아무렇게 만들어서 쓴 문자가 아니다, 됴션이다 蘇塗로 余는 또 "나" 여다, 나는 日로도 나 로 일체라는 말이다 弁韓은 삼한이 아니고 이는 꼬갈 변인데 三을 표상하나 불한 지한으로 2다, 즉 마한 번한/변한 신한으로 순서도 외워야 한다 천지인이지 천지신이지 이를 마한 신한 변한하여 신한이 이한으로 지한이라고 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신한이 三韓[3한]으로 神韓이다 인한이다 이 천지신이 신으로 일체로 삼한일통이다는 삼신의 땅이 삼한이고 삼신의 하늘은 三天이며 삼신의 누리는 부자손은 군사부일체로 三代다, 代를 代身해? 갈아찰 대로 이는 갈아서 다시 참이라는 말이다.

古를 그래 엿/옛이라고 하더라고 언제냐? 마고지나냐? 古國이라는 삼대 조선 환단한 고조선을 말하냐고? 우리는 있어서 말한다고 고나라 고대가 있어서 고대, 태고, 상고라고 한다고 古는 "신"이다 그래 삼신일체 古로 천부삼인 符命이다 그게 천부삼인 천지신명 북두칠성 明斗다 무교의 내용이나 알고서 떠드냐고? 일월성이 三辰이고 일체는 宗[夫 고지전문이고]이는 辰 날, 나의 ㄹ으로 날 신이고 별 벼리 신이니 뿌리 本의 하늘의 뿌리는 별이다 벼리 紀만 아냐고 별 신은 일월성 三星일체로 三辰이 일체라는 宗이다.


[신]은 일반명사로 총칭이다, 그래, 인격신도 신이고 무형의 신, 초월적 존재도 신이고 로드 마스터 임금도 신이나, 우리는 구분해서 썼다고 마고는 삼신이다 즉 古라는 문은 바로 신이다, 우리가 그리 정하고 무형의 삼신[천지인신 ● ㅡ ㅣ] 일체가 十의 땅 마고지나의 마고의 고로 일체 하나님 신이다 일체라는 말고 마고는 삼신이다, 마고하나님이 일체다, 마고를 古만 하면 바로 삼신일체 신 일신이라는 하나님 古다 유형으로 神은 바로 삼신일체로 三辰 기[示]라고 일체는 宗이다 三辰一體가 바로 宗[언문 夫]다 이는 신의 체계라는 신화에서 비롯된 말들로 역사서에 그대로 투영이 되어 살아있는 근현대 무속, 민속, 백성의 삶속에 있는 말과 문자의 삼신일체 하나님 일신으로 천신은 유형의 신이니 하늘님이고 하늘님 삼신 한울, 한얼, 한알 천지인 一이 일체면 일신으로 하나님이다, 이게 하나민족으로 一切하나인 민족이 백의민족이다, 日本의 뜻은 一로 丸인데 이는 알로 일이다, 이는 일체로 白이다 바로 백은 흰으로 ㅎ신으로 하늘의 신으로 바로 "신'이라고 읽는다 白頭山이다 희머리산으로 뭐냐고?전음법이다 삼신산, 뿌리산이다 신마루산으로 神宗山이다 삼신일체로 日本山이다, 白山이다 신인데 우리는 삼신일체산으로 그게 삼신[일체]산, 일본산이라는 一切를 말한다, 이러한 개념도 없는 쪽발이 잡놈이 일본족이라고/ 쓰레기라면서 白木[시라기] 三韓이 신라지 개똥 누가 백제가 一白이라고 하나신으로 韓神이라고 해도 이는 韓의 족이라고 마한족이라고 하는 고구려의 족보계통이고 신라가 적통으로 신한이라고 한 자가 바로 삼한일통 삼신일체 하나로 韓이다 즉 三韓은 一統으로 神나라로 그 어떠한 말로도 "三韓一統"은 삼신일체 삼황일체 삼위일체 하나의 주력이 삼한족으로 삼한일통 日本일체 족이 신라족이다 신한족으로 신의 하나족이 시라기로 백목족이다, 우리가 白帝로 日 4. 白帝 9. 太金 알타이다 알태다 卵生이다 그게 日이다.


신[十] 口[ㅂ]은 심이다 십이다.


신의 땅 十口가 바로 북극성, 북두칠성이고 "마고지나"로 설정한다, 삼위일체 일신의 신이 바로 古로 표상한다, 환국의 천제는 東이다 단국의 천자의 표상은 朝다, 삼한조선/고조선의 표사은 한/ㅎ한이다.

아침해빛날 간(倝)이다 帝王 - 君[干]이다, 立一巾이 따의 여다, 뎨 제다,


우리는 천손자손으로 황제의 신의 하늘나라의 자손이다, 고로 우리는 경배하지 내가 황제라고 하는 놈은 경멸한다, 奴隸다. 하늘의 노예 天奴로 텬노[덴노]라고 한다, 후례자식으로 짐승만도 못한 東方禮儀之國의 예법에서 벗어난 윤상도학, 삼신도 상도로 모르는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고 한다, 대역천자로 換父易祖를 일삼는 아이를 미친 개새끼 오랑캐[유사견]으로 개같은 놈이라고 한다, 우리가 왜 오랑캐냐고? 이 쌍놈들아 뿌리 本이다 大十이다 바로 십이 벼리/뿌리고 하늘의 十이 바로 벼리고 뿌리다 古는 쓴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다 우리가 천부 부명 古로 나라를 세우고 살아온 천손자손 마고지나의 태자들이다, 알타이의 卵生의 적장자라는 뜻이다, 우리가 신라어를 한다는 것은 신한조선어고 부여어라 부여란 바로 신한이다, 이는 나라다, 朝鮮이라는 "나라"를 부르짖은 것이다 어디서 부여하고는 부여가 국명 나라이름이라고 나라이름 하나 우리나라이름은/ 魏가 아니고 韓이라고 고리 고리 古里짝에 말한 문이다 우리가 하나 韓으로 광명 하나 일명의 인으로 仁人으로 東夷라는 배달나라 仁人 환인의 자손 하늘나라  천제의 자손 天孫이라고 하늘 天의 뿌리말도 모르면서 어떻게 천자=황제라고 놀고 있냐고? 삼황이면 삼황이고 오제면 오제요 환인천제면 환인의 자손 仁人이지 누가 마구 쓰냐고?


무당으로 무녀는 우사라는 소리고 그 위는 뭐냐? 바보들 아니냐, 무인, 무격, 화랑 위는 선인, 그 위는 신인이다 그럼 여성명은 없냐고? 무녀위는 선녀, 선녀위는 신녀지 이런 바보들을 봤나..


신인-신녀

선인-선녀

무인-무녀 화랑은 천지화랑 하나랑 一郞이요 이게 민속, 백성 민으로 무랑이가 바로 랑으로 랑랑 십팔세라, 랑은 이 땅의 하나랑 아리랑 일랑이요, 그 아리를 郞으로 따르는 사람이라, 鄕을 시골이구나, 樂郞의 고장은 물 좋은 곳이라 삼수의 어질 량 水[三]良이 바로 요랑 樂郞이 幺郞은? 바로 시골 鄕이다, 아니 한문도 한자도 가림어도 모르는 개병신 우똥이가가 대동강변이 낙랑홀이라고 했다고 그건 기원전 24세기 일이다, 어떤 개새끼는 치팅해서 컨닝해서 진단9변의 도로 정한 三忽로 小京이라는 三京제로 숙사홀/숙신홀 - 마한지지고, 염려홀 -번한지지고, 낙랑홀-신한지지로 대동강변으 낙랑홀로 하였다는 내용을 보고는 대동강이 왜 浿江이냐고? 이런 똥개들 貝는 鼎 솥 정은 삼발이 향로가 아니고 삼신제로 바로 천자릉이나 신사의 곳으로 보통 단군릉의 앞강만을 패강 패수라고 한다, 강이라면 이는 강동주의 바로 한반도의 강동이다 한반도 강동주의 모든 강은 가람으로 강이라고 한다, 아리수 한수라는 것은 한강이다. 즉 강동주로 강의 동쪽으로 이는 1개주로 신한지지임은 기원전 24세기부터 변함이 없다, 재서로 숙신 숙사 여진 재서란 바로 대흥안령산맥의 재서로 만주평원과 료서, 녕서의 재서를 이름하는 마한 천한의 지지를 말한다, 번한, 변한은 지한으로 땅으로 땅의 도는 화지도로 화란 南이다 즉 재남의 신한조선지지로 이를 삼한의 번한, 변한이라고 발한, 불한이라고 하는 전음이다, 한을 쓰면 삼한이 바로 마번신 한의 삼한이 아니고 우리나라 삼신땅 이 땅을 삼한이라고 한다 삼천의 마을로 三天里 삼천의 이 땅 明月이 바로 三韓이다 어줍잖은 개똥쇠가 놀고 있어라, 아주까리 三三이 666 요한계시록이냐고?? 웃겨서 보다 보다 별 미친 년놈들이 쟁치를 한다고 똥치철학 쭈역으로 놀고 있더라..


우리는 하나나라 하나님 삼신일체 삼위일체 삼한일통 神의 나라다, 신나라를 고나라 신한, 신라라고 해도 "신"의 人義으로 고가 신이고, 마고가 삼신이고 古는 삼신일체 마고일체 고라는 말도 모르면서 어떻게 엿나라 엿조선이라고 하고 있는지/ 삼천, 삼대 삼한, 三古[태고-상고-고대] 三代조선도 모르고 삼한조선이 고조선이고 일체 韓朝鮮이 "大夫餘"라는 신한[辰韓]으로 한이 大요 一이요 三韓이 일체 韓이고 大로 신인 것을 왜 모를까? 아니 모르게 하고 살고 있을까? 그래서야 어디 참역사 삼역사 삼신역사가 보이는가? 삼신일체 일신 하나님 신이 일체면 古로 그게 천부삼인이지 뭐가 삼신[●ㅡ ㅣ] 일체면 宗이 바로 十이 열 십이 바로 "신"이요 그게 천부요 부명이니 삼신이 일관하면 王이라 二에 十이 이 땅의 신이니 상감이 아니던가? 王도 몰라, 삼신일체 十明이 바로 大明이고 大十이 니 뿌리/벼리 宗이니 그게 本이라 일체 뿌리로 夷라고 仁人이니 천손자손 불알 불[大] 一이 불[太]一이 바로 니 뿌리 신이다, 신이 별 것이냐/ 엘만 아니면 알이면 되지.


-산


<출처>하늘그림궁 다움카페 :http://cafe.daum.net/smg4300/DZ8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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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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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09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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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22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63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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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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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46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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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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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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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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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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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36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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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73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64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92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8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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