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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1,568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환단고기는 위서이며, 이를 뒤집기 전까지 위키백과에서 환단고기에 근거한 어떤 내용도 중심적인 내용으로 서술 불가능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20:50 (KST)


삼국유사, 제왕운기에 나오는 이야기로 우리나라 조선사편찬위원들의 정통맥을 이었다는 많는 역사학자들이 단군신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내용은 환국의 환인- 배달의 환웅 - 단군조선의 단군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했는데 마치 단군 왕검이야기다고 합니다.

환국은 기원전 7,189년 개국(하늘에 나라를 여심), 한국은 기원전 3,897년 개천(하늘응 여심, 천국(환국)에서 땅으로), 단국은 기원전 2,333년 건국이라고 단서대강 등 상고사에 나오나, 이를 인정하지 않는 개신교 역사학자들이 넘쳐납니다.


오늘은 우리민족의 믿음의 대상은 잘 알다시피 "하늘"과 "조상"입니다. 과연 우리에게는 전통 믿음의 대상이 없이 샤머니즘, 애니미즘, 토테미즘만 있었나하는 문제입니다. 불교, 유교, 도교의 삼교를 아우르는 현묘한 도가 있었다. 그것이 풍류다고 한 삼국사기 진흥왕조의 "난랑비서문"에 명쾌하게 나옵니다.


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設敎之源 備詳神史

국유현묘지도  왈풍유  설교지원  비상신사 

 

實內包含三敎 接化群生 且如入則孝於家

실내포함삼교  접화군생  차여입즉효어가 

 

出則忠於國 魯司寇之旨也 處無爲之事

출즉충어국  노사구지지야  처무위지사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諸惡莫作

행불언지교  주주사지종야  제악막작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

제선봉행  축건태자지화야 

 

우리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말하기를 풍류라 한다. 

 

이 종교를 일으킨 연원은 선사[仙家史書]에 상세히 실려 있거니와, 근본적으로 유 불 선 삼교를 이미 자체 내에 지니어, 모든 생명을 접하여 저절로 감화시킨다.  

 

집에 들어온 즉 효도하고 나아간 즉 나라에 충성하니, 그것은 노사구(魯司寇=공자)의 교지(敎旨)와 같다. 

하염없는 일에 머무르고, 말없이 가르침을 실행하는 것은, 주주사(周柱史=노자)의 교지와 같다. 

모든 악한 일을 짓지 않고 모든 선한 일을 받들어 실행함은 축건태자(竺乾太子=석가)의 교화(敎化)와 같다. 

 

● 유교, 불교, 선교(기독교, 도교)가 원래 한민족의 신교에서 갈라져 나가 발전해 온 것이다. 신교가 유·불·선을 포함하는 모체 종교였다. 


이 난랑이라는 화랑의 이야기는 풍류라는 종교는 연원이 선사, 선도라고 하는 것에서 연유한다. 우리에게는 유교, 도교, 불교보다 연원이 깊은 종교가 있었다. 


그럼 이렇듯 1,500년전 이야기를 통해 그 이전에도 역사와 종교 등에 대한 선사가 있었다는 것인데, 조선시대 유교로 인해 봉쇄되었다. 그리고 개화학 한말 친일을 넘어 반민족적인 일만 일삼은 조선어학자들과 조선사학자들의 말만 믿고 일제의 논리와 교육이 맞다고 해방이 된 지 70년이 지나도록 "하늘과 하나"의 뜻이 없이, 저 창공, 푸르고 푸른 하늘이 하늘이다. 하나는 숫자 1이다고 못박아 버리고, 무속, 민속 천한 것들이 믿는 것은 무식해서 하늘, 저 하늘이다. 하나 하늘의 고어 하날(하늘)에 님을 붙여 창조한 단어라고 하는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가 정설로 되어 모든 국어사전 및 교육기관에서는 정작 하나나라의 명칭이 "하나"인데도 이 하나는 1이다고 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韓의 [한]이 아무렇게나 하나 1에서 온 [하나]인가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고 종교용어다. 하나는 1이다. 여호와를 지칭하는 한국어로 [하나]다. 왜 하나사람, 하나민족, 하나겨례, 하나가람, 하나나라, 하나님, 줄여서 "한"이라고 하는 것은 한문(하나의 정음)으로 쓰거나, 수사로 사용될 때, 결합되어 활음조로 하나를 한이라고 하는데, 이 한은 한밬, 하나밭이 대전으로, 한가운데, 하나가운데 -정가운데, 한여름, 가장 더운 한여름, 한겨울, 한가위, 한무리, 한사람 한문이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민족의 핵심용어가 바로 "하늘"과 "하나"입니다.


우리는 우리말로 말하고 우리글자로 쓰고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우리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고 합니다. 선교사가 들어와서 그리고 해외유학을 했다는 개화양반들이 말하는 것이 표준어, 표준어법이라고 해서 국어대사전 등에 마음대로 어원도 없이, 마치 개화개신의 문명의 토대라고 해서 적어놨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한글도 잘 알야합니다. 그런데 정의가 전부 틀려서 저런 헛소리를 합니다. 위서다. 위설이다.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환단고기 이야기가 아닌 일반 우리들이 사용하는 민속의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저러한 수준의 언어실력으로 한국역사를 공부하고 정설로 학문적인 연구논문을 제출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한글은 잘못된 해석으로 우리말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한 사람의 조작입니다. 韓契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韓의 훈은 한나라 한, 즉 나라 [한]이라고 읽도록 유도합니다. 아니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韓은 [하나나라] 한이지 한나라가 아닙니다. 왜냐, 우리는 한겨레라고 해도 하나겨레이기 때문입니다. 한강의 우리말은? 아리수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가람입니다. 韓은 바로 한문으로 쓸 경우 한음절로 읽는다는 원칙으로 인해 [하나]를 [한]이라고 한다고 하는 동국정운 등에 나온 이야기를 읽어보지도 않고 이야기합니다. 기본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韓은 하나의 표상으로 표의문자입니다. 그럼 우리가 [하나]라고 하면 표음문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훈민정음의 내용은 가림토 정음으로 한문으로 적은 것이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훈민하고는 이게 어디에서 온 말인가? 선사, 옛 선인들의 풍류에서 온 도에 관한 이야기를 한 역사서에서 온 말이다는 것을 모르게 합니다. 가림토는 가림하다입니다, 訓은 훈은? 가림할 훈입니다. 敎는 가르칠 교입니다. 전혀 다른 말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이를 구분도 못했다고 하는 말을 늘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가림은 가리다, 구름이 해를 가리다, 즉 창공이 보이고 안보이게 하는 것이 가림(구름)입니다. 운사의 역할을 가림하는 스승님이라는 뜻으로 구름 雲하고는 훈으로 우리는 가림합니다. 구름 즉 가림이다는 것을 한문을 모르면 알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가림토의 토는 흙입니다. 바탕입니다. 그럼 나라의 바탕은 백성입니다. 그래서 가림토의 토를 백성 民합니다. 그런데 틀렸다입니다. 가림토는 바로 가림하는 토로 글자 자를 의미한다는 것으로 字 토로 이 말은 글자는 핵심요소 음소(音素)로 글자 字는 모양에서 의미를 말합니다. 子 아들 자가 아니고 언어학에서는 바로 음소를 의미하는 최소단위로 하나입니다. 이를 家한다고 함이 바로 글자 字입니다. 즉 음소를 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표음문자로 가림토를 의미합니다. 정음은 바른소리, 사람들이 서로 사맛디 않은 음으로 말하는데 이를 바른 소리(도, 종)을 밝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바로 한문, 그림 문, 글월 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자라고 하곡는 쇄기글자다 하여 契이라고 합니다.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 이미 한문에 있는 것을 마음대로 고쳐서 정의한 내용입니다. 글자의 한문은 바로 문자(文字)이기 때문입니다. 한문 (중문말고)은 바로 韓文으로 도, 중앙행정, 제천행사 등에 쓰던 천문, 하늘의 그림 글월로 한그림(글)에 한음절 한정음으로 뜻이 내포된 즉 여러가지 의미를 하나로 함축한 그림으로 그려서 의미를 전달하므로 이를 천문, 한문, 대문이라고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신지조적비라고 한다. 창성조적비라고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창성이 전설의 눈이 4개인 신지라고 합니다. 아니라는 것이 우리역사서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기원전 3,897년 환웅께서 신지 현덕에게 명하여 천부3경을 적을 글을 만들라고 했는데 그것이 녹도문입니다. 문과 도문을 이해해야 합니다. 도문(圖文)은 바로 픽토그램, 그림으로 그린 것으로 글월전단계의 글자라는 사실입니다. 이 도문에서 글월 문으로 발전합니다. 현재 우리가 한문이라고 하는 글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한문 (중국은 중문이라고 하지 한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을 만든 사람이 우리나라 선조다. 그것도 동방의 횃불, 문명(글로 밝힘)의 시원지가 동방(우리나라를 지칭)이다는 말을 하면서도 무슨 내용인지를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녹도문 창시가 창성으로 세계 최초의 글자 발생을 의미합니다. 실담어, 산스크리트어가 우리의 어원이다고 하는데,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소리로, 실담어는 기원전 1,300-1,400년에 가림토의 영향을 받은 문자로 그 시대가 2,500년이라는 차이가 납니다. 우리는 시간의 개념을 상실하여 100년만에 하나를 잃고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구름에 갇혀 있습니다. 일제의 간악한 식민사관과 식민교육으로 당시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전부 무의식중에 일제찬양, 일제교육이 바름이라고 알고 지금도 떠들고 있습니다. 아니다고 해야 삽니다. 하나는 민족의 핵심어로 하나에서 나왔기에 숫자 1에도 '하나'를 넣은 것이고 桓檀 하더라도 이 표상은 하나 한[韓]입니다. 조선(朝鮮)도 하나 한[韓]입니다. 韓의 역사는 6,000년의 역사를 가진 가장 소중한 말이고 위대한 글자입니다. 안에 광명 日이 들어가 있습니다. 日의 훈은? 나 일과 날 일로 되어 있습니다. 해 일이 아니고요? 네 아닙니다. 정확하게 대답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일장기 [히노마루] -日을 왜어로는 [히]라고 합니다. 人, 仁을 왜어로는 [히토]라고 합니다. 히는 태양이고 토는 앞에서 말한대로 자(子)입니다 태양아들이라는 우리의 말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왕의 시호 뒤에는 仁으로 환인(桓仁)으로 인은 불(佛), 이(夷)인데 원 뜻은 하늘땅의 사람 즉 하늘의 도와 땅의 도를 깨닫고 하늘에서 맡긴 사람을 어질 인이라고 한다. 이것이 역사서에 나온 이야기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는 알고 우리는 모른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국유사의 國을 王인데, 人으로 고쳐씁니다. 그러나 그것은 大로 고쳤다면 바로 나라입니다. 나라.. 나가 뭡니까? 하면 모른다고 합니다. 하나의 나지 무슨.. 하면 아 그런가 합니다. "나"는 무엇입니까? 태양, 해가 아니고 이 우주, 하늘의 중심 나로, 알 나, 부동본을 나라고 한다고 정해 놓은 것입니다. 나는 바로 태양 나로 日이라고 하는 글자로, 우리는 이것을 저 해가 아니고 북극성의 은하계의 중심별을 의미하는 도 이야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문도 그래서 하나민족이 만들 수 밖에 없는 천문(하늘 그림 글월)이다. 즉 한문과 한자(가림토)가 둘다 우리 문자다는 것으로 문자는 글자로 두가지 표기형태를 의미한다는 것을 모르게 합니다. 우리문자는 하나문자로 하나글자입니다. 그래서 한글하면 "하나글자"의 준말입니다. 한은 줄임말로 어원은 바로 "하나"라는 사실을 장황하게 설영한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민족의 민족칭인 하나 韓을 난도질 해놓았습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주시경이 게일에 봉헌한 것으로 한글의 창시자 주시경선생이 만든 글자가 [하나님]으로 하나+님으로 님은 신이라고. 그러나 우리어법에 -님은 존칭 접미사지, 신을 의미하는 경우는 단독명사로 의미를 신으로 할 지, 국가로 할 지, 부처님으로 할지는 글쓴이의 의도이지 신이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님의 침묵"하고 님이 신이다, 부처다, 나라다.. 그것은 읽는 사람의 의중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천주하면 신입니다. 주가 주인 주로 임자라고 하는 임금님 신 주로 쓰임합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주로 하늘에 계시다는 이스라엘 하늘을 의미하는지 전 우주의 하늘인지 그것은 창조주인 엘로힘의 마음이다고 합니다. 그것은 피조물이다고 명시를 해놓고, 주체는 바로 엘로힘이다, 이 명칭이 "나의 이름은 여호와다"라고 모세의 십계명, 출애굽기에 명시가 됩니다. 이에 천주님하면 아하 극존칭 접미사로 존칭어미로 쓴 접미사다고 해석함이 옳습니다. -님의 경우의 차이는 우리어법에 신, 그것도 인격신에 부여가 됩니다. 인격이라기 보다는 유형의 신에는 -님을 사용하고 무형의 초월적 존재에 대한 칭에는 -님을 쓰지 않습니다. -님은 임자, 보이는 주인, 앞에 있는 사람 혹은 유형의 -님에 붙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극존칭이라는 의미는 임금님이라고 임금을 부를때 님을 붙인다. 마님.. 아드님,따님이 아니고, 극존칭으로 황제와 황후, 극존칭이다. 마님은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우리 민족은 마의 땅, 마고에서 왔다. 마고가 바로 삼신이다고 했습니다. 마는 삼 마라고 하고, 고는 신으로 [gohd]로 바로 곳, 곧이며 이것이 게르만어의 god, gott로 게르만어로는 복수형입니다. 왜냐, 바로 삼신의 삼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다시 우리에게 와서는 이제는 신(선인)이 아니고 우리나라 고유 최고위신칭으로 바꾸자, 엿이 아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는 그리 작게 생각할 의미가 아닌데도 숫자 1에 의미다고 합니다. 주시경이 봉헌할 때,하나님은 고래로 한, 크다, 밝다, 하늘의 의미도 있는 조화옹이라고 했다. 그러니 창조주와 같은 의미니 이를 신칭으로 하시면 하나민족에게 전래하기 쉽다고 게일에게 하나의 의미를 교육합니다. 있는 나라(정부)를 팔아먹는 것은 그 정부의 역적이나 있는 정신을 팔아먹는 것은 민족의 역천자다.


하나는 하늘이 나다. 복합어로 하늘과 하나의 나로 이것은 하늘이라는 말을 품은 우리의 하나다. 하나민족의 핵심어는 하나지 둘이 아니다. 천부 하나를 숫자 1에 넣어 영원세세 잊지 말도록 하라. 천도로 하늘의 도라고 분명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무극대도다. 무극은 하늘 무에 알 극으로 하늘의 알이 무엇인가? 바로 하나다. 

무위자연이다. 무위는 하늘 무에 할 위로 하늘이 조화한 자연이다. 천공조화 하늘의 도다.

일자무식이다 .하나는 무식이다. 무식이 무엇인가? 하늘의 앎이니 천도라고 한다. 하늘의 도가 일자 하나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도교의 노자가 무위자연이 도다 했다고 아무 할 일없이 자연과 벗삼아 논다는 말이 도란 말인가? 공자왈 꼰대(老杖)의 말일 뿐이다.주주사의 뜻일 뿐이다. 도를 무위자연이라고 함은 비도다. 왜냐? 삼신도에서 말하는 도는 그냥 도로 길이지, 그 위의 삼신이야기가 없는 것은 도가 아니다. 천일(하늘의 도)는 하나요, 지일(땅의 도)는 둘이요, 인일(사람의 도)는 셋이다. 하나둘셋이 도란 말인가? 맞다. 천문(하늘그림 문)으로 도문이 하낳둟셓이다.


하늘의 어원은 하날/하늘이다. 그럼 하나의 어원은 하낳으로 하나라고 한다. 이것을 과연 개신교 유길준, 윤치호, 주시경 등등이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하늘과 하나의 구분을 못했단 말인가? 하늘의 날고 하늘의 나를? 그러고도 한말에 대신을 했단 말인가? 그래서 상투(上斗, 북극성, 上帝)를 짜르고도 버젓이 나는 개신교다 애국애족했다고 할 수 있는가 말이다.. 하나의 철학도 사상도 역사도 언어도 모르면서 애국이 되고 애족이 된다는 것은 망언이다. 신채호가 말한다. "예수가 들어오매, 한국의 예수가 되어야지, 예수의 한국이 되었다." 이도 정신이라고 하면 정신인데 "노예정신"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해야 할 종교가 한국에서는 예수의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한다. 있지도 않은 이스라엘 역사가 한국역사보다 좋아보여, 이스라엘의 부족역사로 한국역사를 없다고 부정한다. 예수님의 민족이라고 그들이 신성한 신의 자손이 아니다. 왜 이스라엘 쥬이쉬를 대인이라고 유대, 유태라고 하는가? 외래어 표준 표기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기독교인인가? 쥬즈인가? 쥬이쉬교라고 한다. 왜 그들의 시조가 대한민국 하나의 아버지라고 하는가? 정작 하나민족이 이스라-엘의 엘이랑이 되고 싶다는 것이면, 이것은 이스라엘의 식민이고 싶은 이유요, 이는 일제의 식민교육이나 다를 바가 없다. 하나말도 하나글자도 모르는 자가 위서, 위설이라고 이야기해도 인정할 수 없다. 근거 출처를 말살하고, 마치 창조된 언어다. 한글이.. 개화개신교도들이 나랏말씀을 만들고 하늘과 하나를 창조하셨다. 창조도 좋지만, 조화도 인정하라. 조화옹이 조화주요, 하나이니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삼위일체 삼위가 하나다는 전통의 신관이니, 이것은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삼위가 하나다. 하나는 삼위의 용이니 이를 일삼기용이고 셋이 하나니, 그것은 본체, 하나님이라고 한다. 무형의 신이니 무신이나 무신은 바로 하늘님으로 하늘에 님을 붙이면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하날(하늘 아래아 소실이라고 하니)에서 하나가 나왔다. 맞지 않은가? 하늘(하날)에서 하나가 나왔다.


하늘은 天으로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지현황이 천자문 첫 구절인데,다 몰라도 이 천지현화은 안다. 그런데 식자가 이야기 한다. 하늘이 검다? 왜 하늘은 창공으로 푸른 하늘인데, 수천년간 아무도 이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았는데 자신은 이에 대한 질문을 한 창조적인 사람, 창조인이다..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이야기다. 마치 6,000년의 역사가 있는데도 없다고 하는 저 강단사학자들의 이야기로 우리정신은 없다, 진리는 서양귀신문명에 의해 개명되었다고 일제 식민사관으로 반도사관(현대판 신라인들- 신라를 미워하고 없애라. 완전 호남이 어째서 백제냐? 신라지..)에 찌들어, 이제는 이스라엘의 식민지가 되고 싶어 안달하고 있다. 종교는 중립이어야 한다. 예수님 말씀을 하려면 예수님 말씀을 전해야지, 이스라엘 쥬이쉬를 찬양하고 찬미하지 말라. 이것은 우상숭배중에 가장 나쁜 민족말살로 정신말살이다.


천자문 첫 글자는 하늘 천이다.훈몽자회의 첫 글자가 하늘 천이다.. 아는가? 왜 하늘 천이 시작인지? 우리는 하늘자손이기에 하늘부터 시작한다..



img1.daumcdn.jpg

[http://haksunje.com/m/product_detail.html?brand_uid=67578 훈몽자회]


天道尙左日月右旋


새김으로 우리나라 풍류, 선사의 도라고 하는 설명이 새김으로 들어가 있다. 훈몽자회는 어린아이 깨우치는 글자의 모음집으로 첫 단어가 하늘 天 (하 ㄴ.ㄹ)이다. 이것이 하날이던 하늘로 변했다고 하더라도 하날/하늘이다.

과연 저 뜻은 도상(삼신도)에서는 "하늘은 좌선-왼쪽으로 선하고, 일월은 우선-오른쪽으로 돈다" 그럼 이 지구는? 좌선한다. 왜냐 지구는 온 우주에, 은하계에, 태양계 안에 지구이기 때문이다.

천동설, 우동설, 지동설로 천주교에서는 이단이라고 하지만, 사람도 지구와 같이 좌로 돈다. 그러나 사람은 일월로 우선이 바른쪽이다.. 굿을 할때 우선하는 이유다.


여기에서 "하늘/하날"은 머리위에 있는 창공은 우리(상도, 삼신도, 풍류)에서 말하는 하늘이 아니다. 푸른 하늘은 하늘이 아니다.

그럼 일월의 하늘(스페이스)가 검은 하늘인데, 이 검은 하늘도 하늘이 아니다.

그럼 우리가 말하는 하늘(무)는 무엇인가요? 그 위의 하늘로 하늘은 허허공공 무형무색의 하늘이다. 무색이 무슨 색이에요? 하양이다.


중국의 도교나 유교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선도의 이야기로 역사의 저 멀리까지 안가도 아이들 한문가르치는 훈몽자회에도 하늘이 무엇인지 제1장1절1자로 나오는 글자가 바로 하늘/하날 천(天)이다.

그만큼 중요한 말이기 때문이다..


하나는 날이 하고 어떤 차인가요? 하낳은 하나로, 하늘/하날과의 차이는 하늘은 움직이는 늘 있으나 움직이는 것으로 ㄹ을 땅의 도로 움직이는 것이다.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하더라도 하나의 나는 알 수 있지 않나요? 나는 日이라고 했다. 광명, 밝음, 부동본 하나다 나다...

하나의 하는 위에서 말한 하늘/하날의 하다.. 무라고 한다.


훈몽자회의 날 日을 보자..

새김 日 : 衆陽之宗 人君之表

무수한 태양의 마루다. 사람임금의 표상이다. 


날 일이라고 훈을 했다. 틀렸다. 나 일과 날 일이 다른다. 한국인이 말하는 두 음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나 일의 훈 [나]는부동본으로 상도의 위와 같은 의미다. 태양중에 태양이다. 즉 해가 아니다. 움직이지 않는 부동본 뭇 태양의 할아버지로 하나마루다. 

이것이 북극성이다. 별(태양)중에 가장 중앙 큰 별로 중양지종을 사람임금(천신, 지신, 아래 인신)의 표상이 바로 "나"다.


날 일이라고 한 것은 바로 저 창공의 떠 있는 해를 의미하고 바로 일월성신의 태양을 의미한다. 우선하는 해를 날이라고 한다.

이 날은 몇 날, 7일날과 같이 해의 움직임이라는 ㄹ을 넣어 말한다. 날 일이다. 나는 부동본이므로 "ㄹ"을 넣지 않는다. 그게 차이다.


하날/하늘은 하의 날로 날이 있는 하늘, 창공이나, 이는 늘 그곳에 있는 보이건 보이지 않건 있는 하늘로 하늘의 구분도 창공, 천구, 천공으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 무는 천공위 하늘이다. 무색이다.


나는 바로 부동본 중양지종의 우주, 하늘의 중심별을 의미하니 우리민족의 세계관은 하늘자손으로 우주 아니 저 하늘 무에서 보는 하늘과 하나다.


하늘은 조상이고 하나는 믿음의 표상이다,하늘에 제천함은 하늘에는 조상으로 어버이로, 하나에는 천신으로 오직 중양지종의 "나" 유일이 아닌 오직 하나밖(태조, 시조의 태양, 대광명)에 없기에 하나는 대우주의 대광명으로

이의 삼진을 받아 삼신의 명을 수행하는 사람이 인신으로 표상하고 조화옹은 환인으로, 교화옹은 환웅으로 치화옹은 단군으로 표상한 것이고, 조교치 삼진 (성명정)을 갖춘자가 하나임금님으로 하나 韓(한)이다.


하나가 작다고 생각하고 숫자 1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민족은 거러뱅이에 빌어먹은 민족이다는 소리다. 어찌 천손자손 저 하늘의 하늘, 온 태양의 하나아버지에서 온 자손에게 할 소리인가?


환단은 한(하나)요 신으로 모심한다. 신은 눈에 보이는 귀로 들리는 유형의 믿음대상으로 그 대상이 하나다. 무형의 무는 바로 하늘로 하나의 하늘로 하로 무라고 하고 조상으로 대한다.


이것이 우리 하나민족의 "하늘"숭배, 공격의 예법이고 의미니, 하늘을 숭배한다 함은 헤븐이냐? 스카이냐? 스페이스냐? 구분하고 말하라. 절대 하나의 근본 하늘은 엘로힘이 창조해낸 적이 없다.

피조물인 하늘로 낮추겠다는 의도로 하늘숭배(조상숭배)를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이라고 하나, 도리어 기독교의 하늘이 우상이고 피조물로 그것을 숭배한다 함이 비논리요,  비합리적인 기독교 교리의 모순이다.


하나라함은 하늘의 나로 나는 중양지종으로 부동본 태양의 하나아버지로 그 마루이니, 종이다. 이 종의 가르침이 바로 종교로 하나는 우리민족 종교의 표상이고 믿음의 대상이다.

일정종교의 표상이 아니고 [하나]사람의 [하나]나라에서 [하나]를 신으로 모심하는 사람이 하나다. 삼신이 세신이 아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사람이다. 하나둘셋이 하나이니까..

천부가 무엇인가? 천부인이 무엇인가? 바로 너의 머리에 내려와 있는 [하낳, 둟, 셓]인 것을 어찌 하나사람이 아니 배웠겠는가? 태어나매 천부의 첫자는 [하나]다. 1만년이상되는 하나역사의 처음은 바로 하나이니라.


하나는 그래서 시작이다. 하나민족의 시작은 하나다. 그 하나를 엘족에게 팔아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과연 판다고 팔릴 물건인가? 아니면 없애서 민족을 엘족의 노예로 만들 작정인가 말이다.


고맙습니다.


- 산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팔봉산님의 글]

김혜수 (22-11-08 00:39) 답변 삭제
카 지 노의 선봉장~!!

ㅂ ㅏㅋ ㅏㄹ ㅏ~슬 롯~!!

코드 : 8920

주소 : 윈저.웹.한국
이지운 (23-06-27 01:56) 답변 삭제
랜드의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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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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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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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69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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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49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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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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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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