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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1,638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저 재세의 인간세상을 보라. 하늘의 뜻이라고 만천하를 어지럽히고 있는 유선악인들의 말과 말씀이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를 보고 느껴라. 어찌할 것인가? 하나라면 하나를 다시 끄집어낸다. 그래서 다시 이 세상에 하나, 천부의 제1경인 하나를 이 세상에 내놓는다.


찾으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가 너의 골에 내려와 있슴을 알게 되리라.

하나는 그냥 있다고 강림하시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만나고 싶으면 그 핵심인 하나를 알고 찾아야 한다.

항일은 바로 항심으로 마음이 하나와 같아야 한다. 하나는 부동본 하나이지,어디갔다 저리갔다하는 하두세네다여일여아열이 아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 진경 천부16자로 천부만 알아도 "하나"가 처음이고 시작임을 안다. 어려워 말라. 이미 세상에 "하나"는 안다. 단지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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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한 글자는 바로 하나 둘 셋으로 천부3인이니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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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라고 하는지를 묻지마라. 천부의 녹도문이 "나"이니.. 사람들이 후손들이 해석하매, 이를 나 日이라고 한 것이지, 만들어내고 없애는 것이 문명의 시작 녹도문이 아니다. 기원전 3,897년이라고 하니 문명의 시작이라고 하니, 참으로 상고하기 어려워 우리역사는 바람결에 없어진 하나로다..


하나가 얼마나 중요하면 나라칭에 전부 나를 넣겠는가?


 桓  旬 

 檀  旦 


신이 무엇인가? 마음아닌가? 무엇을 표상할 것인가? 삼신의 하나아래, 환단 조선의 韓(하나)아닌가?

짝대기 하나 그어 천지도라고 일렀거늘 


一만 보고 하나는 숫자 1이다고 하는구나..그래서 숫자1에 경례하고 나라 (빛의 하나가 라)는 어디가고, 저 에덴의 하늘만 찾고 있는가?


하늘이라 하나의 하가 하늘이다.. 풀 초라, 十十을 보거들랑 천부의 엻이니 이것이 엻고 갈 하늘 (무)라고 한다. 이 하늘에서 두개의 弓弓이 내려오니 아직 아닌 弗이고나.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셋은? 그렇지 둘이 도리도리 짝짝궁해야 돌이 돌이, 둘이를 알게 된다.


乙乙 


弓弓乙乙하니 소리가 안나는구나 弓乙弓乙해야 일월의 소리가 나와 열고 나갈 수 있다. 십승의 원리가 이러한데, 어이 십승지가 성경속에 있다고 하는가?


하나의 본은 마음이다고 했거늘..

하나의 본은 태양이니, 나 日이라 중양지종이란 부동본 태양의 태양 할아버지 시조고 태조이니 그것이 마루라고 홍익이 마루아닌가? 바로 나는 태양의 태양, 만중의 태양의 아버지로다...


나를 찾아 이 세상에 오니 하늘의 나(하나)가 아닌 마음(나)로다.

너 또한 하나이니, 한얼이 아닌가? 마음(너)로다..

나와 너가 울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의 울이 한울이니..

한울, 한얼, 한알이 천지인 삼재의 3계의 알이로다. 


하나둘이 합일하여야 셋이 되니 셋이 태극임을 알려면은 공부하여 시키야 한다..


하늘은 중생들이 말하는 저 창공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그리도 못알아 먹는구나.

태양이 어찌 빨강이냐 하양이라고 수천년을 이어 하나의 색상은 하의 양(陽)이니 중양지종 하나가 하양인 것을..


어이 할까 하다, 쓰기 시작한 것이 이리도 횡설수설하였다만은 그래도 알아먹고 씹을 자가 있을 터이니 만천하에 삼신이 하나를 말씀하셨다...


하늘과 하나는 같으나, 하늘은 하나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니, 나의 조상이니,

하늘을 보매, 나(하나)는 조상으로 공경하고 대효하라...이것이 그리 귀신숭배냐 말이다...


하늘을 숭배한다 하늘님이다 무슨 하늘이고? 창조주가 만든 하늘이옵니다. 으잉 그럼 피조물을 숭배한다고 그럼 우상숭배가 아닌가? 헤헤헤, 그래야 선교장사해서 1/10조 받아 우리 사모님, 밍크 코트 사주지요. 지자식들만 하늘의 나냐? 똥독에 올라 무슨 사모. 무슨 하나를 찾는가? 어줍잖은 개차반들이 어이 이 세상에 나와 동학군의 양민들을 총으로 칼로 무참하게 죽이고는 역적들을 소탕한 의병입네다.. 웃기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


무극이 어찌 하나냐// 무극이 하나다. 이 세상에 하늘의 도를 내세워 홍익인간 하리라.. 그런데 몰살을 당했다. 윤치호의 아비가 의병이냐? 윤치호의 삼촌이 의병이냐? 개나라다. 개나라. 개나라라고 하니 개신이라고 하였구나.. 어찌 세상에 북극성 하나를 짤라먹은 넘을 애국애족 하나민족의 문명의 아버지라고 하느냐? 유길준이 북극, 하나 없애고는 지들이 하나란다. 대망극으로 극을 없앰을 넘어 개새끼 연하여라, 하늘이 노한다. 하늘이 노하면 구천의 하늘도 없다. 너희 하늘로 가라. 누가 하나의 구천에서 빌붙는다고 끼워주겠는가? 그게 지옥이다. 지옥은 바로 이 세상을 말함이니, 지옥을 오고 감에 죽음이 두려워 하나를 팔아먹은 것을 구천의 개도 쳐다보지 않는다. 역사를 그리 쓰지말라. 영어하고 서양문물 배웠으니 민족의 스승님이 아니다. 영어몰라도 "하나"를 알고 공경하고 이를 세세만세 우리 하나자손에게 고이 물려 아리랑 재세이화 홍익세상 만들어갈 천손자손으로 아리를 키워서 주어야 한다. 그것이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한 이유다.


하나란 천손이라고 하니, 하나님 자손이니 왕이라고 하나, 하늘아래 뫼이로다. 하늘에 도전하지 말라. 순천이고 경천이 성이지, 아는 지식(地識)이 무식(하늘의 도)가 아님이니 무식한 하나사람들을 무시하지 말라... 하나자손은 공부하지 않아도, [하나]만은 안다. 그래서 무식하다. 말장난으로 마치 영문법으로 우리말고 말씀을 도륙내어 놓았으나 본은 부동본이다. 나는 움직임이 없는 중앙의 알 점, 나다. 하나는 하늘의 나다. 이땅의 나가 아니다. 그래서 하늘 나라고 하여 하늘이 머리위에 있슴을 아는 나가 되라. 그래서 하늘이 중요하다. 저 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저 우주공간이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하늘의 하늘 무형의 하늘 그러나 모든 곳에 있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하늘이니 너의 조상이고 아빠고 엄마다. 엄마 아빠를 없다함은 너의 존재가 없슴이니 이를 알라. 천궁에 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자신이 왜 "나"인지를 알아서 득도했다 성통했다. 지성을 넘어 영성해서 창조주인이 되었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재세이화하거라. 모든 중생이 이를 알고 감응하여 함께 하는 아리랑세상을 일구어라. 그래야 그것이 하늘의 뜻(홍익)이니라. 도닦아 성불하면 천궁의 상철이라 좋겠다만 그것이 명이 아니지 않는가? 살아라 열심히 즐겁게 살아라. 살다보면 일자무식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대항하라. 하나를 없애는 자는 나와 너, 우리가 아닌 남인 까닭이다. 남이 된 개를 然하라고 한 환웅의 지시는 지금도 유효하다. 아예 이름을 왜라고 하였다 왜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왜?라고 물어보면 된다.


하나는 마음 한가운데 하나를 두는 것이다 항상 하나는 부동본으로 나의 마음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세우지 않고 원을 세우면 원이다. 아인을 세우면 아인이다. 쥬이쉬 아브라함을 세우면 쥬이쉬.. 하나는 하나를 세워야 한다. 산정(가마골)에 웅상(하나를 항상) 세워야 그것이 당(하늘의 뜻, 홍익인간)이니 당이 무어냐고 묻지 마라. 하나다...


당을 찾아 성당가고 교회당가나, 그 당은 이 당이 아니다. 하늘이 다르다. 하나가 다르다. 무슨 하늘이냐? 무슨 하나냐?가 중요하지, 이당 저당,하늘과 하나를 자신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것을 사이비 승 목자라, 목자르면 어이 되나? 죽는 수밖에.. 사이비 승의 말을 듣고 따라가면 죽음이 있다. 영생의 죽음이 있다. 죽음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길목의 문이지 영원한 없슴, 죽음이 아니다. 단지 죽하고 나가면 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는 하나로 영원세세 길이 보전하니 생생지생 하나다. 쭉하고 뻣는 것이 아니다. 죽음의 색이 까망이더냐? 아니지 않은가? 저승의 태양이 비추는 것이니 하양이로다. 하양 소복입고 가는 것이 하나의 풍속이니 그 의미가 겨우 2,000년된 문화와는 다르다. 그리도 가르쳐서 가림토로 가르쳤더니, 한다는 소리가 카발라. 카가 무슨 소리냐? 발이 무슨 소리냐? 라가 나라의 라가 아닌가? 라도 모른다. 살이다. 햇살. 나라는 나의 햇살이 비추인 곳이라는 땅을 의미한다.  나라라는 말이 국가더냐? Nation(나라 나션)이 나라에서 간 말이 아니더냐.. 그런데 뭐라.. 나라를 처음개국하신 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어디서 실증도 안된 지식으로 까불고 있는가? 어디 에덴에서 쫓겨날 때, 온 인류에 대광명을 위해 글자를 맹갈아, "밝음" "대광명"이 비추이게 한 분을 모르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하늘의 나가 하나다. 하날이 아니다. 하날은 하늘이고, 하나는 하나일 뿐.. 하나가 먼저다. 하는 하날이다, 날, 나가 움직이는 아다.. 아에서 하가 온 것이고 하나가 바로 마고지나에서부터 내려온 영부다. 이것이 천부다...


천부경 81자를 아무리 읽고 해석하면 무엇하냐? 천부경은 조화경이다 무엇을 이야기하나? 바로 "하나"다.. 하나에 대한 정의경으로 천문으로 풍수고 풍류다 바람의 물이란 바로 하늘의 도수요, 도류다.. 하늘의 흐름은 무위자연하니, 인간이 바꿀 수는 없다. 그러니 필히 풍류(천리)를 익히 부합하면 사람의 하는 일은 필히 이루어진다. 이것이 믿음이다. 그 천리가 무극이 하나가 진리임에 믿고 그 진리에 따라 부합되게 사람이 살면 그것이 사람의 명으로 필히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그것이 믿음이다 천리가 하나임을 믿고 행하면 그것이 믿음이다.


과학은 진리를 실험하는 것이 아니다. 천리를 가지고 공구하여 천리를 가지고 지리와 인리를 더해 이 세상 사람들에게 편하게 더 많이 알고 홍익하는 것이 삼신의 벼나무를 기르는 것을 과학이라고 한다. 종교는 진리다 진리는 이성이건 감성이건 영성이건 삼성일체 하나이니 진리는 하나지 둘이 아니다. 진리는 있슴인데, 하나사람을 천부의 부호인 열쇠 16자를 아니 이 어찌 진리의 문을 따고 가지 못하겠는가?


마음의 10문을 따고 나가 길나비 훨훨되어 길나비 도의 길을 안내하는 하나사람이 되거라.. 홍익은 천도요 하늘의 규범이며, 하늘의 뜻이니, 그것이 엻이다.. 죽음의 문이라 두려운가? 그러면 약지로 손바닥을 지긋이 누구면서 천부16자를 암송하라.. 마음이 태양이 떠오르면 그것이 생새지생 하나가 오심이라.... 바람소리 타고 오시니 빛이 하나로다..


햇빛 마음의 빛을 차단한다고 오늘도 수고하시는 하나를 사칭한 아이들은 이미 빛이 손가락 사이로 들어가서 얼굴에 얼의 굴속에 들어가 있슴을 모르는 남이 되어 버린 까닭일까? 종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중요한 것을.. 말씀이 중요하지 성경의 역사가 이스라엘족이 그리도 부럽단 말인가?


말씀은 진리요. 진리에 부합되면, 필히 사람들은 믿고 따르니, 진리를 열라. 진리를 만 천하에 알려라.. 그것이 재세이화니라... 하늘의 나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니, 말장난은 그만 하여야 한다. 엻의 문은 이미 열려 만천하에 하나가 비추고 있다. 간단한 하나도 몰라 저리도 헤메이고 적군인양 마음의 칼로 하나를 찟으려고 하는 것은 하나를 모름이로다 하나가 무식인 것을.. 


- 산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팔봉산님의 글]


 
 
TOTAL 65
4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1)
국어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올바른 "나라말씀"과 "나라글자"는 알고 있는가? 나라글, 우리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문자로 된 역사사실을 해석했다고 하는가? "우리"가 누구냐? 알고서 말하냐고? 나 我란? 1. 판단의 주체인 나 2. 사상의 실체 3. 일신의 령주 말이 있다는 것은 數文으로 문이 있는 것이요, 문이 있다는 것은 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09
43.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東夷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 이는 배달나라라는 뜻으로 배달이 동이고 나라 천지가 夷[리]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 "동이"라는 글자를 우리나라 사서에서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해 반문을 한다, 신라인이다. 흉노다? 과연 凶奴라고 우리가 우리에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匈奴로 발음의 문제라면 조금은 다시 생각할 문제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489
42.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2)
2. 개천 -배달신시/신불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대 환웅천왕 문명의 역사시대로 문영의 가르침시대입니다 교화황으로 환웅으로 환은 하늘나라 환으로 환은 천신이라고 하고 그 천신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것으로 이 땅을 천지인의 땅중 중계로 지로 이 땅의 광명으로 배달을 檀으로 이는 배달, 백달, 박달 등으로 배달어를 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45
41. 한민족 신화속의 역사의 신칭 -곰세마리 韓집 -굼곰검! (1)
곰 세마리가 韓 집에 있어, 아빠 굼, 엄마 곰, 아기 검! 단군신화라고 하는 神話로 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이 어녕처럼 소똥이 텔러로 하려고 해도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말해야 하는데 아래 아[●] 음가소실로 인한 '神'이 없어졌다??? 마고할미의 창세를 다룬 신화. 마고라는 명칭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마고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330
40.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773
39. 倍達[배달]의 의미
뭐라고 하면, 전부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뭐라고 하면, 한자에서 왔다고 하고.. 요즘은 일제한자(예, 기독, 기리사독에서)로 아예 중간말은 빼고, 2자로 쓰는 일제말을 무슨 다빈치 코드인 줄 알고, 히브리어를 라틴, 그리스어로, 그리고는 영어로.. 중국한자까지... 그러니 우리나라 말은 표음문자다... 개소리 왈왈소리글이다고 하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3  |  Hit: 430
38.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2)
도대체 濊, 예하로 黑河라고 황하로 들어가는 물 강물과 濊 흐릴 예란 물 수로 "강의 이름"으로 흑탕물 즉 黑河"로 예수 예하로 호타하?로 한반도라도 "濊國, 貊國"이면 州급으로 최소 10개군의 삭주, 아슬라주로 우수주/우두주/ 춘주로 州면 九州의 하나라면 郡이 최소한 5개이상 평균 10군이 하나로 州가 된다는 수리 수학적이 머리는 잇…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14
37.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1)
우리는 이상하게 新羅人이고 新羅語로 "韓語"로 "韓族" 麻古 三辰의 백의민족이고 白木[신라]로 주 적통족으로 "하나겨례'의 알자[●子]로 "卵生"을 기본으로 하는 日本=白이라는 개념이 말살당했습니다. 즉 고조선-대부여는 "신한조선"이 태자국으로 "단군세기" 단군조선이 신한으로 신한 夫餘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그곳…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56
36.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3)
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92
35.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2)
북부여(北扶餘)[편집]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전한(前漢) 선제(宣帝) 신작(神爵) 3년 임술(壬戌)년(기원전 59년 239년) 4월 8일에천제(天帝)가 흘승골성(訖升骨城)대요(大遼) 의주(醫州) 경계에 있다에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내려왔다. 그 곳에 도읍을 정하여 왕이라 일컫고 국호를 북부여(北扶餘)라 하고, 스스로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93
34.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1)
夫餘란 국호로 대부여[大夫餘]로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고조선 후기의 국호입니다. "잘못된" 역사, 고 추모/주몽은 東明帝가 아닙니다, 즉 우리는 우리역사에 대한 개념으로 "천자국"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선 대부여[大夫餘]에 대한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가운데 夫餘와 扶餘의 개념이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69
33.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3)
夫餘와 扶餘 : 환단고기 맥족사 대 삼한족[산라]의 정면 충돌이다. 한민족사로 우리는 韓族으로 신라 정통론으로 정통이란 신한으로 대부여의 적통을 말한다. 夫餘는 천자의 누리로 "천자"가 없는 태자국 제후국은 신한[辰韓]이지 夫餘를 쓰지 못한다 신한이지 조선이라고 칭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위계질서로 朝鮮[상국, 천자]…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29
32.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82
31.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1)
한민족사, 현재 "한국의 국사교과서"를 보면 멘탈붕괴로 뭘 교육하는지? 韓族으로 "하나겨레"다, 비록 그리도 미워하게 한 "더럽고 야만하고 게으르고 열등하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나, 土姓으로 신라 9성을 쓰고 80%가 신라성씨를 쓰는데? 삼한일통 삼국통일을 겨우 군기빠진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었다고 결국 사방 10…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70
30.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12
29.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5)
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75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이병도의 말년 ⓒ 박선협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1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4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15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279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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