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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하나(韓)글자, 하늘그림은 한글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07-09     조회 : 541  

일제가 일본말로, 우리민족을 반으로 그것도 모자라 4방으로 찟어놓았습니다.
무교란, 무지랭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는 토속신앙이라고 하여, 천민이나, 농민, 노동자나 믿는 미개한 민족의 샤머니즘이라는 말로 민족의 말, 정신, 얼, 혼을 다 빼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방이 된 지도 7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말이 15세기 세종대왕께서 만든 "훈민정음"이라, 우리 어린 백성은 그 뜻을 실어 펼치려해도 펼칠 그림도 음소도 없었으니, 그 때에서야 세상천지에 처음으로 글자를 맹갈은 역사가 일천한 민족이라고 합니다. 기원전후를 기준으로 유태인은 기원전후 이미 로마제국에 멸망한 이스라엘을 재건할 왕이 나오기를 기원하여 드디어 지져스 크라이스트라는 성인이 배출되어 이를 기준으로 카톨릭(천주교)가 로마로, 바티칸으로-敎皇, 그리고 영국의 청교도가 카톨릭에 대한 반발로 개신교, 크리스체너티(크리스챤)이라는 말로 크라이스트를 따르는 종교를 만들어내고, 이의 종파는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모두 다가 크리스챤의 장자라고 하나, 우리가 이를 따라야하는 이유는? 미개하여 우리의 민족신앙도 없고, 말도 없고, 정신도 빠진 민족이라고 35년간 줄기차게 세뇌교육을 받았습니다. 이전 이씨조선시대에도, 성리학(유학)을 정치근본으로 하여, 단, 환만 나오면, 천민들이나 하는 민속토속으로 치부합니다. 동학은 서학에 대한 말이 아니고, 東은 성인이 탄생하신 곳으로 이를 태양성인(日木)의 출현을 의미한다고 해도, 그게 한자제자와는 다른 것이라고 해서, 동방, 동국, 동이는 전부 우리나라를 가르키는 말로 동북공정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민족으로 그 자체가 동이요, 동방이요, 동국이라고 해도 무슨 동쪽만, 경상도만 동국인가라고 반토막 내버립니다.

백제는 호남이 아닙니다. 백제는 불한의 온제(바다)의 해상제국으로 산동성 제남시의 북쪽이 제입니다. 호남은 현재 중국의 호남성지역 주민의 이주민으로 현 호남의 백성은 95%가 신라계 성씨로 신라계입니다. 부여말은 고구려 북쪽 부여의 말을 써야 한다는 상식을 알면서도 호남말이 백제말이라고 고집합니다. 백제계 귀족이 세운 일본(왜)의 말은 아재 아재 어서 오소, 아재 아제 어서오소.. 영남방언입니다. 

민족을 남북으로 나누고, 동서로 나뉘고 4방으로 사시하여 어이 통일(하나로 통하라)한다고 하는지.. 작금의 시대는 돈많은 자와, 공부한 자(박사)들의 말만 옳고, 종교지도자하면, 14만명 신학대학나오고 박사따면 그들은 신학에 도통한 사람이라, 사회지도층이라, 하나민족의 역사를 써도 옳다고 합니다만, 전혀 정신빠진 사상과 종교로 하나민족의 언어, 사상, 종교를 논하면, 어불성설, 가당치도 않고, 지랄(질알, 알을 질질 흘려서 정신이 없는, 얼빠진) 만신(萬神으로 천신만신 잡신 아무나 믿어서 널뛰고 굿하고 노래하고 부흥회하는 것)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신은 卍神으로 열이 되어 홍익인간 현신이셨던 분으로 국가굿을 하는 무당의 최고무녀(신녀, 천녀, 선녀)를 의미하지, 아무나, 만신, 천신, 잡신으로 굿하는 것을 지랄하고 자빠졌다고 합니다. 

하나글자를 주시경선생이 한결, 한글이라고 하였으나, 잘못된 것입니다. 줄여서 한글하니 좋지만, 우리말은 줄이는 말이 아닌 훈하는 말로 풀어서 씁니다. 현세대도 물론, 긴 말대신 줄임말을 사용하여 자음만 나열하는 경우가 있지만, 고래로 백성의 말은 두자요, 천제문, 단문은 한그림으로 문으로 표시하면 그 뜻이 하나가 아닌, 수십가지를 포함하는 그림 文이 됩니다. 그림을 보고 보는 이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림 글(文)입니다. 이는 천제를 지내는 천손자손이 하나님말씀을 전하는 돌에 새긴 그림을 그림 문(글)이라고 합니다. 자(字)는 글자 자로, 음소를 모아서 집을 만든다는 것으로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음절을 만드는 음소로 가림토라고 하는 말이 글자 字입니다. 우리말씀은 훈과 정음이 둘다 있었다고 훈민정음 서문에도 분명히 나오는데도 우리는 글이 없이 훈민정음으로 가림토(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문도 있었고, 자도 있었습니다. 우리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등등...
문자가 서로 맞지 않는다? 문도 안맞고, 자도 안맞는다. 漢文은 한문이라고 했다가 한자라고 했다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말이 되어 있습니다. 한문은 단문으로 韓文에서 빌어간 것입니다. 즉 단문은 단군조선시절에 신지 현덕이 정리한 녹도문에서 금문, 갑골문 드응로 문을 쓰는 글자로 뜻(그림)을 포함한 글월 文입니다. 현재의 한자 10만자가 우리 단군시절에 만든 단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본 부수 및 단문으로 필요한 문만을 썼고, 한국시절의 한문은 16자 빛글(빛그림)문으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이 그림문이 韓文입니다.
韓字는 가림토라고 하여, 가림하는 말의 음소(토양)으로, 현재 28자가 아닌 38자의 가림토가 있었고, 이는 우리사상과 철학 등이 들어가 있는 이 세상 가장 정확한 음을 표기할 수 있고, 뜻이 들어간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음소문자, 음절문자중에서는 최고의 과학적인 하늘땅사람의 천부인과 하나사상이 들어간 자입니다. 세종대왕시 훈민정음(훈과 정음-문을 읽는 정음)의 위대성은 초성, 중성, 종성을 한무더기 2 바이트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아니면 ㅎㅜㄴ ㅁ ㅣㄴ ㅈ ㅓ ㅇ ㅇ ㅡㅁ 으로 써야 하는데, 알파벳과 같이..이경우, 하나가 아ㄴ배하ㄱ ㅗ 노ㄹ지 마라.. 로 이쪽에 붙일지 저쪽에 붙일지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음절 무더기 음절문으로 땅(ㅁ)안에 하늘땅사람으로 초중종을 함께 3신하여 하나자를 조합하여 만들어서 쓰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1바이트 문자와는 달리, 2바이트로 초중성 1바이트에 종성 1바이트가 함께 한 위대한 음절조합문자가 된 것입니다. 표음문자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표의문자로도 가능한 것으로 투수를 한자로 적지 않아도, 공던질 투에 손 수라고 압니다. 그림을 못 그린다고 우리말이 아니다고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투수를 공던지는 선수라고 풀어쓰면, 훈이 됩니다. 표음이 필요한 것은 외래말로, 특히 영어의 경우에도 지져스 크라이스트, 크라이스트+마스 하면 3자음이 함께 오면 중간 자음이 묵음이 된다. 크라이스트마스가 크리스마스 (아이 장모음이 단모음 이가 된다)라고 하는 영어문법도 설명이 가능한 표음문자입니다. 이것을 왜놈문자로, 중국한자로 썼다가 줄였다가 해놓은 것을 배우니, 현재 한국어에는 말도 되지 않는 뜻도 아니요, 음도 아닌 반토막 왜넘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크라이스트는 크라이스트라고 하면 되는데, 이것을 한자로 基利斯督 (한글로는 기리사독, 중국발음으로는 그리스도, 마치 그리스의 道로)이며, 이것을 왜넘은 중간말을 빼고 基督합니다. 문치교화를 어렵게 뭔 문치교화.. 문화하고 맙니다. 아주 잘했죠.. 짝짝궁 어이가 없는 번안, 일製中字..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말로, 혼을 빼버립니다. 야수교, 야훼교, 여호와교, 예수교 하니 전파가 안되니 텬주여 주여 하다가 급기야는 하나님으로.. 우리는 하나님하면 나랏님이 죽입니다. 왜냐고요? 왕위의 천왕(한왕, 하나왕)이 있고, 천황(환인 하나님아버지)가 있다고 하면, 군주님께서 가만히 안놔두지요.. 하나님 북두칠성님께 비나이다.. 훈민정음창제후, 우리말 해례본에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맙소사, 아이고머니 하나님.. 하나님 칠성님께 비나이다. 하나를 빼고는 하나민족이 아니되는데, 하나를 빼고 하나는 한이라고 한다고 하여, 하나가람은 한강이요, 하나밭은 한밭이고, 하나는 무조건 한으로 해서 마치 漢을 우리가 모방한 韓이라고 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줄이면 한이 맞습니다. 대웅전은 한웅전이요, 대는 하나사람으로 한사람, 큰사람이요, 한웅전이든, 한시전이든, 천왕전이든, 이것은 우리 문과 자로, 말씀입니다. 그 뜻이 중요한 것이지 文으로 정음(바른 음가)를 찾느라고 세월 다보내고 있습니다. 한알님이요, 한얼님이요, 한울님이라. 하느님이 아닐까? 그런데 정작 하나알, 하나얼, 하나우리 등의 하나는 한이라고 해서 하나인 줄도 모르고 알, 얼, 울만 찾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인데.. 

그것이 바로 정신빼앗는 방법, 어리석은 자를 멍청하게 하는 것.. 안배 그랬냐? 강코구진은 어리석다(愚)고.. 어리석은 것은 마음(얼)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좋은 뜻으로 얼이 차면, 알차면 된다는 말로, 깨달은 성인이외에 일반백성은 어리석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백성이 그 뜻을 실어펴지 못하니. 안타까와 알찬 백성이 되라고 문자를 새로 맹갈았는데, 이것도 잘못쓰면 얼빠진 넘 , 안배같은 아베가 된다는 말씀. 얼빠졌으니, 안배 정음은 못읽고, 아하고는 배도 아니고 베하는 넘의 글자도 글자냐고....

꽃 화도 화하지 못하니, 하나라고 하는데, 하나는 어디에서 갔나? 천지화랑.. 천지화가 하나랑, 하나.. 천지는 빼먹고, 화를 하나하는구나.. 子는 아들이라는 훈인데, 어이 여인네의 이름으로 "꼬"라고 할까? 꼬꼬댁 암탉이라서.. 꼬마아이는 우리는 남녀구분없이 아이들은 아이야.. 하지요.. 꼬마야... 꼬.. 작은 아이, 귀여운 아이를 꼬... 그러니, 반토막말은 꼬마하지 못하니, 子하고는 자라고 읽지 못하고, 꼬마의 꼬 (훈)으로 읽지요... 아이고 말이 길어진다...

하나님은 멀쩡하게 1910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하나나라의 韓의 의미를 정확하게 표시했는데...



윤치호가 지었다 아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고래로 있는 애국의 가사를 가져다 지은 것이지, 독창적으로 윤치호가 지을 수 있는 문구가 아닙니다. 태극기도 박영효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잘못 만들어놓고는 음양 태양, 태음 양극기가 태극이라 우리나라 문양이라.. 우리는 삼태극 삼신족이고 하나민족이지, 음양만 조합하는 민족은 아니지요. 사람이 중심에서 하늘땅의 모시는 하나민족...

분명,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아닌가요?
가을 하날 공활한데,, 하늘이 아니고 하날이라고 했는데..

어는 잡쌔가 韓의 본뜻을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이승만 장로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것은 국호를 대한민국이라고 정했으면 韓의 본뜻인 하나나라는 알고 고치더라도 고쳐야지.. 이건 기독교 야훼(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쓰니, 하나민족의 애국가는 하늘님이 보우하사다...? 오메 진창... 이건 왜넘보다 더하고 유태인보다 더한 민족말살, 언어를 작두로 짤라버리는 천인공로할 만행.. 그러니, 하나님이 안보우하사, 자손이 없지요... 자손이 있었으면, 왕손이라고 왕정복구한다고 대한제국 독립운동할 사람들...

韓: 十十日 : 위의 하나라고 하는 녹도문전 신획을 보시면, 열십이 둘, 하늘하고, 나(날)을 日로 표시, 열열날은 바로 하나로 우리는 열열날 하나의 자손으로 하나님이 衛 지켜주시고 , 지켜야 할 하나나라 韓: 단문으로 우리나라 하나나라 한..
그런데 조선이라고.. 조선대왕(천군, 단군)은 공자의 시경에도 나오는데, 韓侯..중국넘이 볼때야 조선대왕이 제후국정도나, 중요한 것은 그래도 조선을 쓰지 않고 韓이라고 한 점..

하늘 조상의 하나나라는 환이요, 한이라고 천문으로 한글자로 표시합니다. 천문은 한글자로 천하고서도 하늘, 지하고서는 따히라고 하는 이치입니다.
환(한)을 이어받은 하늘의 한이 땅에 내려와서는 단(檀, 丹, ㄷ한)이나, 황제(하늘의 황과 제, 환인천황과 한웅천왕-제)가 계신데, 우리 자손은 달리 한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두글자로 이를 높입니다. 그러니 중국넘은 이러한 황제-자손의 관계를 모르는 후례자식이니, 모두 한글자로 쓴 것. 후금은 이를 알기에 후금으로 했으나, 중국황제의 관행이 한글자로 씁니다하니, 靑은 바로 하늘푸른 한 (桓)의 상징으로, 푸를 청을 쓰지 못하고 맑을 淸(水靑, 땅의 용궁자손의 하늘자손나라)라고 바르게 사용합니다.

대한도 마찬가지. 한이라고 한글자로 쓰면 되지만, 하나나라 한의 자손국으로 하나님 아버지 자손으로 땅의 광명을 밝히는 자손이므로 한이라고 하지 못하고 그래도 하늘사람 대, 큰 대로 대웅과 같이, 대한을 써써 하늘자손 큰자손 하나나라 한을 쓴 것입니다..

이씨조선이 한을 몰랐다??? 환단의 의미를 모르고서는 韓을 쓸 수가 없습니다. 즉 조선왕실내에는 비서로 고대사가 많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조선이 한임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서책들이 어디갔는가? 일본왕실도서관... 웃기고 웃긴 비참함... 한국이라고 하면서, 하나님나라를 이땅에 이루소서.. 이미 이루었는데, 올바른 하나나라가 아니니 문제입니다. 서양귀신 여호와의 나라가 진정한 韓國(하나나라)인가? 이러한 말을 조선시대했으면 역적넘이라고 목이 땡깡....

이제는 이야기하고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제는 우리 얼과 사상, 그리고 숨어서 '할아버지' 뭐라구요? 굿을 하면 다 풀어주신다고요? 누구 할아버지? 하나아버지(한아버지, 한아버지의 한아버지, 할아버지) 산할아버지 고도리 치시네가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는 환인 7성 하나님이요. 스승 하나님은 큰스님으로 대웅천왕 스승하나님이요. 치화하나님, 단군(천군, 대왕)은 올바로 정치하실 우리의 아리랑 하나랑님들로 그 뜻은 말씀, 가르침, 행함을 하나사상으로 하나의 정신으로 가르치고, 하나의 뜻(홍익인간)을 펼쳐라 卍. 



팔봉산님의 덧붙히는 글----------------------------------

韓文은 훈으로 해해야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음가가 두음절이나, 원 음가는 한음절이어야 하고, 훈으로 새긴 민족을 하나민족의 문이고 하나문의 해석은 파자, 합자 등 그림 글의 조합으로 훈(가림)으로 읽어야 해석이 됩니다.
朝는 韓과 같이 만들어낸 단문(대문, 천문)으로 하나 (열날열)의 달(땅) 아사달로 하늘 조(됴)라고 읽어야 훈이 됩니다. 아침 조는 그 이후의 훈으로 우리 하나글은 하늘 조입니다. 鮮은 땅 선으로 仙. 땅의 광명 선족입니다. 이를 선비족이라고 하나, 같은 민족입니다. 高는 훈으로 가오로, 가는 하늘에서 온, 천손, 하늘자손 天韓, 백제는 불한으로 地韓, 신라는 人韓. 三韓이 무리져야, 하나되어야 韓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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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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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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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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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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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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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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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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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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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46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643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90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101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08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84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35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90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73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64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92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8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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