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그림궁 성미경입니다.
개천절 마다 치뤄 왔던 배달문화원 주최 하늘그림궁 전시회 올해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소식이 좀 늦었네요.
올해는 다른해 보다 바람이 더욱 많이 불어 주어 전시는 고초를 좀격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날들이 신바람을 일으킬것을 예견해주는 바람같아서 불어오는 바람이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도 개천날에는 어김없이 전시를 하고 한바람을 일으키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려 합니다.
많은 성원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