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문화축제_하늘그림궁展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1] 천제를 올리는 한민족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4-03     조회 : 219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1)

천제를 올리는 한민족

천제를 올린다는 것은 우리가 한의 민족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민족이라 호칭하는 것이다.
천제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는 의식이 천제다. 천제를 통하여 하늘과 사람의 불통을 조화롭게 되돌릴 수 있고, 또한 인간으로서 행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행동으로 인간 고유의 특권이다.
그래서 거발한 한웅천왕께서도 배달나라를 건국하고 개천을 함에 천제로서 세상에 표현하였다.
배달전서에 따르면 "천제폐하의 명을 받은 한웅께서는 삼천의 무리를 거느리고 해돋는 동방을 향하여 길을 떠난 지 여러 날 후에 태백산정 신단수 아래 도착하여 도읍을 정하시니 한웅님을 신불이라 하고 임금으로 받들었다. 상원갑자 상달 상날에 태백산정 신단수 아래 천단을 쌓고 하느님께 천제를 올리시니 하늘이 열리고 상서로운 기운이 천지에 가득하였다. 한웅께서 하느님께 고천하시고 천황에 오르시니 온 백성이 기뻐하며 칭송하였다. 신불 천황께서 삼선 사령을 거느리고 무리 삼천을 한가족으로 삼아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시고 이름을 ‘배달’이라 하시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신불의 나라' 혹은 '신불'이라 하였다."

배달전서의 내용을 가늠해 보아도 이 천제를 올리는 권한을 다시금 찾는 것이 우리 민족의 얼을 찾는데 급선무라 하겠다.
천제를 올리는 권한을 다시금 찾는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천제를 올림에 있어 옳곧은 정성으로 당당히 임하면 되는 것인데, 지금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 빼앗겨서도 아니고 권한이 없어서도 아니다. 당당히 임하지 못하도록 주입되어진 억압된 사관 때문이다. 그 원인을 꼽으라면 제일 먼저가 중화사관이겠고, 그 다음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주입된 식민사관일 것이고, 지금은 전쟁을 통해 파고든 자본주의가 그 원인이다.

천제를 올린 우리의 역사적 기록들은 수 없이 많이 있다.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에 따르면 "삼한에 옛 풍속이 있는바 모두 10월 상순에 국중대회를 열어 둥근 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지낸다. 땅에 제사지냄을 방구(方丘)라 하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제사지냄은 각목(角木)이라 하나니, 산에 웅상(雄常)의 상(像)을 만듦은 모두 그 유법(遺法)이다. 하늘에 제사지냄에 있어서 반드시 한(韓)(임금)이 몸소 제 지내니 그 예법이 매우 성했음을 알 수 있다. 그날 멀리 가까이의 모든 사람들이 그 생산한 것을 바치고는 북 치고 나팔 불며 온갖 놀이를 벌이고, 여러 작은 나라들이 찾아와 특산물을 바치니 진기한 것들이 언덕과 산처럼 둥그렇게 쌓인다. 대저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으니 곧 관경(管境)을 번식케 하는 원인이 되었으며, 소도(蘇塗)의 제천(祭天)은 구려(九黎)를 교화하는 근원이 되었다. 이로부터 화를 당하여 함께 힘쓰고 이웃을 위하며, 있는 자와 없는 자가 서로 도우니, 문명은 나라를 이루고 개화 평등하여 온 세상에 제사의 예를 숭상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三韓古俗皆十月上旬國中大會築圓壇而祭天祭地則方丘祭先則角木山像雄常皆其遺法也祭天韓必自祭其禮甚盛可知也是日遠近男女皆以所産薦供鼓吹百?是俱衆小諸國皆來獻方物珍寶環積邱山蓋爲民祈禳乃所以繁殖管境而蘇塗祭天乃九黎敎化之源也自是責禍善隣有無相資文明成治開化平等四海之內莫不崇飾祀典者也

또한 부여의 영고(迎鼓)와 고구려의 동맹(東盟)이 하늘에 제사지내는 의례였고, 백제 고이왕(古爾王)때 정월에 북과 피리를 사용하여 천지(天地)에 제사를 지냈다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과 '부도지(符都誌)'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 혁거세(赫居世) 임금이 태백산 아래에 천부소도를 건설하고 태백산 가운데 봉우리에 있던 허물어진 천제단을 수축하여 하늘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지금도 교육되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50~60세대만해도 학교 교육으로 배워왔던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신라의 팔관회가 위 기록에서 언급되었던거와 같이 대표적인 천제의 예다.
그외 마을마다 있는 당산, 태백의 천제단들이나 강화 마니산 참성단 등과 같은 천제의 장소들이 문화사적지로 존재하고 있고, 추석이나 설, 정월대보름날, 삼월삼짇날, 오월수릿날, 칠월칠석날, 동짓날 등 그외 많은 천제의 날들이 아직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baedal_2019040301.jpg

그리고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하고 있는 황궁우 역시 이씨조선 고종황제가 하늘에 천제를 올렸던 장소다. 황궁우가 있던 환구단(원구단)은 조선 초기인 세조(世祖) 때 부터 있어온 환구단을 중건해 제천의례를 올렸으나 황제만이 하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고, 제후국인 조선은 그러한 권한이 없다는 이유에서 7년 만에 중단되었다가, 고종 때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꾼 뒤 환구단을 다시 설치하여 천제를 올렸던 곳이 환구단이다. 그런 환구단이 1912년 일본에 의해 헐리고 그 자리에 총독부 철도호텔이 세워졌으며, 이 건물은 1968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건물로 대치되면서 황궁우만이 남아 지금의 눈물겨운 모습으로 천제를 올렸던 흔적만 남아있다. 
대한민국의 환구단은 일제에 의해서건 어찌되었건 지금까지도 황궁우만 남아 있는 반면에 중국의 천단공원 원구단은 잘 조성되어 있어 무수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있는 것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황제만이 하늘과 통하는 존재이니, 천제는 황제만이 올릴수 있는 신성한 것이다? 한민족 너희는 천제를 올릴 자격이 안되니 조상에 제사만 지내라?

baedal_2019040302.jpg

<사진> 중국의 천단공원 원구단

우리는 천제로서 개천을 하고 나라가 시작되어 5천년을 이어온 민족이다. 이런 어처니없는 말이 어디있나. 황제만 사람인가. 이 말도 안되는 주문에 걸려 아직까지도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인가?
천제는 하늘과 통하고자 하는 준비가 된 사람은 누구나 거행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 민족이 하늘을 대하는 방식이다. 왜, 하늘과 땅의 조화로 사람이 났으니, 머리는 하늘에 두고 몸은 땅에 뿌리박고 났으니, 하늘은 아버지 땅은 어머니로 그래서 하늘이기도 하고 땅이기도 한 존재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하늘과 통하고자 하는데 자격이 없다는 말이 말인가 똥인가. 황제만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비홍익적인 발상이다. 이 글의 초입에도 언급했지만, 천제를 올리는 행위는 우리가 한의 민족임을 증명하는 것이고,  우리의 정체성을 살리는 것이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이 곳 황궁우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개천천제가 봉행되고 있으니 많은 이들의 참석이 있기를 바란다. 만년을 거쳐온 역사이기에 기념해야 하는 날들이 많지만, 특히 개천절은 그간의 굴곡의 세월을 버텨오면서 지금은 몇 남아있지 않은 국경일이며, 국가적 차원으로 천제를 올려야 하는 나라의 생일이기에 반드시 국가적 명절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개천절은 국가적 차원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는 세계문화유산인 것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여건과 나라 이름까지도 천제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있는데도,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에게 주입되어진 그릇된 "사관史觀"이 원인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 민족의 과제인 통일 역시 천제에서 부터 시작되어져야 한다. 남북공동 개천천제 말이다. 예전에 일반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실이지만, 남북공동 개천천제가 북한 대밝산 단군릉에서 개최된 적이 있었다. 
종교적 개념을 떠나서 기타 어떠한 환경에서든 인간세상의 공통된 이로움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하늘과 통하고자 한다면 그 첫번째 행위가 바로 천제(天祭)인 것이다. 개 돼지로 전락된 내가 아닌, 하느님의 종도 아닌, 하늘과 땅의 조화로 탄생된 내가 자연과 하나된 내 조상의 자손으로 하늘과 통하여 통일을 위한 마음을 먹어보는 것은 어떠한가. 그것은 한의 민족임을 인지하고 桓의 백성으로 이루어진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천제(天祭)를 통한 우리들 마음에서 부터 통일을 이루는 일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버둥거려도 안되는 것은 하늘의 도움이 필요하고, 인간으로서 해야 할 바를 다하였다면 하늘의 응답을 기다려보는 것도 순리라 하겠다. 

aljago_chunbukyung.jpg


글, 그림 _ 성미경 (배달문화원 기획실장) 
배달문화원 (19-06-29 17:35) 답변
 
 

TOTAL 37
개천문화축제 하늘그림궁에는....
개천문화축제 하늘그림궁에는 우리 민족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마고삼신에서 부터 그린 그림을 나누고 있는 웹공간입니다. 배달문화원에서 수십년간 준비한 그림들을 무상 공개하고 있는 만큼 그림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배달문화원에 대한 표기나 그림에 있는 개천문화축제 하늘그림궁전의 마크는 삭제하지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13  |  Hit: 59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6] 성씨(姓氏)의 기원과 씨알의 날
<그림>궁씨족과 소씨족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36) 성씨(姓氏)의 기원과 씨알의 날 우리 민족 성씨에 대한 최초 기록은 단언컨데 마고시대 부터 기록되어진 부도지라 해야 할 것이다. 부도지는 징심록 15지 가운데 제1지이며, 영해박씨 시조인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지금껏 영해박씨 문중…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9-09  |  Hit: 9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5] 자연수 "7七"과 한민족 (3)
<그림> 나반과 아만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35) 자연수 "7七"과 한민족 어릴적 막연히 럭키세븐이라해서 "7"을 좋아한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연수 "7"이 왜 많은 사랑을 받을까? 그것은 한문화에 포진되어 있는 "7"의 개념을 알아보면 될 일이다.  우리 민족에게서 "3"과 함께 자연수 "7"이라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04  |  Hit: 24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4] 신화가 되어버린 음력 5월2일 단군왕검 오신날
<그림> 옛조선 단군47위 http://www.aljago.com/bbs/zboard.php?id=dangoon_01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34) 신화가 되어버린 음력 5월2일 단군왕검 오신날 우리 민족의 탄생이야기가 신화로 취부되는 대표적인 시작이 단군 탄생이라 하겠다. 지금은 초등학교라 칭하지만 국민학교였던 시절, 국사 교과서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한웅에게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7-02  |  Hit: 175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3] 음력 5월5일 단오, 수릿날은 치우천왕 오신날 (4)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3)음력 5월5일 단오, 수릿날은 치우천왕 오신날 단오 혹은 수릿날이라고도 부르며 천중절이라고도 부르는 음력 5월 5일 수릿날에 대한 질문이 있어 답변을 하다가 좀더 깊이있게 짚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이번 글의 주제로 삼는다. 명절이라 함은 그만큼 지켜야 할 중요한 개념이 있기에 명…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6-02  |  Hit: 28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2] 대립에서 벗어나 조화와 상생으로 이화세계 돌입하… (3)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2) 대립에서 벗어나 조화와 상생으로 이화세계 돌입하자! 많지 않은 역사 자료에서 그나마도 대부분의 상고사 사료들은 가짜라고 취부해버는 어처구니 없는 시대를 살면서 또 한번 부도지를 언급하여 글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 부도지(김은수 번역본)에 따르면 "是時에 諸天人이 意決分居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5-06  |  Hit: 219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1] 천제를 올리는 한민족 (1)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1)천제를 올리는 한민족 천제를 올린다는 것은 우리가 한의 민족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민족이라 호칭하는 것이다. 천제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는 의식이 천제다. 천제를 통하여 하늘과 사람의 불통을 조화롭게 되돌릴 수 있고, 또한 인간으로서 행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4-03  |  Hit: 22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0] 진시황으로 물들어 버린 남해 금산
<그림 : 홍익가정 > 중앙에 위치한 배달나라 18대 거불단 한웅천왕과 웅녀왕모, 그 앞 손자 손녀 그리고 맨앞 오른쪽은 단군왕검과 비서갑 왕모, 왼쪽은 부루태자와 태자비, 맨 뒷쪽 왼쪽부터 단군왕검의 두번째 아드님 부소, 부여, 부우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0)진시황으로 물들어 버린 남해 금산 몇년 전 부터 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3-03  |  Hit: 171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9] 한민족의 왕후, 길쌈으로 홍익의 본을 세우다. (1)
[그림] 옛조선 비서갑 왕후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9)한민족의 왕후, 길쌈으로 홍익의 본을 세우다. 역사전쟁, 달리 말하면 이념전쟁이라 봐도 이상할리 없는 현상황에서 특히 역사적으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개념이 여성들에 대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 오늘 다루고자하는 개념은 한민족의 역사가 기록되어지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29  |  Hit: 381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8] 을지문덕 장군의 천부경 "을지문덕훈(乙支文德訓)"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8)을지문덕 장군의 천부경 "을지문덕훈(乙支文德訓)"  을지문덕훈(乙支文德訓)乙支文德曰道以事天神德以庇民邦吾知其有辭天下也愛을지문덕왈도이사천신덕이비민방오지기유사천하야애三神一體氣分得性命精自在光明昻然不動有時而感發而      삼신일체기분득성명정자재광…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12-28  |  Hit: 15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7] 자재율(自在律)을 드높혀 홍익인간이 되자.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7) 자재율(自在律)을 드높혀 홍익인간이 되자. 역사전쟁이라고 할 만큼 우리가 역사를 가지고 치열하게 대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겉으로는 역사를 가지고 대립하는듯 하지만 이면적 개념인 이념의 대립이 아닌가 싶다. 이념 등이 밥그릇이 되어버린 현시대에 그 밥그릇을 건드리는데 무엇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12-16  |  Hit: 137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6] 단군이 내리신 여덟가지 칙어와 여덟가지 천범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6) 단군이 내리신 여덟가지 칙어와 여덟가지 천범 1세단군 왕검때(전 2333년)에는 백성의 뜻이 곧 천부임을 천명하고서 '단군칙어勅語 8조'와 '단군천범天範 8조'를 내렸다. 단군칙어 첫째, 너희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자녀됨을 알아라. 둘째, 너희는 영원토록 자손이 계승할 때에 터럭만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11-15  |  Hit: 187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5] 불교 본연(本然)의 교조(敎祖) 한웅(桓雄)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5) 불교 본연(本然)의 교조(敎祖) 한웅(桓雄) 최근 방송을 통하여 불교 조계종에서 일어난 현상을 보면서 본질을 잃어버린 종교가 얼마나 우스운 헛 껍데기인지를 실감나게 한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최근들어 유독 종교의 본질이 흐트러져 있음을 느낀다. 이는 종교의 본질이 퇴색된 탓이 크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10-16  |  Hit: 264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4] 4상이 없는 5행은 척추없는 몸과 같다.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4) 4상이 없는 5행은 척추없는 몸과 같다. 사상이라하면 보통 이데올로기 또는 생각, 철학 등을 사상(思想)으로 알고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사상은 4가지 상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사상의학(四象醫學)의 4가지 상을 떠올리면 이해가 빠르겠다.  또한 사상은 동무(東武) 이제마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8-22  |  Hit: 247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3] 부루단군께서 말씀하시기를 "인간의 도리에 진리는 …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3) 부루단군께서 말씀하시기를 "인간의 도리에 진리는 하나요, 양 점 사이에 직선도 하나라." 우리 역사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딱히 식민사관이나 중화사관 등에만 둘것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의 문제점도 크게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역사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6-12  |  Hit: 18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2)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하면 언듯 오똑이가 떠오른다. 그런면에서 우리 역사가 바로 오똑이 역사가 아닌가 싶다. 수 많은 나라들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져 온 역사가 우리나라 대한의 역사가 아닌가.  앞으로 더 갈 수도, 더 방대하게 펼쳐졌을 수도 있는 우리…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4-22  |  Hit: 131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1] 점 하나의 세상, 알알이 세상, 우리들 세상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1) 점 하나의 세상, 알알이 세상, 우리들 세상 횟수로 3년, 매달 기고를 하다보니 이제 무엇을 써야할까 적잖이 고민을 하게된다.  고민을 하다 개인적으로 기록이랍시고 남겨놓은 글들을 뒤적거리다보니 글귀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점"! 점(•)이 마고와 어떤 연관성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3-27  |  Hit: 233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0] 잠자고 있던 거대 문화공룡 "桓문화의 귀환"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20) 잠자고 있던 거대 문화공룡 "桓문화의 귀환" 올 것은 오고… 특수한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경우를 놓고 보았을 때 물은 100도가 되기전에는 끓어오르는 법이 없다. 100도가 되면 끓어 오른다. 마치 100도가 된 물이 끓어오르듯 이런 날이 이렇게 갑자기 올줄은 정말 몰랐다. 이야기인즉…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3-14  |  Hit: 236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9] "철학이 빠진 역사는 팥소없는 찐빵이다."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19) 철학이 빠진 역사는 팥소없는 찐빵이다. 우리나라 중심 철학은 개천이고 홍익이다.  이것을 실증적 개념으로 방향을 잡아간다면 언어에서부터 한문화권의 문화적 개념을 전반적으로 다뤄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 정립은 유물이나 사서에 의하여 고증된 개념이 대부분이다.  특히 상…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2-08  |  Hit: 20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8] "육생칠팔구운六生七八九運하여 십十을 이루자!" (3)
<그림> 나반과 아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미가 담긴 이름...나반과 아만...!!!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로도 일컬어지는 나반과 아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남과 녀가 죄를 지어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사연으로 전개되지만, 나반과 아만이야 말로 남과 녀가 만나  십十을 이룬 최초의 홍익가정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1-06  |  Hit: 319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7] 인간에게 주어진 3가지 근본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7]인간에게 주어진 3가지 근본우리 인간에게는 필연적인 3가지 근본(本)이 있습니다.인간에게 주어진 3가지 本의 첫번째는 "본성(本性)" 입니다.본성은 나의 머릿골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성품을 말합니다.본성은 밝음을 추구합니다.본성은 발전과 성장을 먹고 큽니다.두번째 本은 "본능(本能)" 입니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3-24  |  Hit: 19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6] 자연수 "5五와 6六"을 통한 한의 메시지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6]자연수 "5五와 6六"을 통한 한의 메시지 먼저 우리 대한국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받은 복들은 부지런히 나누시어,  태산과 같이 덕 쌓는 한 해 이루시길 바랍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늘 우리는 지난해 보다 좀더 나은 삶을 살아보리라 다짐합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가 행…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1-19  |  Hit: 218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5] 자연수 "4四"를 통해 주어진 한의 메시지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5] 자연수 "4四"를 통해 주어진 한의 메시지 먼저번 15호 "근본적 완성의 수 3三"에 이어 이번에도 자연수에 담겨진 천지자연의 개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자연수와 역사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역사를 말하는데 자연수를 언급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12-22  |  Hit: 203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4] 근본적 완성의 수 "3"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4] 근본적 완성의 수 "3" 먼저번 호인 "치우천왕의 하느님" 기사를 보시고 "삼신일체의 원리"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고 엄OO님께서 질문을 해오셨습니다. 이번호는 그에 따른 답변 형식으로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우선 삼신일체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려면 자연수 1, 2, 3이 가지는 개념을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11-13  |  Hit: 248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3] "치우천왕의 하느님"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3] 치우천왕의 하느님 1세 거발한 환웅께서 개천으로 배달나라를 세우시고 18대를 거치면서 18분의 환웅천왕 모두가 하느님을 우러르고 백성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좋은 예가 천부경이고 삼일신고 입니다.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먼저 떠오르는 환웅천왕을 꼽으라고 한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10-15  |  Hit: 317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2] "인류공영으로 가는 첫 관문 - 개천"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2] 인류공영으로 가는 첫 관문 "개천開天" 개천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1년 12달 이야기를 해도 다 못할 아주 오랜 우리의 옛이야기들이 우리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으나, 이번에는 "개천은 인간 본연의 정체성을 앎으로서 행할 수 있는 인간의 권리이면서 숙제"와도 같음…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9-19  |  Hit: 211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1] "개천으로 승화된 천부삼인의 맥 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1] "개천으로 승화된 천부삼인의 맥 2" 개천을 하게된 배경과 개천의 의미에 대해서는 지난호에 언급했듯이 개천은 우리 민족에 있어 보다 체계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다.  환웅천황께서 개천의 명분으로 나라를 세우고 백성을 교화하기 시작한 것은 황궁씨가 마고삼신에게서 복본을 맹세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8-12  |  Hit: 238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0] "개천으로 승화된 천부삼인의 맥"
<사진> 위에서 부터 "삼성도" "섬서성 태백산 천지(자연문화회 신불사 백공종사 1995년 촬영)"[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0]"개천으로 승화된 천부삼인의 맥" 한인 천제의 한나라 말기에 제칠대 지위리 천제께서 삼위 태백을 굽어 보시고 그곳은 가히 홍익인간 할 곳이라 하여 누구를 보냄이 마땅할까 하시니, 오가는 아뢰기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303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9] 환인에게서 환웅에게로 전해지는 천부삼인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9]"환인에게서 환웅에게로 전해지는 천부삼인"환국의 역년은 63182년이라 전하고 있으나, 역대 천제는 칠대에 330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제일대 안파견 환인 천제, 제이대 혁서 천제, 제삼대 고시리 천제, 제사대 주우양 천제,제오대 석제임 천제, 제육대 구을리 천제, 제칠대 지위리 천제 또는 단인 천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278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8] 한국의 다섯가지 교훈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8]한국의 다섯가지 교훈 2먼저번 호에 이어 한인께서 세우신 나라, 한국의 가르침을 좀더 다뤄보고자 한다.한나라에는 다섯가지 교훈이 있었는데, 첫째는 정성과 믿음으로 속이지 않기요, 둘째는 공경과 부지런함으로 게으르지 않기요, 셋째는 효도와 온순함으로 어기지 않기요, 넷째는…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158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7] 한국의 다섯가지 교훈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7] 한국의 다섯가지 교훈우리가 알고 있는 환인천제를 안파견 혹은 거발한이라 지칭하였다고 사서에는 전한다.안파견은 "하느님을 계승하여 아버지가 됐다는 즉, 만백성의 아버지라는 이름이며, 거발한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하나로 즉, 삼위일체를 말하는 이름이다."라는 해석들이다.안파견 환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189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6] 한인께서 세운 나라 "한국"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6]한인께서 세운 나라 "한국" 대한민국의 국호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계시나요.세계 어느 나라를 둘러보아도 국호 앞에 "大"자를 정식으로 붙혀쓰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그것이 어떠한 의미이고 어떠한 역사적 과정이 있었기에 동방의 작은 나라인 한국이 이토록 크나큰 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16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5] 한민족의 하늘님 환인천제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5] 한민족의 하늘님 환인천제 마고대성에서 황궁씨가 북쪽 천산주로 분거해 나오면서 시작된 한민족의 역사는 유인씨를 이어 환인씨에게로 천부삼인의 법이 이어집니다.여기서 천부삼인은 거울, 방울, 칼이라는 설도 있지만, 단지 상징적인 신물로 해석되며, 보다 설득력있는 견해로는 천부경,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228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4] 황궁씨에게서 유인씨에게로...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4]황궁씨에게서 유인씨에게로...마고대성에서의 분거라는 대변혁을 격은 각 분파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험난한 삶을 시작합니다.한민족의 뿌리가 되는 황궁씨와 일파는 마고대성 북쪽 문으로 나와 천산주에 이르러 자리하게 됩니다.황궁씨는 천산에 수도를 정하고 동서남북의 모든 마고 후손들의 땅(…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20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 ]오미五味의 변變과 마고성에서의 분거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3 ] 오미五味의 변變과 마고성에서의 분거부도지에 따르면 궁희와 소희가 낳은 네 천인과 네 천녀가 결혼하여 각각 3남 3녀를 낳고, 또 이들이 서로 결혼하여 몇 대를 거치면서 1만2천명의 무리가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그들은 땅에서 나는 지유를 마셔 혈기가 맑았다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263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 궁씨와 소씨
<그림>위에서 부터 [궁씨족과 소씨족] [소희 한어머니] [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 ] 궁씨와 소씨 부도지 1장을 보면 "마고성(麻姑城)은 지상(地上)에서 가장 높은 성(城)이다. 천부(天符)를 봉수(奉守)하여, 선천(先天)을 계승(繼承)하였다. 성중(成中)의 사방(四方)에 네 명의 천인(天人)이 있어, 관(管)을 쌓아 놓고, 음(音)…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7  |  Hit: 256
개천문화축제 하늘그림궁에는....
개천문화축제 하늘그림궁에는 우리 민족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마고삼신에서 부터 그린 그림을 나누고 있는 웹공간입니다. 배달문화원에서 수십년간 준비한 그림들을 무상 공개하고 있는 만큼 그림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배달문화원에 대한 표기나 그림에 있는 개천문화축제 하늘그림궁전의 마크는 삭제하지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13  |  Hit: 592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 삼신할미 마고
<그림>위에서 부터 [천부도] [궁희 한어머니]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  삼신할미 마고 삼신할미 마고는 우리 정서에서 뺄래에 뺄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 옛 말에 아이는 삼신할미가 점지해주신다고 합니다. 그 말은 삼신할미가 그만큼 우리 민족에 있어서 생명의 근간이기에 전해져 오는 말입니다. 마고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6-07-26  |  Hit: 255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