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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_07.jpg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천부경 - 하늘말씀경 _ 팔봉산 해설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10-01     조회 : 702  


천부경 - 하늘말씀경

81자 천부경을 우리는 갑골문, 금문 천부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십계명과 같이 유태민족과 같이 口傳으로라도 우리조상, 빛(하양)숭상, 밝은 환한 민족의 하나님말씀이 없고 어렵다고 합니다. 어려운가요? 단군조선시절, 단군께서 신지에게 명하여 빛그림(빛글)을 신획, 녹도문으로 적게 하셨습니다.

녹도문이란, 빛문, 단문, 천문... 그림 글인데, 우리는 알지 못한다고 하고, 어렵다고 합니다.

81자 천부경전의 16자 천부경은? 어디에 흘려먹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빛그림이란, 빛에 의해 말씀을 암각한 것으로 돌에 새겨졌는데, 그것이 녹도(사슴발자국)같아 녹도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말속에는 그 뜻을 배우지 않은 글자가 머리에 새겨져 있습니다. 바로 숫자로 아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16자입니다. 왜 10자로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하면 될 산목(숫자 나무)음가를 쓰면 되는데,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 다음이 숫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인지 그 뜻도 모르고 암송합니다. 그냥 숫자 1은 하나요. 2는 둘이요... 3은 셋이라..고 열심히 하나둘셋, 하나둘셋, 하나둘셋넷.. 손가락도 하나둘셋넷다섯으로 셈합니다. 

녹도문으로 적은 16자 천부경,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이것이 16자 녹도문으로 적은 하늘말씀 16자 천부경입니다. 그러니 무교라, 신교라, 천도교라, 한얼교라, 한울교라고 하더라도 첫 천부경은 하나둘셋경으로 삼신경, 하나경입니다. 하나가 첫번째 말씀이라 하나요, 서수는 하나가 아니됩니다. 땅에서는 엄(땅)이 첫번째이니, 엄지가 첫번째 손가락이요, 그 다음이 검지(아버지지, 신지)이니, 하늘을 가르키는 손가락(인덱스 핑거) 검지. 한째, 하나째라고 하지 않고 첫째, 첫번째, (처음째) 처음을 사용한 것입니다. 하나민족은 하나를 처음으로 두니, 하나민족(한민족)이고 하나를 숭상하니, 한겨례(하나겨례)이고 하나는 한(韓)이라고 하나나라 한이고, 한자로는 一한 것입니다. 

하나의 하(오른쪽 첫번째 그림)는 하늘, 하늘의 하라고 음가를 하고, 나는 누리에 빛이 내린 모습으로 한글 나의 연결 그림으로 땅의 나는 바로 "나", 나만 하나인가, 나밖의 하나는 바로 "너"..  둘은 하늘의 빛이 乙(땅)에 내리눌러, ㄹ로 뭉쳐있는 그림 둘(땅의 도). 二 (지지도), 셋은 나무 木과 비슷하나, 삼부인과 삼진, 천삼과 땅삼을 가지고 있는 인간. 한자로는 三(해석글은 參)...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발음으로의 천부경이나, 녹도문으로 새겨놓은 천부경 16자 우리경전. 그 뜻은 간략하나 웅혼하여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기본 符 (부신 부, 부적 부)로 상징글, 천문이요, 단문이요, 대문이라고 하는 뜻이 바로 녹도문, 하늘그림으로 그린 글(문). 이제는 알아야 할 시간.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바로 16자 천부경을 음가로 적었으니, 셋을 서이라고 하면 아니되고, 하나를 한이라고 줄이는 것은 다른 의미로 다른글과 합성될 경우에는 한이라고 합니다. 하나둘이 한둘이라고 하지만, 하나(원뜻)을 쓸 경우에는 하나님도 한님보다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천부경과 함께 하는 나의 삶은 아침점심저녁 하나둘셋 하나천부경을 외우고 절을 하면서도 합장하여 다섯이 모여 열이 되는 것이 하나님말씀. 아무뜻도 없이 숫자라고 알면 숫자이지만, 하나말씀경이라고 새기면, 그 뜻은 무궁무진하고 하나님말씀이 땅에 이루어지소서. 사람을 통해 하늘의 도(하나, 궁)과 땅의 도(둘, 을)을 함께 하여, 사람의 도(셋, 숫, 솟, 웅)를 깨달은 진정한 사람 셋(숫, 웅)이 되어 삼팔광땡(성통광명)하고 재세이화(아홉)하니, 하늘땅의 도를 행하니 그것이 홍익한 인간, 진정한 사람의 모습이 홍익인간 열 十(卍). 이 16자 천부경속에 모든 진리가 빛이 함께 하니 이제는 하나민족은 하나가 무엇인지, 왜 하나가 모든 것의 첫번째에 와 있는지를 새기고 살펴야 할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합장 열.



天符와 天符經

우리말, 하나문자, 한글. 
하나문은 韓文, 漢文에서 따온 글(?)이라고 하여, 한자/한문은 우리가 아는 하나문으로 왜곡합니다.
漢은 물가 한이요, 韓은 한나라 한, 한나라는 하나나라. 

漢文의 문은 그림 문으로, 글일라고 하고 이를 글월 文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나라에는 字 소리음가 자, 글자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문을 한字라고 해서 혼용해서 씁니다. 한문(글월)이 되었다가 한자(글자 음소)가 되었다가.. 음소라고 하나, 음소가 없이 음절 음으로 한음절 음으로 이를 음운이라고 합니다만,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한자는 전혀 한음절음을 내지 못하는 짱골라(한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음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 부족들)입니다. 北하면 북(한음절 정음)이라고 해야하는데 ㄱ 받침 발음을 낼 수 없는 짱골라이므로 늘립니다. 부이, 베이, 뻬이, 페이, 각 지방방언으로 전혀 음이 소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주 하나민족인 청에서는 이를 청국정운으로 반절음으로 집대성하였는데, 반절음은 바로 초성과 음운으로 초성자와 음운자를 표시하는 것으로 夫(초성 ㅂ)에 郁 (욱의 ㅜㄱ) 반반씩을 합쳐 반절법이라는 위대(?)한 한자음운론을 집대성합니다. 시를 지을때는 음운을 맞추어야 하나, 현 음가로는 전혀 음운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짱골라말이라고 합니다.

漢文은 한나라 창힐이 산해경 등에서 한나라사람의 발음에 맞도록 조합한 것입니다. 한문전의 문(그림 글월)은 어떠한 것이 있었는가? 전자문, 갑골문, 금문.. 올라가면 녹도문 (사슴발자국문), 창힐이 말하길, 사슴의 발자국을 따라 만들었다고 뻥칩니다. 사슴발자국의 형태로 문을 만든 것은 신지 현덕이 신획을 문으로 표기하기 위해 만든 녹도문입니다. 이를 우리는 韓文이라고 합니다. 하나문, 하나글입니다. 하나글은 그림글로, 그 한 그림에는 한음가를 가지고 있고, 뜻은 보는 이에 따라 가림이 다를 수 있기에, 이를 가림하기 위해 음소(토)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것이 가림토, 한문으로 썼다고 해서 이를 하나자로 훈(가림)하지 아니하면 전혀 다른 뜻이 됩니다, 加臨, 더해서 무엇을 임하는가? 가림은 가림하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 바르고 틀림을 지혜로 가른다는 것으로 문(그림)을 가림하는 것을 말합니다. 토(土)는 흙 토라기 보다는 땅의 사람의 바탕소리, 즉 음소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가림토는 우리하나민족이 쓰는 훈을 말합니다. 약(야구, 구슬)이라는 말이 땅사람은 이미 사용하는데, 文으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병이 나서 약으로 쓰는 것은 구슬(굿)을 하여, 정신적인 위안과 신체내의 고통을 없애, 자장자장 잠을 청하게 하여, 자생적인 힘으로 병의 근원을 좋게 구슬리는 것입니다. 후에는 풀로 먹여 (다린고, 찧어, 먹기좋게 합니다, 소화흡수가 잘되도록) 빠른 쾌유를 하도록 합니다. 약손은 삼초경락이 모인 자기장, 약지가 있어, 이를 문질러주면 엄마와 아가의 주파수가 사랑과 정성이 전달되어 아픈 배를 낳게 해준다는 현대의학에서는 이를 자기장, 주파수의 염원력입니다. 추위에 도리어 몸과 몸으로 온기를 전달하는 것등이 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藥은 산해경을 쓸 당시 없는 글자라, 이를 無名指(이름없는 손가락).. 그런데 가림토는 있었다. 약지.. 약을 엄지, 검지, 중지, 애지(愛指), 새끼지라고 쓸 수 있으나, 애지보다는 약지가 우리말. 약은 約으로도 현재 쓰기에 약혼반지로 약혼을 증빙하는 언약, 約(藥)지.. 뜻(훈, 가림)이 있어서 손가락이름에 쓰는 것. 중지를 우리는 長指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가운데 손가락, 자기손가락이지, 가장 긴 손가락, 장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손의 수는 다섯이요, 이 두 손을 합치면 열로 하늘의 자손이기에 천상의 數 열을 따른 것으로 손가락만 알고 발가락은 10개 발가락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합니다. 발가락 趾.

과연 자신의 발가락을 보고 가운데 발가락이 가장 길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검지발가락이 가장 긴 경우가 대체적인 발가락으로 우리는 긴손가락/발가락 하지 않고 가운데 손가락, 발가락 합니다. 발가락 이름도 동일합니다. 엄지발가락, 검지발가락, 가운데(중지)발가락, 약지발가락 그리고 새끼발가락.. 한문에는 발가락이름까지 붙이지 못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붙였는지는 모르나, 이전 한나라때는 무명지와 같이 이름이 없는 손가락, 발가락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먼저인가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한문보다는 하나자(훈)이 먼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훈과 음이 같은 경우, 약 약, 독 독 등은 모두 하나사람의 말(훈)이 그대로 음(정음) 글(문)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然 우리는 이를 그러할 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는 그러할 연이나, 원 뜻은, 燃 연소할 연, 연탄 (최근) 연?
마치 火는 뜻이요, 然은 음가를 나타낸다고 하지만, 然에는 이미 불 火(....)이 들어가 있습니다. 창힐이 이해할 수 없는 글입니다. 이해하지도 못하는 글을 쓰고는 그러할 연하면. 웃긴 것이지요. 그러하다. 그렁께, 그러한 께, 그런디... 방언으로 인해 쓰임은 틀리나, 우리는 그러하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러하다는? 그냥 거시기 해서 그러혀... 그러하다는 그랑께는 그는 하늘의 지혜, 그리고 경험(생활)의 바탕으로 하여 판단하건데.. Graham 그래함, 그러한 것 사람이름... 어원은 智慧로운 者, 하늘로부터 지혜를 받은 자.. 그럼, 그러는 지혜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는 어원풀이가 가능합니다. 그랑께, 지혜를 빌어 판단하여 지혜는... 우스게 소리로 (우리선생님의 말씀) 月犬 ...., 달밤에 개도 거시기는 다 알아서 하는 겨, 그러니, 당연히 알고 있는 거시기, 그러할 연이여. 알간?

듣고 보면 그럴듯한데, 아닌 것 같고... 그럼 원 然을 제대로 알아보면, 肉犬火 이것이 조합상형문으로 우리 하나사람은 이를 풀어서 훈으로 해야합니다. 즉 개고기는 불에 구워먹는다.. 다 알지, 개고기는 생으로 먹으면 안되여.. 그러니, 개고기는 당연이 불에 꼭 구워먹어야 한께, 그러할 연이여.. 연의 뜻은 불에 구운다.. 그슬린다.. 태운다의 뜻.. 개고기를 먹는 민족은? 짱골라? 아니지요, 그러니, 그 훈을 보면 누가 글(문)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문이라고 하는 녹도문은 사슴발자국모양의 그림 문으로, 음가는 하나이나, 훈은 두음절이상의 길게 설명합니다.
하늘 天, 훈은 하늘이요, 정음은 천(현재음)입니다. 짱골라처럼 티엔하면 짱골라가 됩니다. 음절로 음운을 발음못하는 왜넘은 반토막 막.. 종성발음을 못하니, 다 두음절로 만들어서 말합니다. 東 : 동하면 되는데, 토우.. 京: 경, 서울 경하면 되는데, 코우, 토우코우. 토쿄라고 해서 종성이 전부 없어지고 맙니다. (단, ㄴ 과 ㅁ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라고요? 난데스까? 나니데스까가 아니고 난데스까하는 정도. 안배도 안이 안되니, "아", 배도 문자에 없으니, 베.. 아베 마리아라고... 安倍, 안씨아제.. 안씨백... 이것도 발음을 못해서 아베는 아베신죠가 아니고 아베 마리아의 남편?

쪽발이 문화를 숭상하는 것은 종남인지? 이것이 보수인지, 일제보수.. 무엇을 보존하고 지키는지 목적은 없이, 자신이 말하는 것을 내부에 숨기면 그것이 보수. 외치고 진보하면, 진보 종북종자... 어느 씨알인데, 말을 이렇게 반토막으로 하는지..

한문이라고 하면 중국 한문하고 혼성되니, 韓文은 天文, 大文, 檀文, 모양으로는 녹도문, 금문(금천문, 천제문, 천문)이라고 하나, 다 우리 하나글, 하나문, 한문... 현재 백화어는 만들어낸 것이고, 우리 단문은 1000자-2000자 그리고 많아야 3000자입니다. 이유는 5색은 하양, 검정, 빨강, 파랑, 노랑밖에 없습니다. 녹색, 초록색은 우리는 청록동색으로 파노보색으로 우리고유 하나말씀에는 없는 말, 그러므로 단문으로는 색상 색으로는 없습니다. 보라, 자주, 주황, .. 등등은 중국한자. 단문은 하나고유사상을 말하는 것으로 단문..

가림토는 무엇을 하나? 바로 훈(뜻)을 말합니다. 가람이 강이라는 말, 파람이 풍...훈을 줄여 발음하면 단문(한음절 그림)으로 천제시 올리는 것. 이것이 무엇인가요? 符 부신 부, 부적 부... 이것은 천제시 사용되는 여러 뜻을 하나로 한음절로 상형하면 그림 글(문) 天하면 하늘이라고 간단하게 말하나, 헤븐? 스카이? 하느님? 하나님? 여호와? 모하메드? 하늘에 계신 분? 등등 해석이 길어집니다. 一一人 혹은 二人 (그럼 어질 仁), 뜻으로는 하늘아래 땅사람. 하늘땅의 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 하나사람의 머리덮개, 하늘... ㅎ ㄴ 이렇게 한 글자, 단축코드를 符.. 해석했는 성스럽고 성인의 말씀(해석)은 부를 경한 것, 부경.. 천부(하늘의 상징, 부)를 성인이 말씀(해설)하셔서 적으면 경, 그러니 천부경..

그럼 천부는? 천부印은 도장 인, 원방각(하늘땅사람) 삼신 인증샷 인증 인... 천부경 81자는 알겠는데, 천부가 무엇인가요? 알다가도 모를 일, 81자 모두가 천부? 하늘의 부적, 상징 符? 아니지요, 16자 천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16자 천부
이를 말씀하시고 하나를 설명하신 성인의 말씀은 81자 천부경..

알면 약이 되는 것.. 모르면 병이 되지요. 병들면 죽는 것, 죽어죽어 썩을 몸, 죽기전에 정신수행, 몸수행 하소..
깨닫지 못하겠거든 옛성현의 하나님 부와 부경을 외우고 외워, 골백번 외워, 아예 부를 몸과 맘에 새겨놓으소...

천부는 하늘의 상징, 부로 16자 하나님 부... 이를 81로 366자로 적어도, 그것은 말씀.. 경...
천부는 16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하나를 이리 해석하고 저리해석하여도, 이미 천부경 81자로 녹도문으로 갑골문으로 금문으로 한문으로 하나자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이라고 머리속에 새겨놓으셨네요.. 하나를 잊은 민족, 하나를 잃은 민족이 어이 하나민족이겠는가? 그래는 유태한족? 유태 이스라엘자손의 漢족.. 얼마나 하나 韓이 되고 싶었으면, 압록강이라, 앞푸른강, 韓江(아리수)라... 그것을 만들어 漢이라고 해서 한이라고 읽는가? 韓은 匈이고? 에헤라 똥째라... 단문은 조합문, 풀어해하면 해자, 파자하여 훈을 새겨야 한다고 합니다. 3만자 10만자를 만들어도 그것은 단문, 대문, 한문은 아니되니, 그 훈(가림)을 모르면, 어설프기만 하다.. 그라이스트인가? 기리사도, 그리스도인가? 기독은 기리사독의 기와 독을 조합한 것인가? 이스라엘 유대민족의 아버지는 야훼(여호와)로 그들의 아버지가 아닌 주인이니, 하늘주인으로 천주요, 유대인은 땅의 노예요, 그 중에 선택된 자만이 유대아버지 여호와의 아들이라 그 이름이 여호수아라, 크라이스트는 스스로 있는 자, 된자 然이라, 달밤에 개가 거시기하는 것을 스스로 그러한 자, 자연?이라고 할까? 여호웨의 땅에 모습을 들어난 분(님)? 여호수아라. 지져스 크라이스라고 표음문자로 못쓰는가? 그럼 그대들은 일본제 중국 장꼴라라.. 지져스 크라이스트, 크리스마스... 무슨 말이든 한글로 표기가 되거늘, 어찌하여 일본넘이 비루딩구, 구라가 독하다. 구독, 개독, 기독인지.. 택시하면 되지, 다꾸시는... 버켓하면 될 것을 바께츠하는 넘은 정신빠진(얼빠진) 얼간이... 너무 얼빠지 넘들이 많다보니, 종남하여, 내선일체하냐? 군사부일체하소... 단군,환웅, 환인이 모두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한아버지, 할아버지), 하늘의 나라 홍익의 이상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홍익인간) 살롬, 사람이 되라. 살아있는 옴, 사람.. 아멘.. 아(아버지, 하늘)의 먼(몬, 뭉쳐진 빛) 하늘의 빛, 하나... 갖다붙이기 명수면, 아무곳에나, 가져다 잘 사용하였으면 이자는 안내더라도, 원본은 돌려주어야 사람이지... 짐승만도 못한 넘이 되어서야 어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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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
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뜻이 높아, 이리저리 해석해도 모르겠다 無요. 무를 하늘이라고 하고, 하나님을 하나신으로 신은 삶의 표상으로, 셋이 갖추어야 살아가야할 진리운행. 우주의 운행은 역이고, 수의 수리는 수치로 해석되니, 모든 천문은 바둑판, 윷판, 장기판, 화투에도 불의 전쟁(뒷면이 빨갱이인 이유는 땅의 광명, 진리를 표시한 것으로 화투) 등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천부를 설명한 것으로 쉽지 않습니다. 오늘 도를 깨달으면 신선이 되는가? 도를 깨달아도, 종은 있으니, 무종하는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가 되어 세상을 밝히는 사람 셋이 되소서. 사람의 삶의 지침서고, 우주의 법칙을 삶에 넣어 수리화하고 천부인 (천지인)을 중심으로 설명하신 하나님말씀 조화경으로 해석하였다고 기뻐하지 말고, 해석하지 못하였다고 슬퍼할 이유가 없습니다.
삶의 중심이 하나로 시작되어 하나로 끝나나 무시하나요, 무종 하나라, 그 하나의 천지인 천부인되어, 천부의 말씀을 따르고 모시는 것이 하나랑의 삶이요, 아리랑의 삶이니, 하나가 돌아간다고 쓰리랑이 무종한다고 슬퍼하지 마소, 아리랑이 아리를 내었으니 그것이 이화세상, 아리랑 세상이라오. 하나둘셋을 잊지말고, 그 본을 잊지 않으면 되는 것. 수리학자 되어 천리만리에 명성을 낸다고 하나, 하나는 하나일 뿐, 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81자 천부경: 하나경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櫃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그 뜻을 헤아리는 것으로 모르면 외우면 되고 알아나가는 것이 삶의 셋 하나님.

一始無始一
하나는 시작이요, 무시(무에서 시작)인 하나다.
(무는 허공이고 태초의 빛이 하나이니, 태초전이 바로 무시라. 무시는 하늘로 존재하나, 그 존재를 믿으면 하늘이요, 없으면 無 - 하늘(天)에서 해석) - 始= 하나요, 무시=하늘시작. 天

析三極無盡本
셋극으로 나뉘나, 그 본은 다함이 없다. 무궁한 본이다. 삼극은 삼태극이라, 천부인 삼극.

天一一地一二人一三
하늘의 빛(도, 진리)는 하나라고 하고, 
땅의 빛(도, 진리)는 둘이라고 하며,
사람의 빛(도, 진리)는 셋이라고 한다.
(앞의 一은 道)

一積十鉅無櫃化三
하나가 쌓여 살아서 움직여서 열을 이루고, 그 열ㅇ느 무괘(무한한 차원)이 빛이 되어 셋이라. 
(하나란 차곡차곡 쌓여 열이 되어야지, 비행기타고 득도한다고 하여 무괘화, 무차원, 자유인의 셋이 될 수가 없다. 힘들어도,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쌓아 차원이 없는 육신의 차원을 벗어난 자유인의 셋(숫, 솟, 佛, 仁)이 되어라.)

天二三地二三人二三
하늘의 덕(행)은 셋이 하는 것이요,
땅의 덕(행)도 셋이 하는 것이며,
인간의 덕(행)도 셋이 하는 것이다. 
(셋 - 유아- 가 바로 천상천하에서 가장 중요한 존귀한 존재이다)

大三合六生七八九
큰 셋(하늘의 사람과 땅의 셋)이 합해지면, 여섯이요, 여섯을 일곱여덟아홉을 만들어낸다.
(하늘 사람 하나와 땅의 셋이 합하여 여섯으로 가르쳐야 할 여덟이 되나, 그 운행은 일곱하고 여덟하여 아홉해야 큰 셋과 땅 셋이 합쳐진 것이다. 하늘의 도와 땅의 도는 합쳐서 여섯이 되고 이 여섯이 일곱하고 여덟하여 아홉해야 한다.)

運三四成環五七
셋과 넷을 운영하면 우리 환을 이루고 다섯을 일구게 된다.
(수리적으로는 셋과 넷, 음양의 나와 너가 합쳐지면 평명에의 황극을 포함한 우리 둥근 1차원이 이루어지며, 셋넷이 너와 나의 두차원이 교차하여 둥근 원을 만들면 일곱황극, 2차원을 이루게 된다. 셋넷의 단순합이 일곱이 아니고, 땅에서는 다섯(우리)요, 우주에서는 일곱으로 칠성환의 하나우리를 만들게 된다.) 어려우면 수리편을 공부하소서.

一妙衍萬往萬來
하나란 묘연히 신묘하게 움직여 만번 오고 만번 가는 하나로,

用變不動本
용(쓰임)은 변하나 그 본은 변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아닌 하나입니다.

本心本太陽昻明
하나의 본은 마음이고, 본은 태양의 밝음을 우러름이라.
(하나의 본은 마음 心이나 이는 심장에 있지 않고 腦에 있다고 하였고, 태양은 빛으로 하나의 본이며 빛은 해가 아닌, 태양으로 모든 빛, 알로 태극으로 나뉘기전 태양으로 밝음, 빛으로 빛을 우러름이 태양. 태초의 빛이 하나요, 그 빛에서 하나가 시작되었다.)

人中天地一
사람은 하늘땅의 하나의 중심에서 이루어진 것.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하늘땅의 도가 아무리 있다 한들, 사람의 도가 있어야 바로 하늘의 빛과 땅의 빛이 사람을 통해 운영되는 하나.

一終無終一
하나는 마침이요, 무종(마침이 없다가 아니고, 무한한 마침, 모르는 무의 경지로 들어가는 무종)의 하나다. 
無란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나, 있는데, 존재하는데 알지 못하는 하늘(天) 허허공공의 상태, 태초전의 무극상태인 무로, 마침이라고 하나, 없는 마침이 아닌 무한한 마침, 그 끝을 알 수 없는 마침으로 하늘의 하나가 되는 하나.. 
경전을 해석하는 무례함을 저질렀으나, 이는 단지 경전의 말씀을 쉽게 이해하고 설명하자는 의미이지, 맞다 아니다가 아닌 것으로 그 뜻은 무궁한 것으로 천문, 역서, 수리학, 기초학문이라고 하는 理化로 하나를 알면 理를 통한 것이니, 신선이 아니겠소.. 우리 하나랑은 하나말씀이 옳은 말씀이구나 따르면서 사는 것이 천부경말씀.. 

하나둘셋으로 넷과 함께 다섯여섯하여 일곱여덟아홉하여 열하소서.



글_하늘그림궁 다움카페 천부경과함께하는 삶  팔 봉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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