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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031_751015161719225_6752138510359780732_n.jpg  박현우  가림토한글
 
  動動歌(동동가)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2-10     조회 : 2,173  


動動歌(동동가)

德(덕)으란 곰뵈에 받잡고
福(복)으란 님뵈에 받잡고
德이여 福이라 하난 나ㅅ에로 오소이다. 
아으 동동다리

정월 나릿물은 아으 어셔 녹져 하온데
누리 가온데 나란 몸ㅎ아 하ㄴ올로 녈셔(이르잇셔)
아으 동동다리

이윌 보름에 아으 높이 현(켠) 등ㅅ불 다호라
만인이 비취실 즛이(짓=것이)샷다.
아으 동동다리

삼월 나며 開(열읈)한 아으 萬春(만춘) 돌욋곶이여
남이 브롤 즛알 디뎌 나셧다
아으 동동다리

사윌 아니 닞어 아으 오실셔 곶고리새여
므슴다(무습다) 錄事(녹사)님은 녯 나를 닞오신져 
아으 동동다리

오월 오일애 아으 수릿날 아참 약은
즈믄 핼 長存(장존)하샬 약이라 받잡노이다
아으 동동다리

유월 보로매 아으 별해 발론(밝은) 빗 다호라
도라보실 니믈 져꼼 좃니(기리)나이다.
아으 동동다리

칠월ㅅ 보로매 아으 百種(백중) 떨쳐 두고
님을 한 되(데) 녀가져(이르있고저) 願(원) 빗아옵니다.
아으 동동다리

팔월 보롬안 嘉排(가배) 나리마난
님을 뫼셔 녀곤(있어야) 오날날 개배샷다.
아으 동동다리

구월 구일애 아으 약이라 먹논 黃花(황화)
곶이 안해 드니 새셔(쉬어서) 가만하(까맣)애라
아으 동동다리

시월에 아으 져미연(잘게여민) 바랏 다호라
것ㄱ어 바리신 후에 디니실 한 부니 업스샷다
아으 동동다리

십일웘 봉당 자리예 汗衫(한삼) 두퍼 누워
슬할스러운뎌(슬프고서러운져) 고운일 스쇠옴(스스로이) 닐셔(이르있셔)
아으 동동다리

십이월ㅅ 분딘(부르뜨린) 남긔(나무)로 갓곤 아으 나살(나란) 盤(반)잇 져(졋가락) 다호라.
니믜 알푀 드러 얼이노니 손(賓남)이 가재다 믈읍사오니다.
아으 동동다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德 :빗풀(베풀) 또는 
커밣올 길- 커고밝은(바른) 길
두가지 어원이 있음
福 : 하닐 고맰하올(고매올) _ 곰잀(알븨)한얼 받읆 클
또는 하닐 뉘릶하올- 하늘 누림 클. 
두가지 어원이 있음
곰뵈 : 熊ㅂ이 - 가리(곰잀)받음으로 
님뵈 : 任ㅂ이 - 잇아(닛아)받읆으로
 
 
TOTAL 32
11. 불알(日氏)이 불알(光卵)이고 불알(火卵)이니 씨알(睾丸)이라.
불알(日氏)이  불알(光卵)이고  불알(火卵)이니 씨알(睾丸)이라. 곧 '씨울'이니  전하여 싸울(戰師)_아비(父)가 되는것. 우리말글이라서! 씨알(祖上)에 제를 지냄과 부정을 없앪(싸욺)으로 바륾(곧)에 이르는 길이 곧 제사(祭祀)니 씨알에 가지나란히 엎드림과 부정을 노려볾(부라릶)이 같은 맥락임을.... 오직 한얼(한알)…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296
10. "울렁"도 해뜨는 섬의 부리얏트어 (1)
울릉도의 이름 [울릉]은 “해뜨는 섬”이란 우리옛소리 “울렁(울엀ㅇ)”이며 부리얏트인들의 언어 “울롱”과 같은 어원.      鬱陵島(울릉도)는 우릉도(芋陵島),우릉성(羽陵城), 울릉도(蔚陵島), 울릉도(鬱陵島),우릉도(于陵島),무릉도(武陵島)로 512년(지증왕 13)에 우산국(于山國)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등장합니다. 고…
Name: 꼬레  |  Date: 2018-03-16  |  Hit: 1030
9. 곳깔에 대하여 3 _ 삼신한말의 쓰임
[삼신한말의 쓰임: 예시] 이럴테면 ∧에서 바로 나온 새끼글자 今(금)은 본디 “곳/곧”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바로”라는 말이 필요하며 또 “이제(잇지.잇을잀)”란 말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우리말은 하나가 글이든 말(소리)든 그 드러남(表象표상)이 되면 다른 짝의 말은 그 속얼(性理성리)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하여 …
Name: 꼬레  |  Date: 2018-02-25  |  Hit: 766
8. 곳깔에 대하여 제1장 곳깔에 대하여 2
  라. 곳깔을 표시하는 글자들 -2 앞서 [삼신한말]의 개념에서 살펴보았듯이 서로 치환(바뀌어하나)되는 글자로 위에서 (세,셋)이 들어가지 않은 글자들을 치환해 보면 곷:華(花)는 “곳/끝.벌을.벌을”이니 “긑.사이,사이잀을”이니 “긑.새잀”이고 또 “곳깔”은 “곳/끝.가를.가를”이니 “끝.사이.사이”로 모두 “끄.새잀/끄…
Name: 꼬레  |  Date: 2018-02-25  |  Hit: 730
7. 곳깔에 대하여 제1장.곳깔에 대하여(들어가며)
  곳깔.것깔에 대하여 곳깔에 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옛날 우리문화와 글자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답니다.우리말 정신 그 얼의 시작과 끝이  이 한말[곳깔]에 다 들어 있다고 하여도 무방합니다.   [제 1 강].Ⅰ-1. 것깔,곳깔 : 三神(삼신)을 이륾에 대하여   가. 곳깔(弁변: 곳깔모자_무녀의 모자 ∧)의 모양들…
Name: 꼬레  |  Date: 2018-02-25  |  Hit: 436
6. 산해경은 옛한글의 타임캡슐! 3
4. 周(두루 주)는 말이에요. 월래 “둘을”로 “뚤을”의 옛말이랍니다. 하여 周를 씨말로 한 글자가 대롱(筒통)이에요. 오늘날 “같을 同”자가 아니랍니다. 오동나무도 구멍있는 나문데 桐을 써요. “둘알.둘을”로 센발음이 아닌 걸로 썼고 “대-롱(둘.옹)”이구요. 이 글자의 센발음 형태는 통(桶통나무 통)이에요. 그냥 우리말 …
Name: 꼬레  |  Date: 2017-12-14  |  Hit: 406
5. 산해경은 옛한글의 타임캡슐! 2
~ 이어서 ~  工 여기에 / “빗칢(빗이륾)”을 더해서 /// “빗을(빛을)”을 더해 ㅜ/ ㅣ/ ㅗ/ 라 쓰니   "바치 + 빗을(빚을)"로도 쓰니 “빗을.빛을”이 더해진 것으로 “(도기.도자기)빗을이 + (물건)바치” 가 한 글자에 들어가 오늘나 工人 즉 工(빗고 겉/밖.이는 자)이 된답니다.   共도 工도 모두 "…
Name: 꼬레  |  Date: 2017-12-14  |  Hit: 366
4. 산해경은 옛한글의 타임캡슐! (1)
산해경(山海經)을 통해 옛한글을 보는법.   "할아버지. 부주산(不周山)에는 왜 큰구멍이 있어? 손자가 묻습니다. "그건 말이지" "옛날에 헌원황제와 치우천자가 싸울 때 생긴거란다" "치우천자의 부하중에 '共工(공공)'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물과 토목공사를 담당하던 집안이었지. 전쟁에서 황제에게 졌는데 "하도 화…
Name: 꼬레  |  Date: 2017-12-14  |  Hit: 770
3.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이름부름(呼稱)은 ? 3 (1)
신라나 중세유럽의 경우도 마찬가지며 오늘날 사회도 크게 다르지 않는 시스템이지요.다만 당시의 서토(중원)에서는 염제(炎帝)일가와 황제(黃帝)일가가 유웅씨라는 조상을 근거로 겹사돈을 맺고 또 다부다처제로 철저히 이중삼중으로 묶여 있습니다. 내부적으론 세습이 아닌 선양이나 추대 또는 힘에 의한 권력승계가 이루어집니다. …
Name: 꼬레  |  Date: 2017-12-10  |  Hit: 426
2.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이름부름(呼稱)은 ? 2
~ 이어서~  ㅣ 又로 쓰게 되는데 이는 "(빛)이르알/할"에서 "빗.빛"이 빠지게 되고 그냥 "잇(ㅣ)알(又).잇(ㅣ)할(又)"이 됩니다.   굳이 "밝은하늘"을 뜻하는 "빗(빛)"은 표현되지 않고 잠재되어 있는 것이지요. ㅣ 이 又 ㅅ알   즉 "잇.잀알"이 대표소리로 "(하늘/해/빛)을 잇알 이"로 잇는 자를 이르는 말…
Name: 꼬레  |  Date: 2017-12-10  |  Hit: 449
1.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이름부름(呼稱)은? (3)
중원의 옛 “임금”에 대한 이름부름(呼稱 :불러일컰음)에 대하여 - 옛 중원의 임금들은 우리말 호칭을 사용하였다 -   옛날 삼황오제(三皇五帝)시대의 중원의 임금(天子)들은 무슨 호칭을 썼을까요? 오늘날 중국학자들이 성부(聖父)라 일컿는 말이 과연 우리말 “아비”이며 그들이 그냥 ‘아비’라 하기에 석연찮으…
Name: 꼬레  |  Date: 2017-12-10  |  Hit: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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