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돌집>이름이 붙음⊙

®거대한 거울 절벽  남쪽에  있음⊙

⊙거울 구조 형상  동쪽에 있음⊙

⊙카일라스 절벽면에 있는 15m짜리  얼굴 부조⊙

⊙곰포팡  카일라스 서쪽에 있는  석상 40m로  측정됨⊙

⊙다른각도의 불상사진⊙

⊙인근에 있는  또다른  피라미드들⊙


⊙인공의  흔적들⊙

●다큐● 시바신의 거처

시바신의 거처였고  샴발라(이상향-지하조시)으로 가는 관문이라고  지형지물을 말하고 있다!!

고대이지역은  신들의 거처로  

여기서 神들이란  고도의  문명과  정신세계를 소유한 집단인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의  인류에 대한 가르침이  지금 종교화되었지 않았나  보고 있음!!

⊙티베트 샴발라(샹그릴라)의  몽환적인 이미지⊙

 티베트지역에  탐사를 대대적으로  한 집단은

 나찌독일의  히틀러의  명령에서  였다!!

왜? 독일은  이먼곳까지  탐험대를  보낸것일까?

제가 가진 정보에  의하면

히틀러는  영적능력이 뛰어난 여자들을 모아 자문위원으로  운영했다고 한다!!

브릴회. 툴레회등

마치 대조선에서  "소격서"를 운용하거나

고대조선에서   신녀(神女)를  운용하듯이~~

공통된  신탁이 내려 왔다!!!

"독일이 유대인을 물리칠려면  티베트로 가라

거기에  모든 신무기의 원형이 있다!!'

 

라는 신탁이었다!!

그래서  그의 오른팔 하인리히 히믈러를 단장으로

하는 대규모 원정탐험단을  꾸려 티벳트 카일라스 인근으로  조사탐험을 떠난다!!"

거기서  무엇을 얻었을까?

구체적 자료는  남아 있질 않다!!!

⊙하우니브 시리즈⊙

 ●티베트 불교 벽화에 나타나는 날틀(비행접시)●

⊙날틀 비마나 상상도⊙

■ 결 론■

티베트는  예사로운  흔한 고원이 아니였다!!

고대문명의  흔적이 즐비한  박물관 이였고

지금의  기술로도 재현이 불가능한  거대 피라미드가

아직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런사실을  감출려고

일루미나티 하수인이었던  모택동은  1958년에

등소평을  총사령관으로  하는  대군을 파견하여

아무련 무장도 하지 않은  티베트를  점령하여

중국령으로 삼고  죽의 장막을 치고  고승 지식인들을

학살하고  오늘에 이르렸읍니다!

아돌프 히틀러도  예사 인물이 아닙니다!!

그는  나치당의  마크로  하켄크로이츠(불교만자)로 정하고  어떤 위대한 세력의  "복본"을 시도 했으나

 실패하고  악독한 독재자로 세계사에 남아 있다!

 그는 일찌기  고대 신화문명의  실존성을  인식하여

티베트 탐사로  인류 과학 문명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아마도  그가 복원하려한  문명은

전세계를  아우렸던  "환국 대조선 문명제국" 이었으리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