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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1,528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신을 일컫는 데 사용하는 용어이다.

하나님은 절대적 최고자(God), 만물의 창조자, 만물의 주재자 등을 가리킨다. 201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는 표준어이며 하느님의 2번째 의미와 같은 용어[1]이다.[2] [3]"

이 내용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정의로 아무리 읽어도 "개신교"의 내용이지 일반적인 사람이 읽을 때 이것을 "하나"님의 정의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번째가 -님, 존칭 접미사를 쓰고는 이것이 신(神)이다고 무조건, 근거도 없이 그렇다고 강요합니다. 마치 활음조(Euphony)가 표기원리고 법칙이라고. 활음조는 문학이나 단어의 결합시 발음을 좋게 하고 명랑하게 혹은 듣기 좋게 하는 발음의 원칙을 이야기하지 이를 가지고 표기, 알파벳을 바꾸라는 표준어 표기법이 아닙니다. Christ 이 말은 우리가 중국어나 왜어를 가지고 말할 때, 발음을 하지 못하는 발음을 표기못하는 시절에, 그들말로, 기리사독을 [그리스도]라고 한 것이고 기(리사)독으로 하여 기독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 외래어 표준 표기법은 발음나는 대로, 그 정의를 해두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구성원이 합의한 대체어가 있으면 쓰되, 원칙은 발음나는대로 쓴다고. 자,그럼 어떻게 쓰느냐? [크라이스트]가 정확한 표기입니다. [크리스챤]이 됩니다. 여기에서 크라이 가 크리로 줄어듭니다. Christ +Mas는 [크리스마스]로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철자가 달라진 것이 아닌데 [크라이스트 마스]가 [크리스마스]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활음조라고 합니다. 원리는 바로 자음이 세개가 한꺼번에 오면 앞의 모음은 장음에서 단음으로 바뀌고 중간의 자음가는 묵음(silent)로 한다. 즉, 이러한 발음에 대한 활음조현상(원리)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크라이스트]만은 [그리스도], [기독]이라고 해서 일제잔재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호와(Jehovah)’를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이게 끝입니다. 전혀 파고들 틈이 없게 합니다. 이희승의 한국어 대사전, 조선어 대사전(1930)을 그대로 넣은 이야기가 버젓이 한국어의 용어로, 여호와 = 하나님이다고 정의합니다. 위키백과는 여러가지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자료를 정보로 정보를 지식으로 사실에 입각하여 서술해야 합니다. 단순 논리라고 개신교에서 정의했다. 그러니 그것이 진리다고 하는 것은 전혀 논리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입니다. 대다수 국민이 이를 인정했다는 자가당착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일부 개신유학파, 개신개화파라고 하는 미국물 먹고, 일제물을 먹었다고 개화 지식인이고 문명인이며, 지성의 첨단이라고 애국이고 애족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어도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즉 목사나 개신교도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는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의 신으고 "하나"님은 우리나라 하나사람의 신이기에 마치 여호와 성서의 신이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고난도 주시고, 여호와를 안 믿었기에 우리는 이러한 고난의 역사를 여호와가 주신 것이다고 해야 의미, 논리가 되지, 하나(님)이 주셨다, 뜻이다면, 우리 하나가 시작되면서 너희 하나님은 그랬어라는 자기 무시가 되어 버립니다.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 이 정의에서 제한된 점은 유신론(有神論)입니다. 론(論)은 로고스가 아니고 로직입니다. 진리가 아닌 진리를 가르침하는 이치, 로고스 설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신(神)에 대한 정의를 유신=종교다. 무신론이면,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 원시종교, 민속종교는 무교(無敎)로 신을 인정치 않는 종교가 아닌 무신론자다. 유명한 분의 개신교 개종후에 자신은 무신론자다. 우리나라는 무신론자의 민족이다고 신에 대한 정의도 없이 오로지 신은 기독교의 유일신, 이를 부정하는 것을 무신론자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엇이 틀렸는지 지적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신은 "신이 없다"가 아니다. 마치 무하고는 사람, 믿음을 행사는 제사장, 사제를 뜻하는 무(巫)를 한문으로 쓰고는 이것은 샤먼이다. 그러니 원시 정령숭배라고 정의합니다. 그런데 무당의 무는 바로 無다는 것을 모르는 외래종교인분들은 전부 한문으로 해석한다고 기독교의 신(유일신)을 믿지 않으면 무신론자다고 무를 씁니다. 아니지요.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은 부정입니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을 합리주의 철학으로 이성이라고 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무신론이라고 하는데 한문을 잘못 쓴 것으로, 이것은 불신(不神)이고 아예 이신저신 등의 신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은 비신(非神)이라고 합니다. 한문을 사용할 경우, 그 예를 정확하게 알고 써야지, 훈으로 자의적으로 언어의 과학자다 국어국문학 박사다. 그러니 내가 창조인으로 최고의 지성인이다. 믿어라. 아닙니다.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진리를 가지고 있는 하나사람의 철학입니다. 진리(로고스)을 믿고 있는 하나사람에게 이렇다 해는 빨강이다고 억압하고 교육하는 것을 식민세뇌교육으로 노예만들기 교육입니다.

무신은 신을 모른다, 즉 무선악하면 선과 악이 없다보다는 사람의 손에 의해 정의한 선과 악은 하늘의 천리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의 선악으로 이를 봐야한다. 즉 인리보다는 천리가 우선이다는 말로,이 때 무는 바로 우리는 하늘, 허허공공의 하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사람의 철학과 언어를 모르면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말은 특이하다 왜 특이하냐? 간결하고 완전하며 잘 정의가 되어있다. 낮과 밤이라고 하고는 또 하루밤낮이라고 하는 삼어일언의 형태를 구성한다. 즉 하루는 하나인데, 셋을 포함한다. 밤과 낮이 있는데 이는 하루라고 하는 하나로 포용하고 있다는 신기한 언어논리가 살아 숨쉬고 있다. 손바닥의 바와 닥이 있는데, 이는 몸통이다. 손의 위와 아래가 있는 손은 위아래 옆면이 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그런데 음양이다, 아니다. 왜냐? 하나사상을 모르는 소리다. 우리는 살고 있다..살은 ㅅ ㅏ ㄹ로 살(米)의 땅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살다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숨으로 이 땅에 ㄹ(움직이는 도)다는 정확한 이치로 말이 지어졋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사람의 철학과 사상이 왜 과학을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가를 알 수 업습니다. 이는 바로, 생은 생생지생이다. 저승에서 와서 이승에 살고 있고 저승으로 승승승 저승이승저승의 삼승이나 일체 생이다 즉 삼승일생이다는 이치입니다. 저-이-저로 우리는 죽음을 바로 이승과 저승의 문으로 여긴다. 찰라의 순간 통과하는 문이기에 문을 열고 (十)하면 저승의 삶으로 생의 시작이니 하나는 시작한다. 즉 생생지생의 삼일신논리가 아예 말속에 언어속에 살아서 뛰어놀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입니다.

유신론이 아니다. 유일신론이 아니다. 그러면? 다신론이라고 하는 애니미즘이냐? 아니다입니다. 애니미즘이라고 하여, 무신론자, 무교라고 하는데, 바로 우리민족은 무교고 무신론자입니다. 초월적인 인격적인 신(Person God)가 아닌 초월적인 존재(Being)으로 무형질 무상하사방의 무상위의 허허공공을 "하늘"이라고 하고 하늘숭배하면 바로 하늘, 이 하늘 하늘의 하늘 무(無)를 숭배한 하늘숭배교로 무교는 바로 신(유형의 신, 인격신)이 아닌 초월적인 우주의 우주, 존재인 그 자체, 하늘을 무(無, 无)하고 이를 하늘(天)이라고 한다고 정의가 아주 명확하게 하늘은 석삼극한다. 푸른하늘(스카이) - 검은 하늘(스페이스) - 무의 하늘 (헤븐)으로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무색의 무 하늘, 바로 무하늘 무를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태양이 하양이다는 언어에 전부 들어가 있는 "하나"사상으로 똘똘 뭉쳐있는 하나속에 하나로 하나가 된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유신인가 무신인가? 무신입니다. 일자무식(一字無識, 一者無識) : 이는 "하나라는 것은 무식이다"가 정확한 해석입니다. 이를 가지고 무위자연처럼, 하는 일 없는 자연,스스로 그러한 것이 도다라고 하는 도교의 정의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무에 대한 정의가 전혀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말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즉 로직(논리)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자무식하고는 "일자를 놓고, 일자를 모르면, 이를 무식하다고 한다"고 유학자 및 지성인들이 이야기합니다. 이는 외국에서 공부한 외래사상과 철학을 공부한 사람의 세뇌된 머리로 해석하였기 때문에 틀렸다입니다. 아니다, 비도(도가 아니다)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바로 하나(님) 일자는 "무식"이다. 정의를 이렇게 하면 야단이 납니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일자)는 여호와인데, 하나를 보고 여호와를 모르면 무식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여호와라는 알라는 고대의 동양사상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사상과 철학을 숭배하라. 그런데 말이요. 여기에서 큰 문제가 있다는 것.

무는 그런 없다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 우리가 말하는 하나사람의 무는 "하늘"이라고 합니다고 하면, 바로 아하.. 하나라는 것은 무식인데, 사람의 앎, 도가 아니고 하늘의 앎으로 하늘의 도라는 뜻이다고 정의합니다. 그럼 다른 무(하늘)에 관한 모든 것이 풀립니다. 하늘의 부신으로 무는 하늘이다. 일자무식은 하나는 바로 천도로 하늘의 이치로 하늘의 앎이니, 이는 하나철학의 기본 하나론이다. 하나는 무극이다,극이 없다함이 아니고 하늘의 극(지중지중, 한가운데 알)로 이를 ㅇ 알 주로 바로 무극이 하나다. 무극대도는 바로 하나대도로 하나님, 천리, 하늘의 도를 의미하는 우리말로 하나철학, 하나사상의 기본 천부가 하나(一)이다는 뜻이 됩니다. 무교하면 바로 교(가르침)이 없다가 아니고 천교로 하늘숭배교로, 천도교, 천리교 등 모든 하늘에 관한 우리의 말을 이해하는 하나사람은 바로 하늘사람으로 하늘을 숭배하고 이 하늘이 조상이니, 삼신이 하늘에서 보이신 것이다는 것이 환단고기가 아니라도 "하늘"숭배의 이치입니다. 하늘을 숭배한다니까, 이단이라고 기독교에서는 동양의 교는 전부 이단교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천주, 천주님으로 여호와하고는 -님을 붙여도 됩니다. 여호와님, 접미사로 존칭어미입니다. 물론 별도의 지정없이 대명사로 "님"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쿼바디스라고 해서 신칭으로도 쓰입니다. 그러나 앞에 명사와 함께 쓰이면 그 명사(대상)에 대한 존칭어로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즉 아드님한다고 해서 정령 우상숭배자라고 하는지? 따님한다고 신격인지? 아니고 딸바보라고 하는 우리사회의 사랑의 표현방식일 뿐입니다.

하늘+님 , 하늘님해도 다 알아듣는 말을 왜어식, 종성발음을 못하는 왜어로 우리말의 원리는 ㄹ종성단어와 타 접미사나 결합어로 쓰이면, "ㄹ"이 탈락한다는 종성발음 특히 "ㄹ"은 거의 할 수 없는 왜어를 닮아가야 한다는 망극의 법칙을 만들어서 표기에서는 하늘님하고 발음으로는 [하느님]으로 한다고 유포니(활음조)현상이다로 해야할 것을 어근을 손대므로써 그 뜻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하늘님 발음이 어려운가요?

한울, 한얼, 한알, 삼위일체 한(하나)를 말합니다. 무극대도에서는 한울님(천, 하늘님)입니다. ㄹ탈락을 해보면, 한우님이고 연음법칙으로 쓰면 하누님입니다. 즉 하느님의 제자원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님이 ㄹ 탈락이 아니고 하늘님은 한울님의 우리말로 하늘 그자체에는 님을 안붙이는 초월적인 비인격칭인데 -님을 붙이면, 한울님이다..동학교도의 "한울님" 이는 무극으로 "하나님"입니다. 한울님이 바로 "하느님"으로 천도, 하늘의 도리인 무극에 님을 붙인 경우가 "한울님" "하누님" "하느님"이다.

한얼(지, 땅님으로 지신)+ 님 = 한얼님, 한어님, 하너님.. 이것은 특이한 형태가 나옵니다 한의 너님이다. 너는 바로 넷으로 이 땅의 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얼은 이 지상의 도로 하늘의 도를 받은 이 땅의 도라는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하너님, 그러니 너의 마음이 하늘의 마음이다, 그것이 한얼님, 하너님이다..

한알(인, 사람으로 자신, 인신) + 님 = 한알님, 한아님, 하나님.. 아 드디어 "하나님"이 나온다.. 사람, 이 세상 사람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즉 그래서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나님은 너의 머리에 내려와 있구나로 하나님은 한알님에서 왔다고 동학 및 민족종교에서는 주장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울, 한얼, 한알은 바로 천지인 하나 韓이라는 우리민족의 신칭이고 나라칭이고 사람칭으로 하나님 아래 하나님 울에서 하나가 되어라.. 삼위일체 하나님 소리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무슨 민족인가? 하나민족입니다..신의 개념이 없었는가? 있었다.. 신(神)이라고 하니 우리는 우리말이 아니고 저 중국말을 쓴다고 합니다. 우리는 신(神)과 귀신이라고 하는 무형의 신을 구분해서 쓴다. 무형의 신을 무라고 하고 "하늘"이라고 해서 비인격 초월적인 존재로 무신론이 맞습니다..

다음이 중요한데 하늘은 하나의 하늘인데, 나는 무엇인가요? 나 日, 밝음(하나, 하늘), 태양(유형의 하나, 스페이스), 그리고 마음(사람의 하나, 인신으로 나). 하나의 본이 바로 마음(사람) 태양(중계) 그리고 밝음(광명, 헤븐).. 이렇게 삼신이다.

삼위일체, 삼신일체, 삼황일체 는 모두 하나님이다.. 하나는 셋으로 나뉘니 그것은 작용이고 이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다. 하나사상. 9극의 33천으로 나뉘어도, 바로 열로 하늘로 갔다 다시 오는 하나이니, 열은 죽음과 같은 문이나, 다시 생생지생하는 승승승(천계, 중계, 하계)의 삼승일체 하나라는 사상이 하나사상의 모체입니다.

보이지 않는 신,즉 보이는 신을 신이라고 합니다. 이를 신(神)이라고 합니다. 그럼 보이지 않는 신은? 신위(神位)라고 합니다. 신위가 뭐에요? 으잉.. 바로 위는 上으로 이 땅위 위에 위.. 위..우에 가장 위에 하늘 무 위... 신은 보일 신으로 인신(Personal God)를 의미하고, 신위는 위에 이 땅에서 육신으로 보이신 분이 하늘로 감 혹은 무형의 신을 신위라고 하며, 이를 위(위)라고 한다는 것..

신(神)은 보이시고 펼친 분으로 바로 신선 신으로 마고의 고를 의미하고 이것이 게르만족에게는 삼신 마고의 고가 이동하니, 고(godh)는 삼신선이니, 이를 God, Gott라고 하여 그 자체가 복수형 신들이라는 뜻이 되었다는 것. 그럼 우리는 삼신할매,삼신하나님만 알고 있는가? 아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상제 (하늘위의 님, 천주라고 하는 말과 동일).. 상제는 일반신칭으로 천주와 같은 말이지만,

일체 일신, 천신의 우리말을 반드시 삼위일체라는 것. 그 내용이 바로 삼위일체 삼위가 하나님이다.. 하늘아래, 하나니은 삼계로 나뉘니 그 천상, 천중, 천하의 신은 무형,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는 세계가 셋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하늘 :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는 바로 무형의 위로, 신위로 천일, 지일, 태일은 바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초월적 비인격신으로 삼위로 하나님이다. 중계(천하) : 삼신일체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으로 유형의 하나는 무극/반극/태극의 하나이니, 태양, 북극성을 표상으로 한다 그 안에는 바로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이 있고 이는 바로 대덕, 대혜,대력이다. 땅(지하) : 삼황일체 하나님 이 땅에 신으로 강림한다함은 바로 하늘의 삼진을 가지고 태어나 성명정을 깨달은 성인으로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으로 표상되는 삼황이 인신으로 바로 성, 명, 정으로 나눈다.

삼위일체는 인격의 위격이 아니다.

바로 여호와이 한국어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1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숫자로 모나드 영지주의 학파라고 하는 기독교단체가 있으나,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다. 이를 하나고유철학, 하나사상으로 이야기해도 삼위일체 하나는 韓(한)으로 대우주(하늘 무)의 대광명으로 대일이든 태양이든, 밝음(광명)태양마음이니 하늘마음이 광며이고 태양이다. 하나는 태양이고 광명이며 빛이다. 이 또한 기독교에서는 피조물로 우상이다. 그러므로 알아보고 정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여야 한다는 점을 밝힙니다.

하나님은 고래로 삼신개벽이래로 바뀜이 없는 하늘안에 삼위일체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삼위가 하나님이다. 무상일위 최고위에 계시는 대덕,대혜,대지의 유신이 아니 무신으로 하늘이요 빛이 되어 보이시면 삼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정의로 단순 이스라엘 철학과 사상으로 하나는 여호와다, 여호와님이 하나님이다는 것은 하나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의 노예다. 사상과 철학(하나사상)이 엘족의 사상을 빌어왔다고 하는 빌어먹을 세상이 된다. 이는 안된다. 이제는 하나가 세상에 나와 하나세상, 아리랑세상을 이루어야 하는 시점에, 엘이랑세상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왜사상으로 식민사상으로 노예정신이라고 한다.

아무리 많은 목사가 떠들어도, 하나는 살아있음이요, 무극이 하나고 무극이 태극되니 태극이 하나다. 태극기를 보고 우상이라고 하면서 어찌 하나님을 부르는가?

신(神)위의 신은 우리는 힌(하양흰)이라고 하고 이를 한(韓)이라고 하며 "하나"다. -님을 붙이건 안붙이건 하나는 韓이고 울얼알의 삼신의 힘을 받아 살고 있는 하나사람들이다. 하늘만 손가락질 하고, 자신만이 나만이 신이라고 유이신이라고 하는 것은 울과 알만 이야기하는 음양론으로 이를 우리는 삼신일체, 삼위일체의 "얼"을 빼먹고 이야기하니 이를 "얼"빠졌다고 한다. 얼을 넣어 너가 알이고 하나임을 알아야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하나다는 우리 삼위일체 가위바위보의 삼신일체를 알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을 하지 않으니, 우리의 모든 민속과 사상과 철학은 얼빠진 것이 된다. 하나는 하나민족의 신이고 아버지고, 스승님이고 임금님이다. 그러니 한(韓)이고 한국이 바로 하나나라, 하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는 하나세상 홍익인간 천도의 세상, 태극이 하나다..이것이 하나지, 여호와가 하나가 아니다. 하나는 여호와를 포용할 수는 있으나, 여호와가 하나라 함은, 적반하장 유분수라고 한다. 아무리 뫼가 높다한들 하늘(무)아래 뫼이로다. 하늘을 모르는 것은 아무리 알이 틈실해도 얼빠진 알이니 하나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5:19 (KST)

 
 
TOTAL 65
23.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1)
우리는 단군조선 하고는 47대 단군들을 보고는 마치 해모수가 단군직계처럼 이야기하는 바보들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예맥족중 맥족이 단군조선 성씨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맥족은 마한계로 9韓중 "말갈, 거란 여진 예맥"으로 마한이라는 북막, 북맥으로 맥족입니다. 신라 제1로 日本이다 이는 알[●]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04
22. 夫餘는 신한[辰韓]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新羅는 갑자기 흉노족에서 나온 줄 아는데,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는 당연히 "신한 6부"가 천자 박 혁거세를 거서간으로 옹립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 숫될 朴씨의 시조로 오리지날 土姓입니다. 의외로 신라 김씨 흉노족이라고 까려고 그리고 "통일신라"의 중추세력으로 김 춘추와 김인문이 반민족행위로 외세 당나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82
21.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2)
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369
20.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1)
夫餘는 국호로 "천자의 누리, 북극성의 천지/누리"로 천자국이라는 政體로 일명 ~나라라는 국호입니다. 물론 땅이름 제후국으로 三韓대신 扶餘로 쓰였습니다. 잘못된 것이 바로 夫餘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夫餘[夫餘國}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 짱개 중국사서에 의한 오류입니다, 고구려-백제는 夫餘가 아니고 즉 대부여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72
19.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 (2)
모르면 배워... 천자국칭은 2자라고 高麗[古里라고 해도 천자국칭]이다, 려가 리로 나라이름 광명 일명을 일러서 나라로 "리"라고 한다고 2자로 표했다고 國을 쓰려면 즉 황제국칭에 맞게 쓰라고 우리가 병신이니? 즉 조선국이 뭐냐고:? 대조선국이 뭐야, 대명조선 저 병신 유태잡배는알고서 썻다, 청나라 청국인가? 청조선 淸朝를 쓰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319
18.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1)
우리는 "大夫餘"를 인정하시나요? 夫餘를 말할 때? 北扶餘인지? 東扶餘인지? 갈사국[갈사부여?] 연나루[부여?]로 夫餘가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가르칩니다, 夫餘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이는 朝鮮의 별칭으로 기원전 425년에 고조선 다음으로 쓴 국호, 政體입니다. 夫餘-韓 공통어? 대부여의 大는 韓이다 三韓으로 우리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865
17. 왜 낙랑군 군명을 국명 낙랑조선[낙랑국]을 농락하는가?
이 병도, 朝鮮半島史=韓半島史라고 한다고 이게 다른 이유는? 없다다. 조선반도 조선=나라이름 韓으로 이러한 문법 문자사용법으로 '나라 호칭 國號" 朝鮮고 나라이름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으로 北朝鮮=北韓, 南朝鮮=南韓 즉 일체국호로 "韓朝鮮 - 한나라 光明天地 韓國"으로 우리는 나라를 "國"이 아니고 庚寅年 기…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893
16. 한국문자[한국어]를 사용하여야 고조선시대사=고대사
歷史學=Historiography 文字發達史[문자발달사]로 文字의 사용으로 "한국의 역사시대"의 족쇄인 "漢四郡" in Korean Peninsula 썰[조선반도사=한반도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漢學者 장개유태 대만대학졸업하고 "짱개대학"졸업자가 "漢字"를 해독할 수 있다고 별 거지같은 필로로기[됙일어]를 안단다 웃기고 질엘하는 "유태기리사도교"인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1183
15.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중일경
3대 단군님 가륵단군님께서 왕검단군님의 말씀중 중일이 무엇입니까? 하여 가림하신 말씀 경으로, 현대적인 문구가 있어 위서라고 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나, 이는 중요한 사람의 도에 대한 말씀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따라야 하는 도를 말씀하신 중일(중심)경. 中一經 (하나를 가운데 두어라 말씀경) 天下大本 在於吾心之中一也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552
14.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해석경들...
中一經중일경 天下大本在於吾心之中一也 人失中一則 事無成就 物實中一則 體乃傾覆 君心惟危 衆心惟微  천하대본재어오심지중일야 인실중일칙 사무성취 물실중일칙 체내경복 군심유위 중심유미  全人統均 立中勿失 然後乃定于一也 惟中惟一之道 爲父當慈 爲子當孝 爲君當義 爲臣當忠  전인통균 입중물실 연후내정…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502
13.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304
12. 소리와 그림 -깨달음
우리는 무의식중에 배운 것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믿고 씁니다.말이라고 하면 말인지, 말인지 모릅니다. 말 馬인지, 말 言인지 모릅니다.그러나 말씀(말의 쓰임, 用)으로 표현하면, 말이 달려온다.. 아 그 말..말을 제대로 사용해라.  아 그 말..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리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입니다.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537
11.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678
10. 우리말 신[神]에 대하여.
21세기에 들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한문을 절대 못읽는다는 것으로, 일제의 왜한자번역으로 한국사상을 떡칠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미개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신학이기에 문명개화론으로 민족을 개화하여 植民[황국신민을 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식민이라는 말은 자유인의 반대로, 황국신민으로 만든다. 유다사상, 종교인으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54
9. 풍류도란 무엇입니까? _ 우리의 도란?
풍류가 풍수는 하늘의 그림, 천문이요, 풍류는 하늘의 도를 행함이니, 천도교라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천도, 하나만을 의미하는 작은 도가 되니, 풍류, 구름, 비암, 바람따라, 구름타고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 우리의 풍류도가 아니겠는가? 신선되어 선인이 되시니, 구름을 타고 바람따라 흘러가다 비가되어 이 세상에 뿌리오니.. 그것…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369
8. 풍류란 무엇입니까?
삼국사기 진흥왕조편의 "난랑비의 서문"즉 난랑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비의 서문.. 앞머리글이나, 그 내용이 있었을텐데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진흥왕시의 난랑이 지었다는 난랑비.. 혹은 난랑을 기리기 위한 비의 서문으로 난랑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 됩니다.난랑이 화랑이기에 화랑도가 풍류도일 것이다는 것은 그 화랑의 기본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332
7. 하나(韓)글자, 하늘그림은 한글
일제가 일본말로, 우리민족을 반으로 그것도 모자라 4방으로 찟어놓았습니다.무교란, 무지랭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는 토속신앙이라고 하여, 천민이나, 농민, 노동자나 믿는 미개한 민족의 샤머니즘이라는 말로 민족의 말, 정신, 얼, 혼을 다 빼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방이 된 지도 7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말이 15세기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542
6. 하나(韓)글자, 하나님, 하날
히브리어에는 없는 말을 쓰면서도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하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고 맞게 사용하였단다.개신교의 주장:http://cafe.daum.net/sjwch7/L2y8/17?q=%C7%CF%B3%AA%B4%D4%20%C0%B1%C4%A1%C8%A3&re=1증거적인 차이혹간은 정확한 애국가 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고 주장한다.물론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애국가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그러나 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504
5. 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321
4. 하나와 하나님
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395
3. 하늘과 하나
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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