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책속의 한 줄 - 5_1]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1
[多夕日誌 공부 - 9] 張橫渠의 西銘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5장 「응함」은 큼으로…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4장 「응함」은 가득함…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3장 「응함」은 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2장 「응함」은 중히 …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풍류도란 무엇입니까? _ 우리의 도란?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07-22     조회 : 369  

풍류가 풍수는 하늘의 그림, 천문이요, 풍류는 하늘의 도를 행함이니, 천도교라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천도, 하나만을 의미하는 작은 도가 되니, 풍류, 구름, 비암, 바람따라, 구름타고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 우리의 풍류도가 아니겠는가? 신선되어 선인이 되시니, 구름을 타고 바람따라 흘러가다 비가되어 이 세상에 뿌리오니.. 
그것이 절대적인 상대적인 우주의 존재가 아닐런가라고 하면 문학쓰는 도입니다. 노자(이 이)가 말하는 도덕경의 도교(당나라의 국교)는 주주사(주나라 사관의 직명)가 마루(원리)라고 宗이라고 하여 이를 가르침하면 종교이나, 이는 종이 될 수는 있으나, 도는 아니다. 도라고 이미 지정하여 常稱하였으니 非道라고 하신 분이 계신다면, 서적, 실증이 없다고 합니다만, 물론 환단고기 등을 위서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신도, 선도의 이야기를 하려해도 진시황의 분서갱유, 이조조선의 단군, 배달 대한의 이야기는 금서로 소장도 못했고, 일제 35년에 걸쳐, 싹쓸이 우리 고서적을 가져간 왜넘들.. 그래도 있다.. 있다. 남아있다.. 삼국사기에도 있고, 중국사서에도 잠시잠시 인용되는 유위자선인 등의 선인들의 이야기.. 이를 따라 만들어가야 하는 어려움은 있으나, 그래도 있다.. 있다.. 굿거리 장단에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부루단지, 업주가리, 성조대감, 터줏대감.. 얼쑤 너무나도 많구나...

풍류는 난랑비서문의 이야기에 우리전통 마고지교(마교라고 하지요.. ㅎㅎㅎ) 일월성신, 북두칠성, 청풍명월.. 교라고 하면 되지만, 가르침은 오직 배달한웅, 큰스승님(한숫, 큰숫, 한웅님)의 이야기 시절, 새, 사이의 중계의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의 말씀, 스님이 아닌 큰 스님의 가르침이 우리의 전통사상의 맥으로 큰스님아래, 선인과 佺: 선인의 무리.. 전랑, 백랑. 

仙, 倧.. 전선종.. 백랑무의 선인, 삼신랑, 화랑의 전통을 이해하여야 천지화랑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삼국시대도 부족국가의 원시부족국가에서 기원후에나, 겨우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는 망조로 이야기하면서 선사의 이야기를 선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씨왕조에서는 왕위의 왕이 계셨다고 하니, 유교적인 종지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교, 민족종교인 풍류도는 이씨조선에는 천민의 민속이고, 불교의 따까리, 종살이하는 마구 부려도 되는 사람(?), 아니, 짐승으로 취급받았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천주교의 박해가 심해 순교하였다고, 종교탄압이 심한 조선시대였다고,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기독교가 탄압을 받았다고, 그런데 천주교와는 달리, 개신교(프로테스탄트)는 일제의 옹호로, 즉 미영의 보호아래, 일제시대때 더 부흥하였다는 사실..
그것도 우리 풍류의 사고, 민속의 종교철학과 사상을 토착화에 사용하므로써 마치 샤머니즘의 무철학, 무사상의 무지랭이 삼시랭이 철학은 단지 유다의 사상과 철학, 종교를 위한 기생하는 문화고, 철학이고, 외세에 밀릴때나 한번씩 나오는 민족주의 사관과 철학으로 동학(천도교), 대종교.. 독림운동 등에 뻔쩍했다가 없어지는 민족의 무사상을 유사상으로 강조한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으로 "하나"도 유다사상이요, "하나님"도 "하느님"도, 천주도. 북두칠성, 환인 7성님도, 모든 신화요 설화이니, 이는 먼저 사용하는 사람이 임자다는 서울시장의 말대로, 무위자연, 노자의 무위자연, 음양론으로 우리는 고려시대에 들어왔으나, 이는 성즉리, 성리학, 주자학을 근간으로 하는 정치철학사상을 500년간 굳건히 하니.. 어이 삼신교가 參교가 신교인지, 선인들의 도이야기인지 어이 알겠습니까만, 그래도, 풍류가 나오면, 한류가 나오고, 한류가 나오면 우리의 도가 바로 풍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도란 무엇인가? 풍류도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정리하여 봅니다. 풍류도란 우리의 도란?
유위자선인의 말씀을 읽을 때, 주의해야할 사항은, 바로 역사성이고, 그 시간의 선후를 보고 읽어야 합니다.
천부는 단군시절이전 한웅 배달한국시에 선인들의 전하는 말씀이고, 천부경은 이에 대한 경전이고, 삼일신고는 단군시절, 3대 가륵단군시 삼일신께 고하는 경전입니다. 

도를 깨달으면, 부처가 되고, 득도를 하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도는 도요, 덕은 덕이다, 도덕경으로 노자가 말하는 것이 도교라고 하면, 우리가 말하는 도는, 신선도로, 배달한국의 선도요, 국선도를 의미하는데 우리가 말하는 도는 바로 신선도, 신과 선의 도를 하나로 삼일신도로, 삼일신에서 말하는 도란? 도대체 "선도" 삼일신도"에서 말하는 도는 무엇인가?를 안 가르쳤다고 합니다만, 노자의 도덕경전에, 유위자 선인의 말씀이 곳곳에 나오고 있습니다.

성미경님의 단군께 말씀드린 유위자 선인의 말씀은 13대 홀달단군(기원전 1938-1884년)시 홀달단군께 고한 참으로 어려우면서도 단순한 땅의 도가 아닌 우주의 도를 말씀하신 것이고,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에 나온 도에 대한 웅씨군에게 강한 도는 국자랑 사부가 되기전 11대 단군 도해단군시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는 "하늘의 도"로 一이라고 한다. (天之道, 하나)
둘은 "땅의 도"로 二라고 한다. (地之道, 둘)
셋은 "사람의 도"로 三이라고 한다. (人之道, 셋)

천부경 말씀의 
天一一 : 하늘의 도는 하나요
地一二 : 땅의 도는 둘이요
人一三 : 사람의 도는 셋이라


이때의 도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진리는 나의 빛이요, 도요, 법칙이요, 순리요, 등등.. 진리, 빛, 이치, 법칙, 이라고 하는 이러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道의 정의가 아니내려져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천부, 천부경, 삼일신고 등에 정확하게 압축되어, 정의를 내려놓고 있습니다. 발귀리선인 은 5대 환웅시의 선인으로 그 자손 14대 치우천왕시의 자부선인.. 그리고 단군시절, 11대 도해단군시의 이야기, 13대 홀달단군시 "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말씀을 하신, 유위자 선인(국자랑 사부로 국선)이 되시기 전, 후의 이야기를 올려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노자의 도덕경과는 달리, 원문에 해당하는 원전이라고 하고, 이를 짜깁기해서 당의 도교라고 하나, 이를 종교로 인정치 않는 것은, 바로 선교, 신선교라고 하는 삼인신교의 선도에 대한 말씀이 이미 있었던 것을 짜집기, 그것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내용으로 우리의 천부경, 원방각경 등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중국식, 음양극, 반극으로 모든 것을 짜집기한 논리로는 전혀 앞뒤전후가 맞지 않습니다. 

천부경이 우선이고, 배달한국의 천왕시, 자부선인, 발귀리선인 등의 선인의 도에 대한 말씀을 이해해야, 단군시절의 유위자선인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성을 인정하여야, 그 맥을 이해할 수 있지, 마치 현대의 국선도, 신선도, 도교, 불교의 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쓰면, 그 뜻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유위자 선인이 묘향산에 계시면서, 자부선생의 학품을 이어받아, 국자랑 사부가 되기전, 웅씨군을 보고 웅씨군이 유위자선인에게 청하여 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은 참으로 현묘하기에 태백일사의 삼한관경본기에도 적어놓은 것이지, 이것이 스님이 지나가다 적은 것이 아니기에, 역사적으로도 중요하기에 도에 대한 강설을 역사서로, 철학, 사상으로 전해내려오는 것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은 유위자선인의 도에 대한 강설을 잘못 이해(천부경을 인정하지 않기에)한 것으로 고려때나, 조선때, 도교를 올바른 종교나, 사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도 -도교, 일월도, 명도, 도리, 법칙, 순리 등을 말하는 도가 아니고, 우리 선인들이 말하는 도는 상세하게는 13대 홀달단군께 올린 답변이 대단한 역, 천문, 우주의 법칙으로 설명한 위대한 문장이고, 간단하게는 국자랑 사부(선사)전, 11대 도해단군시절에 웅씨군에게 설한 "도"란 무엇인가가 노자의 도덕경에 많이 인용되었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단군시절까지도 삼일신, 삼신을 위주로 한 신선도, 선인들이 3000선인의 자손들이 있어, 하늘자손으로 내려왔고, 그 선인들의 도가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신은 선인중, 정치를 하는 다스림하는 자로, 천제를 올려, 단군, 천군으로 선인보다는 선인교육을 받고, 직접 다스림하는 신(현신, 사람에게 쓰는 신칭)입니다.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位라고 하여, 삼위일체라고 하고, 사람을 위주로 이야기하면, 신이라고 합니다. 삼신일체라고 하여, 하늘위의 하나와 땅에서의 하나는 위와 신으로 구분하여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지방에, 학생神位라고 하는 것은 살아서 살다가 하늘고향으로 하나되어 돌아가신 분(위)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나, 역사, 시간을 두고 원문을 읽고 이해해야 맥이 통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단순 번역했다고 그 용어 및 체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설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를 해야합니다. 일반 사람에게 평이하게 이해를 구할 때, 번역, 해석이라고 해서 쓰나, 그 해석이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해석을 하는 것은, 전후좌우를 살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그리고 왜 중요한 말씀이기에 태백일사 등에 적어놓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므로, 이를 맞다 그르다가 아닌, 이러한 위대한 말씀이 있었다.. 왜 위대한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4000여년 전에 이미 "도"를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위대한 것입니다.) 깨달음의 경지가 높아, 평범한 중생이 따라가기에는 너무 먼 당신으로 별에서 온 선인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천부경의 내용으로 본 유위자선인의 道란....

道之大原出乎三神也
(도의 큰 원천, 근원은 삼신에서 나온 것입니다.)

道旣無對無稱 有對非道 有稱亦非道也
(도는 무릇 무대, 무칭입니다. 
무대라는 대면하는 것이 없다.. 반극, 대극이 없는 것으로, 이미 대가 있다고 하면, 이것은 도가 아닙니다.
무칭(명칭이 없다)인데, 이것에 정확한 명칭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미 도가 아닙니다.
도란 그에 반대 혹은 대극이 있는 것이 아닌 그 자체로 自, 하늘땅의 있슴의 스스로 있는 것으로 도에 대한 유대가 있다고 하면, 이미 도가 아닌 것이고, 이에 대한 명칭도 도라고 하는데, 법칙, 상수, 원칙, 진리, 광이라고 하면 그 명칭은 이미 도가 아닌 무릇 명칭이 됩니다.)

道無常道 而隨時 乃道之所貴也
(도란 무상도로, 항상 없는 도입니다. 무상이라고 하는 말은, 유상의 대가 아니고, 있는데, 항상 없다, 인식하지 못하는 도라는 것으로, 무상도는 있는데,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무상의 도를 도라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것을 인식하고 깨닫는 것은 수시, 때때로 이루어지므로, 바로 이러한 무상도가 도이므로, 도가 왜 귀중하고 존귀한 이유가 됩니다. 항상 유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도라면, 그 귀중함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도는 무상도이므로, 그 귀중함이 있다는 말씀.)

稱無常稱 而安民 乃稱之所實也
(이름함에 도의 이름은 무상칭으로, 무상이라 함은 이것이다고 딱히 알지 못하는 항상 알고 있는 칭함(이름)이 아닌 무상칭입니다. 그래서 무상칭이므로, 백성이 편안하고, 이것이 이름하는 것에서 그 열매와 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느냐하는 것보다는 무상칭으로 항상 똑같은 지칭이 아니므로, 사람들은 편안하게 이를 사용하고, 이로서 그 결과를 말하는 일반의 도칭으로 무상칭(항상 똑같지 아니한 이름)이 도입니다.)

其無外之大 無內之小 道乃無所不含也
(그 무의 밖은 큰 것이고, 무의 내는 작은 것이니, 도는 바로 무소불함이라. 포함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 도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도란, 무대무칭이고, 무상도요, 무상칭이고, 무의 안밖이 있어, 그 밖은 크고, 그 안은 작으나, 포함하지 않는 것이 없다... 어려운 말이나, 삼일신고의 無란, 무시 하나와 무종 하나의 무에 대한 것을 안다면, 바로 삼일신고 제1장 하늘(天)이 無이고 이것이 허허공공 道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무=천=하늘=도라고 하는 삼일신의 내용중 제1장 하늘편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천)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天无形質 无端倪 无上下四方
천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虛虛空空 无不在 无不容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이 하늘이요, 도라는 의미입니다. 이후 무(도)가 극이 되어 무극이 되면, 그것이 하나이다는 제2장 하나님 (일신)

天之有機 見於吾心之機
(하늘의 유기- 베틀이 있다는 것은 조화주, 조화를 말씀하는 것으로, 하늘에는 유기(베틀, 造化)가 있는데, 이는 나의 마음의 베틀(조화)를 통해 볼 수 있다. 즉 하늘의 베틀은 나의 마음, 일체유심조)

地之有象 見於吾身之象
(땅은 유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양이고, 이는 나의 몸의 형상(모양)으로 볼 수 있다. 하늘은 마음으로, 땅의 육신으로 마음은 베틀이고, 땅은 모양을 형상화하는 것)

物之有宰  見於吾氣之宰 也
만물에는 주재하는 치화의 유재가 있는데, 이는 나의 몸기운의 다스림으로 나타난다.

乃執一而含三 會三而歸一也
그러하므로, 하나를 잡으면, 셋을 포함하는 것이요, 삼이 모이면 이것은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라.
하나를 잡으면 셋이 되어 석삼극하니 셋으로 용이 되고, 이 셋이 모이면 다시 하나로 일신으로 돌아가므로, 도가 이러하다면, 바로 삼일신, 삼신을 의미하는 것이 도라고 한다.

一神所降者 是物理也 乃天一生水之道也
(일신이 내려와 있다는 것은 바로 만물의 이치로, 이것이 천일(하늘의 도)로 물의 도(수지도)의 생성을 의미한다.)

性通光明者 是生理也 乃地二生火之道也
(성통광명이라는 것은 삶의 이치라고 하고, 이것은 지이(땅의 도리)로 화(불)의 도를 생하는 화의 도이다.)

在世理化者 是心理也 乃人三生木之道也
(재세이화라는 것은 마음의 이치라고 하고, 이는 사람 인삼(사람의 셋도)는 목지도(나무의 도)를 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盖  大始三神造三界 水以象天 火以象地 木以象人
태초에 삼신이 삼계를 만들때, 하늘의 모양으로 수를, 땅의 모양으로 화를, 사람의 모양으로 목을 삼계(천지인)을 만드셨도다..

夫 木者  柢 地而 出乎天 亦始人立地而出 能代天地
사내목(나무)라는 것은 땅에 뿌리를 두고 하늘에서 나온 것이므로, 또한 하나사람(시인)은 땅에 서서 나온 것이므로, 능히 천지(하늘땅)를 대신하는 목으로 사람이 서야, 하늘땅을 대신하고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주) 삼신의 도에서 말하는 도란.. 도대체 도란 무엇인가? 이는 하늘(천), 無를 말하는 바, 무극(하나, 태양)전의 무로 도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삼일신고의 하늘(천, 무)가 삼일신에서는 하늘이라고 하나, 일반적인 선도에서는 도라고 하는 것. 이것이 삼계(천지인)으로 수의 도, 화의 도, 그리고 목으로 도로 삼신으로 화하나, 그 도는 돌아서면, 바로 귀일(하나로 돌아온다)는 말씀.. 불교의 내용도 이를 크게 벗어나는 것이 아닌 이유는 석가모니 부처님도 단군의 왕자였기에, 이러한 말씀을 알고 계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천지인, 태극으로 하늘의 도는 하나로 물의 도로 파람이요, 땅의 도는 둘로 불의 도이고, 사람의 도는 셋으로 나무의 도이니 이 나무야 말로, 하늘에서 와서 땅에 뿌리내리고, 역시 사람으로 땅에 서서. 솟으니, 능히 천지(하늘과 땅)의 대표하고 무한창조로 주재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나무라.. 그것이 사람으로 사람이 갖추어야 할 것은 성명정, 대덕(성), 대혜(명), 대력(정)의 삼신의 도를 갖추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무릇 도의 원천은 삼신이라고 하는 하나, 삼신일체(삼이나 하나인 하나님)의 하나사상에서 나온 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풍류도의 원천이요, 밑천이니, 멀리 아라비아사막을 거쳐, 홍해를 넘어 사해까지 가서 찾지 말라.. 우리의 이웃에도 우리의 말에도 있는 풍류와 도를 어이 지구의 반대편에서 찾으려고 하는지..

-산-
 
 
TOTAL 65
23.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1)
우리는 단군조선 하고는 47대 단군들을 보고는 마치 해모수가 단군직계처럼 이야기하는 바보들속에서 속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예맥족중 맥족이 단군조선 성씨로 착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맥족은 마한계로 9韓중 "말갈, 거란 여진 예맥"으로 마한이라는 북막, 북맥으로 맥족입니다. 신라 제1로 日本이다 이는 알[●]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04
22. 夫餘는 신한[辰韓]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新羅는 갑자기 흉노족에서 나온 줄 아는데,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는 당연히 "신한 6부"가 천자 박 혁거세를 거서간으로 옹립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 숫될 朴씨의 시조로 오리지날 土姓입니다. 의외로 신라 김씨 흉노족이라고 까려고 그리고 "통일신라"의 중추세력으로 김 춘추와 김인문이 반민족행위로 외세 당나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84
21.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2)
相婁 <相婁>在<夫餘>東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極. 其土地多山險.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有五穀·牛·馬·麻布. 人多勇力, 無大君長, 邑落各有大人. 處山林之間, 常穴居, 大家深九梯, 以多爲好. 土氣寒, 劇於<夫餘>. 其俗好養 , 食其肉, 衣其皮. 冬以 膏塗身, 厚數分…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370
20. 夫餘는 東明이고 신라[신한]이다. 왜? 신라만 附庸國인가? (1)
夫餘는 국호로 "천자의 누리, 북극성의 천지/누리"로 천자국이라는 政體로 일명 ~나라라는 국호입니다. 물론 땅이름 제후국으로 三韓대신 扶餘로 쓰였습니다. 잘못된 것이 바로 夫餘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의 夫餘[夫餘國}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 짱개 중국사서에 의한 오류입니다, 고구려-백제는 夫餘가 아니고 즉 대부여의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572
19.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 (2)
모르면 배워... 천자국칭은 2자라고 高麗[古里라고 해도 천자국칭]이다, 려가 리로 나라이름 광명 일명을 일러서 나라로 "리"라고 한다고 2자로 표했다고 國을 쓰려면 즉 황제국칭에 맞게 쓰라고 우리가 병신이니? 즉 조선국이 뭐냐고:? 대조선국이 뭐야, 대명조선 저 병신 유태잡배는알고서 썻다, 청나라 청국인가? 청조선 淸朝를 쓰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319
18. 부여어[한어]와 고구려어가 같았나?(1)
우리는 "大夫餘"를 인정하시나요? 夫餘를 말할 때? 北扶餘인지? 東扶餘인지? 갈사국[갈사부여?] 연나루[부여?]로 夫餘가 나라이름으로 國名으로 가르칩니다, 夫餘는 "북극성/천자의 천지/누리"로 이는 朝鮮의 별칭으로 기원전 425년에 고조선 다음으로 쓴 국호, 政體입니다. 夫餘-韓 공통어? 대부여의 大는 韓이다 三韓으로 우리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865
17. 왜 낙랑군 군명을 국명 낙랑조선[낙랑국]을 농락하는가?
이 병도, 朝鮮半島史=韓半島史라고 한다고 이게 다른 이유는? 없다다. 조선반도 조선=나라이름 韓으로 이러한 문법 문자사용법으로 '나라 호칭 國號" 朝鮮고 나라이름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으로 北朝鮮=北韓, 南朝鮮=南韓 즉 일체국호로 "韓朝鮮 - 한나라 光明天地 韓國"으로 우리는 나라를 "國"이 아니고 庚寅年 기…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893
16. 한국문자[한국어]를 사용하여야 고조선시대사=고대사
歷史學=Historiography 文字發達史[문자발달사]로 文字의 사용으로 "한국의 역사시대"의 족쇄인 "漢四郡" in Korean Peninsula 썰[조선반도사=한반도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漢學者 장개유태 대만대학졸업하고 "짱개대학"졸업자가 "漢字"를 해독할 수 있다고 별 거지같은 필로로기[됙일어]를 안단다 웃기고 질엘하는 "유태기리사도교"인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2-30  |  Hit: 1183
15.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중일경
3대 단군님 가륵단군님께서 왕검단군님의 말씀중 중일이 무엇입니까? 하여 가림하신 말씀 경으로, 현대적인 문구가 있어 위서라고 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나, 이는 중요한 사람의 도에 대한 말씀경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따라야 하는 도를 말씀하신 중일(중심)경. 中一經 (하나를 가운데 두어라 말씀경) 天下大本 在於吾心之中一也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552
14. 천부경 및 삼일신고 다음 경 - 해석경들...
中一經중일경 天下大本在於吾心之中一也 人失中一則 事無成就 物實中一則 體乃傾覆 君心惟危 衆心惟微  천하대본재어오심지중일야 인실중일칙 사무성취 물실중일칙 체내경복 군심유위 중심유미  全人統均 立中勿失 然後乃定于一也 惟中惟一之道 爲父當慈 爲子當孝 爲君當義 爲臣當忠  전인통균 입중물실 연후내정…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502
13. 천부경이해 - 단군팔조교
檀君八條敎 제 1 조 하늘의 법法은 오직 하나요, 그 문門이 둘이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순수한 정성이 하나 같아야 하며, 이로써 너희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뵙게 되리라. 천범유일 불이궐문 이유순성일 이심내조천 天範惟一 弗二厥門 爾惟純誠一 爾心乃朝天 제 2 조 하늘의 법은 언제나 하나이고, 사람의 마음 또한 이와 같…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304
12. 소리와 그림 -깨달음
우리는 무의식중에 배운 것을 그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믿고 씁니다.말이라고 하면 말인지, 말인지 모릅니다. 말 馬인지, 말 言인지 모릅니다.그러나 말씀(말의 쓰임, 用)으로 표현하면, 말이 달려온다.. 아 그 말..말을 제대로 사용해라.  아 그 말..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소리입니다. 소리는 리를 세움입니다. 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538
11. 왜 곰띠는 없나요? 12 지신중에???
이 어녕의 곰이 인간되는 이야기, 삼국유사곰세마리가 한[韓] 집에 큰 곰, 작은 곰, 아기 곰!"단군 신화에서도 보이듯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12지를 숭배해 왔습니다. 그런데 12지에 왜 곰은 없을까요?12지가 중국에서 건너와서 그렇다는 설이 많은데 거기서도 곰은 있을텐데 말이죠. 혹시 12지가우리 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13  |  Hit: 682
10. 우리말 신[神]에 대하여.
21세기에 들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한문을 절대 못읽는다는 것으로, 일제의 왜한자번역으로 한국사상을 떡칠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미개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신학이기에 문명개화론으로 민족을 개화하여 植民[황국신민을 심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식민이라는 말은 자유인의 반대로, 황국신민으로 만든다. 유다사상, 종교인으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454
9. 풍류도란 무엇입니까? _ 우리의 도란?
풍류가 풍수는 하늘의 그림, 천문이요, 풍류는 하늘의 도를 행함이니, 천도교라고 할 수 있으나, 이는 천도, 하나만을 의미하는 작은 도가 되니, 풍류, 구름, 비암, 바람따라, 구름타고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 우리의 풍류도가 아니겠는가? 신선되어 선인이 되시니, 구름을 타고 바람따라 흘러가다 비가되어 이 세상에 뿌리오니.. 그것…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370
8. 풍류란 무엇입니까?
삼국사기 진흥왕조편의 "난랑비의 서문"즉 난랑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비의 서문.. 앞머리글이나, 그 내용이 있었을텐데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진흥왕시의 난랑이 지었다는 난랑비.. 혹은 난랑을 기리기 위한 비의 서문으로 난랑의 이야기를 적은 것이 됩니다.난랑이 화랑이기에 화랑도가 풍류도일 것이다는 것은 그 화랑의 기본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22  |  Hit: 332
7. 하나(韓)글자, 하늘그림은 한글
일제가 일본말로, 우리민족을 반으로 그것도 모자라 4방으로 찟어놓았습니다.무교란, 무지랭이 백성들을 혹세무민하는 토속신앙이라고 하여, 천민이나, 농민, 노동자나 믿는 미개한 민족의 샤머니즘이라는 말로 민족의 말, 정신, 얼, 혼을 다 빼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해방이 된 지도 7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말이 15세기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543
6. 하나(韓)글자, 하나님, 하날
히브리어에는 없는 말을 쓰면서도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하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고 맞게 사용하였단다.개신교의 주장:http://cafe.daum.net/sjwch7/L2y8/17?q=%C7%CF%B3%AA%B4%D4%20%C0%B1%C4%A1%C8%A3&re=1증거적인 차이혹간은 정확한 애국가 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고 주장한다.물론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애국가가사는 하느님이 맞다.그러나 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505
5. 天符經 - 하늘의 상징 말씀경
천부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녹도신획으로 빛 그림문(상징 부)천부인의 삼부인은 원방각 (圓方角, ㅇ ㅁ ㅅ)으로 天地人의 표상인장. 천부경은 천부의 뜻(해석)으로 하늘말씀 환인말씀을 돌에 새겨놓았다. 하늘의 도(하나)란, 우주만물의 운행법칙으로 易, 천문, 수리 등 모든 理의 빛(진리, 도)로 그 자체만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321
4. 하나와 하나님
우리 한민족(하나민족)은 하나의 자손이라고 하니, 오직 단일민족, 유일족이라고 해석합니다.그러나, 하나는 숫자 1이 아닌, 시작의 하나요, 마침의 하나고 우리가 온 정신의 하나입니다. 숫자 1이 아닌 이유는 一을 쓰고는 일하고 음하면 숫자이나, 하나하면 그것은 숫자가 아닌 천부로 하늘의 도, 만물의 도, 진리, 말씀이라는 천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395
3. 하늘과 하나
천부경 81자는 16자 천부의 첫말씀, 하나를 부연하여 어린 백성에게 말씀으로 전하는 것으로 이 또한 桓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우리는 단문으로는 韓님(木旬且)고 一切 (하나님)으로 환인은 단문으로는 天皇(하늘의 빛의 왕으로 백의 민족, 하나님족의 왕, 하나님).한(환)국의 7대 환인, 7성님(북두칠성)님의 자손으로 특히 4대 천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7-09  |  Hit: 342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