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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_07.jpg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천부경에서 배우자 - 석삼극 김치론...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6-03     조회 : 592  

뭐라고 하면, 전부 중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뭐라고 하면, 한자에서 왔다고 하고.. 요즘은 일제한자(예, 기독, 기리사독에서)로 아예 중간말은 빼고, 2자로 쓰는 일제말을 무슨 다빈치 코드인 줄 알고, 히브리어를 라틴, 그리스어로, 그리고는 영어로.. 중국한자까지... 그러니 우리나라 말은 표음문자다... 개소리 왈왈소리글이다고 하는 소리를 합니다...

고추는 고구려 후추(호초)의 준말입니다. 백초는 백제초(후추)고, 라초는 신라의 후추인데, 그중 가장 으뜸이 호초(후추)인 고구리 후추이므로, 고추라고 합니다.. (이제는 믿거나 말거나... 왜냐.. 만들어서 이야기해야하므로... 못믿으면, 못믿는대로..)

고추가 16세기 임진왜란때 일본에서 전래되어왔다고 생거짓을 말하고는 그러한 줄 안다..

과연 고추는 무엇인가? 고추 (영어) : Korean Hot Pepper
(Pepper : 후추라고 번역하여 쓰고 있습니다. 피망이라고 하는 것이 후추로, 매운 피망, 페퍼는 칠리라고 합니다.)

임진란때 왜넘병사가 가지고 온 것은 남만초(대만산)로, 맵기는 하지만 김치담글때 사용할 수 있는 고추는 아닙니다.

그럼 왜 우리는 왜넘이 이야기하면 좋다고 하고, 우리가 말하면 아니라고 하는가?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다. 과연 고추의 원산지가 열대지역이라, 우리나라에서 난 식물이 아니므로, 열대지역에서 대만등을 통해, 유럽-일본-조선으로 전래되었단 말인가? 
순창고추장의 전래이갸이에도, 조선의 이성계가 순창지역의 고추장을 잊지못해 그 지역의 고추장으로 밥에 비벼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도 16세기 임진왜란때 고추가 들어와서, 고추장을 담가서 먹었다고 하는 웃지 못할 자학적인, 자기문화(음식문화)에 대한 비하가 너무 심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추는 고구려(고려) 胡椒 (오랑캐 호와 산초나물 초)의 준말이라고 하는데도 안 믿습니다.
호는 오랑캐라기 보다는 현 만주지역을 칭하는 것으로 고구려지역을 胡(턱밑살 호?)라고 합니다. 만주는 콩의 주산지로, 메주와 간장의 원료인 콩의 주산지를 의미합니다. 즉 태양이 짧지만, 바짝 말려서 길죽한 고구려 만주지역의 고추를 말리면, 그것이 가장 맵고 맛이 좋은 호초(후추)입니다. 그래서 고구려 호초(후추)의 준말이 고추입니다. 백초는 백제후추고, 라초는 신라후추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중, 고(구)려 호초(후추)가 가장 좋은 상등품으로 이를 고(구)려시절때부터 사용한 양념 및 장의 원료로 사용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초(고추)입니다. 즉 고(구)리 호초(후추)로, 현재도 한국의 고추는 멕시칸 칠리나 남만초와는 달리, 이를 특정지역의 후추와는 다르므로, 이를 영어로는 "Korean Pepper" or " Korean Hot Pepper"라고 하여, 일본에는 근세에 들어간 후추와는 모양 및 사용법이 전혀 다른 우리 전래의 胡椒(후추)로, 바로 고(구)려 후추의 준말이 고추입니다.

고려후추, 이를 코리안 후추라고 번역하는 것은 한국을 코리아라고 하므로, 바로 고려후추이므로 같은 의미입니다.

아무리 열대지역 혹은 아열대지역 등 멕시코 등이 원산지라고 하나,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지역에서 개량한 역사적인 식물이름하나, 우리이름으로 써도, 아니라고 하는 것은 너무 자기비하적인 자학행위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너무 황당하여,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 타파하를 외워도, 무슨 말인지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고추는 고(구)려 후추(호초)의 준말이라고 해도 믿어주기나 할까요? 도대체 우리말이 어찌하여 표음문자인지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표음문자(알파벳)으로 쓰입니다. 지져스 크라이스트라고 발음(표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도 일제한자식으로 기독, 그리스도라고 읽어주어야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합니다. 택시하면 되지, 다꾸시하는 것은 얼빠진 넘이라고 합니다.

고추는 고구려 후추의 준말로, 왜넘이 전래해준 후추는 남만초(대만후추)일 뿐, 고추장을 담글 수 있는 우리 전래의 고려후추는 아닙니다.

알고 배우고, 우리민족 전래 식물, 채소 등, 언어와 민속을 인정하여야 바른 사상, 종교, 가르침이 됩니다. 

우리말도 하나 제대로 찾지 못하면서, 사상, 문화, 종교, 역사를 말하는 것은 성립될 수 없기에.. 이리도 종소리를 때려도, 알아들는 사람이 없습니다.

석삼극 김치론... 채소요리법...

앞에서 고추는 고구려 호초(후추)의 준말이 고추입니다고 한 것은.. 우리의 음식문화는 왜넘보다 훨씬 오래된 문화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전래 음식문화가 훈민정음처럼 세종대왕시에 창제된 미개한 민족이고, 조선시대 이후 모든 문화가 한자를 통해 이루어진 문화고 역사라는 반도사관, 조선사관으로 조선의 주정치종교는 주자학(주돈이의 태극도설-고려시절)이라고 하고 성리학, 유학을 기본정치사상으로 하므로, 민족의 마루(말씀, 진리, 빛)라고 하는 신교, 삼일신교에 대한 억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역적도당으로 하나님, 하나아버지라는 말자체를 사용할 수 없는 왕위의 왕, 皇(빛의 왕)이 하나님이다고 하면, 반역으로 조선이씨왕조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으로 금서(불온서적)으로 모든 고대사의 역사서를 도참설의 근본으로 없애는 망극한 일을 벌입니다. 그리고 이를 따르는 사람을 단골네라고 하여, 단골, 즉 단군을 따르는 무리도 도당을 만들면, 천민으로, 집단적인 역당들로 처벌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의 근원을 찾아야, 바로 우리의 역사를 찾고, 민족종교의 시원 등을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김치는 沈菜에서 나온 딤채란 말인가? 말도 되지 않는 말을 상업용 김치냉장고의 어원이 딤채(침채)라고 하는 국적없는 중국채소법이 우리의 고유 정신을 말살하고는 전래된 그저 근본도 없는 사본채소저장법이라고 합니다만.. 너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말살정책에 의해, 교과서 등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과서에까지 우리민족은 역사는 기원후에.. 개화는 일제때에 되었다고 하는 완전 말살정책입니다. 다른 어느 나라도, 자신의 역사 및 민속, 음식문화 등을 이렇게 내팽겨쳐서, 타민족음식문화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없는 것도 만들어서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자신이 매년 담가서 먹는 김치도, 중국? 일본? 아닌가? 남만초로 담그는 것을? 

김치의 종류는 재료에 따라 다르고, 지역의 양념 등에 따라서도 수천종, 수만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배추김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무우김치, 열무김치, 오이김치, 갓김치, 파김치, 차김치, 물김치, 동치미, 백김치.. 등등.. 젓갈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럼 김치란 무엇인가? 숙성발효한 채소보관법, 혹은 채소음식법을 의미하는 우리 전래의 고유언어입니다.

채소는 우리말입니다. 채소 菜는 한자라고 하나, 이도 우리말 채소의 채에서 연유한 말입니다. 채소는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해서 먹어왔습니다. 즉, 나물과 채소를 살짝 데쳐서 먹거나, 요리하는 것은 구절판 등에서 보듯이 다양한 나물 혹은 채소로 만드는 것으로 이는 생채(生菜)요리라고 합니다. 이것이 "菜" - 무슨무슨 채하는 생채요리법을 -채라고 합니다.

인정을 하건 안하건간에 생채요리법을 -채, 그리고 나아가서는 잡채라고 하여, 음식의 종류에도 들어가 있는 고래 전통 생채요리법이, -채입니다.

그리고 속성절임채소요리는 -지(찌)라고 합니다. 마늘지하면 실제는 식초에 담가, 속성발효한 것을 의미하고.. 마늘(장)아찌는 장(간장)에 담가 먹는 채소 지(찌)입니다. 오이지, 단무지, 마늘지 등등의 모두 -지(찌) 채소요리법의 속성절임채소입니다. 그 다음이 -치로,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거나, 지에 담가먹는 요리가 아닌 숙성발효채소요리법이 -치입니다. 특히 이는 소금에 절여서 오랜 시간 숙성하여 보관하여 먹는 채소요리법을 금치(김치)라고 하는 소금치 혹은 신이 주신, 채소요리법이라는 의미로, 김치(금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단순 고추가루를 넣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닌, 숙성발효채소요리가 김치입니다. 

채, 지, 치의 삼석극 채소요리법을 모르니까 안가르쳐주니까 몰랐다고 한다면,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채는 생채요리법이요, 지(찌)는 식초/장에 속성절임채소요리를 의미하고, 치(금치)는 숙성발효채소요리를 이름합니다. 천지인과 같이 삼신이나, 그 본은 채소입니다. 채지치로 나뉘나 그 근본은 채소요리법임을 이해하면 이처럼 이해하기 쉬운 분석법도 없고, 역사가 엄청나게 오래된 우리 전래의 나물(비빕밥), 생채요리법, 지 & 치의 요리가 어찌 중국이고, 왜넘 음식문화인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전래의 말속에 그 뜻과 의미가 있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고, 그 다음을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이 아니고, 논리와 경전, 그리고 말씀과 가르침, 그리고 다스림이 함께 삼신으로 하나인, 삼일신(삼신)을 말하고자 하는데, 이해할 수가 없다고 벽을 치면, 이해하기 싫다는 말이 됩니다. 마음을 열어, 자신과 그 자라온 환경이 아닌, 본(근본)을 인정하고 이해해야만, 넓은 세상, 하늘의 도를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도 이해할 수가 없다면.. 그 다음을 이어간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출처 : 다움카페 하늘그림궁_천부경과 함께하는 나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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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3-06  |  Hit: 932
63. 북한이 대종교 관련 유물이 발굴됐다고 보도한 현장
북한이 대종교 관련 유물이 발굴됐다고 보도한 현장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들이 대종교와 관련된 유물을 발굴해 고증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발굴 현장. [조선중앙TV 캡처] 2020.2.2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3-03  |  Hit: 837
62. 북한이 대종교 경전 천부경이라고 밝힌 대리석판 [연합뉴스]
북한이 대종교 경전 천부경이라고 밝힌 대리석판 2020-02-28 21:3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들이 대종교와 관련된 유물을 발굴해 고증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백두산 장군봉마루에서 발굴된 대리석판으로, 단군이 우주 생성원리를 81자로 풀이한 천부경이라는 것이 북한 설명이다.[조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3-03  |  Hit: 964
61. 북한 김일성종합대, 대종교 관련 역사유물 발굴·고증
북한 김일성종합대, 대종교 관련 역사유물 발굴·고증 2020-02-28 21:3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들이 대종교와 관련된 유물을 발굴해 고증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연구팀이 백두산 장군봉마루에서 발굴했다고 밝힌 단군을 상징하는 푸른색 삼각형 옥돌(왼쪽)과 대종교 경전 천부경.[조…
Name: 연합뉴스  |  Date: 2020-03-03  |  Hit: 514
60. 흙에 묻힌 대종교 경전 천부경
흙에 묻힌 대종교 경전 천부경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들이 대종교와 관련된 유물을 발굴해 고증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백두산 장군봉마루에서 발굴된 대리석판으로, 대종교 경전 천부경이라는 것이 북한 설명이다. [조선중앙TV 캡처] 2020.2.2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
Name: 연합뉴스  |  Date: 2020-03-03  |  Hit: 524
59. 한길 백공종사님의 삼일신고(28)_진리훈10 '일의화행 반망즉진발대신기 성통공…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 (한밝뫼 제139호에 실린 내용) -1994년 부산 전포동 배달학당에서 하신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 일의화행 一意化行 일의(一意)라고 하는 것은 한 뜻입니다. 세가지 방법, 즉 지감 조식 금촉(止感 調息 禁觸)법을 함께하는 거예요. 삼법수행, 마음 다스리는 것, 육체를 통한 부딪침을 적당히 금하는…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1-28  |  Hit: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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