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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031_751015161719225_6752138510359780732_n.jpg  박현우  가림토한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편 ] 마하파미르와 天..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2-10     조회 : 2,322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편 ]
마하파미르(맣.펴르뫼 昆崙) 
天池(길릴하늘끝닳알못 從極地淵)
天毒(한알리스리일어난 이 = 氷夷)

우리의 얼(마음) 가온데 항상 긼들어 기리고 쫒고 따라온 마음의 고향이 이곳에도 있었답니다. ^^*
昆侖虛南所 有氾林方三百里
[곤륜허남소 유범림방삼백리]
從極之淵深三百仞 維氷夷恒都焉 氷夷人面 承兩龍 一曰忠極之淵
[종극지연심삼백인 유빙이항도언, 빙이인면 승양룡 일왈충극지연]

[오늘날 해석]
마하파미르(崑崙)텅빈곳 남쪽에 넓은 숲 삼백리가 있는데 
"길릴(=따를/쫒올)하늘끝닳을 못"이 있으니 깊이가 삼백길(질)이라.
어질기가 가이없는 "(한)아리스리얼 낳은 한이(氷夷)"이 항상 도읍(거처)하는 곳이라.
"(한)아리스리일 낳온 한이"는 어진얼을 갖았고 두마리 용(맣구리.구려의 두왕)을 다스리니라. 
또 하나같이 이르길 (이 못의 이륾을) "얼가온데긼들 (즉 기리고 쫒읆) 
하늘끝닿을 못"이라 하더라.
[소릿글 해석]
맗(/몴).펴르뫼.텴할잀올(곳).불긄(녘).
(하나르)있.내늘알.썹(/숲)곳.삼백리.
쫏올.한알갌달ㅎ올잀.이를.내리몰(덜)잀.물긼블.삼백.질.
실(엇질)가잀알.얼알스리나리.할이(/샐이.클이).
늘갌올.낮텰빗탈.잀알잀고.
얼알스리나리.한이.엀잀.얼갌을두를.
꾸불을잀.둘잀.맣알구리. 
하나르.이를올.얼덜올갌온.한알갌닳알올잀.이를.나리몰잀.

1. 곤륜뫼(昆崙山)은 말그대로 "맡펼"산입니다.
昆은 옛소릿글로는 맔,몴 또는 맗.몷.이니
으뜸이란 뜻으로 사용하여 옛글 맛이.몯이(兄)과
맛이.몯이(伯)과 같은 뜻으로 사용하여 그 토시또한
ㅁ (마.매.모.무)
ㅅ 또는 ㅅ ㅅ(잇을.있을)
가 기본 토시입니다.
또 · 이 ㅁ 안에 덜어있더 "안"에 덜어 있을을 의미하니 "모얼(안에. 덜얼)잇을"이니 모두.다.함께의 뜻으로 모덜잀(皆)와 모두모잀(僉) 모잀모잀(모둘잀 衆)과도 같은 씨글 같은 소릿글을 이룹니다.
엊그제 포스팅 한 글에서 보았듯 마고(麻姑.것깔할마님)의 다른 이름인 列姑(열고.것깔잀.할마님) 즉 "맣알 射"를 의미하기도 하는 글자가 "맣(맛.맡)昆"입니다.
지상의 으뜸(웃없듬)이요. 맣.이니 하늘맣닿읆이니 하늘처럼 놉고 하늘맡은이요. 하늘가이없읆이며 곧 처읆이니 한얼들엇잇을.이니 형.이기도 하지요.
곧 텴(첤)이니 텬(天)읆이요. 처읆난이니 텬굴이(텡구리)이기도 합니다.

2. 崙은 곧 侖륜인데
侖은 펴다. 둥글다.이지요.
우릿소리로는
ㅡ 하늘 
ㅅ 갌(가잀)
ㅣㅣ 이알
ㅣ二 ㅣ二ㅣ 느를 갌할
이니 여기엔 곳(바르.잀잀/잇지 今)과
같을 同이 두개가 들어가며
ㅣㅣ
ㅇㅇ
ㅣㅣ 이알이을. 이 들어갑니다.
하여 기본 소릿값은
"갌할. 이알.느를갌 할"이니
"가이알 할. 이알느를갌할"이니
"가잇고잇어 할될. (둘)이알느를갌(늘굻.늘불.넓을).할될"이니
"가이없이 크고 넓혀갈고 펼할"이니
곧 "펼 侖"이니 이으고 이어 넓힐..이란 뜻이요.
또 읽되
"할가잀을. 이알늘을갌.할(한알)"이니
한없이가잇어 이어넓혀 끝에 하나될.이니
곧 펴고펴지만 마침내 하나라 하니 곧 둥글(圓)을 이름합니디.
마치 우리말 "한 ㅡ"이
모든것의 시작(할텨옮)이며 동시에
마침(갌이없 할)인것과 똑 같은 이치의 글이 바로 이 侖(륜)이란 글자이지요.
여기에 뫼(山)이 붙었으니
崙(륜)은 "펴르(펼)뫼"요 "한뫼'니
곧 처읆뫼.요. 또 끝내하나될 뫼.니 곧 인간이 난첫뫼요. 마침내 죽어(껕갈.끝갈.꺽어져갈)갈 뫼입니다.
하여 崙은 한이들이 마침내 돌아갈 곳이니 사자(死者)들의 고향이요. 신들의 고향이며 살 곳이며
특히 죽음을 관장하는 서방신 서왕모(西王母)가 주재하는 산인 것입니다.
侖은 또 
今곳
冊 깔.이니 
긋깔.이라 만물의 시작(한것이 가르고갈라 이루어진)으로서 곳깔.이요 동시에 이울하나(울타리)니 마침내(끝갈.로서 곳깔)산인 것이지요.
昆崙은 오늘날 전해진 서방소리론 "마하.파미르"요
오늘날 우릿소리론 "맣.펼산"이니 "맣곬깔산"이요
마고(麻姑)의 산입니디.
우리 마음과 몸의 고향입니다.
2. 종극지연 즉 충극지연은 천지의 이름
3. 빙이는 천독의 다른말이며 마고의 다른이름인 그 변형인
빙이..그리고 하백으로 전승되다..고구려 화백과 유화부인.. 용왕신 .이무기..등으로 연결되는 용신의 시초
....
... 글자 해제.
昆 崑 곤)
01.jpg
[모얼.있.을] [모잀을][한올덜얼잀을] 
→ 6. 같이, 함께 8. 많다, 잡다하다(雜多--) 9. 같다 
a. 뒤섞이다, 뒤얽히다(=渾, 混) (혼) d. 덩어리 (혼 
[맔.몴] 1. 맏, 형(=晜) 
[해.안잀(긼들.덜엀)잀] 4. 산(山)의 이름(=崑) 
[해올잇을] > 量(량)씨글이면서 동시에 [발.안잀.잇을] > 벌래 3. 벌레(=蜫) 
곤.곤이[밝을(해)긼들잀] [빐날긼들잀을..따를잀] 5. 종족(種族)의 이름 
[달릴.달릴.한이] [따를한이] 7. 뒤, 다음, 나중
2. 자손(子孫), 후예 
[달릴달릴.올] [내.달리올] b. 넓다 (혼) c. 광대하다(廣大--) (혼)
侖. 崙 륜)
02.jpg

[긋.이울.갏알] [긋갌ㅎ이울] [이.울.잀을.것] > 이어있는것 
[이.알.늘을갌] > 이을늘ㅎ굿(이어늘쿬) > 이어펼 > 펼.(생각을)펴다. 
[긋.이을.느을갌] > 한없이 펴갈 > 펴르.뫼(山) = 파르미르 
= 긄까를(나닐)일알갌할 = 끐갏아이알(끝같이이알)것 > 둥글(것)
“이을”것인데 “갌하(같)이” 즉 하나로 이울 것이니 “둥글”이다. 곧 “한.圓隆”이며 
동시에 “끗가를(가르고가를).잀알.하나”
[울.타리]란 한알이울.다르한이.란 뜻
[이.얼.늘읋갌] 1. 생각하다 2. 펴다 3. 조리(條理)를 세우다 7. 조리(條理), 차례(次例) 
4. 반성하다(反省--) 
5. 빠지다, 몰락하다 
6. 둥글다
>> 피리 籥 풀(플)잀. 불읈불읈(필이) 같은 씨글읾.
崙 곤륜 륜은 “펴르.뫼” 즉 “파ㄹ미르”
天毒의 우리소릿말 
"(한)아리.쓰릴.열알맺알(/갖을)날"로
氷 얼일(/얼알)스리내릿(물)과 같은 조음구조의 씨말
兩龍은 구려의 두축인 戎(호족)과 夷(곰족)로 보입니다. 아직 전문을 해석치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TOTAL 32
11. 天歹(천알) 즉 天骨(천골) 우리말 "하늘잀 것깔(벗긼)" "하늘잇을 뼈"
天歹(천알) 즉 天骨(천골) 우리말 "하늘잀 것깔(벗긼)" "하늘잇을 뼈" 媧(하늘. 벗낄.가새나)와 다른이름 麻姑(것깔.할마니)를  계승한 뼈중의 뼈(眞骨 진골)을 뜻하는 글자가 새겨진 흑피옥. 여기서 뻬 알(歹)은 "것깔.벗낄"의 우리소리로 "(살)벗낄(있는 것)"이라 뼈.를 뜻하며 "껏까질잀 즉 고꾸라져 즉 죽을"로 死의 씨글이 됩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64
10. [울알짌읆]에 대하여
[울알짌읆]에 대하여獸父辛첨부 글자는 獸父辛(수부신)으로 썻지만 읽읆은 獸帝父(수제부)로 하여야 합니다.떼이들은 이 글의 참 뜻을 모르므로짐승(獸)아비. 또는 모르니깐 하는말로 聖父(성스른 아비)매올(辛)으로獸(聖)父 辛辛의 날에 돌아가신 짐승키우는 아비 정도로 이해하며 역사상 누구를 끌어다 쓸지 모르겠습니다.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62
9.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이름부름(呼稱)은 ? 2
~ 이어서~  ㅣ 又로 쓰게 되는데 이는 "(빛)이르알/할"에서 "빗.빛"이 빠지게 되고 그냥 "잇(ㅣ)알(又).잇(ㅣ)할(又)"이 됩니다.   굳이 "밝은하늘"을 뜻하는 "빗(빛)"은 표현되지 않고 잠재되어 있는 것이지요. ㅣ 이 又 ㅅ알   즉 "잇.잀알"이 대표소리로 "(하늘/해/빛)을 잇알 이"로 잇는 자를 이르는 말…
Name: 꼬레  |  Date: 2017-12-10  |  Hit: 459
8. 표훈천사에 이르길 처읆 세상에 밝지아니함조차 없던 때에 "어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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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40
7. "옳옰한알뉘리(圓隆天地)"에 나서 자라 기르며 죽어 하나로 돌아가…
세상에 나서 그 어떤것도 더할 것이 없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옳옰한알뉘리(圓隆天地)"에 나서 자라 기르며 죽어 하나로 돌아가지만 숟가락 얹어 한 술 뜨고 갈 뿐 이 옳옰한 한알뉘리에 무언가 더하고 가는 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이름을 날리고 무언가를 만들고 짓어 풍요로운 삶을 더하는 그 어떤이도 스스로 화려하게 치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40
6. 곳깔에 대하여 제1장.곳깔에 대하여(들어가며)
  곳깔.것깔에 대하여 곳깔에 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옛날 우리문화와 글자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답니다.우리말 정신 그 얼의 시작과 끝이  이 한말[곳깔]에 다 들어 있다고 하여도 무방합니다.   [제 1 강].Ⅰ-1. 것깔,곳깔 : 三神(삼신)을 이륾에 대하여   가. 곳깔(弁변: 곳깔모자_무녀의 모자 ∧)의 모양들…
Name: 꼬레  |  Date: 2018-02-25  |  Hit: 438
5.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이름부름(呼稱)은 ? 3 (1)
신라나 중세유럽의 경우도 마찬가지며 오늘날 사회도 크게 다르지 않는 시스템이지요.다만 당시의 서토(중원)에서는 염제(炎帝)일가와 황제(黃帝)일가가 유웅씨라는 조상을 근거로 겹사돈을 맺고 또 다부다처제로 철저히 이중삼중으로 묶여 있습니다. 내부적으론 세습이 아닌 선양이나 추대 또는 힘에 의한 권력승계가 이루어집니다. …
Name: 꼬레  |  Date: 2017-12-10  |  Hit: 430
4. 산해경은 옛한글의 타임캡슐! 3
4. 周(두루 주)는 말이에요. 월래 “둘을”로 “뚤을”의 옛말이랍니다. 하여 周를 씨말로 한 글자가 대롱(筒통)이에요. 오늘날 “같을 同”자가 아니랍니다. 오동나무도 구멍있는 나문데 桐을 써요. “둘알.둘을”로 센발음이 아닌 걸로 썼고 “대-롱(둘.옹)”이구요. 이 글자의 센발음 형태는 통(桶통나무 통)이에요. 그냥 우리말 …
Name: 꼬레  |  Date: 2017-12-14  |  Hit: 415
3. 곳깔가새나 여와
여와(곳깔가새나)의 시대에 하늘이 무너져 홍수가 나고 온갖괴물이 나타나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답니다. 여와는 하늘의 구멍을 오색돌(五色石)로 메웠다고도 하고 또 거북의 네 다리를 잘라 메웠다고도 합니다. 오늘 거북(龜)이 가지는 우리글에서 보이는 의미를 찾아봅니다. 龜는 굴이(巳)에 긼틀(羽)을 가진이로 "발아닐.긼들"이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10
2. 산해경은 옛한글의 타임캡슐! 2
~ 이어서 ~  工 여기에 / “빗칢(빗이륾)”을 더해서 /// “빗을(빛을)”을 더해 ㅜ/ ㅣ/ ㅗ/ 라 쓰니   "바치 + 빗을(빚을)"로도 쓰니 “빗을.빛을”이 더해진 것으로 “(도기.도자기)빗을이 + (물건)바치” 가 한 글자에 들어가 오늘나 工人 즉 工(빗고 겉/밖.이는 자)이 된답니다.   共도 工도 모두 "…
Name: 꼬레  |  Date: 2017-12-14  |  Hit: 372
1. 불알(日氏)이 불알(光卵)이고 불알(火卵)이니 씨알(睾丸)이라.
불알(日氏)이  불알(光卵)이고  불알(火卵)이니 씨알(睾丸)이라. 곧 '씨울'이니  전하여 싸울(戰師)_아비(父)가 되는것. 우리말글이라서! 씨알(祖上)에 제를 지냄과 부정을 없앪(싸욺)으로 바륾(곧)에 이르는 길이 곧 제사(祭祀)니 씨알에 가지나란히 엎드림과 부정을 노려볾(부라릶)이 같은 맥락임을.... 오직 한얼(한알)…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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