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天歹(천알) 즉 天骨(천골) 우리말 "하늘잀 것깔(벗긼)" "하늘잇을 뼈" |
天歹(천알) 즉 天骨(천골)
우리말 "하늘잀 것깔(벗긼)"
"하늘잇을 뼈"
媧(하늘. 벗낄.가새나)와
다른이름 麻姑(것깔.할마니)를
계승한 뼈중의 뼈(眞骨 진골)을 뜻하는 글자가
새겨진 흑피옥.
여기서 뻬 알(歹)은
"것깔.벗낄"의 우리소리로
"(살)벗낄(있는 것)"이라 뼈.를 뜻하며
"껏까질잀 즉 고꾸라져 즉 죽을"로 死의 씨글이 됩니…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64 |
|
|
|
10. [울알짌읆]에 대하여 |
[울알짌읆]에 대하여獸父辛첨부 글자는 獸父辛(수부신)으로 썻지만 읽읆은 獸帝父(수제부)로 하여야 합니다.떼이들은 이 글의 참 뜻을 모르므로짐승(獸)아비. 또는 모르니깐 하는말로 聖父(성스른 아비)매올(辛)으로獸(聖)父 辛辛의 날에 돌아가신 짐승키우는 아비 정도로 이해하며 역사상 누구를 끌어다 쓸지 모르겠습니다.이 …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62 |
|
|
|
9.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이름부름(呼稱)은 ? 2 |
~ 이어서~
ㅣ
又로 쓰게 되는데
이는 "(빛)이르알/할"에서 "빗.빛"이 빠지게 되고
그냥 "잇(ㅣ)알(又).잇(ㅣ)할(又)"이 됩니다.
굳이 "밝은하늘"을 뜻하는 "빗(빛)"은 표현되지 않고 잠재되어 있는 것이지요.
ㅣ 이
又 ㅅ알
즉 "잇.잀알"이 대표소리로 "(하늘/해/빛)을 잇알 이"로 잇는 자를 이르는 말… |
Name: 꼬레 | Date: 2017-12-10 | Hit: 459 |
|
|
|
8. 표훈천사에 이르길 처읆 세상에 밝지아니함조차 없던 때에 "어릶"이… |
表訓天嗣 曰
大始 上下四方 曾未見暗黑 古往今來 只一光明矣.
自上界 却有三神 卽一上帝
主體則爲一神 非各有神也
三神 有引出萬物 統治全世界之無量智能
不見其形體...
표훈천사에 이르길
처읆 세상에 밝지아니함조차 없던 때에
"어릶"이 가고 "새있읆"이 오니
이를 "할발갈"이라 하니라.
(우잀)하늘에 스스로이 계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40 |
|
|
|
7. "옳옰한알뉘리(圓隆天地)"에 나서 자라 기르며 죽어 하나로 돌아가… |
세상에 나서 그 어떤것도 더할 것이 없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옳옰한알뉘리(圓隆天地)"에 나서 자라 기르며 죽어 하나로 돌아가지만 숟가락 얹어 한 술 뜨고 갈 뿐
이 옳옰한 한알뉘리에 무언가 더하고 가는 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이름을 날리고 무언가를 만들고 짓어 풍요로운 삶을 더하는 그 어떤이도 스스로 화려하게 치열…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40 |
|
|
|
6. 곳깔에 대하여 제1장.곳깔에 대하여(들어가며) |
곳깔.것깔에 대하여
곳깔에 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옛날 우리문화와 글자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답니다.우리말 정신 그 얼의 시작과 끝이 이 한말[곳깔]에 다 들어 있다고 하여도 무방합니다.
[제 1 강].Ⅰ-1. 것깔,곳깔 : 三神(삼신)을 이륾에 대하여
가. 곳깔(弁변: 곳깔모자_무녀의 모자 ∧)의 모양들… |
Name: 꼬레 | Date: 2018-02-25 | Hit: 438 |
|
|
|
5.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이름부름(呼稱)은 ? 3 |
신라나 중세유럽의 경우도 마찬가지며 오늘날 사회도 크게 다르지 않는 시스템이지요.다만 당시의 서토(중원)에서는 염제(炎帝)일가와 황제(黃帝)일가가 유웅씨라는 조상을 근거로 겹사돈을 맺고 또 다부다처제로 철저히 이중삼중으로 묶여 있습니다. 내부적으론 세습이 아닌 선양이나 추대 또는 힘에 의한 권력승계가 이루어집니다.
… |
Name: 꼬레 | Date: 2017-12-10 | Hit: 430 |
|
|
|
4. 산해경은 옛한글의 타임캡슐! 3 |
4. 周(두루 주)는 말이에요.
월래 “둘을”로 “뚤을”의 옛말이랍니다. 하여
周를 씨말로 한 글자가 대롱(筒통)이에요. 오늘날 “같을 同”자가 아니랍니다.
오동나무도 구멍있는 나문데 桐을 써요. “둘알.둘을”로 센발음이 아닌 걸로 썼고 “대-롱(둘.옹)”이구요. 이 글자의 센발음 형태는 통(桶통나무 통)이에요. 그냥 우리말 … |
Name: 꼬레 | Date: 2017-12-14 | Hit: 415 |
|
|
|
3. 곳깔가새나 여와 |
여와(곳깔가새나)의 시대에
하늘이 무너져 홍수가 나고 온갖괴물이 나타나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답니다.
여와는 하늘의 구멍을
오색돌(五色石)로 메웠다고도 하고
또 거북의 네 다리를 잘라 메웠다고도
합니다.
오늘 거북(龜)이 가지는 우리글에서 보이는 의미를 찾아봅니다.
龜는 굴이(巳)에 긼틀(羽)을 가진이로
"발아닐.긼들"이니…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410 |
|
|
|
2. 산해경은 옛한글의 타임캡슐! 2 |
~ 이어서 ~
工 여기에
/ “빗칢(빗이륾)”을 더해서
/// “빗을(빛을)”을 더해
ㅜ/
ㅣ/
ㅗ/ 라 쓰니
"바치 + 빗을(빚을)"로도 쓰니 “빗을.빛을”이 더해진 것으로
“(도기.도자기)빗을이 + (물건)바치”
가 한 글자에 들어가
오늘나 工人 즉 工(빗고 겉/밖.이는 자)이 된답니다.
共도 工도 모두 "… |
Name: 꼬레 | Date: 2017-12-14 | Hit: 372 |
|
|
|
1. 불알(日氏)이 불알(光卵)이고 불알(火卵)이니 씨알(睾丸)이라. |
불알(日氏)이
불알(光卵)이고
불알(火卵)이니
씨알(睾丸)이라. 곧 '씨울'이니
전하여
싸울(戰師)_아비(父)가 되는것.
우리말글이라서!
씨알(祖上)에 제를 지냄과
부정을 없앪(싸욺)으로 바륾(곧)에 이르는
길이 곧 제사(祭祀)니
씨알에 가지나란히 엎드림과
부정을 노려볾(부라릶)이 같은 맥락임을....
오직 한얼(한알)…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2-10 | Hit: 29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