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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jpg 김응렬  생각없이 읽는 철학
 
  [多夕語錄 - 5] 말을 줄입시다
  
   작성자 : 김응렬
작성일 : 2023-02-13     조회 : 1,498  


유영모 (1890 ~ 1981)

 

"말은 어쨌든 적게 해야 한다.

나도 심심해서 심심파적으로 하는 수가 있다.

자기에게나 남에게나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

 

말이라도 제가 좋아서 한 것은, 곧 자기 쾌락을 위해서 한 것이라면 음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96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옛사람들은 말보다 행동을 중하게 보았고,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강직하고 말수가 적은 사람을 이상적으로 생각한 것 같다.

 

訥於言而敏於行(論語 里仁篇)

剛毅木訥近仁(論語 學而篇)

 

요즘 사람들은 말이 너무 없으면 어색하고 답답하다고 하지만, 말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사회적 불화와 혼란에는 비교할 바가 못된다.

 

도덕경에도 "多言數窮 不如守中"이라 하지 않았나.

상황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말을 남발하게 되면 듣는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고 결국 그 화가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보는 것 많아지고 듣는 것이 많아진 요즘 우리들의 문화적 생활에서는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는 농담나누기를 꽤 수준있고 교양있는 대화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차 한 잔 같이 들고 나란히 앉아 서너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 말이 필요없는 사귐을 꼭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서로가 속사람으로 만날 수만 있다면 많은 말이 오고갈 필요가 없을 것이다. 사람간의 만남에는 진심과 성의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

 

문제는 속사람들끼리 만나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 우리가 가꾸어온 이기적이고 번잡한 문명이 우리들을 겉사람으로 만든 것이니까. 사람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아진 현대문명, 과연 이것이 사람들에게 이득일까.

 

교양과 예의범절의 옷을 두껍게 차려입고 깔끔하고 세련되게 대인관계를 처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들의 만남에 오고가는 것은 빈말과 무의미한 대화 그것 뿐은 아닐까.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인 인생.

말을 적게 하라는 선생의 말씀을 다시 새겨보고 든 생각. 말이 필요 없는 "속사람" 한 사람 정도는 피차 만나고 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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