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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1,400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고 있다.[4] [5] 그러나 이슬람교에서는 오로지 아랍어로 쓰인 '꾸란'만을 인정하므로, 한국이슬람교에서 '하나님'은 영어의 'God'에 해당하는 한국 교계의 호칭이다.[6]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에서 쓰이는 "알라"라는 표기는 이슬람 탄생 이전부터 쓰여왔던 용어이자 기독교에서의 신을 지칭하기도 한다.[7]


하나님 정의하고 용어(말의 쓰임)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말과 쓰임(用)입니다. 말(言)은 로고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이라고 하는 어원은 바로 마의 ㄹ로 이는 마고(삼신)의 진리라고 한다가 말의 어원입니다. 말은 言으로 알 주(`)의 三(삼위일체) 입(ㅁ)로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입이 말이라는 뜻입니다. 씀은 語로 말을 우리로 한다함은 쓰임입니다. 吾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말,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을 우리말로 쓴다는 쓰임(用)이 됩니다. 가르침으로 교입니다. 언어는 진리의 쓰임으로 바로 로직이라고 하는 논리가 있는데 이는 진리인 말의 해석, 가림으로 이 땅에서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닌 말(진리, 로고스)로 이를 풀어야 한다. 그것이 줄로 씀이고 쌈이다.


이 말을 먼저 쓴 이유는 용어란 정의, 진리에서 논리(로직)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바로 개신교의 종교교리가 된다, 아니면 하나는 일반 신칭으로 개신과 같은 아무신이나 이야기하는 신칭이다. 그러니, 한국이슬람교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한다. 이 두 종교의 공통점은 모두 아브라함계 종교로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의 종교들이라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신, 신이 있는데 창조주다. 엘은 아랍어로 신(神)이라고 신칭으로 이스라-엘 하면 엘(신)의 동쪽으로 온 동방엘이라는 의미로, 엘족의 하나다. 햄족과 셈족(셋) 등의 민족으로 나뉘나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아브라함은 아버지 함으로 햄족, 함족의 아버지라는 의미이나 포괄적으로 셈족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의 알은 엘과 같은 것으로 알이 우선이고 엘이 다음이라고 하는데, 알과 엘은 동의이음어로 라는 태양이라고 하는 이집트철학보다는 전지전능의 유일신이라는 종교의 절대자 인격신으로 창조주라고 합니다..


1. 창조주 (Creator)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 그런데 진화론자와 과학자들이 과학과 이성으로 합리성으로 이건 아니다. 어째서 이 지구가 약 6,100년에 아담창조가 인류의 시작이고 이 땅(지구)가 6,000년전에 비로소 만들어졌느냐 하는 문제가 과학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격돌하고 있습니다. 이에 합리주의 철학자들 중에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유태인 랍비의 아들인 칼 마르크스는 신(로마 가톨릭의 신)은 만들어내진 것 뿐이다. 유신이 아니고 유물로 이루어진 것이 이 세상의 이치다 이것이 공산주의다.. 이는 또한 종교로 볼 수 있는데, 무신론이 아니고 불신론으로 유일신, 즉 세상에 유대인이 말하는 신은 아니다. 비신론으로 대신 신은 유물이고 인민이다는 노동자를 신으로 대체한 사회폭동이론으로 이 또한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초월적인 존재(불가지론)이 아니고 유물, 즉 유신의 반대로, 이 유물, 보이는 물질로 신이 아닌 실제하는 이 세상 사람들, 그것도 노동자 농민의 신대신 물이다고 하는데 실제는 아니었다. 이 두 유대교와 공산교는 바로 유대의 사상과 철학에 기초한 반대적이나, 교리와 원리의 차이로 사회를 보는 사회관과 사상의 종교입니다. 여기에서 모순점은 바로 창조되었다, 이스라엘 유다인은 엘로힘에 의해 창조된 선택된 민족으로 이 세상 모든 사상과 철학을 이스라엘 사상과 철학으로 바꾸면 된다고 하는 제2의 선악과 나무를 따먹는 우를 범합니다. 이스라엘 부족은 선이다. 이외는 악이다고 하는 이분법을 철학과 사상에 그리고 문화와 경제 등에 우월주의적 민족관을 심어주는 사상과 철학으로 종교를 이야기합니다.


실 종교란 하늘의 뜻(홍익,하늘의 뜻이 이 땅에 있게하라)인데, 이것은 이스라엘 신의 말씀이 진리이니, 이를 이땅에 심어라는 식민노예사상으로 전래하는 것이 종교라고 하는 잘못된 해석으로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그 자체 스스로 있음을 알라고 한 가르침보다는 이를 가지고 사회와 경제, 모든 인간사에 자신이 진리다. 그러니 따르라는 유선악을 진리라고 해서 말하니, 과학과는 일치하지 않는 모순점이 들어납니다. 종교는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과학으로 삼진의 이치를 공구하여, 이를 다스림, 즉 세상의 삶에 이롭게 하라는 것이 진리말씀-논리로직- 그리고 다스림의 삼진의 원리중에 용 쓰임을 마음대로 해석한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는 삼위일체로 삼위가 일체다입니다. 하나님이다. 삼일은 그 본이고, 일삼은 그 용(쓰임)이다. 즉 정의는 하나님은 하나님이다. 용어로는 삼위일체다라고 아주 명쾌하게 정의한 것이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철학으로 "삼위일체" 하나님론입니다. 그 역사가 깊어 상고할 길이 없으나, 우리는 실생활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삼위일체, 삼성일체, 삼신일체, 삼진일체의 모든 일에 먼저 가위바위보의 삼지일체의 이론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하나 쓰임 사람으로 하나사람입니다.


기독교와 다른 점은 그 역사가 시작부터 하나는 삼위일체다. 삼신이 하나다. 삼일신이다. 우리의 기본 신관과 사상, 철학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상제는 바로 제는 우리가 잘 모른다고 하는데 삼신 아래 5제에게 명하여, 천하, 스페이스 검은 하늘의 우주를 주관하신다는 그 제(帝)로 그 제의 위(상)에 있는 분이니, 이를 삼위일체 상제라고 한다고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상제는 바로 황(皇)으로 중국사상으로 알고 있는 삼황오제는 원래 삼위오제로 저 하늘에서는 오제가.. 이 땅에서는 삼황일체 인신이 하나고, 그 아래 오제가 각 제후국을 아니면 임무를 맡아 담당한다.


그리고 또 있는가? 있다입니다. 삼신오제오령으로 오령(五靈)으로 이는 지하(천의 아래) 천-천하-지하로 3계로 나누어 삼신-오제-오령으로 신오령의 체계가 또한 삼위일체론 다음 삼황오제론이 나온다는 것. 오제는 우주의 관리자로 오방제, 오방색이라고 하는 흑제, 청제, 적제, 백제, 황제로 5방색의 제라 다스리고 이는 천하대장군이라고 한다고 마고지나 이야기입니다. 그 아래 이 땅의 주관자로 오령이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로 현재 알고 있는 오행령이 바로 지하대장군으로 장승문화로 전래가 되었으나, 토템이즘이라 다 없애버린 내용입니다.


즉 령은 황-제-령으로 하위의 령으로 사람의 지하계는 령혼백으로 령아래 삽진으로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성부-성자-성령의 단순 위격(God in three Persons)와는 전혀 다른 신들의 세계와 이 땅의 령들의 이야기를 구분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럼 산신령이라고 할 때 왜 이 땅에는 신이 많습니까? 바로 신아래 신령이라고 하여 지하대장군님들의 증가입니다. 단군 47대 마지막 단군께서 조선을 폐관하시고 산신이 되셨다. 이는 1산1하에 한 신령이 주관하는 우리 고유의 신령에 대한 개념으로 모든 산에는 신령이 있어, 산신령이 있다. 그러나 이 신령위의 하늘에는 삼신일체 하나님으로 북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단군께서는 살아서 산을 관리하시니 산신각에는 상을 안 세우고 탱화로 살아서 오실 산 신령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하나님의 용어라면, 바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삼위가 하나님이다,조교치 삼신은 하나님이고 군사부 하나님은 인신으로 하나님이다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용어다는 것이 됩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는 알라라고 하지 않고 아무리 좋은 의미라도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것은 불경이라고 못박고 있습니다. 이에 [알라]라고 하면 되지 굳이 하나민족의 [하나 韓]神 하나님을 이슬람의 신으로 한다함은 이슬람교리에 맞지 않습니다. 이들의 경쟁은 전세계적으로 종교전쟁과 현재의 유다와 이슬람, 유다의 기독교(쥬이쉬 미국 등)과 이슬람교와의 종교전쟁의 양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종교이즘(종교주의)에 하나, 그것도 민족칭이고, 나라칭이며 신칭을 함부로 쓴다함은 하나를 우습게 생각하는 이스라엘 부족신들과 이슬람교의 착각입니다.


반듯한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님의 실체고 논리로 삼천만이 아닌, 천지인 삼계도 33천으로 구천이다는 우리 하나의 나너 그리고 우리는 하나다. 그게 하나님의 자손인 하나민족이다는 기본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하나]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입니다. 아무리 용어라도 본체를 무시한 체 마음대로 말쌈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교리에도 맞지않고, 단순 하나사람의 민좆정서의 하나, 하나둘셋의 하나를 여호와로 하여 여호와의 자손,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한국에 들어와, 한국의 예수가 되어야지, 예수의 하나님을 만든다는 것은 노예정신이다고 신채호선생이 말씀하기 전에, 우리는 하나민족인다,우리는 하나나라 사람이고 하나아버지의 천손자손으로 더 드넓은 하나의 나라속에서 자라고 움트고 호령하던 대웅의 자손, 하나이다. 그것이 한알로, 우리는 한알이나, 한얼과 함께 한울속에 하나임을 알자는 원대한 하나를 이렇게 종교라는 테두리에 교리라고 하나는 태양인데, 저 빨간 해다. 그러니, 내선일체로 하나민은 미개하니, 왜넘이 문명을 가르쳐 줬다, 앞으로 더 가르쳐야 하겠다는 원숭이 왜의 이야기를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도, 우리민족이라고 하는 하나민족의 시조는 기원전 7,189년의 마고(천국)에서 나라를 세우신 아버지(안파견) 환인이시고, 종교의 가르침의 시작은 기원전 3,897년 개천하신 거발환(대원일) 환웅이시며, 개국으로 국조, 나라의 할아버지는 바로 기원전 2,333년의 단군 왕검이시다는 시조-교조-국조 조교치의 부도-사도-왕도의 삼도가 반듯했던 대 한국의 기상을 본받지는 못할 망정, 하나를 잃고 헤메이는 것이 하나사람이 아니다.


하나는 하늘의 나로 나는 너다. 나와 너는 우리로 바로 태극이며 태극이 하나다. 무극이 태극이고 태극이 하나이니 이는 무한창조로 모른다고 하지만, 알고 있는 하나의 쓰임이니 삼용일체가 바로 셋으로 나누어 쓰나 그 진리는 바로 하나다.


고맙습니다. --Canendo (토론) 2015년 4월 9일 (목) 06:26 (KST)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팔봉산님의 글]

 
 
TOTAL 65
4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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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동방의 뿌리는 漢族이 아니고 韓族[東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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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倍達[배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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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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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922
37. 고조선의 적통이 신한/신라인가? 마한/북맥-고구려/백제인가? (1)
우리는 이상하게 新羅人이고 新羅語로 "韓語"로 "韓族" 麻古 三辰의 백의민족이고 白木[신라]로 주 적통족으로 "하나겨례'의 알자[●子]로 "卵生"을 기본으로 하는 日本=白이라는 개념이 말살당했습니다. 즉 고조선-대부여는 "신한조선"이 태자국으로 "단군세기" 단군조선이 신한으로 신한 夫餘가 바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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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3)
고두막한 동명 [夫餘] 개창.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1. 동명은 국호지 왕호가 아닙니다,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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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동명성왕은 고주몽이 아니다. 고구려 동명[夫餘] 갈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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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34
32.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2)
왜 우리말을 언문[諺文]이라고 했을까??? 상말 諺[언] 음.. 이는 上古 仙人 末 상말 언이다. 그런데 왜 순우리말은 언문인가? 諺語로 "쌍놈말"로 하지. 諺字, 諺解라고 하면서?? 왜 文인가? 알아요? 최만리는 세종에게 말한 상소문이 잘못 해석된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리어 세종의 언문 언해는 한국문자를 말살한 행위로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83
31. 시간의 개념을 없애라?? 古朝鮮 한국문자 아니에요? (1)
한민족사, 현재 "한국의 국사교과서"를 보면 멘탈붕괴로 뭘 교육하는지? 韓族으로 "하나겨레"다, 비록 그리도 미워하게 한 "더럽고 야만하고 게으르고 열등하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나, 土姓으로 신라 9성을 쓰고 80%가 신라성씨를 쓰는데? 삼한일통 삼국통일을 겨우 군기빠진 당나라와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었다고 결국 사방 10…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73
30.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6)
재미있는 한문장난과 정확한 의미 夫餘와 扶餘 그로 上帝 등. 왕(해부루)은 후에 상제(上帝)의 명령으로 동부여(東扶餘)로 도읍을 옮겼다 해부루 기원전 86년 동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여기에서 국호로 동부여가 아니고 동쪽 扶餘로 옮겼다입니다, 북부여라는 곳은 해모수가 天帝를 칭하고 북부여로 국호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516
29.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5)
新羅는 신의 나라 白衣로 白木이다 바로 白丁이다. 마고지나의 알자다 太子다 辰王으로 신왕이다, 의도적인 "천자국"의 적통을 말살한 것이 맥족의 하찮은 백족 漢族사상의 백제왜족이 된 백제다, 가치가 없다,불교냐 엿먹어라다.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과연 단군조선[檀朝]는 마한이냐? 변한 료하의 변한촌이냐, 누가 단군조선인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276
28.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4)
'이병도사관'에 놀아난 한국역사 이병도의 말년 ⓒ 박선협 지금 새삼 '한국사대관(韓國史大觀)'이 생각나는 이유 [데일리안 박선협]이승만 정권에 빌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았던 이병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그들은 그 이병도를 지금 친일사관의 거두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3
27.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357
26.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2)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씨는 중국절강성 유역에 존재한다> ▒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 백제의 왕족인 부여(夫餘 , 혹은 夫余) 씨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부여(夫餘 , 혹은 夫余)씨는 북사(北史)에 기록된 백제 8대성 중의 하나이며 왕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문헌기재 동한(東漢) 때 쓰여진 <풍속통의(風俗通義)>에 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9  |  Hit: 416
25.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1)
목자 이이 병신도, 한민족사의 최악의 인물이다, "조선반도사'로 반도사관을 만든 5000년래 없었어야 할 우똥이가 쥐새끼 牢子로 최악의 짐안으로 한민족이 아닌 당나라 목자 소가 쪽발이들이다. 신라가 흉노조정에 몸담고 있었다면 북방 夫餘는 신라다, 백제는 절대로 "단군조선, 신한조선계"가 아닌 맥족 북맥족으로 산돼지족으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282
24. 신라인이 단군조선계다.(2)
맥족은 몽골토착민에서 반란의 내용이 곳곳에 꼭 몽골이라는 말은 아니고 몽골지역의 족으로 맥족이 등장하고 그 곳은 말갈, 거란으로 맥족은 8세기후 몽골의 등장전에 맥족으로 추모의 鄒는 몽골부족으로 추나라이름 추로 추모는 추나라의 우두머리라는 뜻입니다, 朱蒙도 붉은 몽고리라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비사에도 공식적으로도…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08  |  Hit: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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