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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366사 제2훈 믿음 _ 제1장 믿음은 올바름이니라.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10-01     조회 : 277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제2훈 믿음에 대한 말씀 / 第二訓 信(신)

단군 한배검께서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하느님의 섭리와 합하는 것으로써 인간만사를 반드시 이루게 하는 것이니 
다섯 가지 무리와 설흔 다섯 가지 부분이 있느니라.
第二訓 信(신)
信者 天理之必合 人事之必成 有五團三十五部.
신자 천리지필합 인사지필성 유오단삼십오부.

제1장 믿음은 올바름이니라.
올바름이란 믿음을 굳게 하는 기운이니 그 기운이야말로 마음을 감동시켜 용기를 일으키게 하며 
용기있게 일에 임하게 하며 마음을 굳게 다지게 하느니라. 
또한 벼락도 그 기운을 깨뜨리지 못하며 그 성질이 야무지고 단단하여 금이나 돌과 같고 
그 움직임이 활발하여 큰 강물 흐르는 것과 같으니라.
第一章 義ㆍ의
義 粗信而孚應之氣也 其爲氣也-感發而起勇 勇定而立事 牢鎖心關
의 조신이부응지기야 기위기야 감발이기용 용정이립사 노쇄심관
霹靂 莫破 堅剛乎金石 決瀉乎江河.
벽력 막파 견강호금석 결사호강하.


제1절 바르고 곧을지어다.
바르면 사사로움이 없고 곧으면 굽음이 없느니라. 올바름이란 뜻을 바르게 갖고 일 처리를 곧게 하여 
사사로움과 굽음이 없는 것이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차라리 일에 실패할지언정 
사람들에게 믿음을 잃게 되어서는 안 되느니라.
第一節 正直ㆍ정직
正卽無私 直卽無曲也 夫義 以正秉志 以直處事 無私曲於其間故
정즉무사 직즉무곡야 부의 이정병지 이직처사 무사곡어기간고
寧事不成 未有失信於人.
녕사불성 미유실신어인.


제2절 치우치지 않고 깨끗할지어다.
치우치지 않고 일을 보면 사랑함도 미워함도 없으며 깨끗하게 물질을 대하면 이익 봄도 욕심냄도 없는 것이니라. 
사랑함도 미워함도 없으면 사람들이 올바름을 따르게 되고 이익 봄도 욕심냄도 사람들이 깨끗함을 믿게 되느니라.
第二節 公廉ㆍ공렴
公 不偏也 廉 潔也 公以視事 無愛憎 廉以接物 無利慾 無愛憎
공 불편야 렴 결야 공이시사 무애증 염이접물 무리욕  무애증
人服其義 無利慾 人信其潔.
인복기의 무리욕 인신기결.


제3절 절개를 소중히 여길지어다.
사람에게 올바름이 있음은 마치 대나무에 마디가 있는 것과 같으니라. 
대나무가 불에 타면 마디에서 소리가 나듯이 몸은 재가 되어도 절개는 재가 안 되나니 올바름이 어찌 다를 바 있으랴. 사람이 절개를 소중히 여김은 절개가 무너져서 세상에 이름 남길 때 믿음을 얻지 못할까 두려워서이니라.
第三節 惜節ㆍ석절
人之有義 猶竹之有節也 竹焚卽節有聲 身灰而節不灰 義何異哉
인지유의 유죽지유절야 죽분즉절유성 신회이절불회 의하이재
人之惜節者 恐其壞節而不取信於名界也.
인지석절자 공기괴절이불취신어명계야.


제4절 둘이 아닐지어다.
흐르는 물은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올바른 사람은 한번 승낙하면 다시 고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끝마무리도 중요하지만 비롯함이 더욱 중요하느니라.
第四節 不貳ㆍ불이
不貳者 不貳於人也 流水 一去而不返 義人 一諾而不改 故 不重其克終 重其有始. 
불이자 불이어인야 유수 일거이불반 의인 일락이불개 고 부중기극종 중기유시.


제5절 친함이 없을지어다.
친함이 일가 친척처럼 가까운 사이를 이름이니라. 
올바름은 친하다고 가까이 하고 성기다고 멀리함이 없느니라. 
올바르면 비록 성기더라도 마음을 합하여야 하고 올바르지 못하면 비록 친하더라도 반드시 버려야 하느니라. 
第五節 無親ㆍ무친
親 親屬及親近也 義 無닐親斥疎 義卽雖疎必合 不義卽雖親必棄.
친 친속급친근야 의 무닐친척소 의즉수소필합 불의즉수친필기.


제6절 몸을 버릴지어다.
사사로운 몸가짐을 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이미 사람들에게 마음을 허락한 까닭으로 근심과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몸을 올바르게 지켜 나가기가 어려우니라. 그때에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올바름을 버리고 자기 몸을 지키려 하며 
올바른 사람은 자기 몸을 버리고 올바름을 지키려 하느니라. 
第六節 私己ㆍ사기
捨己者 不分其身也 旣許心於人 仍蹈患難 身義不可俱全
사기자 불분기신야 기허심어인 잉도환난 신의불가구전
衆人 捨義而全身 哲人 捨身而全義.
중인 사의이전신 철인 사신이전의.


제7절 빈 것으로 속이지 말지어다.
빈말로 사람을 속이지 않아야 하느니라. 
바른 사람이 나를 믿으니 나 또한 그 사람을 믿으며 바른 사람이 나를 올바르게 보니
나 또한 그 사람을 올바르게 보느니라. 바른 사람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마땅히 도와야 하지만 
속이는 것이 아니라 해서 치우친 말을 하여 도와주는 것은 아니 되느니라. 
절개를 조금 버리고라도 올바른 믿음을 지키게 되면 올바른 사람으로서 허물이 아니니라.  
第七節 虛광ㆍ허광
虛광者 虛言광人也 正人信我 我亦信其人 正人義我 我亦義其人 正人有
허광자 허언광인야 정인신아 아역신기인 정인의아 아역의기인 정인유
亂 我當救之 非광 不可用片言成之 棄小節而全信義者 哲人 不咎焉.
난 아당구지 비광 불가용편언성지 기소절이전신의자 철인 불구언.


제8절 탓하지 말지어다.
남을 탓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올바른 사람은 스스로 중심을 바르게 잡아서 마음을 정하고 일을 하느니라. 
길하고 흉함과 성공하고 실패함은 남의 것이 아니니 비록 흉하다 할지라도 남을 원망하지 아니하며 
비록 실패한다 하더라도 남을 탓하지 않느니라.
第八節 不尤ㆍ불우
不尤者 不尤人也 義者 自執中正 決心就事 伊吉伊凶 乃成乃敗 不關於人也 雖凶 不怨人 雖敗 不尤人.
불우자 불우인야 의자 자집중정 결심취사 이길이흉 내성내패 불관어인야 수흉 불원인 수패 불우인.



제9절 대신 맡을지어다.
남을 위하여 근심을 부담해야 하느니라. 
착한 사람은 원통함이 있어도 스스로 풀지 못하며 바른 사람은 위급한 일을 당해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나니 
올바른 사람은 이를 딱하게 여기어 근심을 부담하는 것이 올바름이니라. 
第九節 替擔ㆍ체담
替擔者 爲人擔憂也 善人有寃 自不能伸 正人有急 自不能救 哲人 憫焉而 擔憂者 義也.
체담자 위인담우야 선인유원 자불능신 정인유급 자불능구 철인 민언이 담우자 의야.

자료 : 배달문화연구원 "배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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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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