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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ago_20110527_01.jpg 치화경治化經 인간삼백육십육사
 
  인간366사 제1훈 정성 _ 제2장 정성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것이니라.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08-07     조회 : 300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제1훈 「정성」에 대한 말씀 / 第一訓  誠(성)

제 2장 「정성」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것이니라.
하느님의 마음같이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하느니라. 
마음에 아홉 구멍이 있는데 감정에 좌우되면 하늘의 이치를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할 것이요, 
만약에 한 마음이 뚜렷하게 서면 태양의 밝은 빛에 구름과 안개가 사라짐과 같고 
넓고 넓은 바다에 먼지가 앉지 못함과 같을 것이니라.
第二章  正心ㆍ정심
正心者 正天心也 心有九竅 六感 弄焉 求天理而不可得也
정심자 정천심야 심유구규 육감 농언 구천리이불가득야
若一片靈臺 巍然獨立 太陽 光明 雲霧消滅之 大海汪洋 塵埃杜絶之.
약일편영대 외연독립 태양 광명 운무소멸지 대해왕양 진애두절지.


제1절 뜻을 심을지어다.
마음 속 깊이 뿌리를 내려 흔들림이 없어야 하느니라. 
사람의 뜻이 하느님의 뜻에 의하지 아니하고 욕심을 좇아 망령되게 움직이면 온몸이 불안정하여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가 흔들리다가 뿌리마저 흔들리는 것과 같게 될 것이니라. 
하느님의 뜻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니 먼저 뜻의 밭을 잘 갈아야만 할 것이니라. 
第一節  意植ㆍ의식
意 受命於心者也 植 株植而不移也 意 不受命於天心 
의 수명어심자야 식 주식이불이야 의 불수명어천심 
從人慾而妄動卽百體反命 終不收功而風枝 遂搖根矣 欲正
종인욕이망동즉백체반명 종불수공이풍지 수요근의 욕정
天心 先耕意田于衡 乃運.
천심 선경의전우형 내운.


제2절 몸을 세울지어다.
몸을 곧게 세워야 하느니라.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몸을 곧게하여 세상에 설 수 있느니라. 
부정한 마음을 갖은 즉 은연중에 짜증과 번민이 번갈아 일어나 정신이 흐트러지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까닭에 
어리석은 사람은 숨어서 꾸부리고 살며 지혜로운 사람은 몸을 곧게 세우고 윤택하게 사느니라.
第二節  立身ㆍ입신
立 直也 身 躬也 無所愧於心然後 乃直躬 立於世矣 
입 직야 신 궁야 무소괴어심연후 내직궁 입어세의  
不正心卽隱微之間 惱만 交至 精散而氣衰 是故 哲人 粹潤 衆人 구루.
부정심즉은미지간 뇌만 교지 정산이기쇠 시고 철인 수윤 중인 구루.


제 3절 미혹되지 말지어다.
사물에 미혹되지 않아야 하느니라. 
마음을 바르게 가지면 지혜가 밝아져서 사물을 밝은 지혜로써 살피므로 자연히 더럽고 곱고 섬세하고 
엉성함이 나타나 사물을 분별하기 전에 지혜로써 먼저 알게 되나니 어찌 미혹할 수 있으랴.  
마음이 어두우면 발을 겹겹으로 쳐서 막은 것과 같아 발 밖에서 뛰고 날고 해도 
짐승인지 새인지 알지 못하여 마침내 미혹에 빠지게 되느니라. 
第三節 不惑ㆍ불혹
不惑者 不惑之於物也 心正卽明 物照於明 自顯其醜姸精粗 
불혹자 불혹지어물야 심정즉명 물조어명 자현기추연정조 
不待我別之而物先知於明 何惑焉 心不明卽 如隔重簾 
부대아별지이물선지어명 하혹언 심불명즉 여격중렴
簾外走的飛的 不知是獸是禽 惑遂生焉.
염외주적비적 부지시수시금 혹수생언.


제4절 엄한 기운이 넘치게 할지어다.
위엄이 가득 넘치게 하여야 하느니라. 
하늘이 가을 색을 띄우면 서늘한 기운이 세상에 넘치고 사람이 바른 마음을 품으면 
엄숙한 기운이 한결같이 일어나서 위엄은 신령스러운 용과 같고 그 모습은 높은 산과 같으니라. 
第四節  溢嚴ㆍ일엄
溢 水盈而過也 嚴 正大之氣色也 天含秋意 肅氣溢于世界 
일 수영이과야 엄 정대지기색야 천함추의 숙기일우세계
人包正心 嚴氣一于動作 威如神龍 形似喬嶽.
인포정심 엄기일우동작 위여신룡 형사교악.


제5절 신령하게 비울지어다. 
사물에 걸림 없이 마음을 신령스럽게 하여야 하느니라. 
사물에 걸림 없는 신령한 마음을 지니면 마음에 가리운 것이 없어 
예리한 빛이 금과 옥 같고 걸림 없는 가운데 생기가 돌아 크게는 우주를 두루고 작게는 티끌 속까지 들어가나니 
그 마음은 걸림이 없고 그 기운은 신령스러운 것이니라.
第五節 虛靈ㆍ허령
虛 無物也 靈 心靈也 虛靈者 心無所蔽 犀色 玲瓏 虛中 生理氣
허 무물야 령 심령야 허령자 심무소폐 서색 영롱 허중 생이기
大周天界 細入微塵 其理氣也 且虛且靈.
대주천계 세입미진 기리기야 차허차령.


제6절 아는 데 이를지어다.
아는 데 힘써 깨달아야 하느니라. 
마음 바르기가 한결같으면 마음의 신성함을 알게 되고 또 마음의 신령함을 깨닫게 되나니 
소리만 들어도 모든 일을 신기하게 통달하고 물건만 보아도 묘하게 깨달아 
이미 지난 일과 장차 올 일을 환하게 알게 되느니라.
第六節 致知ㆍ치지
致知者 知覺乎所不知也 正心而無間斷焉卽 心神掌知 心靈 掌覺
치지자 지각호소부지야 정심이무간단언즉 심신장지 심령 장각
聲入而神通 物來而靈悟 旣往將來 燎若當時.
성입이신통 물래이영오 기왕장래 요약당시.


제7절 물질을 막을지어다.
사물에 끌리지 않아야 하느니라. 
두뇌는 일을 알아내는 원천이요, 마음은 일을 간직한 곳간이며 몸은 일을 하는 기틀이니라. 
간직만 하고 꺼내지 않으면 어찌 편안함을 이룰 수 있으랴. 
열고 꺼내는 데는 때와 장소가 있는 것이니 때에 맞춰 열지 않고 곳에 따라 꺼내지 않으면 
질서가 혼란해지고 도덕이 무너지나니 밝은 이는 사물에 끌리지 않으므로 열고 꺼내는 것을 
조심스럽게 하느니라. 
第七節 閉物ㆍ폐물
閉 不開也 物 事物也 心者 藏事之府庫 身者 行事之樞機也 
폐 불개야 물 사물야 심자 장사지부고 신자 행사지추기야
藏而不發 安得現做乎 開發 有時有地 開不以時 發不以地
장이불발 안득현주호 개발 유시유지 개불이시 발불이지
天理 昏暗 人道 顚覆故 哲人 閉物而愼開發.
천리 혼암 인도 전복고 철인 폐물이신개발


제8절 정욕을 물리칠지어다.
정욕을 버려야 하느니라. 
기쁨과 노여움이 있으면 마음을 바르게 갖지 못하며 좋아함과 미워함이 있으면 
마음을 바르게 갖지 못하며 편안함과 즐거움만 구하면 마음을 바르게 갖지 못하며 
가난과 천박함을 미워하면 마음을 바르게 갖지 못하나니 
마음을 바르게 갖고자 한다면 먼저 정욕을 버려야 하느니라.
第八節  斥情ㆍ척정
斥 却也 情 情慾也 有喜怒卽不得正心 有好惡卽不得正心 
척 각야 정 정욕야 유희노즉부득정심 유호오즉부득정심 
求逸樂卽不得正心 厭貧賤卽不得正心 欲正心 先斥情慾.
구일락즉부득정심 염빈천즉부득정심 욕정심 선척정욕.


제9절 잠잠히 편안할지어다.
조용한 가운데 편안하게 쉬어야 하느니라. 
조용함은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편안함은 번거로운 마음을 가라앉히나니 
흙탕물이 점점 맑아져서 다시 흐려지는 것을 막음과 같으니라. 
조용함과 편안함은 마음을 맑게 하는 근원이요, 
맑은 마음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바탕이니라.
第九節  默安ㆍ묵안
默 침遠也 安 淡泊也 침遠而戒心之亂近 淡泊而戒心之冗劇
묵 침원야 안 담박야 침원이계심지난근 담박이계심지용극
卽泥水漸淸 重濁 乃定 此 淸心之源也 淸心者 正心之基也.
즉니수점청 중탁 내정 차 청심지원야 청심자 정심지기야.

자료 : 배달문화연구원 "배달전서"

 baedal_mark.jpg
배달문화원은 함께하는 홍익의 장으로서한문화 발전을 지향합니다.
배달문화원 (17-08-07 23:07) 답변
인간366사 정리하다 문득 이 말씀에서 걸려듭니다.

제1훈 제2장 제2절 몸을 세울지어다.
몸을 곧게 세워야 하느니라.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몸을 곧게하여 세상에 설 수 있느니라.
부정한 마음을 갖은 즉 은연 중에 짜증과 번민이 번갈아 일어나 정신이 흐트러지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까닭에
어리석은 사람은 숨어서 꾸부리고 살며 지혜로운 사람은 몸을 곧게 세우고 윤택하게 사느니라.

인간으로서 어찌 마음의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살수 있겠습니까...
이 부끄러움을 느끼기까지의 양심이 바닥난 경우를 많이 보게되는
현 세태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기까지도 참으로 어려운 단계가 아닐 수 없는 일인데,
부끄러움을 없앨 수 있는 단계까지 라니...
그래야 몸을 고추세울 수 있고 세상으로부터 당당히 설 수 있다니...
이 말씀대로 옳곧게 자신있는 사람은 아마도 이 시대 추앙받아야 할 지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이 말씀을 들어내실 때는 양심들이 아직은 밝아 부끄러움은 알았나 봅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여 부끄러움을 마음이 들었으니 숨어서 꾸부리고 살며...라는 행동이 성립되는 것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요즘은 적반하장이지요.
우리들 순수성이 왜이리도 타락하였을까요.
공부하는 민족이 왜이리 무식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족속이 되어가는 것인지...
물리적 욕심 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이 되어가는것 같아 참으로 씁쓸합니다.

이 말씀에서 저의 이 부정적 해석과 달리 긍정적 해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TOTAL 48
바른 이름 인간삼백육십육사(人間三百六十六事)에 대하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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