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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濟는 대륙이지 한반도에 없었다. 노론이 백제왜족? (3)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09     조회 : 354  

산둥성 제수(濟水)에서 국명 유래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백제시조 온조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10명의 신하를 보좌진으로 삼았다. 그래서 나라 이름을 십제(十濟)라고 했다. …그 후 처음 위례로 올 때 백성들이 기꺼이 따라왔다고 하여 나라 이름을 백제(百濟)로 고쳤다’고 한다. 그러나 이 설명만으로는 국명에 왜 제(濟)자가 들어갔는지 논리가 빈약하다.

허광웨는 이에 대해 ‘동이원류사’에서 백제의 ‘제(濟)’를 산둥성의 제수(濟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았다. 즉 남쪽으로 내려온 부여족은 부락이 점차 늘어나자 옛 산둥성 ‘제수’로부터 유래한 그 뿌리를 망각하지 않기 위해 나라 이름을 백제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필자도 백제의 ‘제(濟)’를 산둥성의 제수로 보는 데 동의한다.

 우리는 그동안 백제의 발상지를 한반도의 하남 위례성으로만 인식했기 때문에 백제라는 나라 이름에 대한 명확한 유래를 찾을 길이 없었다. 그러나 백제의 발상지가 지금의 산둥성 추현의 부산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백제 국명의 유래도 제수와 연관지어 찾아야 옳다.

  지금도 제수는 산둥성을 가로질러 흐른다. 현재 산둥성의 성 소재지 지난(濟南)시는 제수의 남쪽에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수는 옛 사독(四瀆), 즉 강(江), 하(河), 회(淮), 제(濟) 등 사대수(四大水) 중의 하나로 허난성현 서쪽 왕옥산에서 발원해 동쪽으로 흘러 산둥성으로 들어간다. 그 하류는 동북쪽으로 흘러 황하와 함께 바다로 들어간다.

===
濟는 물가 제로 이는 산동성 청주 해주, 제주 등으로 이를 중원으로 충청도 지명인데 이는 원 백제가 아니고 삼한족으로 번한의 기 준이 세운 馬韓으로 그 원주민은 삼한족 만주원류의 삼한족이고 이를 정복하고 세운 것이 백제라는 소리로 청해진등 재동은 신라다, 대륙삼한의 재동은 신한으로 이는 신라에 편입된 것이다.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신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邑은 郡보다 작고, 나라 國으로 부른다는 것은? 웃긴 일이다는 소리다, 이는 신한=신라라는 夫餘=신한/신라아래, 신한/변한을 정복한 복속한 것으로 대륙신라다, 전부 만리장성이남의 이야기로 대륙의 강역이다.


한반도에 지명을 호남? 남원부는 남대방군으로 渤海인데 어디다 뭘 가져다 놔? 제주가 제주도냐? 해주가 황해도고 청주는 충청북도면 청해진이 황해도와 충청도를 잇는 진인가? 산동반도의 청해위는 어디다 두고 전라도? 완도? 왠 또 전라도냐고/ 마치, 백제 반자이 놀이하는 아새끼들로 넘쳐난다.


백제 한성이 풍납토성 강동구? 하남이라면 강남이나 하남시라도 하든지..이건 뭐 바크 원순이라 무슨 대단한 역사상식이 있는 것처럼 정치술수로 정치하냐고?

당시 신라가 대륙에서도 남쪽 지역에 있었다는 사실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구당서>에서 동과 남이 바다로 막혔다고 한 것도 대륙 동남부의 지형에 그대로 들어맞는다. 이후 고구려, 백제가 망한 뒤에 대륙의 일부는 물론 한반도에 있던 고구려와 백제의 강역까지 모두 신라의 영토가 되었으며, 그래서 이를 동신라라 남신라로 구분하는 견해도 있다.

< 삼국사기> 경애왕때 기록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다.

"당(후당)의 명종이 권지강주사 왕봉규를 회화(懷化)대장군으로 삼았다. 여름 4월에 지강주사 왕봉규가 임언을 후당에 보내 조공하니 명종은 중흥전으로 불러 물품을 하사하였다."
신라의 천주 절도사로 있던 왕봉규가 신라의 강주를 관할하는 권지강주사가 되어 있었는데 후당의 명종이 다시 회화(懷化) 대장군으로 임명했다는 내용이다. 천주가 속한 복건성의 서쪽에 광동성이 있는데 강주는 바로 이곳에 속해 있던 지명이며, 현재의 지도에는 강녕이라 표기되어 있다. 또한 회화(懷化)는 호북성에 있었던 지명으로, 지금도 회화(懷化)시로 남아있다.

한편 방향을 돌려 복건성 북쪽으로 올라가면 양자강 하류의 남쪽에 해당하는 절강성에 닿는데, 이 일대도 신라의 강역이었음이 역사상 존재했거나 현존하는 여러 지명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우선 중국의 고지도에는 절강성 임해현 북족에 신라산(新羅山)이라고 뚜렷하게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대륙의 남단인 이곳 절강성 일대가 신라의 영토였음을 말해주는 물증이며, 청나라 때 편찬된 <대청일통지(大淸一統志)>에도 "임해현 서쪽 30리에 신라산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라산이 있는 절강산의 임해(臨海)는 신라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신라 21대 소지마립간때의 기사이다.

"15년 가을 7월에 임해(臨海)와 장령 두곳에 진영을 설치하고 왜적(倭賊)을 방비하게 하였다."

그리고 신라 30대 문무왕 15년에 당나라로부터 임해군공(臨海君公)이라는 통작을 받았다는 기사도 있다. 다시 39대 소성왕 2년의 기사를 보자.

"여름 4월에 폭풍으로 나무가 꺾이고 기와가 날아갔으며 (...) 임해(臨海)와 인화(仁化)의 두 문이 무너졌다"

또 46대 문성왕 때의 기사에는 다음과 같이 내용도 있다.

"9년 봄 2월, 평의와 임해(臨海)의 두 전(殿)을 준수하였다."

또 47대 헌안왕때의 기사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4년 가을 9월, 왕이 임해전(臨海殿)에서 신하들과 회동했다"

48대 경문왕때에도 임해전을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49대 헌강왕때의 기사에는 임해전에서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었다는 내용이 있다.

이상 임해와 관련된 <삼국사기>의 기록들을 보더라도 신라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륙에서도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중국의 고지도에서 임해현에 신라산을 표기하고 있는 것은 대륙신라설을 확증하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또, <태백일사>에는 고구려 문자명왕이 백제의 요서군을 폐하면서 신라의 백성을 복건성 천주(泉州)라는 곳으로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당시 대륙의 절강성 일대에 있던 신라의 백성을 그 남쪽인 복건성 천주로 옮겼다고 설명이 된다.

한편 신라산이 표기된 임해는 절강성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곳이 신라의 강역이었다는 사실 역시 <삼국사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신라 41대 헌덕왕 8년 때의 기록이다.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려 절강 동쪽으로 가서 먹을 것을 구하는 자가 170명이나 되었다"

신라에 흉년이 들자 절강성 서쪽에 있는 복건성과 강서성 일대의 주민 170여 명이 동쪽에 있는 절강성으로 먹을 것을 구하러 갔다는 정확한 기록이다.

한편 고구려가 절강성 서남쪽의 복건성 천주로 신라의 백성을 옮겼다면 당시 신라와 백제의 남쪽까지도 진출했다는 말이 되는데, 이와 같은 사실은 <양서(梁書)>와 <남사(南史).>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앞뒤를 맞추어야할 역사학자라는 것들은 정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내용이라도 읽고서 말하는 것인지? 대방군, 낙랑군 단단대산령 서쪽을 낙랑이라고 불럿다, 유주의 낙랑군과는 달리, 낙랑국이라고 삼국유사에 적혀있는데로 낙랑군과 낙랑국도 구분도 안하고 동일지역이라고 하니 황당하다 못해 보기도 싫다.

청나라 시대 건륭 42년(1777년) 한림원에서 편찬된 <만주원류고>에서는 신라의 강역을 현재의 만주지역을 포함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구당서>에 신라를 계림도독부로 삼고 그 왕 김법민을 계림도독으로 삼았다는 내용과 <신당서>의 신라왕은 금성(金城)에 거처하며 금성의 둘레는 8리이며 그 왕을 계림주도독으로 삼았다는 내용과

신라는 한나라 시대의 낙랑지역에 할거하였고 횡으로 천리이며 종으로는 삼천리였다는 내용을 인용하면서 계림은 현재(청나라 시기)의 길림이라 하였다.

계림(鷄林)과 길림(吉林)은 우리 발음으로는 달리 부르지만 중국 발음으로는 지린[jilin]으로 발음이 같으며 현 길림이라는 지명이 신라의 계림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을 한다.

또한, 신라의 구주(九州)를 설명하는 항목에서는

"신라의 땅은 동남쪽으로 오늘날 조선의 경상도 강원도의 2개의 도를 아우르고 서북쪽으로는 길림 오랍에 이르고 또한 서쪽으로 개원 철령에 가깝다"

라고 하였으며

"개원(開元) (당나라 현종 713 ~ 741)이후 발해가 성할 때 압록강으로 경계하였다. "

고 하였다.

그리고 "구주(九州)의 설치는 동쪽으로 길림에 이르고 서쪽으로 광녕에 이른다"고 되어 있어 길림 광녕이 현재도 있고 광녕 근처에 철원 개원이 있으니 신라의 서쪽은 개원 철령 광녕으로 이어지는 선을 경계로 나타내고 동쪽은 길림으로 이어짐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신라강역은 북쪽의 동쪽은 길림에서 서쪽은 개월 철령까지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신라는 한반도 전역이 아니고 동부일대로 가야가 남단의 맹주로 그 서부를 고구려-백제가 일부 거점으로 한 사실로 신라의 본 초기 금성은 '장당경"이고 그리고 게림으로 夫餘는 신한/신라의 본거지다, 그 남삼한은 원래 고조선의 신한땅이었다는 소리로 번한아래 '고지신국"은 바로 고조선의 신한땅이고 삼한족이 삼한 78국을 이룬 것이지, 백제족이 원족이 아니다.


백제시조: 扶餘계?란 夫餘[대부여, 신한]인가? 北貊[北扶餘]인가?

"백제 건국사에는 두 사람의 시조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삼국사기>는 고구려 시조인 주몽왕의 둘째 아들인 온조가 형인 비류와 함께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백제 시조는 온조의 형인 비류인데 그는 북부여왕 해부루(解扶婁)의 서손인 구태의 아들로 기록하고 있다. 즉 <삼국사기>는 백제 건국세력이 부여계[북부여계] 또는 고구려계라는 서로 다른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중국 역사서들은 백제 건국자가 부여계[북부여계] 구태의 후손이라고 못박듯이 말한다.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구태라는 사람이 있어 처음 대방(帶方)의 옛 땅에 나라를 세웠다…해마다 4번 그 시조인 구태의 사당에 제사를 지낸다』(<주서> 백제조)『동명(東明)의 후손으로 구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질고 신망이 돈독했다…』

『백제가 부남(扶南:지금의 캄보디아 지역)의 재물과 노비 2구를 왜에 주었다』(일본서기)

『백제 사인(使人)들이 (백제를 거치지 않고 왜와 독자교섭을 시도한) 곤륜(崑崙:남베트남, 캄보디아, 타이, 미얀마, 남부 말레이반도 등을 일괄한 동남아시아지역)의 사신을 바다에 던져버렸다』(일본서기)

==

이 백제사나, 고구려사를 볼 경우, 우리는 백제왜족의 왜곡이 상당히 심하고 신라에 대한 악감정으로 모든 것이 "백제"로 집중하여 고구려냐 백제냐는 식으로 二重구조로 보고 있습니다.

疆域[강역]으로 두 나라 다, 한반도에 없었다, 즉 수도를 말하고 중심강역을 말합니다, 일부 거점으로 평양이다, 호남의 가야정벌 거점을 두었다는 그러한 기록말고, 전혀 중심강역이 한반도가 아니다. 이 백제의 경우는 "대방"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말하는데 이 대방군/대방의 지지는 중심으로 경계이기도 한 중요 지점입니다, 없냐고? 나오는데 전부 왜곡하였습니다.

고구려- 句麗는 수분하의 句麗로 이 수분하 분하[서압록수 압록수]로 산서성 주강이름이 분하입니다. 료동경계 료동 천리다, 이 경우 료하의 동쪽으로 료동으로 "료하의 변한촌" 등 료하[遼河}는 黃河지 河에 대한 이견 즉 료녕성? 1926년 처음으로 중화민국에서 설정한 청의 봉천성에 대한 이름 개작인데 이를 가지고 강역을 비정한다? 어불성설이다. 짱개들의 "지명조작"이다.

조선국은 "대명조선=明朝"의 하수국, 가랭이국으로 짱개 朱子씨 하인집 개쌍놈족이다. 짱개유태족으로 송나라 까이뻥이 아니고 호남성 개짱골라 목자씨의 침략사다.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34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06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95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22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61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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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86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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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231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44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642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88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101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07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84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35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89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73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64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92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7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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