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책속의 한 줄 - 5_1]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1
[多夕日誌 공부 - 9] 張橫渠의 西銘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5장 「응함」은 큼으로…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4장 「응함」은 가득함…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3장 「응함」은 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2장 「응함」은 중히 …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1,006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이러한 '하늘'에 존칭접미사 '-님'을 붙여 '하느님'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The Chinese recorder 제 13-14판에 따르면 조선어로 heaven은 '하늘'이고 lord 또는 prince는 '-님'이다. 또 '하느님'은' 한국인들에게 어디에서나 '천상의 통치자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자'로 의 뜻으로 인정되고 있는 단어로 정의하였다.[3]

하늘님의 어원: 하늘+님으로 님은 극존칭 접미사로 타이틀 호칭에 대한 것으로 천주 해도 되는데, 천주님 하면 더 높임말로 쓰이는 접미사입니다. "님"하면 님이시여!, 님의 침묵과 같이 "신"의 개념이 들어간 포괄적인 명사로도 쓰입니다.

이에 -님을 접미사로 넣었다는 것은 인격신이냐 비인격신으로 할 것인가의 문제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하늘"은 초월적인 존재로 하늘이시여라는 말로 써왔고, 대신 하늘님 하면 하나님이라는 개념으로 천신, 일신, 한신의 우리나라 고유의 최고위신칭으로 하나 韓하면 나라칭도 되고, 임금칭도 되고 신칭도 됩니다. 하나 한으로 하나가 원 우리말이고 한은 한문의 한음절 정음으로 [한]으로 발음하는 그림문입니다. 하나가람 하면 한강이고 하나겨례하면 한겨레, 하나민족하면 한민족, 하나 개하면 한개로 쓰는 즉 복합어로 쓰일 때는 하나 대신 한이라고 합니다. 한(하나)의 개념은 많다. 크다, 높다, 하늘이다, 시작, 마감, 무시, 무종, 무한, 한가운데(중앙) 등 그 쓰임이 30여 가지가 넘은 우리나라 핵심어로, 하나는 우리민족 하나민족의 시작이고 끝이나 다시 시작하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의 하나입니다.

하느님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그런데 천손사상은 우리나라 하나민족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하나는 하늘의 나(태양,광영, 밝음)으로 "하늘"자체를 하나의 시작, 어머니 근원으로 이를 空의 모양으로 "하늘"을 무(無)로 마고 삼신땅의 위에 마의 우에 "무"라고 하고 이것이 우리가 온 하늘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민족의 하늘은 몇 층인가요? 3층입니다. 하나민족에게는 "하늘"의 개념이 없나요? 아니요 정확합니다. 음양오행이든 하나민족은 하늘의 태양을 보고도, 하양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빛의 삼원색은 하양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하양의 민족으로 백두산을 우리의 머리산으로 백의 민족, 하양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해의 색은 하면 하양입니다. 왜냐면 하양에서 시작한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양오행 등의 이론에 빠진 삼위일체 (삼위는 하나다)는 하나님사상이 깊이 박혀 삼위가 계신곳을 북극성이라고 하여 태양은 해가 아니고 부동본 은하계 중심별로 북극성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 삼신사상이 아니고 삼일신, 삼신인데 하나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민족의 신으로 하나의 별-북극성안에 삼성이 있다는 절에 일원삼점은 바로 북극성을 의미하는 우리나라 하나님의 표상입니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9>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③

"천지현황을 외우는 서당 아이들이 중화(中華)의 이념을 일평생 몸에 달고 다니는 것처럼 ‘히노마루노 하타’를 외우는 ‘국민학교’ 아이들은 야마토(大和)의 천황주의에 못 박혀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자문』을 배운 아이들은 파란 하늘을 보고도 하늘을 검다(玄)고 하고, 초록색 초원을 보면서도 땅을 노랗다(黃)고 한다. 그리고 ‘아카이 히노마루(붉은 일장기)’를 배운 아이들은 해를 그리라고 하면 동그라미에 빨간 칠을 한다. 그걸 보면 서양 아이들은 기절을 한다. 예외 없이 주황색을 칠해 오던 아이들이니까.

일장기의 ‘붉은 해’와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의 ‘하얀 해’가 혈전을 벌인 것이 청일전쟁이다. 천지든, 태양이든 제 눈으로 보고도 그것이 딴 색으로 보이는 것은 그게 자연색이 아니라 이념의 색들이었기 때문이다. 천지현황의 검은색과 노란색은 음양오행의 이념에서 나온 색이고, 일장기의 붉은색과 청천백일기의 흰색은 근대의 국가 이데올로기가 낳은 빛이었다. 여간 주의(注意)하지 않으면 주의(主義)의 이념 색에 가려 자연색을 볼 수 없는 눈뜬 장님이 된다."

일장기는 빨간 해를 그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질문합니다. 해는 무슨 색? 하면, 백의 민족, 白, 해의 주인색은 "하양"이라고 답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해, 빛의 삼원색은 바로 "하양"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빨강이라고 하는 것을 "대한의 노래"에서는 "원숭이 엉덩이"라고 합니다.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 뻗어내려... 즉 왜의 후지산이 아닌 백두산. 우리는 해의 주인이 하양임을 아예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들, 그래서 하양의 민족이고 태양의 민족입니다. 세뇌교육의 무서움은 바로 피의 색, 빨간으로 해를 그려 전쟁을 하겠다는 생각을 주입하면 하양 해가 빨갛게 변하는 핏빛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과학이나 진리의 말이 아니고 이데올로기, 제국주의의 표상으로 해는 빨갛다 (아까이).. 하는 것으로 극히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하나사람은 태양(북극성)에서 왔는데 -천손자손-으로 바로 저 별은 태양으로 불을 뿜어내지만, 빛의 삼원색은 바로 하양이다. 색의 삼원색은 검정이다는 과학으로 진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나의 태양이지, 나가 그냥 줏어온 만들어낸 말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일(日)의 훈은 나/날 일로, 해 일이 아닌 이유는 바로 "나"는 태양으로 태양의 태양계의 해가 아니고 부동본 북극성의 중앙 극점을 이야기하는 저 하늘의 부동본 별(스타)이기에 밤하늘의 은하수너머 북극성을 우리의 고향이라고 한 이유고 날은 부동본 태양이 움직이는 것으로 이 때 날은 바로 해를 의미하는 날(해) 일이 됩니다.

하나민족의 하늘은 하늘숭배의 개천하신 거발환 환웅(기원전 3,897년)께서 신지 현덕에게 명하여 녹도문 -도문은 픽토그램으로 한자의 원형으로 창성하면 창힐이 아니고 신지 혹은 현덕이라고 합니다.-을 만들어 처음으로 문명(글로 밝혔다)을 여셨습니다.

삼일신고 에는 무(無, 无)를 하늘로 天하여 정의하신 하늘이란?

창창비천 현현비천

천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하늘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1. 푸르고 푸른 창공 -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아니다. 창공으로 이 지구의 대기권의 하늘이다. 영어로는 SKY (스카이) 2. 검고 검은 하늘 -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아니다. 이는 우주공간의 하늘로 영어로는 Space (스페이스) - 천구 3. 무색 하늘 하늘(무)이란 형질이 없고, 끝이 없고 상하사방이 없는 허허공공이다.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으며 포용하지 않는 것이 없는 무의 하늘이다. 무색(하양) - 영어로는 Heaven (헤븐) 천공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 하나민족이 말한, 천제를 지내고 무천이다 동맹이다 하는 하늘에 제사는 바로 무 하늘입니다. 無天(무천) 즉 무교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늘숭배하는 종교로 3, 천공을 하늘이라고 하고 하늘을 무라고 하는 우리고유의 말을 알 수 있다는 것으로 무(無)는 마고의 위라는 뜻으로 하늘의 하늘(천지천)으로 무형의 하늘, 들리지도 보지도 못하는 하늘의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럼 이 무 하늘이 바로 우리나라의 민족의 하늘로 하늘을 숭배한다 제사한다고 할 때, 저 푸른 하늘이 아니고, 저 우주 공간의 천구의 스페이스가 아니고 그 위 무상위 하늘로 하늘의 하늘을 하늘이라고 한다고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없다라는 의미가 아닌, 내 앞에는 안보이고 없는데, 존재한다. 즉 초월적 존재로 무부재 무불용의 허허공공으로 그대로 존재하는 초월적인 하늘이다는 내용이 됩니다.

이에 이 하늘을 무(無)라고 하면, Nothing or non-existence가 아니고 존재하는 즉 초월적으로 스스로 있는 존재로 하늘을 무라고 한다는 우리나라 철학과 사상으로 이야기하면 지금까지 잘못 사용된 것들이 쉽게 풀립니다.

무극대도, 하늘의 알로 하나다. 하나가 대도다는 의미가 됩니다. 일자무식, 일자를 보고 일자를 모르면 무식하다가 아니고 일자 하나는 바로 하늘의 앎으로 하늘의 도다. 하나는 천지도로 하늘의 도다. 하늘의 앎으로 무식한 것은 일자, 하나를 보고 하나라고 소리치는 사람이다. 무위자연: 할 일없이 자연과 벗삼아 노닥거리는 것이다. 이게 도다.아니다입니다. 하늘이 지어낸 자연으로 바로 무극자연으로 천공조화로 하늘이 만든 자연으로 하나로 천지도다. 즉 지금까지 해석을 못하거나 잘못한 모든 것이 풀리도록 되었다는 것이입니다.

하나는 무극이다 하나는 무식이다, 하나는 무위자연이다 사람의도 셋은 태극이고 유식이며 무한창조다는 옛 선인들의 말씀이 정확하게 한국의 하나사상으로 철학으로 존재해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태극기를 보고 하늘의 색상을 말합니다. 1. 무 하늘 : 바탕 하양입니다. 2. 하나의 시작: 검정으로 생명의 잉태로 검은 점이 바로 천구라고 하는 스페이스로 검은 색이 됩니다. 이는 오방색의 북극성이 북방으로 흑제가 천하, 하늘에서 주관하는 색으로 천구의 스페이스로 이 때 하늘이 검정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태극기의 사괘 검정.

오행의 하양은 태양과 금(쇠 금)인데 이는 4,9가 태금으로 우리는 금(황)이 되어야 할 색상이 왜 백색인가? 금은 원래 알 점으로 그 생성, 무엇의 태양의 알 태입니다.알타이입니다. 이것이 금이 된 것이고 해의 알, 자손이기에 알타이족은 태양자손으로 우리는 알로 금, ㄱ.ㅁ 고마와 같이 곰이라고 하지만 이 실제 의미는 바로 태양의 자손 알, 금으로 백색입니다. 북은 북극성으로 바로 태양의 시작 알점은 흑점입니다. 태양의 흑점으로 그 시작은 검정이라고 하고 이는 생명의 싹틈으로 삼신할매 (북극성)에서의 점지로 북방족으로 검은 까마귀가 생명의 씨앗으로 내려갑니다. 까마귀는 바로 신의 생명과 메신져 역할로 바로 오방색으로 북방이고 이의 색상은 검정입니다. 천구, 스페이스의 색상도 검정입니다. 다음이 이 지구에서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고 사람 (인물, 만물)의 생명이 용솟음칩니다. 이곳은 지구입니다. 하늘이 열립니다. 자시에 열립니다. 바로 파랑 하늘 창공입니다 오방 천하오제중 청제가 동쪽으로 이 땅의 하늘은 파랑입니다. 그 다음이 땅입니다. 땅은 검정이라고 아나, 불의 도로, 빨강으로 땅을 표상하고 이는 피와 전쟁, 불의 신이 됩니다.치우천왕이 바로 불의 신르로 티우의 날 화요일은 치우천왕을 기리는 요일입니다. 만물의 생성에는 땅의 햇볕으로 그 토양이 비옥하야합니다. 불이 필요하고 불을 뿜어내는 이치입니다.

다음이 만물 삼재의 태극인 사람이 나옵니다.이것이 바로 중앙으로 황제, 중앙방위의 오제, 황제입니다. 사람이 중앙방위로 무한창조의 이치를 펴나가게 됩니다.

이 태극의 알점에 알알이가 나오고, 태극이 사그러들면 하양 무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방색, 오행의 이치라고 하고, 그 전에 삼신, 삼위일체의 하나가 있다. 하양-검정-파랑-빨강-노랑-하양.. 즉 현 태극기는 반극기로, 태극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 태극은 파랑, 빨강,노랑의 삼원색으로 태극기는 천지인 오방색을 포함한 태극 즉 하나의 표상기입니다. 독섬의 좌독기가 태극중심의 팔괘로 치우천왕기 그것이 태극기입니다..

하늘 그 자체라고 알고 있으나, 일직선의 창공을 의미하지 않고 초월적인 하늘의 하늘 그 무형의 하늘 허허공공이 바로 하나민족이 말하는 "하늘"이고 숭배의 대상입니다.

고맙습니다.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34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05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94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20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61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86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231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44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639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86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101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07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83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35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88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31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72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63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89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7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2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