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책속의 한 줄 - 5_1]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1
[多夕日誌 공부 - 9] 張橫渠의 西銘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5장 「응함」은 큼으로…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4장 「응함」은 가득함…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3장 「응함」은 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2장 「응함」은 중히 …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8bongsan.png 팔봉산  하나민족 이야기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8-21     조회 : 890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어온 나라인가? 國家라고 하면 되는가/ 나라 國은 어디다 팔아먹고 政府[정부]라는 식민지국가, 정부가 "나라"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헌법의 해석상 "탄핵소추감"들입니다.


img1.daumcdn.jpg


단순 정치의 영합을 위해서 하는 반대는 더 무식한 반발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서 읽지 마세요. 책값도 아까워! 어디 헌책방 같은 데서 한번 뒤져보라고. 완전 거짓말이야. 삼국유사에도 허황된 얘기는 나오지만, 어떤 민중적 사유라든가 그런 걸 담고 있죠. 단군신화는 그냥 신화로 해석해야지. 고대에 천조대신이 어쩌고저쩌고… 이게 말이 되냐고? 석기시대에 돌멩이 들고 싸우던 시절인데 어떻게 제국을 건설해요? 역사발전에서 그 시기는 부족국가 시대에요."
─ 이이화, "역사의 판단에 맡겨?...", 한겨레, 2015.11.21.


이 이화 - 전역사문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자칭 민중역사학의 대가라는 똘아이, 똥치철학 쭈역의 대가의 서자.

"단군은 신이 아니다." 인간이다, 홍익인간이지 누가 "단군신"이라고 神格化하여 신격호의 동생이름이라고 했는가?

이 만열의 단군상 건립 반대 논리.


셋째, 건립기에 단군과 우리 민족을 신성시하는 내용을 강조함으로 민족우월의식과 국수주의적인 냄새마저 풍기고 있다. “조선시대 47대의 제왕들은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큰 뜻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렸음을 볼 때 모두 성인 중에 성인이심이 분명하며 그 핏줄을 이어받은 배달겨레는 세계에서 찾기 힘든 유일한 문화민족임에 틀림이 없다.”이 내용은 민족적인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선한 동기’에서 쓴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민족우월의식을 부추기는 냄새를 부정할 수 없다. 학생들에게 어린 시절 이같은 민족우월의식 내지는 과장된 민족의식을 가르쳐 과연 그들이 열린 민족의식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인지, 혹은 세계와 더불어 사는 열린 세계주의를 제대로 갖게 될 것인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어릴 때 이같은 민족우월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시오니즘을 양생하고 나치즘을 낳게 한 분위기와 어떻게 다를 것인지 알 수 없다. 이러한 점들은 굳이 기독교도가 아니더라도 따지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다. 과장된 민족우월의식이 배타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갖게 된다는 것은 여기서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단군이 필요합니다>라고 외친 교장님들은 과연 이런 점까지를 고민하면서 자신들이 관리하는 교정에 단군상을 세웠으며, 신문지상에 성명서를 내었는지 묻고 싶다.


=


이러한 기독교, 기리사독교인의 역사인식은 자칫 유일한 단일의 이념과 신념으로 모든 "믿음"의 기둥, 柱信이라고 이름하고 "사랑의 교회" 사이비승[목사, 목자, 예수님의 스승님]이 판을 치는 세상은 엘리스[알리스]로 알과 얼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 정상적인 유태한인이 된다는 고려신[고등신]도 여호와, 쪽발이 신도교의 서왕모, 창조의 여신명에 "하나님"을 팔아먹은 자들이 정치를 한다고 선전선동, 서울시청에서 "김일성만세"을 외치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건설을 합시다고 선전선동을 하는 것을 보고는 이들은 헌법과 법률에 의한 "탄핵소추감"들입니다.


정권의 탈취도 합법적인 과정, 국민의 의사에 의한 결정으로 적법성을 띄어야 합니다, 아무리 천주교 정의사회실현 사제단의 대표인 함세웅 神父[신의 아버지]라도 이는 말이 안되는 용어를 쓰고 있는 쪽발이 한자어로 이를 "왜자[倭字]"라고 합니다, 왜놈의 한자어라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우리말 조차 가르치지 않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엘리스가 되자고 주장하는 유태 무종-무시무종을 유태인의 무시무종 -유일신 야훼[YW, Yaweh, Jehovah in English]에 國神=이스라엘국의 신명에 갖다 팔아놓고는 자신의 종교이 신의 이름도, 성호라는 창조주라는 이름도 한국의 최고위신칭에 넣어 우리는 한국인은 무식하고 미개하고 더럽고 게으른 디엔에이[DNA]의 짐승보다 못한 白丁 賤民의 민족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대한민국인인가? 정말 "한국인의 가치관" 자아정체성을 무시하고 저렇게 국수주의, 민족주의자에 대한 역사인식의 왜곡자가 과연 "한국신학" 한국신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한국고대사학회 -한국 고조선시대사학회를 고조선시대사, 고조선사가 "고대사"인데, 저들은 과연 유태역사서인 바이블[書冊]의 내용대로 강요하여야 그것이 올바른 정의사회로 한국이 되는가? 한국은 "하나"님의 나라로 극존칭 님 主를 넣든 안넣든 그것은 개인의 호칭에 관한 존칭접미사입니다. 님은 갔습니다, 이 때 님을 나라, 신, 어머니 등등 부르는 자의 意味[뜻하는 바, 뜻의 맛이 아니고 이는 향찰어로 우리말 명사로 바 所다] 부여로 與猶堂이다 우리는 이를 마치 여유로운 집이라고 하는데 극히 잘못된 것은 道尙[도상]하면 이는 간단하게 "三神'도라는 말입니다. 堂은 尙土로 삼신강림처로 천신강림처라는 것은 당집, 국사당 堂에 대한 정의는 민속자료에 나와 있는 즉 안내표지판에 전부 천신이 강리한 곳, 모시는 곳이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는 역사사실입니다, 文에 대한 정의로 人義라는 사람의 정의로 "신의 정의"가 아닙니다, 즉 신이라는 개념은 우리는 뿌리/벼리로 우리가 온 곳, 어머니, 시골 낙랑[鄕], 宗敎로 마루를 가르치신 분으로 上古 神人으로 "거발환" 환웅천왕이신 大雄, 天雄, 神雄을 이 땅의 임금으로 雄은 삼신일체로 천부명 符命으로 임하신 분으로 三 一貫이라고 ㅣ로 王이라고 쓰고 이를 "웅"의 음으로 [왕]이라고 한 것으로 이는 "三代 한국의 삼대는 환단한 삼대로 고조선에서는 천자를 칭함"이라고 훈몽자회 1527년 최세진이 지었다는 이조시대 "초딩-훈몽"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말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다, 확인하라고, 초딩[훈몽]의 한자교습서라는 당시 이조시대 16세기 국어, 나라말씀 훈과 음을 훈민정음으로 적었으면 文字訓으로 문자의 삼요소인 形音義[형음의]를 다 훈민정음으로 표한 것으로 註釋까지 달아놓은 "한국사상, 철학, 종교, 신학 등등 한국학"의 보고다. 이것이 교과서라고 하지, 누가 시중의 "하늘은 검고 땅은 똥눠서 누렇다" - 천지현황이다, 이 어녕의 개떡가미 여호와 빵떡가미 하나님 나라의 꾹어꾹문학자라고 놀고 있는 이 세상이 한탄스럽습니다.


玄黃, 신, 가믈[今勿] 현이다, 즉 玄妙=神妙다. 玄武=神武다, 신이하다 묘하다, 신묘는 현묘라고 하는 대칭어로 이때 현묘, 현무는 한국문이다는 개념을 모른다, 즉 우리 고지전문이 있었다고 해도 전부 아니다고 합니다, 夫餘는 북두칠성 북극성 삼신일체로 三辰이 일체하는 것을 "신-辰"이라고 하지 "진"이라고 이 땅의 미르 진, 용진은 12地神의 하나일 뿐이다, 즉 이 땅의 시간과 공간/방위에는 신이 내린 "진"으로 신과 진의 소리로 구분한다는 기본 천지본음의 똥과 오줌도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개신한글을 공부했다고 5000년래 최고의 국어국문학자고 지성인이고 지식인다, 고로 어쩌라고? 따르라, 불신자는 유황지옥불이다??? 이런 개쌍놈의 "소똥이테러"를 봤냐고?


위당 정인보 선생은 이미 1930년대에 쪽발이 우똥이가 병신도, 신석호 등의 조선사 편찬에 대한 내용을 보고 격분합니다, 단 하나, "단군신화" 단군신의 이야기라는 말에 대해 조선일보 등 그 내용에 대해 일갈합니다. "단군은 신이 아니다." 단군은 인간이고 한국의 국조이시다. 나라 건국의 아버지를 왜곡하는 조인성 좃나라 좃가로 조나단 인성이라고 개봉 중국 짱골라 주호인인지 모르나, 대단하게 자신의 뿌리를 한국인에게 강요합니다, 단군 왕검은 한국인의 시조가 아니고 기리사독교인은 유태인 "아브라함"이 시조다, 통합공과를 설명하는 "한국고대사학회" 회장님의 교회내에서의 역사강의입니다, 물론 사상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성스러운 교회당에서 말하니, 이에 대한 반발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반대는 바로 "한국고대사학회"의 회장이라는 자가, 고대사, 고조선시대사를 마치 우똥이가 병신도의 고대사 시대구분에 의해 문자도 모르는 더럽고 게으르로 무식하고 미개한 조센진이라고 상투를 짤라 시원하다? 상투가 뭔지도 설명도 이야기도 못하게 상두, 明斗라는 북두, 북극성 상불알, 붏알을 짜르라고 강압적으로 유길준 개새끼가 짤랐다고 찬양하세라고 하는 것들을 보고는 무슨 성인?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國父로 쳐받들자는 소리나, 이를 무마하려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했다고 대종교인이 7-80%였던 당시 임정요원들은 종교적인 논리로 건국절을 "개천절"로 대한민국은 유구한 한국역사의 정통성으로 건국은 국호조선으로 하신 단군왕검의 건국기원인 단군기원을 "개천절"로 한다고 했는데도, 한놈도 정말 단 한놈도 "건국절"이 "개천절"로 이는 정부 국가 수립이 아니고 "민족" 한민족의 건국은 기원전 2333년 무진년에 배달나라 제18대 환웅천왕 단웅씨 거불단 천왕의 태자이지 단군 왕검께서 신정이 아닌 군사부일체로 부도-사도-군도의 군사부의 삼위일체로 삼한일통 삼신일체로 법전으로 다스리는 군도의 이 세상 인간의 도로 다스리는 첫 발을 내디딘 위대한 한국이라는 하나나라의 國의 세움이 바로 "나라"를 세움하신 것이다, 삼대의 년호가 "개국-개천-건국"으로 개천건국이 개국이라고 하는 것은 개천하여 건국한 것이다, 삼대의 도, 정의가 이리도 뚜렷한 민족은 없습니다, 세계 최초이니 뿌리부터 짤라라? 그게 정치이념으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가야한다고 떠드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을 위배한 쓰레기 잡배들이다. 행정직에 수장이면 탄핵해서 면직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고 선거에 의한 취임자라도 탄핵하면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어디서 행정부 일개 서울시장이 시장직을 벗어던지고서라도 국무위원들을 전부 내보겠다? 그럼 먼저 시장직을 벗어던지고 정치개판에 들어가라. 말로만 선전선동한다는 것은 "벗어던지고" 뭘/ 시장직이면 벗어라, 오늘 당장 내려가라 쓰레기 직무유기자는 서울시장을 할 이유가 없다. 정치가는 정치의 틀속에서 행정가는 국가 정부행정을 담당하는 수장이라면 행정공무원법을 준수한 이후에 자신의 개인의 사상과 종교, 이념을 말하라, 어디서 군부가 아닌 행정부내 수장이 쿠테타를 해서라도, 정권을 교체하겠다? 그게 박헌영의 공산주의 혁명론이라 정당한 정치사상이라도 웃기지 말고, 정치와 행정의 구분은 법적으로 헌법과 법의 테두리에서 구분은 하라, 똥과 오줌은 가릴 줄 알아에 펨퍼스 다이아퍼, 기저귀라도 아끼지. 이건 뭐 지 잘났다고 할렐루야, 무당에 부처님에 여호와 하나님에 무속에 절에 교회당에서 지랄지랄 하이 히틀러 하는 꼴이 볼성 사납다. 정말 역사인식, 역사관 "한국의 사상"의 기본틀마져 무시하는 것들이 어째서 한국의 정치를 한다고 놀고 있는가 말이다, 어째서 지 아들은 검은 머리 외국인인데 호적에 없으니, 빠지고 유태 펀드회사에 공사 국립 공립의 외환은행을 팔아먹고 그 코미션은 천문학적 돈이다, 호적에서 사라지니 외국인이다? 웃기고 지랄하고 있다, 외국인학교는 왜 그리 많냐고? 노동자, 외국적 노동자의 아이들이냐? 웃기고 지랄하다 염병 똥통에 쳐박혀라. 한글을 가르치니? 초딩국어나 가르치냐고? 그게 한국인이냐? 미꾹인이지? 싱가포르인이지, 이 맹박 4자방의 핵심은 그 형의 아들 조카 제임스 리다, 누구냐? 이건, 한번이라도 조사를 했냐고, 천문학적인 돈이라 산은 모른다, 10만불까지는 세어도 그 이상은 세기가 어렵다, 백만장자 백만불까지는 그래 나도 안다, 10억이구나, 음, 집값이 10억한다니 억이 아니고 10억단위까지는 세어보자, 100억? 1000억, 1조?? 아이고 머리야, 떼똥령하니 이건 억단위도 아니고 조단위를 넘어 수십조네. 그 돈으로 뭘하냐? 할렐루야 대한민국을 봉헌하고 이제는 세계로 북미인디언 망할 놈의 자식들 그리도 백인 청교도가 불에 태워 죽여도 아직도 있단 말인가? 으르렁 야생의 들개같다. 지져스 크라이스트만 들어도 제노포피안 증세를 보인다, 그래 아리랑 "하나님"이 신이다 야들아 와라, 코이쉬 아저씨 맹박이가 왔다 "지져스 크라이스트"가 아니고 아리, 하나님이다 아이고 착하다 그게 바로 그레이트 스피리트 [대정령]이다 아이고 이쁜 인디언 개새끼들 아이고 강아지들 요리조리 뽁아서 뽁음하고 조리조리 조리하니, 아예 개뼈닭귀만 남았고나, 아이고 아이고 이를 워쩌, 이게 종교정치역사 사상가라네, 웃겨서 똥통에 쑤셔박아 쳐넣어라.


img1.daumcdn-1.jpg


建立된 政府로 정부는 국가로 국가는 "나라"의 3요소의 하나다, 즉 "나라"는 一體라는 것으로 나라는 3國素로 국가/정부, 국토/영토, 국민/백성을 삼요소로 이 3國一統이 바로 '나라'다,


"나라"의 개념을 잃은 것은 "하나"의 나[我]를 잃음이고 나 日의 기본개념을 잃어버린 것이다.

"나"란 밝음이고 光明으로 日이라는 표상입니다, 문자를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었느냐는 중요치 않다, 天文地理에 通達하고 사람은 무속은 민속은 바로 '人義"로 밝히는 것이 군자의 도로 君道라고 한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의[人本]이 삼요소지 전부가 아니다, 권리가 있으면 의무도 있는 것이고 이는 윤리라고 한다, 사상이 있는데 없다함은 抹殺이라고 하고 이는 정치가가 하는 술수고 선전선동의 정치술책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념과 주의로 만들어낸 主義로 주의 정의란 님의 주의로 이를 신의 정치라는 신정주의로 신성로마제국의 마녀사냥이 정의냐고 물어봅니다.


上通天文

下達地理

中察人義


이는 점 卜의 상하 點으로 점을 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천문과 지리 그리고 창조라는 태극도로 종교아래 도를 닦는 사람으로 종교도라는 삼신도로 몰라서 화랑도가 화랑을 믿으라는 것인가? 말장난으로 정말 신라는 여성 花로 꽃=여성이라고 한 것인가? 천지화를 꽂고 다니는 "하나"랑, 광명랑인가? 누가 이리도 풍류도라 풍류잡가의 대가란 말인가? 팔관회가 무교라고 해도 무불습합 무교와 불교의 습합이라고 해도 믿어주질 않으니 이 어찌 가련한 역사가 아니겠는가?

태극이 삼이니 삼극이랑 태극이니라, 무극이 반극이 되어 태극이 되니 하나둘셋이 일체로 무극이 태극이고 태극이 무극이니라, 일즉삼이고 삼즉일이니, 삼일기체요 일삼기용이라, 삼신일체 삼위일체 삼성일체이니 모든 것은 物理로 석삼극 무진본하여 배달[일적십거무괘화]로 바둑판과 같도다.


천부인 삼개라 三開로 하늘을 열고 開天하고 땅을 열고 開地하고 開人이 바로 開心이니 오픈 유어 마인드라, Open Your Mind! 보라 하늘을 보라 三天이 열리지 않았는가? 땅을 보라 삼천리 三韓이 펼쳐져 있지 않은가? 사람의 마음을 보라 三眞으로 진선미, 뎍혜력으로 성명정이 고스란이 있지를 않은가? 너의 마음을 열지 않고는 땅의 문도 하늘의 문도 오직 一心이고 一天이고 一地이니 이것이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는 동학의 무극이 대도라는 말이다, 한국의 사상이고 신이고 신학이고 사상의 실체인데 어찌 삼위일체가 "삼인일신 -God in Three Persons"라는 인격신 삼인이 일신으로 삼인일신하고 인격신을 믿어라?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다, 초월적 존재로 슈프림 비잉이다 하늘을 공경함이 어째서 너희들은 하늘이 엘로힘이 창조한 것이라고 하는가? 저 하늘 창공이 우리가 말하는 하늘인가? 아니다, 그럼 저 검고 검은 거친 우주가 하늘인가/ 유형의 유상하사방 宇宙가 하늘인가? 아니다, 그럼 무슨 하늘을 공경하라고 하는가? 바로 三天의 무상일위 상천으로 우의 하늘, 무하늘 무형의 하늘이다, 무하늘로 无란 말이다, 이것이 무당이고 无堂이니 사람들은 이를 天堂이라고 읽더라, 천에 있는 집은 삼신일체 계신곳은 天宮이라고 궁전당으로 천신강림처로 삼집으로 삼가로 나뉘어 말했거늘 어이해서 잡것들이 들어와 쌍놈티를 내는가? 그리도 어줍잖은 미개하고 미천한 개돼지더냐? 신라인이 왜 어때서 너희들은 신의 나라 신라가 어떠하여 고구려-백제인이 되어 발해 말갈족이 되려고 그리도 猶太 득공의 발해고가 언제쩍 이야기인가, 가라고 한다, 개봉에서 온 유태인들 이스라엘인들아 나가라, 이 세상 하나님의 나라 신의 나라에서 꺼져라! 제발 좀 꺼져다오, 촛불키고 놀지 말고 횃불 들어 광명이라 "하나"라고 소리치지 말고 광명의 불을 끄고는 암흑의 천주정의사회구현이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말이다, 서양귀신 믿어 니 조상귀신은 버리는 것이 그게 換父易祖로 지 애비 지 조상을 바꿔서 그래 아브라함이 니네 조상이면 성씨도 개창하라, 드럽고 더럽고 애가 끊어지고 애가 니꼽다.


하나를 잃고 어찌하여 고려-신라-신한이라는 국통맥도 이리도 짤라서는 신라를 없애면 너가 없다, 물론 개봉 猶太씨야 좋겠지만, 정말 더럽다, 생긴 꼬라지가 유태인에 람족얼굴 해서는 柳로 유다, 유태요 그럼 유태라고 하란 말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성씨를 바꾸라고, 바꾼 다음에 이야기하라. 어디서 유태무종, 유태영모, 유태영익, 유태동식 유태석근 등 전부 유태씨 아니냐? 그럼 헷갈리게 하지 말고 성씨를 바꾸고 놀자, 그래야 아인지 피아인지 알 수가 있단 말이다.

길버트 김용옥이냐/ 그럼 길버트라고 하라, 조나단 인성이냐? 그럼 조단 인성이라고 2자로 유태씨를 보여라, 어째서 길자연이 한국인이냐? 국적법에서? 사상과 상상의 집단이 바로 민족이다 민은 백성 민이니 국적법이다, 족은 아무리 니가 버려도 겨레는 혈연은 버릴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버리고 지랄하고 있다 그게 換父易祖다, 즉 왕검씨 단군은 씨로, 겨레인데 國祖라고 했는데도 敎祖이신 거발환 환웅천왕도 말하지 않았고 始祖로 민족의 시조로 族祖로 씨조[始祖]로 말하는 것이 바로 안파견 환인천제이시다고 해도 이스라엘 시조는 아담이여 기원전 3761년이여 헬렐레야! 교조는 아브라함이여 고로 우리 기리사독교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헬렐레야! 국조는 바로 사울로 기원전 1030년 위대한 유태역사서에 나온다 사울이라고 이 분이 바로 유태인의 시조로 유태라는 족의 발생이니라, 할렐루야, 암몬 그렇고 말고, 여호와가 하나님이다 너희 미개한 조센진을 개쌍놈 제임스 게일 유태영국인 미국적의 개쌍놈이 개신개화 하여 개신을 믿고 개새끼되자고 한 것이 1885년이후 수백년이다, "한국의 근현대사는 기독교를 빼고는 쓸 것이 없어라" - 미국에 한국학 석좌교수 옥성득의 개새끼역사학 개신역사학이다, 개신을 신고 뛰어보자 개떡.


"개신교계가 논란의 여지가 많은 ‘건국절’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서 향후 여론의 향방이 주목된다. 

보수 개신교계의 대표적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대한민국 건국절제정 범국민1천만명서명운동 추진연합회’를 조직하고 건국절 제정 1천만명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교연은 관련 홈페이지(www.k815.co.kr)를 통해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다.

한교연은 홈페이지에 실린 취지문에서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는 광복절은 있으나 건국절은 없다”며 “우리도 건국절을 제정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애국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에게는 자유와 평화, 경제적 번영, 민주주의, 국민행복과 인류행복이라는 꿈도 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나라가 건국되었기에 어제도 있고 오늘과 내일도 있는 것”이라고 밝히고 미국과 중국, 일본,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의 건국 기념일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에도 건국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교연은 “심지어 북한도 9월 9일을 구구절이라 하여 대대적으로 건국을 기념하는 축제를 연다”며 “세계 각국이 나라가 세워진 것을 기념하고 후손들과 더불어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36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09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97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22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63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87
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232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47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644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90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103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09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85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37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91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75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65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93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8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9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