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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8-21     조회 : 758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로 알아두세요, 중세국어의 초성과 종성에는? 몇개의 자음이 쓰였냐고? 38자입니다, 그리고 중성은 38자였고 동국정운에는 26자 모음이고, 현재는 21자 모음입니다, 만들어서 쓸려면 무한 모음자가 나오는 단 삼재로 천지인으로 모음의 숫자는 무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img1.daumcdn.jpg

활용글자, 자음중 합용자음은 예를 들어 ㅎㅎ는 써던 쌍글자? 경음소리로, 음가가 없나요? 있었습니다, ㅎㅎ[KH]로 영어로 발음기호로 쓰니 편합니다, 즉 ㅎ은 [H]인데 ㅎㅎ는? [kH]로 의미가 있는 소리다, 즉 하늘의 하늘은 ㅎ하늘이다, 이를 현재음으로 [카늘]하면 하늘의 하늘이라는 뜻이다, 자 이를 문자로? 十十이다, 이는 왜 그런가는 열 十이 하늘인데 하늘의 하늘 우주라는 현공이고 그 위가 허공으로 十十十은 삼십인데 世로 누리로 ㅣ다, 누르는 黃이다, 이를 구분하여 쓴 것이 천자문이다, 음, 천자문, 어떤 천자문일까? 백수문이 아니고 신라, 백제 등에서는 鄕札의 암호해석문, 향찰문자집이 있었을 것이다, 없으면 지멋대로 쓴다, 현재처럼, 현재?


쓰기 : 음 書記다.

읽기 : 음, 讀音이다.

듣기 : 음, 聽音이다.

말하기 : 음, 言音이다?? 앗 이것은 쏘리, 아임 소리, 語音이다, 음, 이건 말하기가 아니고 말씀인데요. 읍스. 들켰다.


우리는 현재, 쓰는 한자어가 쪽발이 한자어라고 하는데 알고 보면 신라의 향찰문자로 쓰고 있더라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그렇지요, 자 뒤집어서, 讀音 무슨 소리를 읽어요, 우리가 讀書,. 책을 읽지 책의 행간의 소리를 읽어요? 웃기지도 않지요, 무슨 이야기냐? 중국어 한자어가 아니고 신라의 비천하다는 향가를 읽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도 코치도 없다. 그러면서 삼국사기에 나오는 향찰로 썼다고 지랄지랄 개소리로 "현대판 신라인들"이라고 질타나 당하고 있으니, 황당무계 개소리, 그럼 당나라 백제왜음으로 당음으로 하냐고? 이 당나라 백제왜놈아!  이 어녕의 "현대판 신라인들" -문학가들.


聽音은 "듣기"인데 이를 청음테스트라고 하면, 음악의 음계 혹은 귀의 소리를 인식하는 聽覺테스트가 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우리는 한자를 쓰고 있는데 또 무슨 한자병기냐고? 한문병기를 해서 뭐냐고요 묻습니다,


이유는 한문은 그 문의 뜻을 알고 써야지, 그냥 천지=현황이다, 고 하면 한문으로 안써도 알아요, 현무다, 신무네, 神도 무슨 지 멋대로 진이라고 하라고 해놓고는 우리는 똥뒷간 귀신이 신이라고 해놓고는 고스트가 가드다 이게 한문이냐고? 개새끼 당나라 정가 약용이의 약올리기지.


현은 가믈 今勿이다, 금물? 가물이다, 가믈로 이는 감을로 감은 신이고 을은 乙이다, 즉 神이다, 누르는 누를이 아니고 누리의 누르다.. 이 땅의 삼한이다 천지가 바로 황으로 光田이다, 광전이 뭐냐고? 누리지, 누리가 그럼 광전이면/ 광이 黃이고 전은 볕이면 라다, 黃羅, 광전은 바로 나라다, 누리다, 천지다, 빛 광은 바로 나다, 나가 빛이다 광명이다, 광이다, 나다, 볕, 밭은 田이다, 전은 밭이나 볕이다, 陽이다 곳 라다, '나라"는 日明으로 이는 光田이다 이는 1문으로 黃이다 우리말로 뭐냐/ 누리다, 누리가 천지고 나라다, 나라는 日明=光田=天地로 누리다, 나라는 누리다, 鮮을 누리다, 즉 나라이름 션이다,


쭉 올라간 우리글이다, 훈민정음없다고 쭝국 한문으로 써도 우리는 한자를 알고 있다, 우리만의 소리다, 소리글자로 한문을 적는 것을 鄕札 시골말 鄕語를 쓰는 패찰로 札은 화패패와 같이 암호문, 부신, 火書로 같은 문이라도 鄕札은 우리말소리로 쓴다, 즉 밤늦게 하면 夜入伊 즉 밤 야, 들 입, 이 이, 부사로 밤들게, 밤들었다는 것은 밤이 들어서, 즉 밤이 늦게하는 소리다.


이 향가, 鄕札은 한문과 한자 그리고 가림, 순우리말로 표시한 천자문의 가림, 훈과 소리 음이 있어야 표기가 가능하다, 물론 니 멋대로 하세요, 독재 기라사독 창조한글로 문법은 말본이다 음소는 고나의 늣씨다 완전 암호해석기가 있어야 하는 메추리 왜졸의 개똥소리다, 음소를 음소라고 하지 언해를 해도 "소리바탕" 소리의 최소단위라고 하지, 무슨 고나의 늣씨, 듣보잡 창조개신한글, 창조개글론이다.



諺文이란 배달나라 신시, 상고 선인 문으로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언문하면 諺字로 소리만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언문을 훈민정음문으로 적은 것은 언문으로 우리는 서글 도문을 몰라도 소리글자로 쓰고는 그것을 문이라고 한다.


이다, ㄺ을 왜 쓸까? 易의 이치를 말한다, 기수화토다, 기는 밝이다 수는 맑다다, 화는 붉음이다, 토는 흙이다, 음.. 이래놓으니 알간? 알겠다.


밝 - 맑- 붉- 흙 기-수-화-토


밝다, 밝을 明이다 일월이 각각이면 양음이지 밝음이 아니다, 밝음은 일월이 합일해서 하나가 되어야 밝음이다, 明이다.


日月이 천자다 엿이다, 日 자체가 인군지표, 천자지표라고 할 수가 있다, 천자의 땅이다, 즉 나라가 일월이다, ㅋㅋ 하나와 둘을 모른다, 둘이 月이다 즉 땅의 이치다, 일은 인군지표라고 하나, 월은 이지러지 이 지구다, 즉 땅이다, 하늘과 땅이 합일해야 천자지, 누가 일의 월이요 하면 낮과 밤이지 하루 전체가 이니다, 이는 병신이 하는 소리다, 각설이보다 못한 삼시랭이 보다 못한 漢學者다,


大明天地 崇禎日月 - 우암 宋時烈이다, 바보다,


대명천지는 朝鮮으로 국호란 나라를 부르짖었다, 나라다, 무슨 나라냐? 그게 나라이름 國名이다 국명은 안말하고 그저 나라가 대명국이요 대명천지를 대명국이라고 한 것으로 완전 똘아이다.


대명천지는 경국대전에 나온다, 朝鮮 표어는? 대명천지다.


장검을 빠쳐 들고 백두산에 올라 보니
대명천지에 성진이 잠겼에라
언제나 남북풍진을 헤쳐 볼까 하노라

남 이 (1441-1468) ;
조선초 장군, 유자광의 모함으로 죽음.

우리는 우리말을 하면서도 한문이라고 전부 중국문이라고 생각하게끔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계속 푸쉬합니다, 유교라는 종교로 들어온 짱골라 유교 중국성씨 사대부양반들, 이들은 지금도 의심되는 양반족으로 재벌족이고 권문세가들이니다. 특이한 성씨들이 더더욱 밀어붙입니다.


"아니" 그냥 창조의 기념일처럼 기원전 3,761년 아담이 창조되었다, 그게 창세기의 년도다, 했으면 아하 그렇구나 하면 되지, 무슨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이다. 그리고 헌법과 법률에 단군기원 단기로 기원전 2,333년 나라를 朝鮮이라고 부르짖었다고 했으면 여러 어른들이 말씀하셨으면 따르면 되지, 저런 쓰레기 우똥이가 병신도와 이기백, 이기문, 이어녕, 김철준, 노태돈, 노중국, 송호정, 조인성 등등 강단역사학자들에 박헌영역사문제연구소에 민족문제연구소 등등 말도 안되는 이 만열, 이 이화, 강만식, 서중석 등등이 무슨 고대사역사학자도 아닌 사람들이 나서서 단군신을 격화하면? 피로써 막아 뭘 막아?


한글도 하나 못하는 서울대 영문과에 역사학과 출신이라고 미국 UCLA 석좌교수? 한국학의 주맥이 "한국기독학"이 주역사의 창조라고, 옥성득, 무슨 이런 쓰레기 역사학자가 한국학, 한국역사를 주물럭 거리는 이유가 뭐냐고?


"나는 2세대라고 볼 수 있다. 이미 1세대인 이만열 민경배 교수 같은 분들이 한국 기독교 역사를 연구해 왔다. 나는 2세대로서 한국 기독교 역사학을 일반 한국학의 정식 분야로 수립하고 이를 미국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터를 마련하려고 한다. UCLA 한국기독교 프로그램을 한국 기독교사 연구의 중심지로 만들고 싶다. 여러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


UCLA 한국 기독교학 옥성득 교수…"한국 근대사, 기독교 빼고는 논할 수 없다"

이날 소개한 초대 한국교회 7대 논쟁은 ①1894-1904년 용어 문제(Term Question) ②1895-1900년 처첩제 문제(Polygamy Question) ③1895-1904년 제사 문제(Ancestor Worship Question) ④1896-1897년 신문 문제(Newspaper Question) ⑤1900-1904년 병원 문제(Hospital Question) ⑥1904-1906년 교파 통합 문제(One Church Question) ⑦1905-1925년 대학 문제(One College Question) 등이다.


기독교, 기리사독교인, 옥성득이 꼽은 한국교회 7대 논쟁으로 2의 처첩제문제는 양반사회에 만연한 윤치호 등의 3처 2첩 등이 기리사독교 교리인가/ 작첩의 문제, 이게 개신개화파의 논리인가에 대한 것.


용어문제로는 가장 핵심이 남의 용어 뺏어서 강탈한 사건 "하나님" 강탈사건입니다, 강간도 아니고 강탈입니다, 무식하고 미개한 하나민족의 하나나라, 하나사람 한족, 엘족이 아닌 엘리트가 아닌 한민족의 한국, 하나나라의 하나님, 한신이라는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 신[示旬旦] 示는 보일 시도 있지만 삼신 기라는 삼신, 즉 上三인데 日月星이 三辰[삼신] 이 삼신은 일체로 日月星辰이 삼신일체로 宗인데 이 삼신 기를 시라고 하고 기신[示申] 삼신이 펼침이라는 일신의 령주로 령 신령 神을 기신[示申] 신을 뭐라고? 鬼神 神이라고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이 아학편에 기신/신령 신을 鬼神[귀신] 신이라고 훈을 바꿔치기 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리언어, 한자음과 가림어, 배달어 말살로 초딩 국어교과서는 "훈몽자회" [1527년 최세진]인데 이를 천자문이라고 속이고, 이에 대한 비평? 천문평에 개소리하고는 이를 천지창조가 아닌 천지부모로 부터 마루/마리 宗을 뭐라고? 宗家 종, 누리 世를 대[代] 세, 님 주를 主人 주로 전부 위조고 거짓말, 훈은 가림어로 諺文이라고 한 세종대왕을 비판한 것이 아니고 개무시한 것으로 훈민정음, 동국정운, 훈민정음 운해, 언해, 한국어 연구서, 한자음 연구서, 등등을 전부 개무시한 것이 주시경입니다, 제임스 게일, 다까하시가 어째서 한국어 韓語연구소 삼인방인지, 정말 주시경은 개소리 왈왈이다, 이런 독립협회 독립신문, 한글전용론에 한자?전폐론을 옹호한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자지교가 무슨 문자나 아는 개새끼라고 허레이 반자이 한 것으로 주시경은 반민족주의자로, "하나님"을 개신교 제임스 게일에게 봉헌한 말종입니다, 이에 대종교로 개종?했다고 급살을 맞습니다, 결코 大倧의 가르침의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으로 대종교? 종교의 내용도 모르고, 엿소리를 한 사람입니다.


辛未四年帝復神巿舊規創立倧敎頒布國中以親九族設講誥于天下敎化萬民宣告神政于四海,盖不言而信不怒而威無爲而化淳厖之治熙洽四表命三僊官四靈師主治人間三百六十六事盖以誠信愛濟禍福報應八理敎人人無賢愚易於達天理通人理無爲而化故人化湥於至治之世也寔神巿天皇開國敎化之神政也.

辛未(신미, BC2330) 4년. 帝(제)는 다시 神巿(신불)의 옛 규범을 되돌리고 上古神人(상고신인)의 가르침을 창립하여 나라안에 반포하였다. 친히 九族(구족)에게 삼일신고를 천하에서 강론하고 만민을 교화하였으며 神政(신정)을 四海(사해)에 널리 알리었으니, 말하지 않고 믿게 하며 화내지 않고 두려워하게 하고 행함이 없이 교화시켜서 淳厖(순방)의 다스림을 四表(사표)에 널리 드날리었다. 三僊官(삼선관)과 四靈[3]師(사령사)에게 명하여 인간의 366가지 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하였다. 대개 誠(성) 信(신) 愛(애) 濟(제) 禍(화) 福(복) 報(보) 應(응)의 8가지 도리로 사람을 가르쳤는데, 사람이 현명하거나 어리석거나 보다 쉽게 天理(천리)에 도달하거나 人理(인리)를 통달하였으며 행함 없이 변화되었다. 그래서 세상이 잘 다스려지는 데까지 사람들의 변화가 흘러 들어갔으니 이것은 오직 神巿(신불) 天皇(천황)이 개국하여 교화한 新政(신정)인 것이다.


庚子三十三年帝命元輔彭虞曰.., 祭天報本敬神愛人爲治國之大道也汝以祭天敬神之事敎百姓曰..,有一位神無所不在有大德大慧大力主無數世界創造万物宇宙無限之大圈也天道無限之正圈也人道無限之正軸也物情無限之橫軸也自其正圈直射乎正軸者諸思想也自其正軸反射乎正圈者誠力也判斷之主體卽我而思想之實體是爲一身之靈主也自其宇宙自然之體互相融會交換其秘情之處卽靈䑓也今人宗敎之心始發於此也惟一允執厥中不失其正也彭虞[18]承命頌誥于天下九桓之民咸歸于一.

庚子(경자, BC2301) 31년. 帝(제)는 元輔(원보) 彭虞(팽우)[19]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하늘에 제사하고 근본에 보답하며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큰 도리이다. 너는 하늘에 제사하는 것과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을 백성이 가르치면서 이렇게 말하라.

하늘에는 하나의 하나님이 있고 어느 곳에나 있으며 큰 덕과 큰 지혜와 큰 힘이 있으니 무수한 세계를 다스리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였고 무한의 큰 권역이다. 天道(천도)는 무한한 正圈(정권)이며 人道(인도)는 무한한 正軸(정축)[20]이다. 物情(물정)은 무한한 橫軸(횡축)이다. 그 正圈(정권)으로부터 直射(직사)함이여, 正軸(정축)이라는 것은 모든 사상이다. 그 正軸(정축)으로부터 反射(반사)함이여, 正圈(정권)이라는 것은 모든 誠力(성력)이다.

판단의 주체 즉 나는 사상의 실체인데 이것이 하나의 육신의 靈主(령주)이다. 그 宇宙(우주)로부터 自然(자연)의 근본과 상호 融會(융회)와 交換(교환)하나니 그 비밀스런 뜻이 있는 곳이 곧 靈䑓(령대)이다. 현재 사람들의 종교에 대한 마음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한 것이다. 비록 그 하나를 진실로 잡아[21] 그 중에 잃은 것이 있을지라도 그 진실된 바른 것은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彭虞(팽우)[22]는 명을 이어 천하에 頌誥(송고)하니 九桓(구환)의 백성들이 하나로 다함께 돌아왔다.

진실된 마음이 종교로 대종교는 대종의 가르침, 거발환 환웅천왕, 大雄殿의 大雄이시고 천왕당의 천왕이시다, 그 분의 가르침이 大倧이고 일신, 하나님의 말씀을 여호와라면서 뭘 改宗者가 된다고 하냐고? 이는 한국인이 아님을 하늘이 보여주신 것이다.


일례로 '용어 문제'는 '최고 유일신'에 해당하는 용어의 번역 문제였다. 옥 교수는 "하나님의 이름인 YHWH(야웨)는 음역하거나 '주(主)'로 부르지만 엘로힘·테오스는 최고 유일신에 해당하는 용어(term)이자 일반명사이므로 번역할 수 있다"며 "이 다양한 '번역가능성(translatability)' 때문에, 기독교는 특정한 언어 문화권에 토착할 수 있고 다른 문화권으로 이주하여 정착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산] 교수라는 사람이 그것도 서울대 영문학과를 나온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호칭에 야웨라고 하고는 [YHWH]라고 합니다, "최고 유일신"을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었습니다, 과연 무엇을 번역한 것인가?

1. 개신교가 아닌, 천주교 기리사독교, 계리사독교는 데우스[Deus]입니다, 마치 어린 아이에게 사탕물리겠다는 것인데, 천주교의 최고 유일신은 데우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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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테오 리치 등은 번역한자로 上帝 혹은 天主로 천주, 즉 Deus [LORD] in the Heaven으로 하늘에 계신 주님으로 인격신으로 主人 주를 사용하였다고 중국선교에 사용한 것이 天主입니다, 주, 천주로 데우스 대신, 주님, 주, 천주가 기본 천주교의 유일신명이었고 천주를 하늘 천, 님 주로, "하날님, 하늘님"이라고 하나, 이를 허용치 않다가, 즉 하늘이 주어가 되므로, 이는 피조물이라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유권해석으로 사용을 금하다가 1977년의 개신교와 공동성서번역시 하늘+님 에 ㄹ 탈락된다는 개신교의 원 성서번역판의 예를 들어 불알뗀 엘님을 에님으로 하지도 않는 것들이 '하늘나라가 하느나라"??? 말도 안되는 하늘님[하늘림으로 발음]을 [하느]님이라고 창조한글을 만들어 유포하고 이 승만은 하나님은 개신교 유일신명이다로 윤치호의 일대황조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불알, 뿌리뗀 하느에 님을 붙여서 한국민족의 뿌리뗀 하느님이다, 일반 신칭? 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뻥이다.


하나님은 엘족신 엘로 번역할 수가 없습니다. 일반 신칭은 神[신]입니다. 초딩도 아는 문제를 내서는 무슨 개떡소리를 하고 있는가? 上帝란 제의 위, 즉 오제는 천하대장군으로 천-천하-지하의 중계의 신 임금이 帝로 제 위는? 바로 皇입니다, 皇帝는 삼황오제로, "삼신오제"로 이는 신칭, 즉 신의 체계로 다 하늘위의 신인데 상제는 제의 위의 임금 皇입니다, 천황이 바로 상제라는 것으로 우리와는 맞지않는 신칭으로 진시황 기원전 221년 이를 임금칭으로 쓰므로써, 천자라는 王위의 白/신/흰, 알 주[●]로 이는 신칭입니다, 즉 신, 천주, 천황, 황제 등은 신칭의 이름이고 일반명사로 상제는 황으로 우리는 이를 삼황일체 하나님 신으로 합니다.


"三神(삼신) 上帝(상제)에게 받들어 제사하고 天符經(천부경)을 강연하였으며 三一誥(삼일신고)를 낭송하였다."

三一誥 [삼일신고]에는 신의 개념과 천궁, 하늘 무의 삼천의 상천이 무고 그 아래 아 하늘 그리고 하늘의 삼천의 무 하늘 [无] 일신, 하나님 신에 대한 개념이 명확한 것이 교화경이라는 '삼일신고"입니다.



삼위일체 일신, 상제, - 하나님 신입니다, 삼신상제 신으로 神과는 달리 무형의 신으로 삼위일체 신입니다. 즉 신의 체계를 말살하고 한국 신의 이야기, 뿌리에 대한 삼신산, 뿌리산, 백두산 등의 의미를 없애려고 "신단수"는 박달나무, 백달나무, 배달 檀[박달나무 단]이라고 한 것 조차도 중국어, 한자어라고 하는데 중국어는 초유[楚楡]로 초나라 느릅나무를 말합니다, 즉 박달나무가 '신단수"라는 의미를 왜곡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으로 하나는 바로 日로 표상하는 "나" 일입니다, 하는 무나, 아나, 하나로 하늘의 체계도 三天입니다, 천지인 삼계가 역시 또 석삼극으로 총 九天이 한국의 하늘체계입니다.


하늘로 무하늘, 无, 아 하늘 우주, 현공으로 亞는 十十으로 유형입니다, 즉 무형의 无하늘 아래가 아로 大로 [아래에서는 하늘의 하늘 ㅎ하, 크다]로 ㅎ한 大[대]입니다, 그리고 일반 창공은 이 땅의 하늘로 이를 역사에서는 이 땅의 하늘나라고 桓국으로 칭합니다.


하나는 녹도문으로 천부입니다, 천부경은 하나경으로 하늘의 도라는 하나의 이야기고 우리는 벼리고 뿌리로 핵심으로 엘족과 같이 우리는 한족, 하나겨레입니다, 이스라-엘 처럼 우리는 대한으로 한국으로 하나나라입니다, 신도 하나님입니다, '하나"입니다, 엘족의 신은 "엘"로 엘로힘, 엘사다이처럼 엘과는 극명하게 대립하는 것이지 알이 엘이다는 헛소리를 해서 하나 한[韓]을 일반명사라고 하는 미친 놈은 유다한인으로 옥황상제 도교의 신의 아들이든, 말든, 여와[女媧] 혹은 쪽발이 도교의 창조의 여신명 여호와[女好媧] 든 말든 상관이 없습니다, 절대 써서는 안되는 민족말살의 개놈의 시키들은 한글, 우리글의 뿌리를 말살한 행위로 그러니,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었다입니다, 개신개화당의 개같은 "왕, 양반, 상투[上斗, 北斗, 北辰, 北極]을 짤라서 시원하다는 것은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보다 없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 승만이 더 못된 놈이다."는 신채호선생의 일갈이 지금도 쩌렁쩌렁하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대역천자들이다, 하늘이 무서운 줄 모르는 유태한인, 유다영익, 유다영모, 유다무종, 유다동식, 유다석근 등 유다족의 침략행위로 절대 당연히 그렇다고 할 사항이 아닙니다, 어떤 미친 민족이, 자신의 상징, 뿌리, 벼리를 내주고는 웃고 있냐고? 그건 자살행위로 말살, 뿔알 뽑아 식민하는 유태인의 개망종, 칼 마르크스 공산주의나 독재기리사독교 정치이념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일은 뿌리를 뽑아서 버린 것으로 역사학? 이게 뭐에 필요하냐? 맨날 신도 단군이 임금칭이라고 하는데도 기어코 "단군신"의 이야기로 신격호 동생 신격화를 만들면 "피"로써 막아? 그게 이 만열의 박원순을 위한 선전선동 고대사말살, 공산주의역사문제연구소냐? 그럼 때려치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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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입니다, 하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十十은 무하늘 无에서 유형으로 大[ㅎ하, 하늘의 하늘 ㅎ한/큰 대]입니다, 무에서 나로 즉 무하늘에서 유형의 ㅎ한 대로 이것이 현신, 유형의 것으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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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 아나, 하나의 나 日입니다 ㅇ 무에서 시작 알[●]로 이는 무시무종 无에서 시작 나로 알입니다, 알에서 无로 돌아가는 알 무로 이는 무시무종 하나 一입니다, 즉 日本은 일의 본은 바로 나 日의 뿌리는 一로 韓 一로 정의한 것이 하나민족 상고선인 문으로 諺文입니다.


이는 天神입니다, 위의 하늘나라 하늘의 무하늘의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신아래, 이 땅으로 유형의 천신으로 神은 귀신이 아니고 기신[示申]으로 삼신유형 일체는 宗이고 日이라고 하고 이 본은 바로 三辰으로 천신, 하나님이 아닌 "하늘님"은 天神, 天皇, 天主로 이는 하늘의 현신으로 神=三辰 유형의 일체로 皇은 三皇으로 천황, 지황, 인황의 일체 황이고, 主는 삼주로 天主, 地主, 人主로 이는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가 일체 삼주로 삼위일체로 각 주가 조교치주가 일체가 되는 것이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입니다,


즉 천주가 있으면 지주가 있고 지주가 있으면 인주/태을주가 있다.

조화주-교화주-치화주라고 삼주로 이 삼주일체가 삼위일체로 일체 일신이 하나님 신입니다,


천주, 천황, 천신은 삼신의 첫번째 하늘님이나, 이는 하늘님입니다, 조화주고, 하늘의 님이고, 하늘신, 삼신의 日로 日月星이 三辰으로 일체 辰으로 유형의 神이다, 삼신으로 천신의 천은 하늘의 하늘 대우주로 우주의, 신은 유형의 신으로 표상으로 三辰으로 바로 일체는 일월성신, 천지신이 명이고 북두칠성이다.


즉 천주를 쓰든 천황은 하늘님이나, 이를 이 땅의 임금칭으로 쓰든 말든 상관이 없으나, 하나님은 줄 수가 없는 천부로 우리나라 하나민족, 하나나라, 하나님의 일체 삼위일체 一大皇祖로 大祖神이라는 신위의 신으로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신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신입니다, 하나로 하나, 大日로 [ㅎ하 나]입니다. 대일이 韓으로 大日如來[대일여래]가 韓神입니다 즉 韓이 大日로 하나입니다, 대광명입니다, "광명"을 달라? 잃어라. 쪽발이보다 더한 유태한인들입니다 결코 줄 수가 없는 천부입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2. 개신교의 유일신명?

천주교와 같은 God, GOD, Lord, LORD, Deus?

유독이상한 것은 유태개신교 미국의 유태인의 개신교는 야웨라고 하고 야훼는 유태교의 유일신칭입니다. 즉 2음절입니다, YW [Yaweh, Jehovah in English] 영어로는 원 히브리어로 져호우버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야훼, 야웨는 2음절 야훼/야웨로 개신교라는 프로테스탄트이 신명, 유일신명이 아닙니다, 천주교에서는 모욕의 유태교신으로 야훼/야웨라고 하는 용어가 유태교 유일신명, 국신이라는 야훼/야웨입니다, 서울대 영문과 출신이 저런 헛소리를 하는 것은 학문적, 양심적 가책도 없는 사람의 헛소리입니다.


주장하느 4음절 모세의 십계명의 성호로 말한 것은 야웨/야훼라는 유태교 국신이 아닙니다 4음절로, YHWH [Yod, He, Wav, He]로 유태인 고대 히브리언 연구가들은 이 음은 [유헤와헤, 윧헤왇헤]로 4음절이다, 이에 대한 왜 발음을 못하였는가? 유태인은 이를 성호로 함부로 입에 올릴 수 없다. 고로, 이 의미로 "나의 주인"이라는 [아도나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로마 카톨릭교회에서는 이를 데우스라고 하고, 이는 로드[LORD]로 대문자 로드로 해서 현재 천주, 主라고 하는 한문으로 제대로 쓰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문제지, 이를 마치 하나님은 일반 신칭, 신이라는 일반명사라고 하는 것은 기본 문법이나 품사도 왜곡하는 개소리 개신개화 개소리입니다, 한국학, 때려치워라입니다, 유태학이라고 하라.


말을 만들어서 코이쉬, 코리안 쥬이쉬라고 하는 사람들, 서울엘리트 세울라이트라고 봉헌하고 있느 사람들 아마도 코리아는 코렐로 될 전망? 마음대로 하나 "하나"는 韓으로 정운 [한]으로 우리나라칭이고 우리나라사람칭이며 우리나라 최고위신칭이 "하나님"입니다, 절대 유태인 닭대가리의 "엘"고 혼용하거나, 바꿔치기 할 천부가 아닙니다, 니네 옥성득 이만열, 박원순이나 지멋대로 칼마르크스가 제2의 유태성인이니 바꿔도 된다고 하나 이는 민족의 뿌리말살이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신화마저도 없다고 하여, 삼신오제본기, 삼신개벽기, 조판기 등등 한국신화에 대한 경전으로도 천부3경이 있는데도 전부 위조다, 위작이라고 하고 이 만열이 신격화를 주도한다, 즉 신이 아닌데 단군신으로 격화하여 신격호의 동생이 신격화다, 고로 신격화로 단군신을 신격화라고 하면 피로 막든 말든 지겹다, 어디서 고려신이 고등신인데 이 또한 여호와라고 하니, 개망신이다.

야웨의 번역한자로 도교의 서왕모 여와[女媧] 일제 쪽발이 도교, 신또교의 여신 西王母, 창조의 여신 한자어 여호와[女好媧]라고 마치 하나님의 별칭으로 이 희승의 국어사전에는 "하나님, 기독교, 특히 개신교 창조주 여호와"라고 한 것은 무슨 대종교인? 웃기고 지랄하다 똥누다 죽은 귀신인가 합니다.


성서번역 무오류설?이라고 여호와는 일제 성서번역으로 왜어, 왜의 한자어로 女好媧로 여호와로, 이는 한글을 전혀 인정하지도 영어 발음으로 야와 여도 모르는 바보라고 하는 윤치호 이승만의 장난으로 정말 우리는 야와 여도 모르고 기리사독 크리스트 마저도 그리스도로 [ㅋ, ㅌ, ㅍ]는 일본음에 없기에 [ㄱ ㄷ ㅂ]라고 하는가? 정말 왜 저런 사람이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역사학을 전공했다고 한국어원을 말하고 있는가, 성득아 오랜만인데, 그만 좀 해라, 그리 떠들었으면 하지 말라고 학부때부터 하지 말라고 수십년 30년을 이야기했으면 정신 좀 차려라. 아무리 이 만열이 다그쳐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지, 그게 사람이고 하나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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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서구와 다른 언어권의 여러 선교지에서도 발생한 문제였다. 우리나라에 앞서 가장 유명한 논쟁이었던 중국의 용어 논쟁의 경우 앞서 들어온 가톨릭에서 중국인들이 선호했으며 유교 고전에 나오는 '상제(上帝)'와 그리스 음역에 가까운 '천주(天主)'를 놓고 예수회와 프란치스코회가 오랜 기간 다퉜고, 결국 보수적인 프란치스코회가 승리했다. 반면 늦게 들어온 개신교는 '상제'를 사용했다. 일본에서는 기존에 있던 신의 이름인 '가미(神)'가 정착됐다.


[산] 가미라고 하든 말든, 상제, 천주, 신, 주님 등등은 일반명사입니다, 하고 싶다면 데우스, 야웨, 유헤와헤라고 직적 원어를 쓰세요, 지랄 염병소리를 한국의 지식인이라고 뻥을 까지 말고 누가 불알을 떼고 하느님이고 누가 1신 일신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그 의미가 분명히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신이라고 고지전문까지 써놓았는데도 기어코 '하나"민족을 말살하고 하나나라를 없애고 뿌리라는 신화, 신인 "하나님"을 말아먹고는 나라, 없는 나라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히브리언, 유태인을 위해 봉헌하라는 것은 褻神, 신을 더럽힌 것으로 역사를 말살하는 행위고 신, 사상, 철학, 종교, 모든 한국의 인문학을 말살하는 악마의 소행입니다, 악마로 대역천자로 이러한 종교을 위한 언어말살, 문자말살, 역사말살은 정치만이 아니고, 그 민족의 뿌리를 없애고 換父易祖로 그 뿌리가 썩으면, 나라의 꼴이 없어집니다, 이미 썩을대로 썩어 똥냄새가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빨리 하나, 우리글의 뿌리가 있다, 하나는 바로 大日이고 韓이라고 하는 나라칭이고 민족칭이고, 신칭이다, 엘과 같다, 왜 엘이 있으면서 하나 韓[한]을 말살하는 것이 종교인의 사명이란 말인가? 도대체 어째서 민족과 나라를 말살하는 것이 니네 유태한인의 사명인가? 대한민국의 예수교가 되면 안되겠는가? 단군신이 아니다. 제발 좀, 그만 좀 떠들어라, 애들 보기 민망하다, 아브라함이 한국인의 시조라고 떠드는 좃단 인성의 목소리는 밴쿠버 하늘아래 각인이 되었다. 통합공과 교과서라고 어디서 한국인의 시조가 정말 아브라함인가? 역사학자라면 사료로 실증하고 거짓말을 하라고, 종교인이면 신실하라, 어디서 니네 신을 더럽히고 대광명 하나님 나 日이면 저 하늘의 피조물이다, 우상숭배라면서, 우리가 쓰지도 못하게 방방거리는 이 승만 장로는 인간같잖은 사람이다, 국조 엿먹다, 똥통속에서 살아라.


우리글보다도 현재 아이엔지, 진행형으로 한국역사학은 우똥이가 병신도 똥통에서 빠져서 아예 분통사학[糞桶史學]이고 한국어, 개신한글로 개글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썩어문들어져서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냐? 완전 분통속에서 썩어서 거름으로도 몹쓸 抹殺된 역사고 한글이다, 아깝다고 한다, 너무나도 위대한 글자, 문자발명국의 하나민족이 어쩌다, 유태 카이펑 유다씨에 말려서 말라죽고 있는가? 정말 분하다, 정말 안타가와 미칠 지경이다, 정치를 하려거든 제정신부터 차리고 하라고, 전부 헬렐루야, 무슨 지네선조들이 노기남이 마치 민족의 독립투사인 것처럼 당나라 놋그릇 후손 만세! 현생에서 명예롭곘지만 그 거짓말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후세에 침을 맞아야 할 사림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창피하고 족팔린 서울대학교의 역사학파와 놈팽이들이다, 아예 폐과를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규장각연구소도.. 완전 더럽다, 뉴라이토에, 이건 뭔 마르크스 유물론적 실증주의 사학인가 뭔가로 말똥냄새가 진동을 한다, 좀 씻고 청소도 하고 말하라, 아무리 고졸이고 학사라도, 씻고 말하라고, 어디 더러워서 말을 같이 할 수가 없다.


- 산


<출처>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http://cafe.daum.net/smg4300/DZ8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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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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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09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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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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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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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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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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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47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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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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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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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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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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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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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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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32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75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65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93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8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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