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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11-26     조회 : 1,626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저 재세의 인간세상을 보라. 하늘의 뜻이라고 만천하를 어지럽히고 있는 유선악인들의 말과 말씀이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를 보고 느껴라. 어찌할 것인가? 하나라면 하나를 다시 끄집어낸다. 그래서 다시 이 세상에 하나, 천부의 제1경인 하나를 이 세상에 내놓는다.


찾으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가 너의 골에 내려와 있슴을 알게 되리라.

하나는 그냥 있다고 강림하시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만나고 싶으면 그 핵심인 하나를 알고 찾아야 한다.

항일은 바로 항심으로 마음이 하나와 같아야 한다. 하나는 부동본 하나이지,어디갔다 저리갔다하는 하두세네다여일여아열이 아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 진경 천부16자로 천부만 알아도 "하나"가 처음이고 시작임을 안다. 어려워 말라. 이미 세상에 "하나"는 안다. 단지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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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한 글자는 바로 하나 둘 셋으로 천부3인이니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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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라고 하는지를 묻지마라. 천부의 녹도문이 "나"이니.. 사람들이 후손들이 해석하매, 이를 나 日이라고 한 것이지, 만들어내고 없애는 것이 문명의 시작 녹도문이 아니다. 기원전 3,897년이라고 하니 문명의 시작이라고 하니, 참으로 상고하기 어려워 우리역사는 바람결에 없어진 하나로다..


하나가 얼마나 중요하면 나라칭에 전부 나를 넣겠는가?


 桓  旬 

 檀  旦 


신이 무엇인가? 마음아닌가? 무엇을 표상할 것인가? 삼신의 하나아래, 환단 조선의 韓(하나)아닌가?

짝대기 하나 그어 천지도라고 일렀거늘 


一만 보고 하나는 숫자 1이다고 하는구나..그래서 숫자1에 경례하고 나라 (빛의 하나가 라)는 어디가고, 저 에덴의 하늘만 찾고 있는가?


하늘이라 하나의 하가 하늘이다.. 풀 초라, 十十을 보거들랑 천부의 엻이니 이것이 엻고 갈 하늘 (무)라고 한다. 이 하늘에서 두개의 弓弓이 내려오니 아직 아닌 弗이고나.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셋은? 그렇지 둘이 도리도리 짝짝궁해야 돌이 돌이, 둘이를 알게 된다.


乙乙 


弓弓乙乙하니 소리가 안나는구나 弓乙弓乙해야 일월의 소리가 나와 열고 나갈 수 있다. 십승의 원리가 이러한데, 어이 십승지가 성경속에 있다고 하는가?


하나의 본은 마음이다고 했거늘..

하나의 본은 태양이니, 나 日이라 중양지종이란 부동본 태양의 태양 할아버지 시조고 태조이니 그것이 마루라고 홍익이 마루아닌가? 바로 나는 태양의 태양, 만중의 태양의 아버지로다...


나를 찾아 이 세상에 오니 하늘의 나(하나)가 아닌 마음(나)로다.

너 또한 하나이니, 한얼이 아닌가? 마음(너)로다..

나와 너가 울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의 울이 한울이니..

한울, 한얼, 한알이 천지인 삼재의 3계의 알이로다. 


하나둘이 합일하여야 셋이 되니 셋이 태극임을 알려면은 공부하여 시키야 한다..


하늘은 중생들이 말하는 저 창공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그리도 못알아 먹는구나.

태양이 어찌 빨강이냐 하양이라고 수천년을 이어 하나의 색상은 하의 양(陽)이니 중양지종 하나가 하양인 것을..


어이 할까 하다, 쓰기 시작한 것이 이리도 횡설수설하였다만은 그래도 알아먹고 씹을 자가 있을 터이니 만천하에 삼신이 하나를 말씀하셨다...


하늘과 하나는 같으나, 하늘은 하나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니, 나의 조상이니,

하늘을 보매, 나(하나)는 조상으로 공경하고 대효하라...이것이 그리 귀신숭배냐 말이다...


하늘을 숭배한다 하늘님이다 무슨 하늘이고? 창조주가 만든 하늘이옵니다. 으잉 그럼 피조물을 숭배한다고 그럼 우상숭배가 아닌가? 헤헤헤, 그래야 선교장사해서 1/10조 받아 우리 사모님, 밍크 코트 사주지요. 지자식들만 하늘의 나냐? 똥독에 올라 무슨 사모. 무슨 하나를 찾는가? 어줍잖은 개차반들이 어이 이 세상에 나와 동학군의 양민들을 총으로 칼로 무참하게 죽이고는 역적들을 소탕한 의병입네다.. 웃기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


무극이 어찌 하나냐// 무극이 하나다. 이 세상에 하늘의 도를 내세워 홍익인간 하리라.. 그런데 몰살을 당했다. 윤치호의 아비가 의병이냐? 윤치호의 삼촌이 의병이냐? 개나라다. 개나라. 개나라라고 하니 개신이라고 하였구나.. 어찌 세상에 북극성 하나를 짤라먹은 넘을 애국애족 하나민족의 문명의 아버지라고 하느냐? 유길준이 북극, 하나 없애고는 지들이 하나란다. 대망극으로 극을 없앰을 넘어 개새끼 연하여라, 하늘이 노한다. 하늘이 노하면 구천의 하늘도 없다. 너희 하늘로 가라. 누가 하나의 구천에서 빌붙는다고 끼워주겠는가? 그게 지옥이다. 지옥은 바로 이 세상을 말함이니, 지옥을 오고 감에 죽음이 두려워 하나를 팔아먹은 것을 구천의 개도 쳐다보지 않는다. 역사를 그리 쓰지말라. 영어하고 서양문물 배웠으니 민족의 스승님이 아니다. 영어몰라도 "하나"를 알고 공경하고 이를 세세만세 우리 하나자손에게 고이 물려 아리랑 재세이화 홍익세상 만들어갈 천손자손으로 아리를 키워서 주어야 한다. 그것이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한 이유다.


하나란 천손이라고 하니, 하나님 자손이니 왕이라고 하나, 하늘아래 뫼이로다. 하늘에 도전하지 말라. 순천이고 경천이 성이지, 아는 지식(地識)이 무식(하늘의 도)가 아님이니 무식한 하나사람들을 무시하지 말라... 하나자손은 공부하지 않아도, [하나]만은 안다. 그래서 무식하다. 말장난으로 마치 영문법으로 우리말고 말씀을 도륙내어 놓았으나 본은 부동본이다. 나는 움직임이 없는 중앙의 알 점, 나다. 하나는 하늘의 나다. 이땅의 나가 아니다. 그래서 하늘 나라고 하여 하늘이 머리위에 있슴을 아는 나가 되라. 그래서 하늘이 중요하다. 저 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저 우주공간이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하늘의 하늘 무형의 하늘 그러나 모든 곳에 있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하늘이니 너의 조상이고 아빠고 엄마다. 엄마 아빠를 없다함은 너의 존재가 없슴이니 이를 알라. 천궁에 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자신이 왜 "나"인지를 알아서 득도했다 성통했다. 지성을 넘어 영성해서 창조주인이 되었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재세이화하거라. 모든 중생이 이를 알고 감응하여 함께 하는 아리랑세상을 일구어라. 그래야 그것이 하늘의 뜻(홍익)이니라. 도닦아 성불하면 천궁의 상철이라 좋겠다만 그것이 명이 아니지 않는가? 살아라 열심히 즐겁게 살아라. 살다보면 일자무식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대항하라. 하나를 없애는 자는 나와 너, 우리가 아닌 남인 까닭이다. 남이 된 개를 然하라고 한 환웅의 지시는 지금도 유효하다. 아예 이름을 왜라고 하였다 왜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왜?라고 물어보면 된다.


하나는 마음 한가운데 하나를 두는 것이다 항상 하나는 부동본으로 나의 마음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세우지 않고 원을 세우면 원이다. 아인을 세우면 아인이다. 쥬이쉬 아브라함을 세우면 쥬이쉬.. 하나는 하나를 세워야 한다. 산정(가마골)에 웅상(하나를 항상) 세워야 그것이 당(하늘의 뜻, 홍익인간)이니 당이 무어냐고 묻지 마라. 하나다...


당을 찾아 성당가고 교회당가나, 그 당은 이 당이 아니다. 하늘이 다르다. 하나가 다르다. 무슨 하늘이냐? 무슨 하나냐?가 중요하지, 이당 저당,하늘과 하나를 자신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것을 사이비 승 목자라, 목자르면 어이 되나? 죽는 수밖에.. 사이비 승의 말을 듣고 따라가면 죽음이 있다. 영생의 죽음이 있다. 죽음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길목의 문이지 영원한 없슴, 죽음이 아니다. 단지 죽하고 나가면 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는 하나로 영원세세 길이 보전하니 생생지생 하나다. 쭉하고 뻣는 것이 아니다. 죽음의 색이 까망이더냐? 아니지 않은가? 저승의 태양이 비추는 것이니 하양이로다. 하양 소복입고 가는 것이 하나의 풍속이니 그 의미가 겨우 2,000년된 문화와는 다르다. 그리도 가르쳐서 가림토로 가르쳤더니, 한다는 소리가 카발라. 카가 무슨 소리냐? 발이 무슨 소리냐? 라가 나라의 라가 아닌가? 라도 모른다. 살이다. 햇살. 나라는 나의 햇살이 비추인 곳이라는 땅을 의미한다.  나라라는 말이 국가더냐? Nation(나라 나션)이 나라에서 간 말이 아니더냐.. 그런데 뭐라.. 나라를 처음개국하신 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어디서 실증도 안된 지식으로 까불고 있는가? 어디 에덴에서 쫓겨날 때, 온 인류에 대광명을 위해 글자를 맹갈아, "밝음" "대광명"이 비추이게 한 분을 모르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하늘의 나가 하나다. 하날이 아니다. 하날은 하늘이고, 하나는 하나일 뿐.. 하나가 먼저다. 하는 하날이다, 날, 나가 움직이는 아다.. 아에서 하가 온 것이고 하나가 바로 마고지나에서부터 내려온 영부다. 이것이 천부다...


천부경 81자를 아무리 읽고 해석하면 무엇하냐? 천부경은 조화경이다 무엇을 이야기하나? 바로 "하나"다.. 하나에 대한 정의경으로 천문으로 풍수고 풍류다 바람의 물이란 바로 하늘의 도수요, 도류다.. 하늘의 흐름은 무위자연하니, 인간이 바꿀 수는 없다. 그러니 필히 풍류(천리)를 익히 부합하면 사람의 하는 일은 필히 이루어진다. 이것이 믿음이다. 그 천리가 무극이 하나가 진리임에 믿고 그 진리에 따라 부합되게 사람이 살면 그것이 사람의 명으로 필히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그것이 믿음이다 천리가 하나임을 믿고 행하면 그것이 믿음이다.


과학은 진리를 실험하는 것이 아니다. 천리를 가지고 공구하여 천리를 가지고 지리와 인리를 더해 이 세상 사람들에게 편하게 더 많이 알고 홍익하는 것이 삼신의 벼나무를 기르는 것을 과학이라고 한다. 종교는 진리다 진리는 이성이건 감성이건 영성이건 삼성일체 하나이니 진리는 하나지 둘이 아니다. 진리는 있슴인데, 하나사람을 천부의 부호인 열쇠 16자를 아니 이 어찌 진리의 문을 따고 가지 못하겠는가?


마음의 10문을 따고 나가 길나비 훨훨되어 길나비 도의 길을 안내하는 하나사람이 되거라.. 홍익은 천도요 하늘의 규범이며, 하늘의 뜻이니, 그것이 엻이다.. 죽음의 문이라 두려운가? 그러면 약지로 손바닥을 지긋이 누구면서 천부16자를 암송하라.. 마음이 태양이 떠오르면 그것이 생새지생 하나가 오심이라.... 바람소리 타고 오시니 빛이 하나로다..


햇빛 마음의 빛을 차단한다고 오늘도 수고하시는 하나를 사칭한 아이들은 이미 빛이 손가락 사이로 들어가서 얼굴에 얼의 굴속에 들어가 있슴을 모르는 남이 되어 버린 까닭일까? 종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음이 중요한 것을.. 말씀이 중요하지 성경의 역사가 이스라엘족이 그리도 부럽단 말인가?


말씀은 진리요. 진리에 부합되면, 필히 사람들은 믿고 따르니, 진리를 열라. 진리를 만 천하에 알려라.. 그것이 재세이화니라... 하늘의 나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니, 말장난은 그만 하여야 한다. 엻의 문은 이미 열려 만천하에 하나가 비추고 있다. 간단한 하나도 몰라 저리도 헤메이고 적군인양 마음의 칼로 하나를 찟으려고 하는 것은 하나를 모름이로다 하나가 무식인 것을.. 


- 산


[출처 : 하늘그림궁 다움카페 팔봉산님의 글]


 
 
TOTAL 65
65. 한국인의 하나복본 5
기독교 프로젝트내에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언제 짤릴 지도 모르니까... 토론:하나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기독교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26
64. 한국인의 하나복본 4
자판활용을 모르니.. 그래도 하나. 하나의 유래와 뜻[편집] 유래[편집]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498
63.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하나의 용어.. 하나님 용어[편집] 용어[편집] 일반적으로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말로서, 유대교에서는 유일신(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반면, 현대의 주류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이 셋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한국이슬람교의 꾸란 해설본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호칭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385
62. 한국인의 하나복본 2
없어지기전에... 하나님 정의 - 우상숭배[편집] 용어의 정의 (Definition)은 말씀(로고스)을 한정하여 사람의 사고와 철학으로 논리(말의 이치, 앞과 뒤, 로직)를 글로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통 유신론에서 최고 절대자이며 창조신(God)을 지칭할 때 한국 개신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다른 형태의 동의어에 대해서는 하느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09
61.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하나  韓 국호로도 쓰고 사람으로 하나사람 한이고 신도 하나인데.. 아무리 기독교의 신칭이라도 우리나라 나라칭이고, 신칭이고 임금님 칭인 한(韓)이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나. 하나님 맙소사!  썼다하면 없어지는 것은 우리가 남인 까닭인가? 우리가 하나인데 나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기독교의 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50
60.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2)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한문자"는 우리 문자다, 특히 문은 아니더라도 소리 字는 一字로 내야한다네, 그게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라네. 제발 알아 좀 먹으랑께 일이삼사오륙칠팔구십 - 1자 한자로 우리나라 문자, 글소리입니다, 地文이라는 1문의 소리입니다. 이찌니산시고로꾸시찌하찌규우쥬우 하는 음은 왜자로 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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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한국고대사를 다시 써야할 이유 - 문자, 숫자, 그리고 역사 (1)
우리는 당장 우리나라 말을 우습게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했으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만, 까세요, 정말 이이 병신도는 이름 자체가 병도, 病道로 병든 도로 이름자체를 그리 지은 것도 천생의 한입니다, 두계라고? 엿먹어라입니다, 斗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쪽발이라고 합니다. 두가 말 두, 한되 두되입니…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220
58. 무궁화[无宮花] 나라꽃 - 광명꽃인데?
지나가는 잡생각으로 무궁화에 대한 생각오류로 우리는 왜 무궁화일까?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으로 천지화[天指花] 왜 花郞? 天指花郞[천지화랑]이다... 무궁화를 시리아쿠스 원산지가 시리아다, 그리고는 샤론의 장미[Sharon's Rose]라고 누가 명했나? 이는 청교도라는 북미대륙을 "신대륙"으로 알고 가서, 인디언 학살하던 개신교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20  |  Hit: 1333
57. 한국인의 하나복본 10. 하나의 마침
쓰다보니 열에 이르렀다. 엻이라. 엻은 10으로 하나가 공으로 감이니 죽음이다. 門이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문을 열고 감이라. 그러나 슬퍼마라. 그것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니, 그것이 다시 하나되어 영원불멸 너가 나가 되고 우리가 되는 무극대도 하나이니.. 그것을 알라, 삶의 기본인 마음을 열고 저 세상을 보라. 웅크리지 말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627
56. 한국인의 하나복본 9. 하늘과 하나 (2)
== 하나민족의 믿음 - 하늘과 하나 == 환국 운운하는 것부터가 출처로서 1차로 실격입니다. 환국은 환단고기라고 하는 책에서만 등장하는 것이며, 환단고기는 역사학적으로 명명백백한 위서로서 환국 역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위설로 치부되는 것이 학문적 사실입니다. 여기서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를 따져봤자 아무 쓸모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568
55. 한국인의 하나복본 8 - 하느님은 하늘님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전래로 우리 하늘은 있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아닌가? 마구 헷갈려합니다. 우선 하늘은 천지천, 천공의 무형의 하늘로 푸르고 푸른 하늘(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검고 검은 것인 하늘이 아니다. (천구,우주공간)  우리가 말하는 하늘으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무의 허공, 무의 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97
54. 한국인의 하나복본 -7 하늘정리
하나민족의 하늘[편집] 어원[편집] 하느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하늘'이다. 한민족, 중국인, 일본인 등은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화사상에서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00
53. 한국인의 하나복본 6 - 하늘과 하나
우리의 역사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우리의 문명은 몇 살인고? 모른다 몰라. 문명(文明) 글월문으로 "밝음"을 밝힌다. (ㅎ혀다, 켜다)... 알의 아도 없어지고. ㄹ탈락이 들어오고, 왜 ㄹ 탈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유포니는 활음조로 발음에 대한 이야기인데 말이다. 하늘님 하고 쓰고 [하느님]으로 발음이 된다. 이게 속음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26  |  Hit: 1076
52.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2)
"정인보는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자들과 1915년 펴낸 ‘조선고적도보’라는 역사책을 본후 분기탱천했다. 1913년 일제의 고적조사단이 평남 용강군 해운면에서 ‘점제현신사비’를 발굴하고 일본인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가 “해당 비의 발굴은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강변한 것들이 사실인 양 들어가 있었던 것이…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922
51. 신[마고삼신 하나님]을 잃은 신나라(1)
神을 아시나요? 신라[神羅, 神國]은 아시나요? 夫餘[신 삼신일체 宗의 나라 國]은 아시나요? 古朝鮮은 마고 삼신일체 古[神]의 나라[日明 朝鮮]는 아시나요? 현대 종교정치인들은 한국민족사에 대하여 과연 "신"- 뿌리 붏, 벼리 辰]에 대한 개념을 抹殺한 나라 앨리스 나라에서 政治를 한다고 합니다. 바름이란 무엇인가? 나라란 정말 줏…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882
50.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5)
이는 神政으로 배달신시의 師道로 다스림한 神國으로 신인과 선인의 가르침으로 다스렸다는 내용이지 단군의 조선은 법률로 인간의 도로 君道로 다스림한 치화의 나라,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다, 즉 나라도 조교치로, 삼신의 도로 나누어 역사를 구분하였다, 환단 고조선으로 이는 바로 삼대로 조교치 삼대로 역사시대구분의 기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1121
49.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그 의미 (4)
《규원사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25년 간행된 《단전요의(檀典要義)》에 일부가 인용된 것이 최초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1929년 간행된 《대동사강》에서도 인용되었고 전체 내용은 1932년 5월 이전에 등사되었다.[1] 1934년에도 그 내용이 직접 인용되었으며[2] 1940년에는 양주동이 필사본을 소장하고…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663
48.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3)
양반님네 미친 선비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왜 저들은 공격의 화살을 "신라"에 퍼부었는가? 바로 백제왜인이라는 쪽발이 개똥사학때문이다, 이씨조선부터 신라는 개떡으로 신한인 즉 白丁이라는 하양민족은 백정, 천민으로 전락하여 성도 없는 개떡족이 되었다, 고려 문종이후에 양반 사대부가로 중국성씨를 대거 차용하여 마치 중국성…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51
47.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2)
진본으로 판정 즉 고조선에서 쓴 것이 아니고, 숙종1년인 1675년에 북애자[권람의 호로 밝혀짐]이 쓴 "역사이야기"다, 즉 정사, 베드신 없어요, 이 멍청한 유태한인 좃던 인성씨 제발 야동, 야사보려면 혼자 조용히 교회똥간에 앉아 다운로드 해서 보고 뒷딱고 나와요, 그렇게 무식을 만천하에 휴지 내버리지 말고.. 야사도 아니에요, 사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86
46. 역사서 '규원사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면서(1)
북애자는 "권람"의 필명, 호라는 것을 알면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 즉 史話란 "역사이야기"로 이는 "역사의 정사를 이야기한 책일 수도 있고, 북애자가 지은 역사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즉 역사이야기란 국가가 정한 사관이 쓴 "역사"기록, 古記가 아니다. 이는 한국사람들은 머리속에 철심이 박혀 있다. "미개하다, 더럽다, 노예/속민이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550
45. 우리글의 뿌리를 찾아라.(2)
우리는 글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것도 세계에 유일한 오로지 최첨단 과학장비?로 만든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과 자음이 있습니다, 26자 알파벳이 아니에요, 기본 정음이 28자에서 현재 24자지만, 실제는 무한창조의 문자입니다, 즉 현재 14자 자음에 된소리 5자면 19자이고요, 종성에 쓰는 합용자음까지 하면 무한입니다, 상식적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8-21  |  Hit: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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