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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목숨을 조이고 있는 서양사회 - 터지는 부와 풍요를 위하여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1-01-05     조회 : 646  

지구의 목숨을 조이고 있는 서양사회

[터지는 부와 풍요를 위하여]

앞에서 살핀 것처럼 제3세계 나라들에 대한 철저한 약탈을 통해 서양사회는 엄청난 부와 풍요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부와 풍요는 마치 그리스, 로마사회가 끊임없이 노예획득전쟁을 벌이지 않으면 한순간도 유지될 수 없는 사회였던 것처럼, 제3세계 나라들로부터의 많은 자원과 피맺힌 노동의 열매에 의하지 않으면 단 하루도 지탱할 수 없는 사회이다.

지금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3대륙에는 중요한 원료와 자원이 세계 전체의 사분의 삼가량 묻혀있다. 철, 원유, 금, 은, 동, 아연, 우라늄, 천연고무 등 전략적 자원이 풍부히 매장되어 있으며, 쌀, 밀, 사탕수수, 차, 옥수수, 고구마 등 많은 식량과 공업원료도 풍부히 생산되고 있다. 이중 서양의 세계자본주의 중심국들이 헐값으로 쓸어가는 천연자원의 비율을 보면, 원유 87.5%, 보크싸이트 74.2%, 니켈 66%, 텅스텐 75%에 이르며, 특히 미국의 경우는 철광석 44%, 동 78%, 코발트 92%를 제3세계 나라들로 부터의 수탈에 의존하고 있다. 이처럼 몇 안되는 서양국가들은 자신들의 부와 풍요를 위하여 세계 3대륙에서 나오는 주요자원의 약 80%를 끊임없이 독식하고 있으며, 이것은 다시 제3세계의 자원과 노동대중의 피땀을 거두어 가는 도구로 전변되어지는 것이다.

서양사회의 첨단과학문명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항공, 우주, 원자력, 태양개발사업 등 거대한 프로젝트를 손쉽게 추진하고 있으며, 생화학, 정밀화학, 유전자공학 등 최첨단 과학을 산업분야에 응용하고 있으며, 초LSI 등을 이용한 컴퓨터기술, 정보, 통신시스템 등을 눈부시게 발전시켰고, 신소재공업에서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첨단과학문명은 식민지 병합과 재분할의 전쟁속에서 전쟁승리의 필요에 의해 비약, 발전된 것으로 지금도 이것은 군수산업의 중요 보루이자 전제이다. 결국 첨단과학을 활용한 세계자본주의 세력은 엄청난 부를 차지하게 되었지만, 그들로부터 낡은 중공업 설비들을 강제로 이식받은 제3세계 나라들은 기술적으로 예속되고, 서양위주의 국제분업관계에 종속됨으로써, 그들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이 순간에도 서양이 중심이 된 세계자본주의라는 펌프에서는 끊임없이 제3세계 노동대중들의 피와 눈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이것이 없이는 서양의 엄청난 부와 풍요가 단 하루도 유지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평화를 소리쳐 주장하면서도 원자, 수소, 중성자탄 등 가공할 핵무기들을 세계 도처에 배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며, 인권을 들먹이면서도 인권을 탄압하는 제3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듯 서양국가들은 자신들의 부와 풍요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제3세계 나라들을 절망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이에 서양의 노동자계급까지도 그들의 병사가 되어 떡고물을 주워 먹으며 협력하고 있다. 서양의 노동자들은 그들 국가가 자본주의의 선두주자인 것으로 인해 일찍부터 노동자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제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노동자당을 만들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등을 주장하면서도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성과는 이들이 제3세계 노동자보다 더 많은 희생을 치루었거나 우월했기 때문에 이룩된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성과는 제3세계 노동자의 피와 눈물이 배와 비행기에 실려 서양으로 건너감으로써 비로소 가능해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 노동자들은 제3세계에 대한 수탈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안락을 위해 세계자본주의세력의 정치, 경제, 군사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우리같은 사회의 노동자들을 신기한 듯 바라본다. 원주민의 노동자운동, 식민지의 노동자운동 하면서 걱정도 해주고 지원도 한다. 마치 중국의 모택동이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주장하는데 서슴지 않았던 것처럼 이들은 자신들의 속국에서 벌어지는 노동자운동을 가련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서양의 노동자계급은 자신들의 작은 떡고물을 지키기 위해 세계자본주의 세력의 무기를 생산하고, 그들의 병사가 되어, 제3세계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글 : 천지자연의 법 유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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