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카데미_삼일학 연구원
삼일학연구원 최근게시글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이덕일 역사TV] 세계적인 고조선 유적지에 레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3. 단…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2. 고…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의 역사적 고찰] 1. 춘…
[반크] 레고랜드 플라스틱 장난감에 의해 어이…
정길선의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산책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
알타이의 텡그리를 바라보며...
투르크-타타르의 Умай (우마이) 여신에 대하여
페르가나의 지형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개념
유범식의 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우리의 조선…
3. 혁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뿌리없는 사상적 흐름을 경계하며
제5장 한국 사회운동 단편 - 1. 노동자운동의 기…
존엄어린 죽음 - 인신공양 / 평화의 땅에서 살육…
팔봉산의 하나민족 이야기
한국인의 하나복본 5
한국인의 하나복본 4
한국인의 하나복본 3
한국인의 하나복본 2
한국인의 하나복본 1
한길 백공종사의 배달학당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천부경을 빛깔로...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
천부경을 빛깔로...析三極無盡本(석삼극 무진본
화니의 재미있는 桓세상이야기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3]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2] 잘못됨을 알면서도 바…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1] 무엇보다 홍익하는 자…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10]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원효대사와 한桓철학 9] 애국애족은 쉽지 않다.…
김응렬의 생각없이 읽는 철학
[책속의 한 줄 - 3_4] 요가난다 자서전(기리 발라)
[책속의 한 줄 - 5_3]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3
[책속의 한 줄 - 5_2]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2
[책속의 한 줄 - 5_1] Conversations with God : book 1
[多夕日誌 공부 - 9] 張橫渠의 西銘
이강산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가섭원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시조 해부루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하 _ 5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3세 …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 찬] 북부여기상 _ 시조…
단군세기(檀君世紀) 제46세 단군보을 / 제47세 단…
조홍근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7대 두밀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6대 추로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조선(朝鮮) 제25대 솔나 …
박현우의 가림토한글
한울(○).가를(十)
을미일 왕께서 아뢰시니
고한글 가릶톬
動動歌(동동가)
한 얼을 찾아서. [산해경 해내북경..氷夷(빙이)…
김용성의 태극한글 "신획"
[미치다]의 어원은 [밑+치다]입니다. (2)
마츄픽츄는 원주민 언어로 오래된 이라는 뜻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치우기록들!
시애틀에 대한 어원 고찰
우리말로 읽어야 뜻을 아는 영어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참한역사신문]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
[참한역사신문] 천부경의 내력
[참한역사신문] 묘향산 석벽본 천부경(天符經) …
[참한역사신문] 부도지와 천부…
[조홍근의 천부역사태학원] 하늘, 하늘님이란 - …
치화경治化經 인간366사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6장 「응함」은 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5장 「응함」은 큼으로…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4장 「응함」은 가득함…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3장 「응함」은 맑음으…
인간366사 제8훈 응함 _ 제2장 「응함」은 중히 …
성미경의 삼일사랑방
2022 배달문화원 애국가 - 독립군가
[KBS 다큐] 대장경에 담긴 '천년의 진리' -…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2] 3·1독립선언서(三…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9-01] 대한독립선언서(大…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9] 대한독립선언서와 3…

hangil.jpg 한길 백공종사  배달학당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29)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9-01-10     조회 : 425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 부 경 강 의(29)
-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
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칠판의 조금 전에 지적하신 글자 일(一)을
가리키시며....)
여기에 나와 있는, 천(天) 지(地) 인(人) 자(字) 바로 다음에 나오는 일(一)의 의미는 전부 ‘한’입니다.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할 때의 일(一)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파란 허공의 하늘도 ‘한’으로부터 나왔고, 땅도 ‘한’으로부터 나오고, 생명도 다 ‘한’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입니다.
‘석삼극(析三極)’할 때의 ‘천지인(天地人)’ 모두 전부 ‘한’으로부터 나온 거예요. 다른 것으로부터 나올 수도 없고 전부 ‘한’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근데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에서 뒤에 나오는 일(一), 이(二), 삼(三) 이것은 뭐냐 하면 드러나는 순서예요.
하늘은 근본 자리인 ‘한’으로부터 나왔데 가장 처음 나왔고, 그 다음에 땅은 근본 자리인 ‘한’으로부터 나왔데 두 번째로 나왔고, 그 다음에 생명 역시 다른 것을 통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근본 자리인 ‘한, 하느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거예요. ‘한님’, ‘하느님’, ‘하나님’, 또는 ‘천지신명(天地神明)’ 등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하죠. 생명은 맨 나중에 세 번째로 나왔다는 거예요.
또 다르게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늘은 하나를 얻어 하나가 되고, 땅은 하나를 얻어 둘이 되고, 사람은 하나를 얻어 셋이 된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해석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를 얻는 게 아닙니다. 하늘은 근본 자리인 ‘한’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얻는다는 표현이 말이 안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낙동강 속에 있는 물고기가 낙동강 물속에서 나와 낙동강 물을 얻었다.”라고 하면 말이 안 되잖아요.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한’을 통해 우주 속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번에도 얘기했듯이 여기서 천지인(天地人)은 형상이 아니라 성(性)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그랬지요?
근본 자리인 ‘한’을 통해서 인연 따라 수 만 가지 법(法)이 나오고 수 만 가지 형상(形象)이 만들어집니다.
그걸 만법(萬法)과 만상(萬象)이라고 그럽니다. 법도 인연 따라 만들어지고 또 모습도 인연 따라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법칙이 만들어지고 만물이 만들어질 때 그 인연이라는 것은 아주 복합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의 현상 가운데서 볼 수 있는 이 색깔들도 아주 복합적인 것에 의해서 볼 수 있는 거예요.
자연 그대로 나온 모든 여러 가지 만상, 물고기나 식물들이나 꽃들 이런 모든 것들은 일단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색깔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 색깔들이 왜 하필이면 노랑이고 빨강이고 파랑인 것이냐면 복합적인 현상에 의해서, 음(音)과 빛이 가지고 있는 파장과 파동의 짧고 긴 것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왜? 계속 부딪치니까.........여기 저기 계속 부딪치잖아요. 부딪침에 따라서 빠르고 늦음이 각기 다양해져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을 때 결국 모양이 달라지고 또 색깔이 달라지는 거예요.
지금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잠깐 꿈을 꾸었어요. 얘기하면서도 과연 꿈을 꿀 수 있을 것인가?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꿈이란 것은, 보통 우리가 잠을 자면서 꿈을 꾸잖아요? 잠을 자면서 꿈을 꿀 때 사실 꿈꾸는 시간은 한 5분, 3분 아주 짧은 시간이에요. 몇 분에 불과하단 말이에요. 몇 분에 불과한데 그 꿈속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은 자고 나면 한 몇 시간 꾼 것 같애~~~~
(웃으시곤)
그런 것처럼 지금 잠깐 제가 몇 초 동안 꿈을 꾸었는데 나타난 이 현상이 굉장히 길게 나타난단 말이에요. 몇 초 동안 꾸어온 그 꿈 얘기를 지금 할게요.
제가 어디 초대를 받았어요. 저한테 초대장이 온 거예요. 초대장을 보니까 굉장히 정성 드려 만들었는데 초대장에 쓰인 글씨가 금박(金箔)으로 되어있고 디자인도 품위가 있고 종이도 아주 고급으로 사용했었어요.
초대장을 펼치고 나서 보니까 초대한 곳이 어디냐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얘기만 하면 다 알만한 대가(大家)집 인거예요. 모씨((謀氏) 문중의 대갓집이었습니다. 초대장이 왔으니까 참석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 대갓집에 갔습니다. 갔는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크고 화려한 집이고, 집 주위에는 초대받은 사람들이 타고 온 고급 승용차들이 즐비했어요. 집 주위에 몇 백대 가량 쫘~악 있는 거예요.
저도 이제 그 집에 들어가서 안내해 주는 대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살펴보니까 우리나라에서 모씨((謀氏) 성(性)을 갖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소위 한다하는 사람들은 다 왔어요. 정계, 재계, 교육계 그리고 사회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왔어요. 일대 대잔치가 벌어진 거예요. 돈도 있고 권력도 있으니까 노래와 춤으로 흥을 돋울 수 있는 사람들, 유명한 연예인들을 불러 가지고 큰 잔치를 벌인 거예요. 그 중간에 그 집에서, 모씨((謀氏) 문중에서 자기네 집에 관한 역사나 근황 그런 것을 주욱 얘기하기도 했고, 하루 종일 잔치가 벌어지고 난 다음에 해가 서산으로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에 일단 한마당이 다 끝났습니다. 끝나고 나서 초대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는 거예요.
선물을 받아보니까 책이었습니다. 그 책을 받아서 펼쳐보니까, 우리나라 역사가 흘러내려오면서 무궁한 발전을 해왔는데 그 발전에 기여한 사회 여러 분야의 뛰어난 인물들, 즉 인간의 심성을 밝게 해주고 그리고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준 위대한 스승들의 모습들이 그 책 속에 많이 담겨졌더란 거예요. 그 중에서 대충 읽어보니까 대 여섯 명 정도 아주 뛰어난 사람들이 거기에 적혀 있었어요. 한번 주욱 읽어봤죠. 읽어보니까 김(金) 누구, 박(朴) 누구, 또 송(宋) 누구, 또 강(姜) 누구 그리고 이(李) 누구 그렇게 대 여섯 명 나오는데 그 중에서 보니까 모씨((謀氏)는 한 사람도 없는 거예요.
모씨((謀氏) 문중에서 봤을 때 모씨((謀氏) 문중의 인물 중에는 이 나라 역사의 발전을 위해서 기여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없으니까 안 적은 겁니다. 자기네 모씨((謀氏) 문중 가운데 뭔가 역사적으로 족적을 남긴 사람이 있었다면 안 썼었을 리 만무하단 말이에요. 잔치에 초대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 책을 나누어 줄 때는 분명히 많이 조사했을 겁니다. 오죽 많이 찾아봤겠어요? 근데 찾아본 결과 없기 때문에 그 책 속에는 없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제가 그것을 주욱 보고 나서 한숨을 지은 거예요. 왜? 제가 그 모씨((謀氏) 문중의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근데 분명히 그 모씨((謀氏) 문중에는 훌륭한 인재,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고 또 많은 가르침을 준 훌륭한 스승이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그 문중에서는 그 사람을 찾지를 못한 거예요. 있긴 있었는데 찾질 못한 거예요.
그렇게 되었을 때 그 문중의 잔치에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왔었는데......., 분명히 제가 알았기 때문에 그랬지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제가 알고 있는 그 역사적인 인물을 알았을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 잔치한 대갓집, 그리고 모씨((謀氏) 문중들을 향해서 정말로 너무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이고 정신 나간 사람들이로구나 하고 그렇게 생각할 거 아니에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일단 어느 정도 자라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들어갑니다. 최종적으로 대학교에 가고 그러는데.....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학문을 가르쳐요.

( 자연문화회 신불사 _ 313131kkok@hanmail.net ) 
 
 
TOTAL 68
47.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7)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7) 이슬람의 역사와 마호메트에 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이 얘기해주고 싶지만 지금은 <천부경(天符經)> 강의 시간이기 때문에  본질에서 벗어나면 안 되잖아요.아무튼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7-23  |  Hit: 467
46.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6)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6) 제가 산에서 내려와 부산에 처음으로 ‘배달겨레 학당’이란 간판을 달고 문을 열게 된 것이 벌써 4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제일 처음 자리를 잡았던 곳이 ‘두실’이라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7-23  |  Hit: 549
45.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5)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5) 조금 이상하게 들리지요? 제가 마지막에 한 얘기 말이에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존(尊)은 온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들의 가치 하나하나는 티끌하나라도 버릴 것이 없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7-23  |  Hit: 530
44.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44)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4) 그리고 또 하늘 자연의 수인 7(대삼합 6 + 하늘 1)을 이번에는 불교쪽에서 한번 찾아볼까요?우리들이 이따금씩 절에 가서 보면 대웅전이나 혹은 다른 불상들이 모셔진 법당 벽을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1-28  |  Hit: 777
4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4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3)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삼신 하느님의 완벽한(六) 마음의 작용이 구체화되어 현상으로 드러난 게 우주의 실제 모습이며 우리들의 완벽한 생각을 통해서 하나하나 나투어 지는 게 다름 아닌 우리들 삶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1-28  |  Hit: 499
4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4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2)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1-28  |  Hit: 572
41.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41)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1)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육, 생, 칠팔구(六生七八九) 꼭 무슨 첩보영화에 나오는 암호 같네요. 세상에서 읽혀지고 있는 성현들의 말씀 즉 경전(經典) 가운데 이렇게 숫자들이 글 내용과 함께 써있는 것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1-28  |  Hit: 458
40.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40)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0)-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이렇게 육(六)의 뜻을 형이상(形而上)과 형이하(形而下)를 통틀어서 걸리는대로 만져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표현들은 육(六)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한 비유와 방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1-28  |  Hit: 537
39.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9)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9)-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이 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천부경(天符經)>속의 ‘육(六)’ 이전의 왼손과 ‘육(六)’ 이후의 오른손을 가지런히 모아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30  |  Hit: 580
38.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8)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8)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문화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10진법은 그때 나온 것이고 60진법은 육(六)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60갑자(甲子) 역학(易學)을 생활 속에 접목시켜 <천부경(天符經)>…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30  |  Hit: 476
37.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7)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7)-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또 한 번 강조해서 이 이야기를 해볼까요. 엄마가 호떡을 만들기 시작한 때가 조화(造化)이고, 호떡을 다 만들어놓고이것이 무엇이다 하고 가르쳐 주는 것을 교화(敎化)라고 하고, 그…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11-30  |  Hit: 455
36.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6)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6)-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바람이라고 하는 몸이 있죠? 분명히.....바람이 스치면 우리가 느끼잖아요? 왜? 바람이라고 하는 몸뚱아리가 우리를 스쳤기 때문에 느끼는 거예요.그러면 바람이라고 하는 그 몸이 갖…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5-31  |  Hit: 624
35.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5)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5)-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지금 이 안-강의실-에도 보면 ‘천지인(天地人)’이 다 들어있습니다.‘천(天)’에 해당되는 것들이 다 들어있고, ‘지(地)’에 해당되는 것들이 다 들어있고, ‘인(人)’에 해당되는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5-31  |  Hit: 579
34.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4)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4)-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그 다음에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입니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왜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을 써놓았…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5-31  |  Hit: 503
3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3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3)-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자기 가족들을 한 번 평가해볼 필요가 있어요.왜? 가족은 항시 늘 같이 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잖아요.그러면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봅시다.지금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2-09  |  Hit: 516
3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32)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2)-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우리가 부처님을 이야기하면 부처님을 얘기하는 그 상황에 따라서 ‘무엇을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인가’를 알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똑같은 부처님이라고 …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2-09  |  Hit: 343
31.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31)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31)-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오늘은 이제 <천부경(天符經)> 다섯 번째 강의가 되는데 맨 먼저 공부할 구절은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 無匱化三)’입니다.‘일적십거(一積十鉅)’에서 ‘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2-09  |  Hit: 424
30.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30)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30)-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그 학문을 가르칠 때 그래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값지고 고귀한 말씀을 하신 성현(聖賢)들의 말씀도 가르친단 말이에요. 부처님의 말씀도 가르치고 예수님의 말씀도 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10  |  Hit: 353
29.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29)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 부 경 강 의(29)-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칠판의 조금 전에 지적하신 글자 일(一)을가리키시며....)여기에 나와 있는, 천(天) 지(地) 인(人) 자(字) 바로 다음에 나오는 일(一)의 의미는 전부 ‘한’입니다. ‘일시무시일(一…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10  |  Hit: 426
28.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28)
지금까지 제가 한 이 얘기를 귀담아 잘 들었으면 금방 이해가 갈 겁니다.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구구절절이 설명해도 잘 이해가 안 가면 미안하지만 보따리 싸들고 열심히 새벽부터 기도를 좀 해 보세요. 이제 ‘무진본(無盡本)’으로 들어갑시다. ‘무진본(無盡本)’이라고 했지요? ‘무진본(無盡本)’! 없을 무(無)! 다할 진(盡)! 근…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9-01-10  |  Hit: 442
27.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27)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27)-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하늘의 파랑색은 대기권 안에서만 색깔이 형성되는 거예요. 대기권 밖에서는 색깔이 만들어지질 않아요.파장과 파동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왜? 현재 일반적…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8-03-23  |  Hit: 531
1 2 3 4



-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