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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61)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1-01-05     조회 : 717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61)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기제’의 피라미드 가운데 제일 큰 쿠푸왕의 무덤을 공사하는데 대강 계산해 보니 노동력이 필요로 하는 사람의 숫자를 20년 동안에 걸쳐 3개월마다 약 10만 명이 교대했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상상이나 되겠습니까?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동원했다해도 불가능했을지 모르는 거얘요. 아까도 얘기 했지만 암반을 깎아 5.3ha나 되는 장방형의 모양으로 수평을 맞추어 깎아 다듬는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을 투입해 세월아 네월아 하고 밀어 붙이기만 하면 된다손 치고, 도대체 5.3ha이상 되는 넓이는 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얼마나 넓은 것일까 하고 간단하게 계산이나 한번 해봅시다.

1ha(헥타르)는 100a(아르)이며 1a(아르)는 30.25평이니까 5.3ha 이상 되면 16032.5평이나 되는 군요 실 평수로 따져보면 일반 사람들이 살고 있는 33평짜리 아파트 530채 넓이가 안되겠어요? 그 넓은 터에 2.5톤이나 되는 직사각형의 잘 다듬어진 돌이 모두 230만개나 쌓아져 피라미드가 만들어졌다 하니 땅바닥과 같은 평면에는 그래도 기초석 놓기는 쉬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놓기 쉬운 기초석이라도 수만 개가 들어갔을 거 아닙니까?
문제는 그 다음부터 라는 거얘요, 기초석 위에 어떻게 돌을 올려놓았느냐 이겁니다. 요즘 같으면야 지게차라든가, 크레인, 그리고 아주 높은 곳에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놓았을 테지만, 그 당시 4,500년 전 이집트 사람들은 바퀴문화의 기본인 수레를 사용할 줄 모르는 미개인(바퀴문화는 그로부터 800년 후부터 사용했다함)들이 어떤 방법으로 다음 단계인 기초석 위에 돌을 쌓기 시작했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가장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꼽는다면 ‘기제’의 피라미드들을 보러가기 위한 입구에 자그마한 성벽과 성문같은 것이 돌로 잘 다듬어져 있었는데 쌓아올려진 돌들이 평범한 일직선의 돌들이 아니라 갖가지 다른 모양의 돌들이 크고 작게 짜 맞추듯이 완벽하게 쌓아졌는데 돌과 돌의 이음새는 바늘이나 면도날 하나라도 들어갈 수 없게끔 매끈하게 처리되었다는 것입니다. 바퀴달린 수레를 사용할 줄 모르는 미개인들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재주를 가졌으며 피라미드가 세워질 수 있는 기하학들이 공존했느냐 이겁니다. 

지금 세계의 모든 학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쌓아 올렸을까 하는 것인데, 여러 학설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신빙성 있게 결론 내려진 내용은 돌을 쌓은 만큼 바깥으로 흙을 채워 놓는다는 거얘요. 그리하여 채워진 그 흙으로 돌을 운반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아 쌓고 또 흙을 채워 길을 만들고.......
이렇게 높이 148m나 되는 곳을 230만 개의 돌을 쌓았다니, 아휴 눈앞이 아찔합니다. 사실 이 방법 말고서는 딱히 그 어떤 방법이 나올 수 없는 것이얘요. 
그런데, 어느 학자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정면으로 반박을 한 거얘요. 과연 그 당시 그 주변에 지금과 같은 모래사막 같은 토질이 아니고 길을 만들 수 있는 단단한 흙같은 토질이었느냐 이거얘요. 
물론 이러한 얘기는 전문적인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잠정적으로 결론이 내려지겠지만 설령 단단한 흙으로 길을 만들 수 있다손 치더라도 그 어마어마한 작업이 순수 인력으로 가능하였겠느냐 입니다. 
돌을 옮기는 것보다 흙 옮기는 것이 어쩌면 더 어려웠을지 모를 것입니다. 흙파는 것을 무슨 연장으로 사용 하였겠으며 그때는 삽이라든가 흙파는 도구가 전혀 없었을 터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어디에 담아서 어떻게 운반하여 돌 쌓은 사방벽만큼 계속 올라가면서 흙으로 길을 만들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끝까지 쌓아올릴 때 쯤이면 피라미드는 흙으로 완전히 다 덮여 버린 상태여서 돌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돌 운반하기 위한 흙길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흙 피라미드가 보여지는 가관의 현상이 벌어지겠네요. 그러나 여기서 또 한 가지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돌을 흙길로 운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경사진 길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피라미드 높이 148m에 경사로 20°로 하였을 때 맨 마지막에는 약 500m길이의 돌운반 흙길이 만들어져야 된다는 결론인데 피라미드 쌓기 위해 필요한 흙 길 만드는 게 장난이 아니네요.

그렇게 해서 설령 완벽하게 다 쌓았다고 칩시다. 이제는 다 덮여있는 흙길을 걷어내어 돌 피라미드의 모습이 드러나야 될게 아닙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맨 꼭대기에서부터 반대로 흙을 실어 날라 아래쪽으로 내려와 다른 곳으로 버려야겠지요. 아니면 이왕 운반되어 내려오는 흙인데 두 번 일하지 않고 다른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기초공사를 해두었다면 바로 그곳으로 가 또 다시 돌 운반하기 위한 흙길을 만들던가 말입니다. 

천부경을 강의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문득 우리의 옛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느 구도심 깊은 수행자가 공부를 하기 위해 큰 스승을 찾아 전국방방곡곡을 헤매다가 강원도 어느 깊은 산골짜기에 숨어 지낸다는 스승을 만나보기 위해 몇날며칠을 걸어 찾아 갔더랬습니다. 눈 덮인 겨울길이라 찾기도 힘들었지만 살고 있는 집이 너무나 허술하고 스승이라는 듯 한 사람을 보니 꾀죄죄하고 별로 볼품도 없어 몇 마디 나누고 그냥 내려갈까 했는데 그래도 이왕 왔으니 올겨울만 한번 버터 보겠다고 생각하면서 눌러 앉았지요. 그날부터 스승인 노인네를 봉양하며 지도편달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노인네는 무엇을 가르쳐 줄 생각은 않고 매일매일 마루에 걸터앉아 먼 산만 멍청하게 바라보고 있는 거얘요. 그러던 어느 날 노인네는 삽을 하나 들고 수행자를 불러 뒷산 눈 덮인 곳으로 함께 가더니 작대기로 눈 위에 사방으로 6자(尺)씩 선을 그어놓고 깊이 2m높이로 파 놓으라는 거얘요. 아무 이유도 없이 무조건 파놓으라고 해서 몹시도 궁금했지만 꾹 참고 그날부터 얼어붙어 있는 겨울 땅을 있는 힘을 다해 땀을 뻘뻘 흘리며 매일매일 조금씩 2m깊이나 파 들어갔어요. 

  수행자는 혹시 자기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토굴을 지어줄려나 보다 생각하고 속으로는 어찌 신이 나는지 드디어 일주일만에 사방 여섯 자 2m깊이의 웅덩이를 깔끔하게 파놓고 스승에게 말씀 드렸더니 스승께서 수고했다 하면서 다음날 함께 그곳으로 갔습니다. 수행자는 이제 어떤 용도로 팠는가를 알겠구나 하면서 내내 기다리고 있는데 스승께서 하신 말씀이 파놓은 흙으로 다시 묻으라는 거얘요. 수행자는 너무나 황당해 어찌 할 바를 몰랐지만 할 수 없이 삽을 들고 메우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몇 번 반복을 하면서 아상(我想)의 찌꺼기를 태워버리는 수행을 했다는데.......꼭 피라미드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요. 피라미드를 직접 가서 확인해 보니까 이상한게 눈에 띄이 드라구요. 큰 피라미드가 3개 있고 작은 피라미드가 3개 있는데 작은 피라미드 3개는 많이 허물어져 있고 그리고 쌓은 방식과 돌 다듬어 놓은 것들이 꽤 엉성해 보이드라구요. 사실은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계속>


출처 : 
자연문화회 신불사 -> 천부경 강의
( 자연문화회 신불사 _ 313131kkok@hanmail.net )
 
 
TOTAL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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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12  |  Hit: 552
48.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8)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8) 이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육생(六生) 칠팔구(七八九)’의 ‘구(九)’를 이야기해야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쭈~욱 설명한 것을 잘 들었으면 금방 뭔가 생각이 날 겁니다. 다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7-23  |  Hit: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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