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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62)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21-01-05     조회 : 761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62)


허물어진 3개의 작은 피라미드들은 당시의 이집트인들에 의해 쌓아진 것들이며 또 다른 3개의 큰 피라미드들은 전(前) 인류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지난 번에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해 주었던 ‘황극경세서’에서 말하는 중우주도의 1년인 12만 9600년 주기의 전(前) 시대의 남아 있는 유산(遺産)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12만 9600년 주기의 어디쯤에 와 있을까요? 앞으로 좀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밝혀지겠지만 저는 ‘한단고기(桓檀古記)’라는 우리의 귀중한 역사책속에 암시되어 있는 것 같아 인용을 해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라는 것이니 알아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단고기의 삼성기전(三聖記全) 하편(下篇)에 보면 『옛 글에서 말하기를, 파나류산(波奈留山) 밑에 한님의 나라가 있으니 천해(天海) 동쪽의 땅이다. 파나류의 나라라고도 하는데 그 땅이 매우 넓어서 남북이 5만 리요, 동서가 2만 리이니 통틀어 말하면 한국이고, 갈라서 말하면 비리국(卑離國), 양운국(養雲國), 구막한국(寇莫汗國), 구다천국(句茶川國), 일군국(一群國), 우루국(虞婁國)(또는 필나국(畢那國)), 객현한국(客賢汗國), 구모액국(句牟額國), 매구여국(賣句餘國), 사납아국(斯納阿國), 선비국(鮮秘國), 수밀이국이니 모두 합해서 12국이다. 천해는 지금 북해(北海)라고 한다. 7세에 전하여 역년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는 알 수가 없다.』
여기서 보면 한인시대의 ‘한나라’의 역사가 3301년으로 7세까지 전했다 하지만 적어도 37세(世)까지 이어졌다고 봐야하며 밝혀진 지도자의 이름이 일곱 분까지만 밝혀진 것이라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단, 여기서 3301년 혹은 63182년이라는 숫자를 주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천부경의 입장에서 서서히 풀어가 보자구요. 운삼사(運三四)의 뜻은 세 마디의 틀과 4계절로 운행되는 것이 온 우주의 섭리이자 질서라고 했지요. 4계절은 우주의 그 어떤 곳에도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하루에도 있어도 아침은 봄, 한낮은 여름, 저녁은 가을, 그리고 밤에는 겨울의 느낌이 실감나지 않아요. 이렇게 해서 한 달 안에도 있고 일 년 안에도 있지만 단, 같은 지구 땅덩어리이더라도 지역(공간)에 따라서 뚜렷함과 뚜렷하지 않는 곳으로 구분지어진다는 것 뿐이얘요.

오늘은 피라미드의 정체를 한번 파헤쳐 속속들이 들여다보자구요, 지금까지의 결론은 피라미드는 현생 인류의 작품이 아닌 전(前)인류의 작품 이였다는 해답은 나왔지요? 그렇다면 어떠한 목적을 갖고 세웠느냐 이겁니다. 그 답을 알기 위해서 몇 가지 보충하여 설명을 한번 들어봅시다. 피라미드라는 낱말의 뜻부터 먼저 정리해보구요.

피라미드(PYRAMID)의 PYR은 그리스어(語)의 PYRO에서 파생된 말로, 이 뜻은 불(火) 또는 열(熱)을 이얘기한다고 그래요. 그리고 AMID라는 말도 그리스의 MESOS에서 파생된 말로 존재(存在) 또는 중심(中心)과 같은 말로 두 가지 뜻을 합쳐서 피라미드라는 말은 “중심에서 타는 불“ 또는 ”타오르는 불의 중심” 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저는 차라리 우리식의 말뜻을 붙인다면 “기(氣)에너지의 중심“이라고 하는 것이 훨씬 좋을 듯싶네요. 왜? 이런 표현을 쓰느냐고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피라미드 파워’라 하면서 각 분야의 기공(氣功)하는 사람들, 과학자들, 교수들, 학생들 할 것 없이 꽤나 깊은 차원에까지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몇 가지만 제가 생각나는 대로 이얘기해 보겠어요.

프랑스의 뽀삐라는 사람이 이집트 피라미드를 관찰하고 느낀 것인데요. 피라미드안의 ‘왕의 석실’들의 위치가 대부분 1/3지점에 있었다는 거얘요. 저는 그 당시 피라미드의 내부를 보았을 때 그것까지는 미처 생각은 못했어요 석실 내부가 전체적으로 진한 습기에 찬 것 같았지만 기분은 굉장히 상쾌했어요. 어떤 안내인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피라미드 안은 워낙 넓은 곳이라 들고양이라든가, 들쥐, 아주 작은 동물들이 그곳에서 살다 죽어도 절대로 부패하여 냄새가 나지 않고 그대로 말라버려 미이라처럼 된다는 거얘요. 

또한 체코의 무선기술자인 카렐 두루발이라는 사람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조사하고 난 다음 자기 집에다 그와 똑같은 구조의 축소판 피라미드를 만들고 지면에서 1/3지점에 상자를 논 다음 그 위에 여러 가지 물품을 놓고 갖가지 실험을 해 보았다는 거얘요. 실험할 때는 반드시 피라미드 안과 밖을 구분하여 동시에 하였으며 그중에서 달걀과, 우유 그리고 꽃을 실험해 보았다 합니다. 먼저 신선한 달걀을 약간 깊은 접시 두 개에 달걀을 깨서 넣고 난 다음 피라미드안과 밖에 놓고 자세히 관찰해보니 서너 시간 후부터 변해지기 시작하는 거얘요. 피라미드안의 달걀은 탈수현상이 시작되어 노른자는 표면에서 빨간색으로 변색되며 흰자위의 표면은 점막상태로 달라지며 노른자의 붉은색이 넓게 퍼져가면서 흰자위의 점막은 점점 두꺼워져 시간이 지날수록 탈수현상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반면 피라미드밖에 있는 달걀은 피라미드 안에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십여시간이 지나서 냄새를 맡아보면 탈수가 진행 중인 피라미드안의 달걀은 거의 냄새가 없지만 밖의 것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는 게 정말 신기하지 않아요. 그래도 3일 정도 지나고 난 다음에는 확실하게 차이가 나겠지요.

역시 우유도 이와 똑같은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며 요구르트와 치즈로 유명한 불가리아에서는 이미 피라미드를 이용해 요구르트와 치즈를 만드는 연구가 과학자들에 의해 벌써 실용화 되어가고 있다는 거얘요. 
또 꽃은 실험해 본 결과 피라미드 안의 꽃은 탈수 현상으로 인해 그대로 드라이플라워(말린꽃)로 되어 빨리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실험을 해보았어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새로 산 면도날을 다섯 번만 사용하고 피라미드의 1/3 지점의 상자위에 올려놓고 하룻밤 지나고 난 뒤 면도날을 꺼내어 3번이나 써보았지만 날이 무디어지지 않았으며 같은 면도날을 피라미드 방법으로 사용해보니 어떤 것은 200회 이상 사용할 수도 있었다니 너무나 놀라 여기에 힌트를 얻어 피라미드 내부의 환경조건이 면도날의 칼날 결정구조를 처음으로 재생시킨다는 것을 발견하고 면도날 재생용 피라미드를 제품화하여 특허신청을 내 1959년 체코 특허청은 쿠프 피라미드형 면도날 재생장치에 대해 특허번호 991304호로 카렐두르발(K. Drbal)에게 인가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뒤로 피라미드를 꾸준히 연구해 본 결과 피라미드 내부 공간의 모양과 그 공간속에서의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인 과정사이에는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생기는 것을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서 알았으며 원인 규명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결국 언제인가는 밝혀질 것입니다. 
<계속>


출처 : 자연문화회 신불사 -> 천부경 강의
( 자연문화회 신불사 _ 313131kkok@hanmail.net )
 
 
TOTAL 68
68.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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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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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12  |  Hit: 552
48.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8)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부산 전포동 <배달겨레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48) 이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육생(六生) 칠팔구(七八九)’의 ‘구(九)’를 이야기해야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쭈~욱 설명한 것을 잘 들었으면 금방 뭔가 생각이 날 겁니다. 다시…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7-23  |  Hit: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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