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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l_07.jpg  천부경, 삼일신고를   논하다.
 
  진본 천부경(신지녹도전자)과 최치원 81자 천부경_우리님의 해설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7-09-23     조회 : 513  


*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단 세워 놓아야 할것을 편의상 누어있다.이 신지전자 천부경 의 해독은
이 카페 게시판  " 신지전자천부경 해독"에 자세히 설명한다.



* 서론
* 세종도 몰랐던 ㄱ ㄴ ㄷ....ㅎ 속의 뜻 (천부인)
* 하나, 둘 셋....열"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비밀(천부경)
* 천부인과 천부경은 한 쌍.
* 천부경 수행 길은 부자가 되는길
* 결론
.....................................................................................................................................

* 서론

지금 시중에서는 천부인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천부경 해설서 만을 내놓고 있는데 그것도 진본 천부경인 "신지녹도전자천부경" 의 해석이 아니라 그 예찬 문에 불과한 최치원의 81 자 풀이를 하고 있다.
또 그것 조차 하느님 당시는 있지도 않았던 음양오행설이나 또는 기묘한 기하학적 도표, 그리고 수리학적으로 난해하게 풀어 놓았다.
필자는 워낙 무식해서 그런지 그런 책 백 권을 읽어 보았으나 도대체 무슨 소릴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천부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모두 다 이 나라 뿌리와 역사를 찾고자 하시는 분 들이다. 그런 분들이 이 최치원의 81 자를 천부경으로 잘못알고 그것도 무슨 소리인지 모른다면 이것은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찾으려는 분들에게 실망만 주어 결국 우리 뿌리와 역사를 포기하게 된다. 

또 말이나 글은 반드시 듣는 이나 읽는 이가 알아야 한다. 듣는 이나 읽는 이가 아무도 모르는 말이나 글은 글이 아니다. 글 쓴 자가 자신만 아는체하는 자만이고 그 말이나 글을 쓴 사람조차도 과연 무엇인가 알고나 말 하고 썼는지 의심이 가는 사기 이다.

필자는 하느님이 그 아드님 환웅께 내리셨다는 천부인 세 개와 대략 6 천년 전에 바위에 새겨진 '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즉 진본 천부경을 연구하여 졸저 ' 천부경과 천부인의 비밀'  을 아주 쉽고 재미나게 써서 발표했고 이것이 혹시 필자만의 생각이 아닐까 하여 이 카페를 개설 해놓고 수만은 독자와 토론, 그리고 수만은 강의를 통하여 이를 검증 받았다.

또 책을 산 독자들은 책만 가지고는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을 제대로 알 수 없을 것 같아 우선 책의 독자들 서비스 차원으로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16 자를 해독 하고 이 카페에 올렸다.

여기서 책에 써진 천부인 풀이는 천부인으로 만든 ㄴ ㄷ ...ㅎ속에 들어있는 뜻을 찾아 우리 뿌리말을 알고 그것으로 우리의 히미한 상고사는 물론  현재 우리가 맥도 모르로 하는 우리 말, 즉 감쪽같다, 아름답다, 아리랑 의 뜻 뿐 아니라 하늘을 왜 하늘? 땅은 왜 땅? 사람의 신체기관 이름은 왜 그렇게 지었는가등 천지만물 이름을 그렇게 지을 수 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알게 되고 그래야 비로소 그 신비의 글자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을 해독할 수 있다. 그러니까 책의 천부인은 사실 천부경의 입문서가 된다.

다음 천부경의 진본은 바로 신지녹도 전자 천부경인데 이것은 우리 애국가에 나오는 우리 하느님이 우리 민족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주는 경전이고 멧세지 이다.
이 경전을 분석해 보면 이는 사람의 생성요인과 과정 그리고 살아가는 참 길이 있어서 불경, 성경은 감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래 글 이나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해독'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신지녹도문 천부경 해독' 은 이 카페에 책으로 치면 대략 500 쪽 짜리이상으로 자세히 써져 있다.
다음 이 천부경의 수행방법은 바로'부자가 되는 길' 인데 이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써진것만 해도 500 쪽 짜리 책 이상이 되는 분량이다.

다음 이 천부경 이론을 논리와 과학적으로 쓴것이 ' 참나와의 만남' 인데 이도 책으로 치면 두권 이상이 된다.

이외 천부경을 부가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천부경으로 본 반야심경 해설' 은 이미 다 써서 이 카페에 올려 놨고 ' 천부경으로 본 창세기', 노자 도덕경' 등은 쓰는중 이지만 그 요점은 이미 다 써 놓았다.

이 이미 쓴 글들을 모두 합치면 책 15 권 이상이 되는 방대한 양이고 출판사에서 출판 권유도 받았으나 필자는 책을 팔아 돈을 벌겠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알려고 하는 독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읽어보고 토론 하는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이 카페에 공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카페 회원님이 너무 많아 지다보니 불성실 한 사람이나 아이들, 그리고 장사꾼이 설쳐서 진정 천부경을 연구하시는 분들의 방해가 되니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정회원 제를 둔 것이다.
여기 들어오셔서 정회원으로 등업된 독자님은 시간이 있을때 천천히 정독 해 보신다음 질문이나 반론을 해 주시라!

진정 우리는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다시는 그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안을 수 있고 이 천부경을 제대로 알면 부자가 되면서도 사람 사는 길 의 성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글은 거의 무식한 육두문자다. 어려운 글일 수록 더 그렇다. 이는 필자가 워낙 무식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글을 유식하게 써 놓으면 필자도 읽을때 졸리기 때문이다.

* 천부인(天符印)으로 만든 우리 글자
( 세종도 몰랐던 ㄱ ㄴ ㄷ ....ㅎ 속의 뜻) 

천지인(天地人)을 뜻하는 세가지 보물 천부인으로 신지녹도 문자와 원시 가림토가 만들어 지고 거기서 우리 한글이 만들어 졌으니 우리 한글 속에는 천지인의 뜻이 들어있고 또 ㄱ ㄴ ㄷ ...ㅎ 속에는 그 분화된 뜻들이 각 글자마다 들어있다.

즉 하느님 으로 부터 천부인과 함께 받아 가지고 온 천부경은 일단 말 이고 이 말 이란 언젠가는 변질되거나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환숫(桓雄)은 신하 신지에게 명하여 그 말을 보관하는 방법을 명 했고 신지는 사냥을 나갔다가 사슴을 놓치자 그 발자국을 보고 사슴이 도망간 곳을 짐작 하다가 말의 보관도 이렇게 하면 될 것이라고 글자를 만든다(규원사화)

그래서 신지녹도전자가 만들어 지고 이것을 바위에 새겨 놓는데 이것은 사물의 그림을 추상화 하여 천부인과 혼용하여 만든 글자로 제천의식 때 등 의식에 쓰는 글자이지 일반이 쓰는 글자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천부인 만으로만 글자를 만든다.

이것이 유기(留記)에서 말한 신획(神劃)이고 이것으로 나중에 3세 단군 가륵의 신하 삼시랑 을보륵은 가림토를 만들며 이 글자는 일본으로 건너가 신대문자(神代文字) 가 되고 중동으로 건너가 슈메르의 쐐기문자 어머니가 되고 인도까지 건너가 현재 구자르트 지방의 부라미 문자가 되지만 막상 우리는 한자에 밀려 잡초처럼 버려졌던것을 세종이 복원하여(字倣古篆) 한글을 만든다.

책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의 핵심은 天地人을 뜻하는 천부인의 풀이로 우리 글자 "ㄱ ㄴ ㄷ...ㅎ" 속에 개체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며 이것으로 우리 말 한 단어 한 단어를 풀어 놓은 것이다.
이 학설은 단군이래 처음 있는 이론이다. 이는 한글을 복원, 창제하신 세종께서도 가림토의 글자 모양과(字放古篆) 음은 취했어도 그 뜻은 간과하셨던 학설이다. 

이는 단지 발음기호 노릇밖에 못하는 알파벳과 달리 우리 자음 하나 하나에는 엄청난 교훈과 철학이 들어 있어서 현재 대통령 갈릴 때 마다 바뀌는 맞춤법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말과 한글의 근원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한" 민족, 대한민국 이라면 과연 "한"의 뜻은 무엇이고 왜 "한" 이라고 했을까? 한이 아니라 "만" 이나 "산"이라고 했을 수는 없는가?

우리 겨레가 밝달 민족 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껏 배달민족이며 밝달임금을 왜 아직껏 檀君이라 하고 "앗선"을 왜 아직껏 朝鮮이라 하는가? 

말이란 역사와 사회의 산물 이라고? 그래서 언제까지는 우리는 곰(熊)의 후손을 면하지 못해야 옳단 말인가? 이 곰의 진정한 어원을 무엇인가?

그 외 우리의 신체에서 머리는 왜 머리? 다리는 왜 다리? 즉 머리를 다리라고 하고 다리를 머리라고 했을 수도 있지 않은가? 뿐만 아니라 이마는 왜 이마, 눈은 왜 눈, (또 하늘에서 오는 눈도 결국 뿌리는 같은 말인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코는 코이며 팔은 팔, 사타구니는 사타구니, 남근은 "ㅈ 지" 여음은 "씨 ㅂ" 과 "ㅂ 지" 그리고 이 "ㅆ ㅂ" 과 "ㅂ 지"의 다른 점은? 왜 봄은 봄이고 여름은 여름이며 가을은 가을 겨울은 겨울...즉 겨울을 여름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은가 ?

이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말 뿐 아니라 애매 모호한 우리 헌법 이하 민 형법 등의 법률해설 문제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이외 세상 만물의 이름을 그렇게 밖에는 지을 수 없었다는 이유가 바로 이 ㄱ ㄴ ㄷ ...ㅎ 의 개체적 뜻 속에 들어있어 결국 지금 우리 어문학자들이 엉터리로 해석하고 있는 "감쪽같다", "아름답다"(예쁘다 와 다른 점도..) "괜찮다" 등등의 어원이 밝혀지고 아직도 모르는 "아리랑"의 어원도 확실하게 밝혀진다.
이것이 바로 천부인을 가지고 만든 우리 글자으를 해독 한 것이다.


* 사람의 생성원인과 진로를 말하는 천부경!
     (하나, 둘 셋....열"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비밀)

하느님 당시는 말도 몇 마디 되지 않고 이심 전심으로 살았을 것이며 글자도 없었으므로 이 하느님의 말씀을 입과 입으로 전하는 구전지서, 즉 천제환인의 구전지서(天帝桓因口傳之書)가 천부경 이라 했다.   이는 지금 우리 말의 뿌리를 추적해 보면 알 수 있다.
이 구전지서인 천부경은 그 후 변질이나 윤색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환웅의 신하 신지에 의하여 천부인을 참고로 하여 그림 글자인 신지녹도 전자(神誌篆字)가 만들어지고 이 글자로 동해안에서 특별히 날라온 푸른 돌에 이 천부경을 새겨 놓았다.

먼저 말 했드시 환숫(桓雄)은 천부인 세 개를 받을 때 새 나라와 민족을 세우는데 꼭 필요한 교훈도 받는다. 그러나 그 교훈은 당시 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매우 간단했고 또 글자가 없었으니 입과 입으로 전할 수 밖에 없었다.

환숫은 이 교훈을 잊지 않으려고 그 무리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외웠고 또 그 후손들에게도 대대 손손 아기가 태어나 말을 배우면 그것부터 외우게 하였는데 이렇게 자주 외우다 보니 이것이 우리의 숫자 " 하나 둘 셋 ...열" 의 體가 되었고 그 후 이것이 用으로 활용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6 천 년이 지난 지금도 아기가 말을 배우면 그것부터 가르치는 데는 이는 비단 숫자만 가르치는 이외 깊은 뜻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먼저 말 했드시 말이란 언제나 변질 되기 때문에 환숫은 그 신하 신지에게 신지녹도 전자를 만들어 하느님 교훈 천부경을 보관 하게 하였고 이것은 일반이 쓰는 문자가 아니라 제천 의식용 이었기에 이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은 그 후 아무도 돌보는 이 없이 숲 속에 파묻혀 있다가 약 1200년전 어문학의 성자인 최치원에 의해 발견되고 그는 이것을 해독하고 81 자의 시첩(更復作帖)을 남기는데 이 시첩속에는 一二三四...十의 숫자가 다 들어있는 숫자 놀음이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이것이 천부경으로 알고 이 81 자 한문을 풀어 보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백여 사람이 풀었다 하나 그것은 하느님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음양오행설이나 또 숫자 뿐이라 하여 복잡한 수리학적으로 풀려니 아직까지 백 사람 말이 다 다르고 또 풀었다는 사람도 그 뜻이나 아는지 모를 소리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치원81 자가 왜 그리 난해한가? 최치원은 이것이 우리 숫자 "하나 둘 셋 ...열" 임을 알았다. 그러나 이것을 그대로 한자로 번역해 놓으면 "一二三四... 十"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당시에는 우리글자 가림토가 다 없어졌을 때이니 우리말로 설명할 길이 없고 " 하나 둘 셋 ...열"이 그저 우리 숫자 인줄만 아는 시대이니 이렇게 되면 그 " 하나 둘 셋 ... 열" 속에 들어있는 심오한 뜻을 모르게 되기 때문에 직접 번역은 하지않고 피눈물을 흘리며 그 진본 천부경의 예찬 시나 쓴 것이 바로 81 자이다.

또 재미난 것은 이 최치원의 81 자는 한자로 써있다고 하여 한자로 풀면 절대로 풀릴 수 없게 써 놓았다는 것이다. 즉 한자 지만 반드시 우리 말을 찾아 풀어야 풀리게 써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一'은 숫자 하나 뿐 아니라 우리말 '한' 이며 '二'는 숫자 둘 뿐 아니라 우리말 땅 이면서 두르다 는 뜻이 들어 있고 '三'은 숫자 셋 뿐 아니라 사람이며 세우다는 뜻이 들어있고 ....'六'은 숫자 여섯이 뿐 아니라 우리 말로 '어미' 이며... 十 은 숫자 열이 아니고 우리말 열다(開)의 '열' 이란 말이다.

이렇게 우리 글자를 다 없애어 하느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자 피눈물을 흘리며 81 자의 시첩이나 썼다는 증거는 이 81 자를 쓰고 나서 만대 후에 한글이 살아나면 그때를 기다리며 쓴 추야우중(秋夜雨中) 이라는 시 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최치원의 81 자를 천부경 인줄 알고 한자 뜻대로 푸는 사람은 완전 착각이다.
즉 하느님 시대에는 그런 컴퓨터로나 풀 수 있는 숫자도 없었고 또 수 천 년이 지나서야 음양오행설의 원조, 팔괘의 복히씨가 나오니 당장 개국을 하려는 아들에게 그런 수천 년을 기다려야 풀 수 있는 교훈을 주었을 리도 없고 또 입으로 전한다는 구전지서가 그렇게 길 수도 없다.

즉 최치원의 81 자만 해도 외우기 힘이 든데 그것은 한자이니 이것을 우리말로 해석하면 백 사람이 해석 했어도 그 단 한 사람의 해석도 한 권의 책이 되고 그 해석 했다는 것도 모두 다르다.
이것을 과연 6 천년전 조상들이 입과 입으로 전하라는 구전지서가 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최치원의 81 자를 천부경 알고 그것을 음양오행서로 풀어서는 독자들만 착각에 빠지게 한다.

그러나 최치원도 히트는 주었다, 즉 一二三 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 했다. 그러나 그 뒤 四五六 ...十은 아무 설명이 없고 국어사전 백과사전 다 찾아 봐야 소용없다.
그렇다면 우리 조상이 숫자를 만들 때 하나 둘 셋 까지만 그렇게 중요한 뜻이 있는 것으로 만들고 넷 부터는 아무 의미가 없는 말로 숫자를 만들었을 것 같은가?

이는 하느님 당시의 말 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모른다. 그래서 필자는 현재 20 만 어휘가 넘는 국어 사전에서 순수한 우리 말만 찾아 모으다 보니 ㄱ ㄴ ㄷ ...ㅎ 속에는 각자 독특한 뜻이 들어 있고 그것은 결론적으로 天地人, 천부경으로 귀결 된다는 것을 밝혀내고 그것으로 우리 뿌리 말을 찾아보니 미약한 우리 상고사는 물론 위 四五六七八九十의 뜻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최치원의 81 자는 천부경이 아니라 천부경 예찬시 라는 것을 알았으며 따라서 신지녹도전자를 해독할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졸저 ' 천부경과 천부인의 비밀' 을 내고 그 책의 독자를 위하여 지금까지 '신지녹도전문 천부경 해독'을 최치원 81 자의 뜻과 함께 풀이해 보니 정확하게 그 뜻이 일치되기에 자신 있게 올렸고 여기서는 이것을 간단히 간추린다.

* 천부경 수행 길은 부자가 되는길

누가 뭐래도 이 땅은 살아있는 생명을 위하여 만들어 졌다.
그리고 그 살아 있는 생명의 대표가 사람이니 이 땅은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 졌다.
절대 어떤 여호아 같은 귀신이나, 헛개비 같은 비상비비상처천(非相非非相處天)의 부처님 마음(心)을 위하여 만들어 진 땅이 아니다.
그러니까 살아있는 인간이 어떤 귀신을 위해 그 밑에서 종 살이를 하며 목숨을 바칠일도 없고 헛개비 마음을 위하여 기도 하고 돈 바친다는것은 다 미친 짓이다.

또 그 수행방법도 오직 그 귀신을 위해 십자군 전쟁이나 지금 중동 사태에서 보드시 목숨을 바처 봉사하거나 또 제 부모 처자식을 굶겨가며 남에게 다 퍼주고 자신만 천당에 가려고 기도 하는 행위, 또 이 세상에 생사노병사(生老病死)와 별리(別離)의 고뇌가 있다니 이를 다 버리고 산중에서 죽을 치고 앉아서 혼자만 선정(禪定)에 들어가 성불 한다는 것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도피 하는 비현실적인 것이고 자기만 잘 되겠다고 하는 이기적이요. 아집인것이다.

인간이 살아 가는데 어찌 생사노병사와 별리의 고통만 있다는 것인가? 물론 그런 고통도 있겠지만 성리학에서 말 하는 측은 (惻隱), 수오(羞惡), 사양(辭讓), 시비(是非) 등의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재미와 칠정( 七情) 이라는 즐거워 하는 희(喜), 노여워 하는 노(怒), 플퍼하는 애(哀), 두려워하는 구(懼), 그리고 현대인이 가장 좋아 하는 사랑하는 애(愛)와  미워하는 오(惡),욕심을 부리는 욕(慾)도 있는것이며 또 필자처럼 쌍과부 집에 가 막걸리 퍼 마시고 헬렐레 해 지는 재미 등도 있는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위에 이런 종교들은 결론적으로 사람의 본성이 자신의 육신이 아니라 진리 라는 가리침의 방편은 될 망정 인간을 위한 길은 아니다.

우리 하느님 교훈인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 하나 둘 셋 ...열" 은 하늘의 정신인 '한' 이 물질(각종 아미노산등)인 땅에 둘리워 사람을 세웠고 짝인 겨집을 만들어 이 땅 위에 세웠으니 잘 번성하거라 이다.
여기 까지는 섭리를 말씀 하신것이니 인간이 뭐 어쩔 수도 없다.
그러나 일곱 부터는 인간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의무라 했다.

천부경에서 일곱은 일구는것, 즉 요즘말로 돈 버는것을 말 한다.
그런데 그 목적은 여덟, 아홉 을 하기 위한 돈을 버는 것이다.
즉 일곱으로 일 하는 목적은 일의 결과인 열매, 즉 여덟의 집을 마련 하자는 것이며 이 집은 처자식의 집 이고 아홉은 씨족(국가)의 울타리다.
그러니까 일곱은 '나' 를 위해서 돈 버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버는 것이다.

이 우리를 위해 기업을 세웠던 분 중에 우리가 아는 사람은 바로 유한 양행의 창시자 유일한 박사였다.
그는 1925년 미국유학을 마치고 고국에서 '웅지'를 펴기로 결심하고 평소 존경해 왔으며 교분이 두터웠던 애국자 서재필 박사를 찾아갔다.

유일한 박사는 당시 일제하에서 '기아와 질병'으로 신음하는 우리 민족을 위해 제약산업을 통한 건강입국의 신념을 피력하였으며, 서재필 박사는 "한국인임을 잊지마시오 "라는 격려의 말과 함께 기념의 정표로서 목각화 한장을 내 주었다.
서재필 박사의 영애가 손수 조각한 목각의 그림은, 잎사귀와 가지가 무성한 .한 그루의 버드나무였다.
유일한 박사의 柳(버드나무)에서 착상된 이 목각화에는, 고국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그루의 큰 버드나무처럼 모진 비바람속에서도 '끈질기게, 무성하게" 대성하기를 바란다는 뜻이 담겨져 있었다.

이 목각의 버드나무 그림은 유일한 박사가 1926년 유한을 창립하면서 초창기 유한의 마크로 사용되었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분적 변형은 있었으나 '무수한 역경속에서도 꺾이지 않고,싱싱하고 푸르게 성장하였으며, 항상 국민보건 향상에 앞장서온 모범기업으로서의 뜻'을 가지고, 보다 넓은 세계로 도약하는 유한의 발전과 항상 함께하고 있다.
이 유일한 박사가 살아 계실때도 그랬지만 가실때 그의 많은 재산을 어떻게 했는가는 우리 기업인들의 귀감이 된다는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 유일한 박사가 살아 계실때도 그랬지만 가실때 그의 많은 재산을 어떻게 했는가는 우리 기업인들의 귀감이 된다는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상 부자 되는 길이 사람이 살아가는길인 천부경의 수도의 길이 된다는것은 바로 유일한 박사 같이 '우리를 위하여 부자가 되는것이다.

원시조상이나 선악과 따 먹기전 인간 한테는 '나' 가 없었다.
'나' 가 생긴것은 그놈의 창조적 지성을 착각한 때문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것은 " 인간은 창조 지성의 자기 표현체" 이므로 창조적 인간 한테만 창조적 지성이 있다 했다. 그런데 이 창조적 지성을 가지고 인간이 제일 먼저 만든것이 이 ' 나' 인 개체 였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 한테만 생노병사, 즉 여러가지 고민과 죽음이 있다고 했다.

그러니까 원시 조상은 물론 지금도 문명이 전연 들어가지 안은 오지의 원시족이나 동물 한테는 '나' 라는 개체가 없고 '우리' 뿐이니 따라서 고민도 죽음도 없다고 했다.

이 우리의 본체는 불가에서 말 하는 무아(無我) 하고는 다르다. 무아는 전연 헛개비 이지만 '우리' 는 '나' 가 없고 '저사람도 나' 인 것이다. 즉 더불어 사는것이다.

이 우리 사상은 지금도 우리에게 조금은 남아있다.
지금 어떤 지개꾼이 하나 있다 하자. 그는 하루종일 힘들게 일 하고 판자집에 들어갈때는 그래도 꽁치 라도 한두 마리 사서 지개에 매달고 들어간다.
이것은 자기 만이 먹을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못 생기고 미련하지만 그래도 마누라와, 비록 말썽 꾸러기 코 흘리개 이지만 그래도 자식들이 맛있게 먹을것을 상상하며 자신이 힘 들었던 일을 잊고 싱긋이 웃는다.

그러나 서양인은 대부분 아니다.
나한테 이롭지 안으면 애들이 울건 말건 이혼한다.
우리도 돈이 많고 오직 서양만 종주국 으로 아는 사람들은 이 풍속을 닮아 간다.

그러니까 6.25 때 까지만 해도 우리 한테 내 가족이 나 라는 생각이 있었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수록 이조때, 그리고 고려 "무신 정권" 에서 해주 가문, 청주 가문 따지듯 씨족이 바로 자기 였으며 더 올라가면 단군.  환웅때는 그 씨족의 울타리(국가)가 모두 나 였다는 것은 우리 뿌리 말을 찾아 보면 알 수 있다.

이 '나' 와 '우리' 라는 말은 우리 말과 서양말을 비교해 보면 안다.
서양인들은 나의 선생님( my teacher) , 나의 학교( my school), 나의 나라( my country), 그리고 형제들이 있어도 나의 부모(  my parents)이고 식구들이 같이 살아도 나의 집( my home) 이다.
그러나 우리는 " 우리 서생님, 우리학교, 우리나라, 우리 부모님. 우리 집이며 심지어 마누라 까지 우리 마누라, 우리 남편이다. 히히.

이것은 비단 말 뿐이 아니다.
먼저 말이 시작될때 그 사상적 기반이 다르기 때문에 말 까지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맥도 모르고 서양 문물에 미쳐서 우리 말 속에 들어있는 그 뜻을 모르며 말을 한다.
이것도 천부경을 알아야 할 이유 이다.

천부경에서는 나 가 없다. 불경에서는 '나'가 무아로 대치 되어 헛개비가 되지만 천부경에서는 나 가 '우리' 로 승화 되어 결국은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일곱으로 여얿, 아홉을 위할여 돈을 벌다 보면 돈도 쉽게, 빨리, 보다 많이 벌수 있고 절대 은팔지 신세를 질 일도 없으며 그 돈은 영원히 아름답게 보전될 것이다.
즉 일곱으로 부자가 되는 길은 사람이 살아가는 길 인 '한' 의 성자 수행의 길 이다.

그러면 왜 이런 간단한 천부경 말 속에 그런 엄청난 진리의 말씀이 있는가?
말이 라곤 불과 20 여 단어 밖에 없던 그 때에 지금과 같이 20 만 어휘를 쓰는 인간에게 어떤 말을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런데 이 천부경을 제대로 이해 하기 위해서는 먼저 책에 써진 천부인의 원리, 즉 ㄱ ㄴ ㄷ...ㅎ 속의 뜻부터 알아 우리 뿌리 말을 알아야 한다.


* 결론

이 진본 천부경은 현대 물질문명으로 오직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인성이 말살 되가는 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교훈이 그 속에 들어있다.

그러나 필자는 분명 문제를 제시하고 이정표나 세워놓았을 뿐이므로 진정한 천부인 연구는 이제부터 독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
우리 다 함께 이 홈페지에서 천부인을 연구하여 한민족과 참 나의 얼을 되찾자.

이상을 더 상세히 알려면 필자의 카페에 들어와 봐야 하는데 카페에 따라서 남의 카페 주소가 뜨지 안는 수가 많고 또 글이 삭제 되는 수가 많으니 그런 경우는 직접 '에취 티티피: 슬랏 슬랏 카페점 다움점 net 슬랏 chunbuinnet ' 이나, 책의 싸이트 '에취 티티피: chunbuin 점 씨오 점 케이 알' 을 치고 직접 들어가 보시라! 만약 아래 필자의 카페 주소가 올라가지 않거나 싫어할 카페에서는 아래 카페 주소를 지워 주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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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10-01  |  Hit: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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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1994년 한길 백공종사의 부산 전포동 "배달학당"에서 하신 강의 자료입니다."그런데 이 책들(진역유기, 북부여기, 단군세기, 태백진훈)이 세상에 나왔어요. 그야말로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 했는데 나왔다는 거예요.어떻게 이 책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왔느냐하면 이씨 집안, 집안은 제가 얘기를 안하겠는데 (다…
Name: 배달문화원  |  Date: 2017-09-21  |  Hit: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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