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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jpg 한길 백공종사  배달학당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25)
  
   작성자 : 배달문화원
작성일 : 2018-03-23     조회 : 528  

한길 백공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25)
- 이 강의는 단기4328년(서기1995년) 봄에 8주간
부산 전포동 학당에서 말씀하신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한웅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대로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지구 포함)이 가지고 있는 색(色)은 그에 알맞은 ‘빛살’에 의해 나타난 노랑색이 가장 많은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땅에도 역시 노랑색 빛살에 의해 나타난 노랑색 빛깔이 가장 많지요.

그런데 왜 지구에 있는 모든 식물들이 하나같이 전부 초록색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땅 속에 씨앗을 심었을 때에는 어떤 씨앗이든 간에 땅 속에서 밖으로 나오기 이전까지는 땅 속에 있는 빛살의 영향을 받아 모두가 노랑색이잖아요. 
그리고 떡잎이 갓 땅 밖으로 나와  줄기를 뻗어 올리며 자라나기 까지 점점 초록색으로 변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다른 색도 많은데 초록색으로 변해져 버릴까요? 너무나 빤한 이치잖아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하늘(허공)에는 온통 파란색의 빠른 빛살이 꽉 차 있습니다. 당연히 노랑색 빛살에 의한 떡잎이 하늘의 파란색을 만나게 되면 빛의 간섭(干涉) 효과에 의해서 초록색으로 변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가능한 한 초록색을 많이 보구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얘기들은 앞으로 과학이 뒷받침해줘야겠지만, 생활 중에서 시각적으로 초록색으로 많이 본다는 것은 사람의 뇌파(腦波) 가운데 감성(感性) 분야가 자극되어 바로 이성(理性)의 분야로 전환되도록 하고 뇌의 파장이 활성화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모든 물탱크들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데 이 원리를 적용한다면 모두 연한 초록색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얼마나 많은 큰 이익이 될지도 모르지요. 돈으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말이에요.
혹시 사무실에서나 학교에서 좀 피곤하다 싶으면 저절로 눈이 감겨지는데 이 때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먼 산에 있는 초록색을 보구 난 뒤 손바닥을 비벼 열(熱)을 낸 다음 눈두덩 부근을 지긋이 눌러주는 것을 서너 번만 해보세요. 훨씬 피로를 덜 느낄 거예요. 초록색 바라보기 운동 이런 것을 녹색 혁명 또는 녹색 운동이라 해도 괜찮겠네요.

저도 이제 곧 다시 산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사시사철 초록색을 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소나무, 잣나무, 대나무, 주목 , 전나무들이 있는 곳이면 좋겠지요. 그곳이 강원도가 될지, 충청도가 될지 전라도가 될지 경상도가 될지 인연 따라 되겠지요. 
    이제 곧 과학이 색과 빛에 관련된 사실들을 밝혀내겠지만 아직까지는 경전(經典)이라든가 여러 성현(聖賢)들께서 ‘천지인(天地人)’에다 빛까지 부여해서 말씀하신 분은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한웅 할아버지께서 이미 6000여 년 전에 ‘천부인(天符印)’ 즉 하늘, 땅 , 사람의 상징에다가 색깔까지 부여해서 넣었을 때는 반드시 그 이치에 맞게끔 하셨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하필이면 이 세 가지 색일까요?
우리가 하늘을 보면 파랑색이잖아요? 땅이 갖고 있는 색을 보면 거의 대부분 황색(黃色)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갖고 있는 생명의 근원인 피는 빨강색이고......
여기서 한 가지 더 첨가해서 이야기할 것은 뭐냐고 하면, 일단 우주를 세 차원으로 나누었을 때 ‘천지인(天地人)’했는데....
‘천(天)’이라고 하는 것은 땅이 만들어지기 이전까지의 모든 것을 그냥 한 묶음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땅은 모든 별들을 말해요. 별들이 만들어진 상태를 전부 ‘지(地)’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별들이 다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별들의 어느 한 부분에 생명이 만들어졌을 때 그것을 ‘인(人)’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하늘(天) 가운데서 가장 지극한 것, 가장 뛰어난 것이죠, 그걸 말한다면..........   하늘 가운데는 물도 있고 불도 있고, 바람도 있고, 공기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원소도 있고 아주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지극한 것이 뭐냐고 하면 빛과 공간(空間)이죠. 허공(虛空)입니다. 허공이 가장 지극한 것이죠. 그 지극한 허공을 통칭해서 우리는 시공(時空)이라 하고, 하늘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별들, ‘천지인(天地人)’ 가운데서 ‘지(地)’죠, 그 별들 가운데서 가장 빼어난 것을 말한다면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地球)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예요. 보통 이 지구를 땅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다른 행성들인 화성이나 목성 이런 것들은 그냥 별들이라고 표현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가리켜서 그냥 땅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사람, ‘천지인(天地人)’할 때 인(人)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을 통 털어서 말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생명 가운데 가장 빼어난 것이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극(三極)’ 중의 ‘삼극(三極)’이라고 하면, 허공(虛空), 우리가 살고 있는 땅, 모든 생명 들 가운데서 가장 빼어난 사람. 이 세 가지를 통칭해서 ‘삼극(三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천부경(天符經)> 안의 ‘삼극(三極)’은 ‘천(天)’. ‘지(地)’. ‘인(人)’이죠
우리가 보통 빛이라는 말을 표현합니다. 빛이라고 하는 것은 태양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란 말이에요. 보통 우리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빛이 달리는 속도는 1초 동안에 30만km이며 그것은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돈다고 어렸을 때 배우고 그랬었죠. 엄청나게 빠른 속도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할아버지께선 ‘왜 하필이면 모든 만물 속에 빛이 다 들어 있는데, 색깔이 들어 있는데 하늘을 왜 파랑 색으로 나타내고, 땅을 왜 노랑 색을 나타내고, 사람을 왜 빨강색으로 나타내었는가? 또 어떻게 해서 그 빛에 의해서 색깔들이 나타나는가?’ 하는 것을 할아버지께서 이미 깨닫고 난 다음에 ‘천지인(天地人)’ 그것의 상징인 ‘천부인(天符印)’에다 파랑과 노랑과 빨강 색을 부여한 거예요.

자 그러면 빛이 먼저냐? ‘음(音)’이 먼저냐? 우리가 ‘음’이라고 하는 거 있죠? 이건 소리와 조금 다른 거예요. 물질과 물질이 부딪침으로 인해서 나오는 소리를 소리라고 하고, 물질과 물질이 부딪치지 않고서도 나오는 소리라고 하는 게 있는데 그걸 ‘음’이라고 해요. 
태초(太初)에 그 소리는 빛이 나오기 전에 이미 있었어요. 태초의 소리는 뭐냐? 어떻게 해서 소리가 나느냐?  태초의 소리는 ‘음’입니다. 이걸 우리 귀로 들을 순 없어요. 다른 나라에서는 태초의 소리를 ‘옴’이라고 표현해요. ‘옴’이나 ‘음’이나 비슷하죠?
태양을 통해서 나오는 빛이라는 것이 이 ‘음’을 탔을 때 결국 빛의 속도가 나온다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냇물이 있다고 합시다. 그 냇물이 엄청나게 빨리 흐른다고 해요. 빠르게 흐르는 그 물결위에 종이로 만든 배를 띄운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종이배는 그 물결 흐름을 따라서 그냥 흘러가버린단 말이에요.

( 자연문화회 신불사 _ 313131kkok@hanmail.net ) 
 
 
TOTAL 68
68. 白空 한길 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3)
다시 말해 한역(易)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것인데 태양계 전체가 북극성을 중심으로 해서 한바퀴 돌았을때 129600년이라는   주기가운데 4계절이 있는 거예요. 24계절 가운데 당연히 겨울이 있는것이며 겨울 동안에는 모든 생명들이 움츠러들어  자기 몸을 보호하며 지킬수 있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거예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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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2)
그러면 여러분들이 좀 더 이해가 쉽도록 그림으로 그려보겠습니다.한 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그림의 내용은 강의할 당시가 아니라 현재 기준을 하였습니다)‘한나라’ 한기 9210년 (4346+1565+3301-2)이며‘배달나라’ 개천 5910년 (4346+1565-1)이며‘단군조선’ 단기 4346년 (2013+2333)입니다.참고 : 한나라의 년호 한기를 쓸때에 -2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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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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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배달문화원  |  Date: 2020-09-12  |  Hit: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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